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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시계는 답을 알고있다.
글번호 113 등록일 2020-08-20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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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노벨의학상은 생체리듬의 중요성을 일깨운 막시밀리안 모저에게 돌아갔는데요. 그가 얘기하는 생체리듬의 생활규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계절별로 건강을 지키는 리듬은 따로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에 먹는 베리류 과일은 천연 항암제입니다.

가을에 즐기는 온천은 어떤 약보다 몸에 좋습니다.

겨울에 하는 사우나와 족욕은 감기를 예방합니ᅟᅡᆮ.

2. 일상의 리듬을 조금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집니다.

최적의 업무 리듬은 90분 일하고 15분 쉬는 것입니다.

휴가는 여러번 짧게 쓰는 것보다 한 번에 오래 쓰는 것이 좋습니다.

틈틈이 체조를 하면 장시간 근로에 굳어버린 내 몸이 치료됩니다.

3. 잘 먹고 잘 자기만 해도 탄력있는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녁 7시 전까지는 무엇을 먹어도 살찌지 않습니다.(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언제 먹는냐가 문제)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이면 불면증이 사라집니다.

침대만 잣나무로 바꿔줘도 꿀잠과 행복이 보장 됩니다.

 

11월의 아침은 5월의 빛나는 아침과는 너무도 다릅니다. 줄어든 햇빛이 기쁨과 삶의 활력, 흥미를 좌우하기 때문이죠. 100조개에 달하는 인간의 몸 세포에는 그만큼의 생체시계가 들어앉아 있는데요. 유전학자들도 모든 유전자는 시간생물학의 영향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모든 체세포가 그러한 리듬을 따르지는 않는데요. 생체조직과는 별개의 리듬으로 작용하는 외톨이 세포가 있고 암세포가 그런 외톨이 세포입니다. 예를 들면 건강한 대부분의 세포는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 한번씩만 증식을 하고 남은 시간에는 생체조직을 위해 복무하는 반면 암세포는 하루죙일 증식만 한다든지. 혈관계에서 보이는 리듬과 다르게 무질서하게 스스로 뻗어나간다던지. 암 환자들에게 심장 리듬의 유연성이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진동이 많지 않고 생체리듬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전체 생체조직과 암세포가 된 세포가 일상적인 리듬을 회복해야 한다고 합니다.

작은 혈관의 혈류에서 느린 리듬을 볼수있는데 10초 간격이 아니라 60초 즉1분 간격을 두고 리듬이 진행됩니다. 이시간동안 작은 혈관은 열렸다가 닫히면서 심장과도 공명합니다.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움직일 때 또는 추위나 더위에 노출될 때 모두 심장리듬을 유발시키죠. 신경생리학 연구에서는 교감신경이 이같은 리듬의 방식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 우리 심장은 교감신경과 미주신경이 조절하면서 교감신경은 활동과 스트레스를, 미주신경은 회복과 재생, 그리고 자가 치료과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미주신경은 밤에 그 모습은 전면으로 드러내는데 특히 깊은 수면 상태에서는 큰 역할을 합니다. 깊은 수면 상태에서 심장은 호흡ㅂ과 강력하게 공명하는데 호흡 한번에 약 네차례의 박동이 일어납니다. 이들간의 공명은 측정장비없이 직접 심장 리듬의 유연성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죠. 손목의 동맥에 손가락을 대고 그 맥박을 느껴보세요. 깊은 숨을 들이켜면 심장박동이 약간빨라지고 숨을 내뱉으면 심장박동이 느려지는데 이 변호가 강할수록 미주신경의 움직임이 강해지고 심장이 더 활기차고 젊게 움ㅁ직입니다.

마이컨 네데르하르트 수면시간에만 열려서 대뇌피질로 이어지는 미세한 경로를 발견했습니다. 림프켸와 유사한 이 체계를 ‘글림프 시스템’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수면 시간동안 알츠하이머병이나 기타 뇌 장애를 유발하는 유해한 물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시간 동안 글림프 시스템안에는 우리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척수액이 가득 차는데 이를 통해 우리 두뇌는 ‘화학적으로 정화’되면서 신진대사 노폐물을 씻어냅니다.

특히 초기 두시간동안의 수면은중요한데요. 수면주기 초기에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파괴된 몸의 세포조직을 재생시킵니다. 이기간동안 면역체계에 의해 세포 증식도 활발하죠. 침입한 외부세포나 체내의 암세포 등도 초기 수면주기에 면역체계를 통해 반응성이 큰 산소분자 등의 공격을 받아 파괴됩니다. 우리 체내에는 건강한 첸 세포를 해질수 있는 반응성 활성산소가 잔존하지만 성장호르몬 분비가 절저에 달하고 나서 후는 송과샘에서 나오는 멜라토님의 분비량이 최고에 달합니다 . 산화촉진제라 불리는 활성산소에 대항할수 잇는 가장 강력한 물질이죠. 그리하여 멜라토님은 체내 세포에 잔존하는 과다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몸을 회복시킵니다. 멜라토닌은 적시에 분비될 때(화학적영양제로 아무 때나 먹는게아니라), 즉 성장호르몬에 의해 면역체계가 활성화된ㄴ 후에 분비될 때 건강한 세포의 파괴를 막고 우리몸을 보호해 줍니다. 그다음 수면주기로 아침이 가까워지면 세 번째 호르몬이 등장합니다. 맥박이 뛰듯이 분출하는 이 호르몬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인데요. 면역체계를 누그러뜨리고 다가올 하루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이 책의 주제가 타이밍인데요. 코르티솔도 마찬가지로 밤이 끝나가는 시점에 생산되는데 그렇지ㅣ 않으면 효과를 발휘하기 전에 면역체계가 마비되기 때문이죠. 코르티솔이 저녁에 분비될 경우 바로 이런문제가 발생합니다. 생체리듬에 따르지않아 면역체계가 약화되는 것이죠. 아이들은 자고나면 훌쩍 큽니다. 육신이 움직임으로부터 자유로운 밤시간에 수면을 통해 세포분열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몸이 회복되는데 세포분열 동안 몸은 육체적 화학적 장애에 특히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DNA로 알려진 디옥시리보핵산은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세포핵 속의 물질로서 밤시간에 복제가 일어나고 다중 나선형의 형체가 우아하고 날렵하게 풀립니다. 그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세포에 퍼질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며 화학물질에 민감하고 특히 방사선에 민감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주일이 어째서 7일인지 궁금해하신적있으신가요? 음력에서는 28일라는 완전한 달 주기의 4분의 1로 , 초승달에서 상현달로 상현달에서 보름달로 보름달에서 하현달로 달을 4주기로 나눈것입니다.흥미롭게도 시간생물학 연구의 맥락에서는 치유와 재생과정에 소위 격막활동리듬(생물체의 격막이 형성되고 소멸하는 활동 과정에서의 리듬)이라고 하는 7일간의 리듬을 기본으로 한 신체 매개변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들면 성홍열은 7일간의 리듬으로 아이들의 체내에서 오르내리는데 체온이 처음으로 정점에 오른 후 다시 떨어지는데 7일 지나면 다시 상승했다가 떨어지고 14일 후에는 다시 약간 상승하는 추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 격막 활동 리듬은 자연스러운 치유과정에서 관찰 할 수 있으며 재생과 치유과정을 수반하는 신체의 자체 리듬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발치후 리듬도)(장기이식에서의 거부반응도 7일주기)(법랑질 형성세포의 성장고리도 7일)

보름달 기간에는 달이 태양과 가장 멀리 떨어지는데요 태양이 지구를 지나 달을 정면으로 비추는 때입니다. 해양생물학자들은 해양동물들의 생식주기가 달의 주기에 맞춰져있다고 합니다.(인간의 월경주기)

 

오늘은 안아프게 백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이라는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여러분 한울요양병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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