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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마사지
글번호 102 등록일 2020-07-16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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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인 뇌간을 중심으로 3가지 뇌를 통합시킨다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오늘은 좀 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너무 길면 마지막에 배 마사지 부분만 읽으세요^^ 뇌간은 호흡과 소화, 순환, 생식 등의 기본적인 생명기능을 수행하는 ‘생명뇌’로 파충류 이상의 동물들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뇌입니다ㅣ.

구피질인 대뇌 변연계는 ‘감정뇌’로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당합니다. 포유류 rkzdms 고등 동물계에서 보이는 특징으로 기뻐하고 두려워하며 울고 웃는 다양한 감정반응을 표현할 줄 알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뇌의 가장 바깥층을 둘러싸고 있는 신피질인 대뇌피질은 ‘생각뇌’로 사고작용의 근원지입니다. 대뇌피질에서는 언어활동을 기반으로 생각, 기억, 분석, 판단, 창조 등 인간 특유의 두뇌활동이 이루어집니다. 만물의 영장이 된 이유지만 잘못사용하면 오히려 대뇌 변연계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ㅈ[하고 뇌간의 생명기능을 파괴하게 됩니다.

 

제2의 뇌에서 거슨 교수도 밝혔듯이 뇌간과 장기는 ‘미주신경’을 통해 긴밀하게 연결되어 상호작용합니다. 미주신경은 부교감신경기능을 담당하는 자율신경의 하나입니다. 자율신경에 대해 부연하자면 대뇌신경은 후천적으로 발달하는 영역을서 대뇌의 표층활동인 사고, 학습, 기억 창조의 기능을 담당하는 반면 자율신경은 내장의 움직임 소화 흡수 배설 자생력 무의식 등의 생래적인 기능을 떠맡고 있습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성되어 서로 견제 조율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자율신경의 하나인 미주신경은 뇌간의 연수에서 나와 목을 따라 내려가며 흉곽을 가로질러 복부의 명치 부근으로 들어가 복부대동맥 주변에 신경총을 형성하여 위, 췌장, 장, 간 비장 신장등 각 장기로 분포됩니다. 한편 교감신경 기능을 담당하는 자율신경은 척수에서 갈라져 나와 역시 복부대동맥 주변에 복강 신경총 상장간막신경총 하장간막신경총 등을 형성하여 복부의 각 장기로 흘러 들어갑니다.

 

명치 혹은 좀 더 광범위하게 말하면 명치와 배꼽 사이의 대동맥 근체에 자율신경다발이 밀집해 있습니다. 일찍이 요가에서는 이곳을 ‘태양신경총’ 도가에서는 ‘복뇌’라고 불렀으니 이부분을 복뇌로 말하겠습니다. 자율신경다발이 밀집한 ‘배꼽과 명치 사이’ 넓은 의미로는 위장, 소장, 대장의 소화관계통, 더욱 넓은 의미로는 배와 장기 전체를 뜻하는 것으로 칭하겠습니다.

 

명치부위의 복뇌는 뇌간의 연장선상에 있는 중계부위라고 볼수도 있고 대뇌보다 더욱 원초적이고 생래적으로 먼저 형성된다고 할수있느데요. 배아의 태아발달과정과 진화과정에서 장에있던 신경세포가 진화해서 뇌가 된것이라고 본다면 그 원형이 장에 남아있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장 자체의 고유한 신경세포(뉴런)조직, 호르몬 분비 생명유지에 필요한 자율적 기능, 뇌보다 먼저 반응하는 섬세함등을 근거로 들수 있겠죠.

 

한의학에서는 통즉불통 불통즉통이라는 말이있는데요 그렇다면 몸의 어느 부위가 가장 잘 막힐까요? 두뇌일까요. 팔다리, 혹은 장일까요?

첫째. 복뇌는 소화 흡수 배설과정에서 생기는 유독성 가스와 노폐물 때문에 두뇌보다 먼저 불현한 증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똥의 흔적으로 이마 가쪽에 파란 정맥표시를 앞선 글에 소개드렸었습니다. 뇌혈관문제의 직접적인 원인이 장에 있다는 이글과도 일맥할듯합니다. 아.. 너무 길어지고 있군요. 지송합니다) 소화기관은 입에서 항문까지 9m 정도의 하나의 관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음식물이 위와 소장, 대장을 통과하면서 각 단계별로 소화되고 흡수되고 배설되는 과정에서 가스와 노폐물이 정체되면 배에 불편한 증상들이 느껴지고 소화불량 팽만감 설사나 변비 등의 소화기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둘째, 복뇌는 동물적 감각, 즉 직관의형태로 대뇌보다도 먼저 정보를 인지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지 않습니까.

장은 직관의 형태로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거슨 교수는 이를 장의 감각이라고 부르며 장도 정보를 주고 받고 저장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상은 복뇌가 두뇌의 불현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각종 질환들이 장투과도가 높아지면서 혈중으로 유입된 내독소와 산화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죠.

명상이나 정신수행에 전념하는 사람들은 뇌간의 생명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대뇌 피질의 고정관념,의심을 잠재우고 대뇌 변연계의 방어막인 불안과 두려움을 넘어서려고 합니다.

두뇌보다 다스리기 쉽게 굳어져 있는 부위를 직접 만져서 풀수도 있고 반복적인 동작으로 막힌 곳을 소통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복뇌는 자율신경의 영역에 의해 주로 지배되며 두뇌로 말하자면 두뇌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생명기능을 담당하는 뇌간의 기능과 바로 통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체인 뇌간을 중심으로 3가지 뇌를 통합시킨다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오늘은 좀 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너무 길면 마지막에 배 마사지 부분만 읽으세요^^ 뇌간은 호흡과 소화, 순환, 생식 등의 기본적인 생명기능을 수행하는 ‘생명뇌’로 파충류 이상의 동물들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뇌입니다ㅣ.

구피질인 대뇌 변연계는 ‘감정뇌’로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당합니다. 포유류 rkzdms 고등 동물계에서 보이는 특징으로 기뻐하고 두려워하며 울고 웃는 다양한 감정반응을 표현할 줄 알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뇌의 가장 바깥층을 둘러싸고 있는 신피질인 대뇌피질은 ‘생각뇌’로 사고작용의 근원지입니다. 대뇌피질에서는 언어활동을 기반으로 생각, 기억, 분석, 판단, 창조 등 인간 특유의 두뇌활동이 이루어집니다. 만물의 영장이 된 이유지만 잘못사용하면 오히려 대뇌 변연계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제하고 뇌간의 생명기능을 파괴하게 됩니다.

 

호르몬은 체내의 천연약물로 정교한 화학신호를 통해 육체와 감정 마음으 조절합니다. 100억 개가 넘는 뉴런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들은 뇌속에서 50여가지가 발견되었고 장에서는 세로토닌(활력과 행복) 도파민(동기부여), 멜라토닌(세포재생, 노화방지, 수면유도), 콜레시스토키닌(정신 안정과 만복감, 만족감)등 소화관 점막의 내분비세포에서 장내호르몬이 20종이상 방출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복뇌호르몬 중 몇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세로토닌이 고용한 행복감과 평온한 안정감을 일으키는 행복호르몬이므로 그로인한 효용은 모두들 아실것같고 부신피질에 지령을 내서 인슐린 분비량을 증가시키거나 당분 섭취를 준비하게 하는등 탄수화물 섭취욕구와 체중증가를 통제하는 역할도 하고 깊은 휴식과 숙면에 필요하죠, (시상하부는 내측에 만복중추가 있고 외측에 섭식중추가 있습니다).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은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인데 이의 전구 물질이 바로 세로토닌이기 때문입니다. 낮에 햇볕을 많이 쬐면 시신경과 청각신경을 타고 들어온 신호가 시상하부와 송과선, 소화기관의 엔터로크로마핀 세포를 자극하여 세로토닌을 생성하고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멜라토닌도 있습니다. 좌뇌와 우뇌 사이에 위치한 송과선에서 분비가 되기도 하고 십이지장 점막에서도 분비되는 데요.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은 전구체인 세로토닌으로부터 두 단계를 거치며 만들어집니다. 스트레슬 풀어주고 자연살해 세포의 생성과 기능을 항진시켜 암과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에 도움을 주며 조혈인자를 촉진시켜 혈액생성을 도와 빈혈을 치료하고 예방합니다. 혈압을 떨어뜨려 성인병을 치유하고 알츠하이머형 치매를 예벙해 주기도 합니다.

젊음의 묘약으로 동물실험에서는 수명의 20%를 연장해주고 근육의 탄력이 오래 유지되거나 털도 많았고 각종 장기의 기능과 면역력이 유지되어 젊음을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장수비결이 멜라토닌 수치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은 여성에게서 멜라토닌의 양이 30%정도 더 많은 양이 검출되고 건강한 노인은 같은 나이대의 알츠하이머 환자보다 2배 이상의 멜라토닌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파르마 대학의 과학자들은 100세가 넘은 장수노인23명을 대상으로 면역반응을 조사했는데 이들의 강력한 자연살해 세포가 멜라토닌과 연관이 있음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약들중에는 혈압강하제, 칼슘차단제, 진정제, 항우울제, 스테로이드제제, 베타차단제 아스피린등이 멜라토닌을 고갈시킨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차치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는 ‘ 송과선은 정신과 육체가 만나는 곳’이라고 하고 인도의 여성들은 햇볕이 송과선을 투과할 때 거치는 이마의 부분에 점을 찍습니다. 30억년 생명의 힘을가진 가장 원초적인 물질이자 불로초인 멜라토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장기 마사지와 장운동입니다. 이여명 원장님은 뇌보다 장이 더 많이 생산한다고 주장하시는데요.

30억년 전부터 지구에 존재해온 단세포 녹조류부터 모든 동식물에서까지 발견되는데 모든 새물체에서 멜라토닌의 분자구조는 화학적으로 동일하다고 합니다. 모든 생물체에서 정확히 동일한 ‘분자배향’으로 존재하는 물질은 극소수인데 미런 물질들은 예외 없이 생명체에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알려져 있습니다.생성주기와 매커니즘 역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식’을 하면 왜 장수할까요? 여러원인이 있지만 원인과 결과로써 열량을 제한하면 멜라토닌이 2배로 증가합니다.

‘알고싶었던 뇌의 비밀’의 저자인 오키 고스케 박사는 “소화관은 뇌의 원조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죠.

그리고 도가의 경전인 ‘포박자’에서는 “장생을 얻으려면 장을 깨끗이 할지어다. 불사를 얻으려면 장속에 찌꺼기를 남기지 말지어다”라고 언명했습니다.

소식과 장기 마사지, 장과 단전을 단련하는 배 단련법이나 단전호흡등은 멜라토닌의 생성도 증가시킵니다. 특히 배마사지나 배 단련법은 고새 양생가들이 애용했던 핵심 수련법으로

조선시대 왕들은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손으로 배를 나선형으로 문지르며 마사지 했다고 합니다. 이를 계속하면 배와 배꼽이 단련되어 엄청난 잠재능력이 발휘된다고 믿었습니다.

멜라토닌 말고도 다른 복뇌호르몬도 살펴볼까요? 복뇌가 정보를 주는 소프트 웨어라면 두뇌는 그 정보를 처리하는 하드웨어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대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건강하게 기능하고 있어야 하겠죠.

콜레시스토키닌이라는 복뇌호르몬이 있습니다. 소화를 촉진하여 만복감을 주는 물질로 식사를 마치고 15분 정도후에 십이지장의 점막에서 분비되어 미주신경을 통해 만복감 신호를 뇌의 시상하부에 전달하여 비만을 예방합니다. 콜레시스토키닌은 답즙과 췌액의 분비를 촉하여 소화를 돕고 만복감을 일으키며 만족감과 안정감을 주고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뱃심으로 밀고 나간다’ ‘베짱이 두둑해야 한다“는 이호르몬의 역할을 잘 설명해줍니다.

소장에서도 활력을 주는 엔터로글루카곤이 분비됩니다. 간에서 이루어지는 글리코겐의 분해작용을 돕고 부신의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합니다. 근육은 글리코겐을 사용하여 움직이므로 이 호르몬은 근육을 움직이는 원천인것이지요. 매사에 활기가 없고 무기력한 사람들에게 ”힘내세요“라고 여러번말하기보다는 배를 마사지하거나 단련하게하면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활력과 활기를 찾게 해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복뇌호르몬에는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모틸린, 가스트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심한 노이로제를 덜어주는 GIP등 20여 종이 입습니다.

 

면역력은 자연치유의 핵심입니다. 면역세포의 70~85%는 장에서 만들어지는데요.

아보도오루 교수님은 매크로퍼지, 과립구, 림프구라는 3종류의 백혈구중 매크로퍼지를 가장 근원적인 면역세포라고 보았습니다. 매크로퍼지(대식세포)를 근원으로 삼아 나머지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매크로퍼지는 이물질이 침입하면 즉시 감싸서 잡아먹는데 단세포생물인 아메바처럼 활동하는 형태로 간, 뇌, 폐, 혈액, 여러조직에서 다양한 형태로 널리 존재하며 이물질이나 염증물질을 잡아먹습니다. 기능이 분화하고 발달함에 따라 탐식기능이 강화된 과립구와 탐식기능이 퇴화되고 면역을 담당하게된 림프구가 만들어집니다.

과립구는 탐식기능이 강화된 면역체로 세균처럼 입자가 큰 ㅁ이물질을 통째로 삼켜서 소화효소와 활성산소를 사용하여 파괴합니다. 과립구는 이물질을 잡아먹고 소화하는 힘이 강한데 세포질 안에 물수하게 존재하는 과립의 힘입니다. 그랜자임, 리소자임과 같은 다양한 분해효소가 과립의 성분이기 때문에 과립구라는 이름이 붙은것이죠.

반면 림프구는 세균보다 입자가 작아 매크로퍼지나 과립구가 잡아 먹을 수 없는 미생물을 처리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중간적인 성질을 나타내는 리케치아나 바이러스 같은 작은 미생물, 세균이 배출하는 독소, 꽃가루나 진드기의 시체 등 공기를 통해 들어오는 위험한 미립자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접착분자로 이물질을 붙잡는 방식으로 퇴치하는데 림프구의 막 위에 있는 인테그린, 셀릭틴, 면역 글로불린 등의 단백분자로 이것들을 복수로 조합시켜서 항원을 응집합니다. 그리고 림프구 중에서 B세포는 항체를 따로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림프구가 항원에 대항하기 위해 막에 있는 접착분자(단백분자)를 분리시켜 항체로 만들어 방출합니다. B세포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쉽게 혈관을 지날 수 없지만 단백분자인 항체는 작기 때문에 혈액 안이나 체액 안으로 들어가 몸속 어는 곳에 침입한 이물질이라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항원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병에 잠복기간이 있는 이유가 바로 림프구의 준비기간 때문입니다. 이것이 세균이 들어오면 바로 잡아먹는 과립구와 다른 점입니다. (이유는 몇줄뒤에 나옵니다) 그리고 일단 특정한 항원에 대한 항체가 생기면 싸움이 끝난 뒤에도 B세포의 일부가 그 항원을 기억하는 상태로 존재해 같은 질병에 잘 걸리지 .않게 됩니다.

한편 림프구 종류인데도 매크로퍼지나 과립구처럼 세균을 잡아먹는 성질을 지닌 T세포라는 것이있습니다. 암세포를 잘 잡아먹는 자연살해 세포도 T세포에 속합니다. 흉선에서 만들어진 T세포는 ’흉선유래~‘,장관상피나 간등에서 만들어진 T세포는’흉선외분화~‘라고 부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아보 도오루 박사에 의하면 원래 면역체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내부에서 발생한 이상세포를 배제하려는 역할에서 진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진화의 역사가 짧은 B-1세포는 자신의 내부이상에 대응하는 자기항체를 방출하는 것이 그 예이죠. 면역은 실은 자기 자신의 내부이상을 고치려는 복구력에서부터 출발하여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항원에 대항하는 방어력으로 진화햇다는 것입니다. 사실 내부의 이상반응을 해결하는 기전이 먼저 작동된다는 것인데 내부이상을 주로 복구하는 자연살해 세포, 흉선외분화T세포, 자기항체를 생산하는 B-1세포 등을 낡은 면역시스템이라고 명명하고 더욱 진화한 림프구인 흉선유래T세포와 ㅠ세포처럼 외래항원을 주로 붙잡는 면역시스템을 새로운 면역 시스템으로 생각해보면 몇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암이나 자가면역질환, 노화에 따른 장애 등 원인이 불분명한 난치병과 관련된 면역은 모두 낡은 림프구와 관계가 깊다는 사실입니다.

 

난치병에 걸리면 주로 자기항체가 생산되고 자기응답성 T세포가 대응합니다. 즉 흉선이나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진화된 새로운 T세포나 B세포가 관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낡은 면역시스템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새로운 면역시스템의 중심을 이루는 흉선은 태어나서 20세 까지는 중량이 늘어나지만 그 이후에는 나이를 먹으면서 위축됩니다(경락혈을 풀어주어 통하게해야는 이유입니다). 나이가 젊고 흉선이 클 때는 림프절과 비장에 모두 충실한 T세포와 B세포로 가득차 있습니다. 흉선이 위축되고 림프절이나 비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통하게 해주시면 이상세포의 양도 줄일 수 있고 노폐물도 뺄 수 있습니다(앞의 글 참조). 이상세포나 열악해진 세포는 파괴되는 것이 낫기 때문에 자기응답성을 가진 낡은 림프구가 열성적으로 나서게 되는 것이죠. 고령이어도 건강한 사람의 경우 낡은 림프구가 확실한 면역활동을 하는데요. 오키나와에 사는 100새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노인들은 흉선을 받치고 있는 림프절이나 비장에서는 림프구가 줄엇지만 낡은 면역 시스템의 장기인 장관이나 간에서는 낡은 림프구가 엄청나게 많았을 뿐 아니라 거기에서 만들어진 낡은 림프구가 혈액에 충분히 공급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둘째, 낡은 면역시스템은 흉선이나 골수, 비장, 림프절보다도 소화기관주변과 소화기관에서 진화한 간에서 많이 존재합니다. 음식을 소화, 흡수하는 과정에서 소화효소로 잘라진 미세한 입자들이 조직에 침입하여 항원이 될 위험성이 다분히 있습니다. 소화효소는 음식물을 조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아미노산 수준으로까지는 분해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방어할 수 있는 면역조직이 바로 필요하고 음식물과 함께 침입하기 쉬운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이죠.

실제로 장벽에는 오돌토돌한 돌기모양이 림프조직인 파이엘판이 회장 끝과 충수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파이엘판 조직에서 병원균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드는 B림프구를 길러냅니다. 최대의 면역력조직이 소장에 존재하는 셈입니다. 만약 장의 림프조직이 위축되고 줄어들면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크론병은 염증성 대장궤양증사응로 대부분 장의 림프조직인 파이엘판에 궤양이 발생한 자가면역!질환의 하나이죠. 우리가 주목해야할 면역사령탑은 우리의 오해와 달리 복뇌일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탯줄은 어머니의 자궁이라는 우주와의 연결통로 생명의 원천이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배꼽을 오장으로 우주의 기운이 넘나드는 대궐이라 하여 ’신궐‘이라 부르는 데요. 조선 왕실의 양명술에 의하면 왕자가 태어나면 배꼽이 떨어질때까지 호랑이 머리뼈를 고아낸 물(공주는 익모초)로 목욕을 시켰는데 배꼽을 통해 호랑이의 기상을 불어넣고 익모초로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꿔줄 기를 공급해준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배꼽은 수정란에서 처음으로 분화되는 세포로 만들어지고 인체의 중심에 위치하고 생명에너지를 공급하는데요 바로 배꼽세포에서 오행의 기운을 받아 오장이 만들어지고 몸 전체가 갈라져 나옵니다. 그래서 수정란과 배꼽은 음양이 가장 잘 조화되어 인체 상하좌우와 내외를 연결하는 중심이자 음양의 조화로 인체의 중심을 잡아주며 우주와의 연결통로를 합니다.

또한 파탄잘리는 ’요가수트라‘에서 ”배꼽에 집중하면 체내의 조직을 알 수 있다. 태양(배꼽)에 집중하면 우주를 이해하는 힘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옛날 조선 왕실에서는 ”배꼽과 배에는 30~40대 조상님들의 얼굴이 그려져 있고 3~4대 후손들의 모습까지 있다고 하여 왕비를 간택할 때 가장 먼저 살피는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왕실양명술‘에서 전하는 바에 따르면 명군이나 성군, 그리고 덕망있는 제왕은 사후 염습 때 살펴보면 한결같이 배와 배꼽이 수려했다고 합니다. 깊은 주름살이 없고 탄력이 있으며 옥같이 부드럽고 윤택하며 배와 배꼽에 위엄이 서려있다는 것이지요. 배꼽이 크고 자두 씨가 들어갈 정도라면 장수하고 귀인이 된다는데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배꼽관상 한번 보고가실게요~

중국 숙복의 상법에 따르면 깊고 크며 둥글고 널게 위로 향한 (웃는모양)배꼽은 좋은 반면, 얕고 좁으며 아래로 향한 배꼽은 가난하고 고생할 배꼽이라고 합니다.

크고 둥글며 깊고 넓은 사람-성격이 원만 건강. 지혜와 복

배꼽이 웃는 듯이 위로 향한 사람- 귀하게 되는 상

배꼽에 자두 씨1개가 들어갈 만큼 깊은 사람- 뱃심도 좋고 믿음직하며 대사업으로 자수성가해 큰부자가 될 상.

배꼽에 검은 점이 있는 사람-이름을 사방에 날릴 상

 

드디어 복뇌건강법! 소개해 드립니다.

복뇌이완

1단계 장을 풀어주는 기공

2단계 장을 풀어주는 댄스워킹

3단계 기를 넣은 손으로 셀프 장기마사지

2. 복뇌 강화

4단계 복뇌 두드리기,배꼽호흡

3. 복뇌 각성

5단계 배꼽명상. 배꼽소용돌이 명상

 

 

골반 좌우로 흔들기

춤추듯 좌우로 튕겨주며 골반을 흔드는 동작입니다. 골반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골반저근육과 골반에 담긴 장을 출렁출렁 움직이게 하여 이완시킵니다. 특히 골반을 ㅗ자우로 움직이면 옆구리가 스트레칭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면 옆구리 쪽에 위치한 장기들. 즉 맹장과 s상결장, 상하행결장, 그리고 간과 담낭, 비장과 위장의 움직임이 촉진됩니다. 또한 골반의 움직임에서 생기는 파동은 척추를 타고 인체 상부로 리드미컬하게 전달되어 자연스럽게 척추 마디마디를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골반의 움직임이 익숙해지면 머리도 함께 좌우로 움직이며 척추의 율동을 한층 더 리드미컬하게 해봅니다.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면 목과 어깨의 긴장과 경직이 풀리고 뇌의 혈류순환이 촉진되어 머리가 즉각적으로 맑아집니다. 복뇌와 두뇌를 동시에 움직여 양쪽 뇌의 소통을 효율적으로 돕습니다.

 

2. 골반 앞뒤로 흔들기

골반 앞뒤로 흔들기는 말을 타는 모습과 비슷한 동작입니다. 좌우로 흔드는 것이 아닌 앞뒤로 움직이는 동작으로 골반과 두개골을 동시에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등을 동그랗게 말 듯이 골반을 배쪽으로 당긴다음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듯이 골반을 뒤로 미는것인데요 골반만 앞뒤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여도 좋지만 머리와 함게 움직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골반과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주면 장을 포함한 오장육부 전체와 척추까지도 섬세하게 운동이 되어 이완이 됩니다.

 

3.수평으로 허리 돌리기

이제 골반을 수평으로 회전하는 동작입니다. 골반과 허리를 운전대라고 생각하고 운전대를 돌리듯 좌우로 번갈아가며 돌립니다. 이 동작역시 골반에 담긴 장이 효과적으로 이완되고 척추 전체가 비특리며 최전하기 때문에 척추도 잘 이완됩니다. 또한 회전운동에 의해 골반과 장의 잠재된 에너지들이 활성화되어 힘이 솟아나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옆구리의 복사근을 쥐어자면 허리가 날신해지는 효과를 톡톡히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동작을 걸을 때 응용하면 ‘장을 풀어주는 댄스워킹’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4. 발목 펌핑

발목 펌핑은 발끝을 당기고 미는 동작을 반복하여 발바닥과 발등의 근육, 근막, 종아리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유도합니다. 발목펌핑을 열심히 하면 다리의 경락이 활성화되고 하체를 포함한 전신의 기혈순환과 림프순환이 원활해 집니다. 발과 발목, 종아리 라인이 아름다워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발끝을 몸 쪽으로 바짝 당기고 바깥쪽으로 쭉 뻗는 동작을 반복하면 궁극적으로 골반 횡경막과 가슴 횡경막까지 움직여지기 때문에 내부 장기까지 운동할 수 있습니다.

 

5. 누워서 골반 흔들기

맨 처음에 배운 골반 좌우로 흔들기는 서서하는 동작이었습니다. 이번 동작은 방향이 다릅니다. 좌우 골반을 아래위로 번갈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오른쪽 골반을 가슴 쪽으로 올릴때는 왼쪽 골반이 발 쪽을 향하게 하고 반대로 왼쪽 골반을 가슴 쪽으로 올릴 때는 오른쪽 골반이 발 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좌우 골반을 번갈아가며 상하로 움직이므로 비뚤어진 골반이 교정되고 골반에 담긴 장도 효과적으로 운동됩니디ㅏ. 특히 평소에 늘 서 있거나 앉아 있어서 우리의 장은 아래로 쳐진 상태인데 이동작은 누워서 장을 척추방향으로 이동시킨 상태에서 편하게 움직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동작은 특히 천골리 바닥과 마찰해 자극되기 때문에 골반의 기혈순환이 촉진되고 비뇨생식기로 향하는 신경들이 활성화 됩니다.

 

6. 도리도리 목 풀기와 누워서 골반 회전시키기

복뇌에서 시작해 두뇌의 움직임으로 확장해가는 다른 동작들과 달리, 도리도리 목풀기는 두뇌에서 시작하여 복뇌와 몸 전체로 진동을 확장해 나가십시오 머리와 함께 골반도 동시에 움직여주는것인데요 고개가 돌아가는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골반도 좌우로 살랑살랑 움직입니다. 이처럼 머리와 골반을 반대방향으로 비틀 듯이 돌려주면 전신에 미세한 진동이 전달됩니다. 그리고 이런 진동은 몸의 막힌 부분을 구석구석 뚫어주고 병기와 탁기를 털어내 온몸의 세포를 활성화시켜줍니다. 10분 정도 반복한다음 동작을 천천히 멈추고 정신을 배꼽에 집중합니다. 배꼽으로 에너지를 모은다는 생각을 하며 5분 휴식한다음 온몸으로 퍼지는 유쾌한 파동을 느껴봅니다(이제는 기를 운용하며 느껴봅니다)

 

7, 천골치기

천골치기는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골반과 골반강 내의 비뇨생식기를 포함한 장에 미세하면서도 강력한 진동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진동을 결국 몸 전체로 퍼져나가 몸속 곳곳의 세포를 일깨워줍니다. 특히 천골 치기는 여성의 골반통이나 생리통, 남성의 전립선 문제등 비뇨생식기 문제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편안하게 누워 양손을 몸 옆에 두고 무릎을 적당한 각도로 접어 세운뒤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올렸다가 몸에 힘을 빼는 느낌으로 바닥에 털썩 내려놓듯이 엉덩이를 찧습니다ㅣ. 처음에는 5cm의 정도로 시작하고 서서히 엉덩이 높이를 높여 자극의 강도를 증가시킵니다(근육을 늘릴때는 케켈운동 병행하는거 잊지마세요~)

 

(2단계) 장을 풀어주는 댄스워킹

걸음‘에 대해 인디어들은 “씨앗을 대지에 심듯 발을 대지에 심으며 걸어라. 그러면 대지에서 다음 세대가 자라 나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때 대지는 나를 허공으로 밀어 올릴 것이며 나는 깃털처럼 가볍게 걷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아를 뛰어넘어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신성한 걸음을 치유로 접근해볼까요.

골반과 장, 척추를 나선형으로 돌리며 걸어봅시다. 걸을 때 골반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 우선 장운동이 3배이상 촉진됩니다. 당연히 소화 흡수배설 기능이 원활해져 뱃속이 편안해집니다. 또한 몸 전체가 파도치듯이 골고로 움직이기 때문에 골반 척추 관절 등에서 균형이 흐트러진 부분이 바로잡히고 근육이 강화되면서 뼈에 적절한 암력이 가해지므로 골다공증이 예방되고 치유됩니다.

골반과 장에는 인간의 근원적 생명에너지인 양기, 즉 요가에서 말하는 ’쿤달리니‘ 에너지가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 마치 구름 위를 걷듯이 골반과 장의 파동을 척추와 머리까지 회오리치며 올려봅시다.이슬람의 수피 스승은 말합니다 “ 걸을 수 있는 다리가 있을 때 걸어라. 그리고 걸을 수 없게 되면 그때 내면의 세계로 떠나라”

 

2.도리도리 댄스워킹

이제 제자리 걸음 댄스워킹을 도리도리 목풀기 운동과 결합하여 몸통과 척추의 회전력을 더욱 강하게 유도해 봅시다. 제자리걸음을 할 때 왼쪽 다리를 들었다면 머리를 왼쪽으로 살짝 틀러줍니다. 팔과 머리는 같은 방향을 향하게 하고 상체와 하체의 움직임을 엇갈리게 하여 척추와 모통을 꽈배기처럼 쥐어짜는 것입니다.

 

3. 걸으면서 하는 댄스워킹

왼발을 먼저 앞으로 내딛는다면 왼발을 내밀 때 왼쪽 골반을 몸 안쪽으로 약간 틀어줍니다.

땅을 디딜 때 발바닥 한가운데 있는 용천혈으로 땅의 기운을 빨아들이듯이 엄지 발가락에 힘으로 주고 발가락으로 땅을 움켜쥐며 걷습니다.(발가락 하나하나에 무게를 분산하기 위해 발가락 힘을 키우는 고양이 양말 신고자는게 유행이죠^^) 발끝은 15도 정도 밖으로 벌리고 걷는 것이 좋습니다. 발가락으로 땅을 움켜쥐듯이 걷는 데 의식을 집중하다 보면 땅의 기운이 회음과 단전을 타고 가슴, 머리중심부까지 연결되는 것을 느낍니다. 착지는 반드시 뒤꿈치부터 시작하여 이어서 발 중앙과 엄지발가락 순으로 지면에 닿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와 가슴을 쫙 펴고 웃으며 팔을 힘차게 흔들면서 상체를 하체와 반대방향으로 가볍게 흔들어 척추를 비틀어줍니다.

 

(3단계) 셀프 장기마사지

주의! 심각한 심장병, 고혈압은 큰혈관들을 너무 강하게 누르면 혈압이나 복압이 높아져 무리를 줍니다. 복부대동맥 경화증이나 복부대동맥류가 있으면 강한 자극은 피하세요. 심장에서 내려와 배꼽 왼쪽을 지나 배꼽 및에서 좌우의 골반으로 갈라져 다리로 내려가는 복부대동맥이 눈에 뛸 정도로 톡톡 뛰거나 심장이 뛸 때 쐐~하는 혈류잡음이 들리는 경우는 조심해야 합니다. 이는 대동맥이 극히 약해진 상태로 복부대동맥 경화증이나 폐색증, 복부대동맥류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혈관이 손상될수 있으므로 자극은 금물입니다. 급성염증, 궤양, 종양, 전염성질환, 피부질환부위 역시 강한 자극은 피하세요 병소는 부드럽게 문질러주거나 가볍게 두드려주는 정도가 좋으며 그 주변을 많이 마사지해주어 간접적으로 순환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임신부 인공기구를 착용한 부위는 금합니다

 

배흔들기

편안하게 누워서 손바닥이 배에 닿도록 양손을 포개어 배꼽 위에 놓고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어줍니다. 양손을 각각 배꼽 좌우에 놓고 흔들어도 좋습니다. 팔에 힘을 빼고 겹쳐진 손바닥의 위치를 옮겨가며 배 전체를 흔들면서(s자로)풀어줍니다. 손바닥으로 만져보았을 때 유난히 긴장되어 있거나 단단하게 뭉친 곳이 있다면 그곳을 집중적으로 흔들어주세요. 힘주어 세게 하지말고 손바닥의 기로 배를 살살 달래듯이 부드럽게 플어줍니다.

 

2. 배꼽기통

서서할때는 먼저 양 손바닥으로 허리 양쪽을 감싸듯이 잡습니다.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허리 뒤쪽을 받칩니다. 상체를 앞으로 숙입니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 끝으로 배꼽 테두리의 좌우를 동시에 눌렀다가 뗍니다. 상체를 숙인 자세로 시원한 느낌이 들 때까지 누르고 떼기를 수차례 반복합니다. 배꼽테두리의 상하, 대각선을 눌렀다가 떼기를 반복합니다.

손끝으로 배꼽테두리를 누른 상태로 5초 이상 길게 지압하는 것도 좋습니다. 누른 상태에서 몸통을 좌우로 흔들며 자극을 더해주면 더욱 잘 풀립니다. 서 있기가 힘들면 의자에 앉아서해도 좋습니다.

누워서 배꼽 기통을 할때는 편안하게 누워서 양손가락 끝을 모아 배꼽 테두리를 둘러가며 눌러줍니다. 배곱 왼쪽에서 시작하여 반시계방향으로 90도씩 돌아가며 왼쪽, 위쪽(가슴 쪽)오른쪽, 아래쪽(다리쪽)4곳을 풀어줍니다. 그다음으로 누르지 않았던 대각선 방향의 4곳도 반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풀어줍니다. 배꼽 테두리를 5초 이상 지그시 누르거나 누른 상태에서 상하좌우로 혹은 원을 그리듯이 흔들거나 눌러주면 더욱 잘 풀립니다. 서서하는 동작처럼 누워서 할 때도 좌우, 상하, 대각선 방향을 양손으로 동시에 눌러줘도 좋습니다

 

3. 직장 기통

소화관은 입에서 항문까지 약9m길이로 이어진 하나의 관형태로 이뤄져 있습니다. 관은 처음과 끝 그리고 중간 이음새 부위가 중요하며 이곳이 잘 막히는곳이도 합니다. 소화관의 끝 부위인 직장 쪽으로 압력을 가하여 기를 통하게 해주면 소화관 전체의 불편한 압력이 줄어들어 뚫리는 기분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치골에서 약3cm위에 양쪽 손끝을 대고 항문 쪽을 향해 지그시 누릅니다. 누운 자세라면 손으로 누를 때 골반까지 약간 들어주면 훨씬 쉽게 항문 쪽에 압력이 가해집니다. 항문에 압력이 느껴지고 찌릿찌릿한 반응이 오면 정확한 방향으로 누른것입니다. 눌러지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방향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여러 번 눌러보기 바랍니다. 정확한 방향을 찾으면 10초 정도 지압해주세요 속이 시원해지면서 소화관의 기가 통하는 느낌이 들 때까지 여러번 반복하여 지압합니다.

 

4. 복뇌 기통

복뇌는 넣은 의미로는 복강을 포함한 오장육부 전체를, 보통은 소장을, 좁은 의미로는 명치 부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명치와 배꼽 사이의 대동맥 근처에 미주신경과 복강신경절, 상장간막신경절 등 두뇌와 통하는 자율신경다발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특히 가슴뼈 끝부분의 바로 아래인 명치 부위에는 식도와 위가 연결되는 분문이 있습니다. 아랫배 쪽으로 지그시 누르면 분문이 열려 식도와 위에 차 있는 가스가 빠져나가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압이 올라가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가 막힌 듯한 느낌이 들 때는 눌러주세요~

명치 부위에 양 손끝을 대고 약간 아픈 느낌이 들 정도로 지그시 눌렀다가 뗍니다. 시원한 느낌이 들 때까지 수차례반복합니다. 숨을 내쉬면서 누르고 들이마시면서 뗍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거나 가슴이 자주 답답하고 위가 더부룩하다면 명치를 아랫배 쪽으로 눌러주면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도와 위의 연결 부위인 분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5. 복부피부 기통

 

 

배는 인체의 중심에 위치하므로 심신의 긴장이 잘 모여드는 부위이며 오장육부의 독소와 스트레스의 영향도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복부피부 기통은 인체의 중심부인 복부피부의 긴장, 경직, 응어리들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기법입니다. 이완하여 편하게 만들어주며 위와 소장, 대장등에 영향을 주어 막힌 부위를 뚫어줍니다.

 

누워서 해도 좋고 앉아서 해도 좋은 동작입니다. 양쪽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여덟손가락 긑을 모아 배꼽근처에서부터 시작하여 나선형을 그리듯이 점차 큰 원을 그리며 배전체를 원형으로 마사지해 나갑니다.

누르다 보면 특별히 아프거나 뭉친 곳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부위는 잠시 멈춰서 위아래로 혹은 좌우로 세심하게 흔들어 풀어줍니다.

힘으로 풀어서는 절대 안되고 손 끝에 힘을 배고 힘이 아니라 약손에서 나오는 기로 세포를 달랜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풀어주세요.

 

6. 배두드리기, 타복공

이제까지 배운 방법들이 주로 배를 누르는 안복공이나 배를 주무르는 유복공이었다면 이번에는 배를 두드리는 타복공을 소개하겠습니다. 타복공은 비교적 실천하기 쉬운데요 손바닥이나 주먹으로 각각의 장기를 가볍게 두드리면 그 진동이 장기에 전달되어 독소가 떨어져나가고 막힌 부위가 통하게 됩니다. 이것 역시 힘을 주어 세게 두드리지 말고 장기에 기를 불어넣는다는 마음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두르려주세요.

편안하게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손바닥으로 배꼽과 배곱 주변의 소장을 가볍게 두드립니다. 처음에는 손바닥으로 두드리다가 어느 정도 단련이 되면 강도를 높여 주먹으로 두드립니다.

치골과 아랫배를 항문 쪽으로 가볍게 두드려 직장과 방광을 먼저 자극해 줍니다. 그 다음 양 손바닥으로 좌우 옆구리 쪽의 상하행결장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두드립니다. 배꼽 위로 가로질러 지나가는 횡행결장도 꼼꼼하데 두르려주세요.

양손바닥으로 좌측 상복부와 늑골하부의 위장, 비장, 췌장과 우측 상복부와 늑골 하부의 간담을 동시에 두드립니다. 양손으로 양쪽을 동시에 두드려도 좋고 한 손으로 한쪽씩 번갈아 가며 두드려도 좋습니다.

등허리 뒤쪽의 산장과 부신을 양 주먹으로 살살 두드립니다. 장기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는 진동을 느껴보세요.

가슴뼈)가슴중앙성)를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두드립니다.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특히 폐가 약하다ᅟᅧᆷㄴ 양쪽 가슴을 골고루 두드려줍니다. 기관지와 세기관지,그리고 폐포까지 진동이 전달되어 막힌 부위가 뚫리고 호흡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7. 배문지르기 마복공

문지르는 방식은 손바닥의 열기를 장기에 더해주고 배를 따뜻하게 합니다. 뜸이나 온열팩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배의 냉기를 빼줍니다.

양 손바닥을 마주 대고 1분 정도 비벼서 따뜻하게 약손을 만들어주세요.

손바닥이 따뜻해지면 양손을 포개거나 한 손을 배꼽 위에 얹고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2~3분 정도 문지릅니다. 반시계방향으로도 2~3분 정도 열이 날 정도로 문지릅니다.

따뜻한 손바닥과 배가 마찰해서 나오는 열기가 배꼽을 통해 장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세요. 배꼽의 기운이 조화롭게 안정이 되면 결과적으로 몸 전체의 기운또한 균형을 찾을 것입니다.

 

음양조화 마복공- 명치 부위를 위아래로 2분정도 손바닥으로 문지릅니다. 수승화강이 원할해집니다.

 

각장기 마복공- 위치를 조금씩 옮기며 손바닥으로 각 장기를 문지릅니다. 2분 정도씩 위아래로 혹은 좌우로 원을 그리듯 열이 날 때 가지 문질러줍니다.

 

8. 배꼽명상으로 단전에 에너지 모으기

장기마사지가 끝나면 활성화된 장기의 기운을 배꼽 단전으로 모아 저장해야 합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눈을 감고 양 손바닥을 포개어 배꼽에 대고 배꼽 안쪽에 집중합니다. 두뇌가 복뇌인 장으로 내려가 양족 뇌가 하나가 되는 것을 상상합니다. 배꼽호흡을 깊고 느리게 반복합니다. 장으로 내려온 두뇌가 복뇌와 합쳐져 배꼽호흡에 따라 수축하고 팽창하는 것을 상상합니다. 손바닥의 따뜻한 기운이 배꼽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배꼽안쪽으로 이어지는 단전에 붉은 태양이 이글거리며 타오르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배에 기운이 모여 든든해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면 명상을 마칩니다.1분에서 10정도 하면 됩니다.

 

4단계: 배꼽호흡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배곱호흡 전에 배두드리기를 먼저 실시하면 더 깊고 편안해질것인데요.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우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아랫배를 한껏부풀립니다. 그 상태로 들이마신 숨을 참으며 머리와 어깨를 들어 올립니다. 이 때 상체에 힘을 빼고 뱃심으로 상체를 들어올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양 주먹으로 부푼 아랫배를 북을 치듯이 빠르게 두드립니다. 숨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아랫배를 강하게 두드립니다. 숨을 참는 시간은 처음에는 10초에서 시작하여 점차 1분이상 지속할 수 잇도록 훈련합니다.

원래 자세로 되돌아가 숨을 모두 토해낸 후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30초간 휴식합니다.

 

기 충전 배꼽호흡- 의자에 앉아서 양손을 무릎 위에 편안하게 놓습니다. 양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왼손과 오른손을 포개 양 엄지손가락 끝이 마주 닿게 합니다. 혀는 입천장에 편안하게 댑니다. 머리와 가슴의 에너지를 연결하기 위해서입니다. 눈을 살며시 감고 배곱을 바라본다고 생각하며 시선을 아래쪽에 둡니다. 다섯까지 세면서 5초 동안 숨을 의식적으로 깊이 들이마시며 아랫배를 볼룩하게 나오게 합니다. 숨을 잠시 멈추는 듯한 후 다시 5초 동안 숨을 내쉬며 배를 들어가게 합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항문 전체를 단전 쪽으로 지그시 조여 올렸다가 내쉴 때 더욱 강하게 조입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배꼽으로 에너지가 들어온다고 상상해봅니다. 에너지가 나선형을 그리며 들어오고 숨을 내쉴 때 단전에서 다시 나선형을 그리며 진주모양으로 감기는 모습을 상상하며 호흡합니다. 길고 부드러운 호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호흡이 저절로 깊어져 없는 듯 미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코와 폐로 하는 호흡이 거의 멈춘 듯이 고요해지고 배곱만 나오고 들어가는 진짜 배꼽호흡이 시작되는것이지요.

 

5단계: 배꼽명상

 

편안히게 앉아 양 손바닥을 포개어 배꼽 위에 댑니다. 3~5분 정도 배꼽호흡을 하면서 배곱 안쪽에 집중합니다. 호흡을 할 때마다 손과 우주의 따뜻한 기운이 배꼽 안쪽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하며 단전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일체의 잡념을 끊고 오로지 자신의 맥박, 온기 등 배꼽 안쪽의 움직임과 손의 촉감만 느낍니다. 두뇌(상단전)을 심뇌(중단전)으로 천천히 내립니다. 그러고 나서 두뇌와 심뇌(심장)를 복뇌(하단전)인 장으로 천천히 내립니다. 두뇌와 심뇌를 복뇌로 천천히 내리면서 5~6세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갔다고 상상합니다. 점점 더 내려감에 따라 기억이 없는 2~#세의 갓난아기를 거쳐 마침내 무의식 상태인 어머니의 자궁속으로 되돌아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3가지 뇌가 배곱 안쪽에서 하나로 합쳐져 합계 합창을 하듯 호흡하는 것을 느껴봅니다. 이윽고 탯줄과 연결된 어먼의 자궁 속에 있는 것처럼 고용해지고 평온해집니다. 배곱을 통해 우주에너지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이여명 원장님의 복뇌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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