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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운동
글번호 105 등록일 2020-07-23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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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진화는 곧 뼈의 진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물이 바다에서 땅으로 올라오는 데 획기적인 사건이 있었는데 아가미 호흡을 폐호흡으로 바꾸는 일이었죠. 여기에 1억년을 소비해야 햇습니다. 연계된 더 중요한 문제로는 땅의 중력이 물속의 6배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땅에 올라온 뒤 동물은 양서류, 파충류를 거쳐 결국 사지의 뼈를 제대로 갖추고 포유류로 발전하기 까지 3억년이상의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수백만 년을 들여 직립을 위한 뼈구조를 진화시켰습니다. 이처럼 중력에 적응하여 뼈를 발달시켰다는 사실에 기초해 뼈 운동법을 주장한 유자키 요시오원장님의 ‘사자와 치타는 근육을 단련하지 않는다’라는 책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가늘었던 근섬유를 굵게 만들어서 딱딱해진 부위가 몸의 조화를 깨고 부상의 위험도를 늘이는등의 근육과부화의 피해는 개개인의 선호도가 있으니 언급하지 않고 뼈에대해서만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몸에서는 오래된 뼈를 녹여서 새로운 뼈로 교체하는 뼈 대사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데요. 조직이 새것으로 차례차례 교체된다는 점에서는 모발이나 손톱보다는 피부나 위장과 유상한 특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뼈가 부러지면 새로운 뼈를 만드는 방향으로 대사가 진행되지만 뼈를 별로 쓰지 않거나 뼈에 중력이 충분히 걸리지 않게 되면 파골세포를 활성화하여 뼈를 녹이는 방향으로 대사가 진행됩니다. 여러날 누워지내고 나면 제대로 서고 걷는게 어려원지는것이지요.

진화 역사상 인류의 먼 선조격인 어류는 뼈가 아닌 비장(지라)에서 피를 만듭니다. 비장은 장에서 발생했다고 여겨지는 장기입니다. 육상으로 올라오면서 조혈기능도 비장에서 골수로 이동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때 호흡기관이 아가미에서 폐로 바뀝니다. 개구리 같은 양서류는 아직 폐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피부호흡의 도움을 많이 받지만 조류와 포유류의 폐는 각기 독자적인 기능을 발달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뼈를 단단하고 강한 골격으로 진화시킵니다. 척추동물의 뼈중의 뼈는 등뼈라고들 합니다. 섬세하게 움직이는 손가락도, 발의 발꿈치와 발톱까지도 수많은 관절을 통해 등뼈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근육은 개별적으로 움직이지만 뼈는 서로 연동하여 움직이는데 마치 식물의 땅속뿌리처럼 모두 이어져 있죠.

눈에 보이지않거나 귀에 들리지 않는 또는 냄새를 맡을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려 할대마다 등뼈가 진동하는 것을 느껴보세요. 등뼈는 에너지원일 뿐만 아니라 감각기관으로 기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뼈호흡은 깊은 호흡을 칭하는데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호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뼈가 있습니다. 갈비뼈가 확장되면 폐의 음압(빨아들이는 힘)이 자연스럽게 커져서 폐 속에 공기가 흘러들어오게 됩니다.갈비뼈는 인간의 직립자세로 말미암아 완만한 s자 형태를 띠는 등뼈와 연동하여 확장과 수축을 반복합니다. 뒤집어 말하면 등이 구부러지면 제대로 된 가스교환을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올바른 등뼈커브로 올바른 호흡으로 체내대사를 촉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호흡’을 실현 하는데는 등뼈의 형태도 중요하지만 용수철 역할을 하는 뼈의 강도도 중요합니다. 엉덩뼈가 지팡이 짚은 노인처럼 후굴(뒤쪽으로 기울어짐)되어 있으면 요추역시 변형됩니다. 그러면 갈비뼈 하부가 위축되어 깊은 호흡을 할수 없게 됩니다. 또 발뼈에 힘이 없어 다리가 O자로 벌어져도 허리뼈가 쑥 들어가서 깊은 호흡이 불가능해집니다. 빗장뼈(쇄콜)와 어깨뼈(견갑굘)도 그 형태가 정상이어야 흉곽(갈비뼈)이 원활하게 확장되어 폐를 충분히 부풀고 폐포 하나하나를 단련할 수 있습니다.

팔 어깨 가슴등에 근육이나 뭉침이 많으면 뼈와 연동된 몸동작이 어색해지므로 갈비뼈가 원활하게 확장되지 못해 근육 단련으로 호흡이 얕아진다고도 합니다.

깊은 호흡이라는 말에 두 번째 의미는 뼛속 골수에서 만들어진 혈액이 전신의 세포와 연계된 호흡을 가능케 한다는 것인데요. 몸속 60조개의 세포에 산소를 보내고 이산화탄소를 회수하는 것을 생각하면 호흡기와 순환기는 서로 연속되어있는것입니다. 골격은 깊은 호흡을 촉진하며 골수에서 나온 혈액은 호흡의 후반부를 담당한다는 의미입니다.

 

1‘ 손뼈자극

1)양손털기- 양손을 가슴앞으로 내밀고 팔꿈치를 구부립니다. 손가락은 모두 힘을 빼서 축 늘어뜨려 손가락과 손바닥을 탈탈 텁니다. 손목이 풀리면 목과 어깨뼈가 풀리는데 등뼈전체가 진동하게 됩니다.

2)손가락 하나씩 비비기- 한손 새끼손가락의 손톱앞뒤를 다른 한손의 엄지와 검지로 감싸고 가볍게 비빕니다.(손톱앞뒤경혈). 세끼손가락에서 시작하여 약지 중지순서로 진행하며 마지막에 엄지를 비벼 뼈(관절)을 풀어줍니다. 먼저 왼손 엄지로 검지로 오른손 새끼부터 비빕니다. 오른손은 되도록 힘을 빼서 왼손에 맡기는 느낌으로 합니다. 오른손이 뇌의 지배를 더욱 강하게 받고 왼손은 외부환경에 맞추는 유연성이 좀 더 풍부해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린아이의 손을 잡을 때에도 왼손을 잡아야 아이를 더 섬세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오른손 다섯손가락을 전부 비빈다음에는 첨 자세로 돌아가 양손을 잘 털어줍니다. 그리고 손을 바꾸어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왼손새끼부터 엄지까지 차례대로 가볍게 비벼줍니다.

3)손바닥으로 무릎 문지르고두드리기-손가락 관절틈새가 조금 벌어진느낌이 든다면 손 전체의 뼈 27개를 느껴봅시다. 의자에 않아 양 손바닥으로 좌우 무릎전체를 가볍게 문지릅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탁탁두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손바닥을 뒤집어 손가락, 손등, 손목을 무릎에 탁탁두드립니다. 8조각으로 이루어진 손목뼈는 우리몸에서 아주 중요하므로 최소20회 실시합니다. 단단하고 큰 무릎뼈로 손가락뼈와 손뼈를 자극하여 감각을 일깨우는 과정으로 뼈를 강화하려면 밖에서의 이런 자극, 안에서의 진동!, 충분한 부하가 기본적입니디ㅏ.

4)손박닥으로 팔꿈치 지탱하며 손털리

오른쪽 팔굼치를 왼쪽 손바닥으로 지탱하고 오른쪽 손은 손목을 직각으로 구부린 뒤 전체적으로 힘을 뺀후 손을 바깥족으로 세게 텁니다. 가능하면 손끝이 180도 회전하도록 해주세요. 손가락이 오그라들지 않게 주의하고 터는 힘에 의해 손가락이 쭉 늘어나 튀어오르는 느낌으로 합니다. 손을 바구어 한뒤 마지막에는 양손 동시에 실시합니다.

5)팔꿈치 안쪽으로 갈비뼈 두드리기

왼손을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쪽의 갈비뼈에 불이고 오른팔은 직각으로 구부린 다음 오른쪽 팔꿈치 안쪽으로 겨드랑이에 붙인 왼손을 두드립니다. 왼쪽 손가락을 통해 갈비뼈에도 충격이 전해질 것입니다. 겨드랑이의 갈비뼈는 급소라서 처음에는 이렇게 손으로 막고 실시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팔꿈치 뼈에도 적당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ㅣ. 조금 익숙해지면 손을 떼고 팔꿈치 안쪽과 갈비뼈를 직접 부딪히게 합니다. 가볍게 탁탁 소리가 나면 팔 힘을 빼는데 성공하신 것입니다. 팔꿈치가 갈비뼈에 가볍게 부딪히면 갈비뼈는 자극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확장되어 호흡을 촉진합니다. 이때는 팔굼치와 어깨의 힘을 빼고 팔 자체의 무게를 이용하여 팔굼치와 갈비뼈가 부딪히도록 합니다. 두드리는 쪽의 손에서도 힘을 빼서 팔굼치가 갈비뼈에 부딪히자마자 기분 좋게 튕겨 나오도록 합니다. 오른쪽이 끝나면 반대쪽을 하고 마지막으로 양쪽을 동시에 실시합니다.

6)팔을 늘어뜨린 채 손 털고 돌리기- 이제 손뼈가 전신의 뼈와 연결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팔꿈치와 손목에 힘을 뺏는지 확인한후 양팔을 축 늘어뜨리고 양손의 힘을 뺍니다. 손끝이 뿔뿔이 움직이도록 턴 다음 손목을 돌립니다. 좌우 열손락이 가각 제먹대로 움직여서 마치 불꽃놀리 때 불꽃의 움직임과 비슷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7)손등과 손가락을 튕겨 올리듯이 흔들기- 양 팔꿈치를 구부리고 겨드랑이는 살짝 벌려서 힘을 빼고 손목과 손락도 힘을 빼서 축 늘어뜨립니다. 그후 손등과 손가락을 앞족으로 튕기듯 털어냅니다. 물을 철벅철벅 튀긴다고 생각하고 손목의 힘이나근육으로 힘으로 동작을 끊지 않습니다.

2. 발뼈자극

1)발가락풀기-의자에 앉아 오른발을 왼쪽무릎 위에 올리고 왼손 엄지와 검지로 오른발 새끼발가락의 둘째 관절을 감싸고 가볍게 당기며 비벼줍니다. 약지, 중지등의 순서로 진행하되 엄지는 첫째 관절을 감싸고 당기며 비빕니다. 반대도요~

2)뒤꿈치 맞대고 발끝세우기-의자에 앉아 발끝은 밖으로 향하고 발꿈치는 맡댄채 발끝을 세워줍니다. 양손을 무릅에 짚은 뒤 상체를 앞으로 천천히 기울여 상체의 무게를 박에 싣습니다.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채 발가락 모양을 바꾸는데 발끝을 안쪽으로 구부려 발레를 할 때처럼 발톱이 바닥에 닿도록 하는 것입니다.

3)발태핑-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발꿈치를 들어올린후 발가락의 뿌리부분이 바닥에 닿도록 합니다. 좌우 발꿈치 간격은 어깨너비보다 좁게 한 뒤 발가락 뿌리로 바닥을 탁탁 두르립니다. 그 다음에는 손바닥으로 무릎 안족의 뼈가 튀어나온 부분을 가볍게 몇 번 두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무릎 전체를 손바닥으로가볍게 감싸듯 두드리고 무릎을 손바닥으로 두드리면서 엄지와 새끼로 무릎을 감싸쥐고 좌우로 세게 뒤흔듭니다. 이렇게 무릎을 자극한 다음 발굼치를 한 번 더 바닥에서 든 상태로 다리를 위 아래로 흔들다가 좌우로 흔듭니다.

4)X자 다리 태핑-이번에는 의자에 앉아 무릎을 붙이고 발끝이 안쪽을 향하게 하여 X자 모양을 만듭니다. 이때 양손은 무릎사이에 두고 무릎을 안족에서 가볍게 감싸 쥐듯 합니다, 이자세로 발가락 뿌리로 바닥을 태핑, 즉 두드립니다.

등뼈운동은 이어 내일 올리도록 할게요~

 

 

유자키 요시오/ 뼈운동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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