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의학박사 양회정님의 맑은 뇌 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뇌의 문제도 결국은 혈액순환이 핵심이라며 뇌- 척수- 자율신경- 내장반사의 기능을 염두에 두고 치료해왔는데 주목적의 질환과 함께 만성적으로 고민하던 질환들이 근본적으로 치료되는 것을 확인할수있었다고 합니다. 임상에서 많은 중풍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그전의 병력에 관심을 갖다보니 대부분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짧든 길든 두통의 경험을 가졌었다r 하는데요 두통의 다양한 양상을 연구하다보니 결국은 뇌의 혈액순환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두통과 만성피로증후군이나 그외 다른질환들도 역시 뇌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니 동시적으로 개선되었다고합니다.
현대인은 과거에 사지를 주로 사용하던 시대와 다르게 주로 머리를 많이 쓰고 사는데요 그 결과 오장육부에서 생산해낸 혈액을 주로 뇌가 사용하게 됩니다. 과도한 뇌로의 혈액 흐름은 고속도로에서 차량의 과도한 유입이 정체를 유발하듯이 두개골 내부에서 혈액 정체의 원인이 되고 결국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서 뇌 관련 질환으로 이어닙니다.
인간의 뇌는 단단한 뼈로 된 두개골 안에서 세겹으로 된 뇌막에 싸인채 뇌척수액이라는 액체 속에 들어있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습니다.
뇌를 크게 나누면 대뇌와 대뇌를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뇌간, 머리 뒤쪽에 자리하고 있는 소뇌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로 특징되는 대뇌는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등으로 나누는데 전두엽은 대뇌의 압부분으로 기억, 계산, 판단 등과 같은 이성적 사고기능을 담당합니다. 뇌의 발전 단계에서 볼 때 사람을 포함하는 영장류에 이르러 폭발절으로 커지는 부위지요. 전두엽의 뒤쪽 정수리 밑에 위치한 두정엽은 감각, 운동, 기억 사이의 연상작용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정엽의 아래족 옆 부분인 측두엽은 냄새, 맛, 언어, 감정 등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뇌의 맨 뒤쪽에 위치한 후두엽은 시각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은 어느 한 부분이라도 이상이 생기게 되면(외상으로 인해 혈관이 파괴되거나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막히는 경우), 즉시 그 부분이 담당하는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후두엽에 이상이 생기면 시간에 장애가 발생하여 눈으로 사물을 보지 못하고 전두엽이 손상되면 이성적 사고를 하지못해 하부 구조의 기능, 즉 동물적인 행동과 태도를 나타내게 됩니다. 교통사고 등으로 뇌를 다친 사람이 난폭한 행동을 보이거나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어린애와 같이 단순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모두 대뇌피질의 전두엽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생명의 유지와 관련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뇌간에는 호흡 중추, 심장박동중추, 체온조절 중추, 혈압조절 중추, 혈당조절 중추등이 모여 있으며 수의적 운동(사람이 마음먹은 대로 하는 행동) 의 신호가 척수를 거쳐 팔다리로 전해지는 것을 중간에서 조절하는 기저핵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저핵에 이상이 생기면 근육운동에 장애가 생겨 몸을 덜덜 떨기도 하고 부드럽게 쓰다듬는 동작을 하려고 해도 강하게 때리는 동작이 나오기도 합니다.
사실 인간의 질병을 단순한 기계의 부속품의 문제로 볼것이 아니고 마음(뇌)과 신체는 별개가 아니며 질병은 단순한 세균 감염의 문제만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질적인 문제에도 접근이 이루어지고 잇는데요.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적인 분석은 아니지만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따라서 사람의 행동, 성격 등의 양태가 다르다는 주장을 에릭R.브레이버맨은 자신의 뇌연구를 통해서 밝히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떤 질환을 치료하더라도 뇌와 뇌의 화학물질에 주목해야한다는 것이죠.
스트레스를 성격, 건강, 관리의 중심인 뇌가 받으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을 통해서 자율신경계 내분비계에 반을을 일으켜 호르몬, 면역계, 뇌, 심장, 위, 대장, 혈관, 폐 등 모든 신체기관의 활동을 항진시켜 스트레스 반응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산소, 근육의 힘, 연료, 감염에 대한 일시적 저항력들을 모두 한 순간에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은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지능은 A10신경계의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쓰면 쓸수록 발달할수 있는 부분이죠.
뇌에는 말단에서 기능을 하는 40여종의 신경전달물질이 있습니다. 신경정보가 전기적 신호로 신경섬유막을 통해 말단부로 전달되면 신경세포 말단의 조그마한 주머니가 인접한 신경세포막과 접합한 후 터지면서 시냅스라고 불리는 신경세포 사이의 좁은 공간에 신경전달물질이 유리됩니다. 유리된 전달물질은 다음 신경세포막의 수용체에 도달되어 결합하고, 결합한 수용체는 다시 전기적 신호를 발생하여 다음 신경세포에 정보를 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경세포 말단에서 유리되어 나온 신경전달물질은 모두 수용체에 결합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일부는 유리되어 나온 자기의 신경세포 말단에 있는 수용체에 결합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신경말단에 존재하는 수용체를 자가수용체라고 부르는데 지나치게 만은 전단물질이 유리되지 않도록 방출량ㅇ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조절 작용은 피드백작용이라불리며 대부분의 신경계 뿐 아니라 신체의 여러부분에 존재하며 이런 작용을 통하여 인간의 신체는 항상성을 유지하며 생명활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경전달물질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다양한 기능을 하는 것은 도파민이라고 하는 것으로 주로 A10신경세포라고 하는 세포에 작용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이상이 생기면 파킨슨병과 같은 운동장애 혹은 정서장애가 발생합니다. 전두엽합령은 대뇌피질 중에서 뇌의 가장 앞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인간의 창조능력과 지적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전두연합령에 있는 A10신경세포는 자가수용체가 없어서 말단에서는 자율조절을 위한 피드백이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도파민의 유리가 증가되지만 억제는 일어나지 않음으로써 지난친 정도의 유리가 일어나 비정상적인 상태를 초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A10신경계의 활성화로 도파민 유리가 계속되어 정보전달이 더욱 활성화되어서 인간 정신의 가장 완성된 ‘창조’적 특성이 발현되는ㄴ 것입니다. (혹은 병적인 사고나 비정상적인 언행으로 이어지기도하죠).
사람의 뇌신경세포는 ‘축색의 겉을 여러겹으로 싸고 있는 인질질 성분의 막’인 미엘린이 둘러싸고 있는 유수신경과 그렇지 않은 무수신경으로 나뉩니다. 본능과 감정의 중추인 시상하부나 대뇌변연계는 무수신경으로 이루어져있고 고위 정신긴응을 담당하고 있는 대뇌피질부는 유수신경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즉 무수신경이 진화되어 유수신경이 된 것이죠. 사람의 뇌는 고피질부(대뇌변연계)에서 동물적이고 본능적인 행동을 조절하고 신피질부(특히 대뇌피질의 전전두 피질)에서 인간적이고 이성적인 행동을 조절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뇌의 85%이상을 차지하는 신피질 기능은 아무 프로그램도 되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의 대뇌를 차지하고 있는 신경세포의 수는 대략 약 1백억 개로 그 정보처리 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평상시에 오른손을 많이 쓰신다면 왼손을 왼손잡이라면 오른손으로 일상을 처리해보세요. 명상과 호흡법, 온수욕으로 뇌의 모세혈관의 기능을 높여주세요. 토론과 진취적인 대화로 전두엽을 활성화시켜주세요. 장기나 바둑으로 패턴 인식능력을 높여주세요. 음악을 들으면서 글씨를 쓰거나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뇌 전환 훈련을 해보세요.
슬픔이나 분노등의 감정이 몸의 장기에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뇌의 혈액순환에도 나쁜 영향을 주요. 그것이 뇌에서 중풍과 암세포만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긍정적이고 밝은 사고는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은행잎 성분도 섭취하면 도움이 될수있죠. 복식호흡을 하고 머리부위의 손상이나 충격이라면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심각하게 다루고 예방적으로 조심해주세요. 뇌를 쓸때는 적극적으로 자~알 쓰고 일정하게 휴식을 취해주세요. 부정적인 생각을 그만! 놓아버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울요양병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