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같은책을 또 가져왔습니다. 한동안 이책으로 계속 짧게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인간은 왜 중년을 지나면서 배가 나오고 성인병이 생기게 될까요? 동물은 걸을 때에 등이 좌우로 굴신운동을 하는 것(척추의 휘어짐을 예방)과 동시에 복부는 상하로 파동운동을 합니다. 복부의 운동이 장관에 자극을 주어 소화기의 기능을 촉진합니다. 야생동물은 복부가 작고 대변은 완전히 소화된후 나오므로 구린내가 나지 않고 배설 직후 부패하여 구더기가 끓는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역학적으로 내장이 아래로 처지면서 대장이나 소장이 차차 탄력을 잃어서 길어지고 중첩되고 굽어지게 되었습니다. 매일변을 보니 상관없다구요? 그러한 사람도 한번 단식요법을 해보면 놀랍게도 세숫대야 가득히 새까만 콜타르 색깔의 숙변이 나오게 됩니다. 숙변은 대장 벽에 여러해 동안 달라붙어 대장 안에서 부패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등과 배를 함께 움직이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메치니코프 박사는 인간이 노화하는 원인을 대장 안에있는 많은 세균(대장균)탓이라고 합니다. 세균이 부패시켜 만든 화학물질이 체액 속에 흡수되어 자가 중독을 일으켜 노화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피부는 단순히 몸을 싸는 보자기가 아니고 몸의 여러 가지 생리 작용을 관장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덥거나 춥다고 냉방장치를 지나치게 이용하거나 의복에만 의존하면 그 기능이 약화됩니다. 피부의 호흡작용을 올바르게 하는 풍욕을 중병환자에 실행하면 호흡이 수월해지고 피부색이 좋아져서 윤기가 납니다. 피부 호흡은 폐의 역할을 도와줍니다. 피부호흡이 나빠지면 몸 안에 유독가스인 일산화탄소가 증가합니다. 이것은 만병의 원인이며 암의 근본원인입니다.
피부는 수분, 염분, 공기 중의 산소, 질소 등을 흡수합니다. 화장품이나 약제 도 흡수하죠. 옷을 갈아입지않거나 두껍게 싸고 있으면 피부가 배출한 노폐물과 가스를 다시 흡수하므로 병이 악화되게 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 주름살이 생기고 백발이 되지만 여우나 너구리 곰, 늑대는 그런경우가 없죠. 비둘기나 참새가 백발로 날아다니는 우스운 장면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다 인간이 굽거나 삶아 먹는 화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음식물을 삶으면 음식물에 함유된 단백질은 2분의 1로 줄어버립니다. 천연적으로 함유된 염분도 4분의 1로 줄어 버립니다. 게다가 열에 의하여 영양소가 응축되기 때문에 그것을 분해하고 흡수 할 수 있도록 소화기관은 여분의 일을 해야합니다. 또 영양소는 줄었지만 음식물의 양은 늘어서 유해한 부산물이나 가스가 더 많이 생기게 되어 기관에 불필요한 부담을 줍니다.
인간은 체액이 중성, 정확히는 약알칼리성일 때가 건강체이며 이상태에서는 세균이 몸 안에 들어가도 번식하지 않고 사멸해버립니다. 하지만 생활 습관이나 환경의 영향으로 산성체질이 된 사람이 많아지고 잇습니다. 인간의 병은 70%가 산성체질에 의한 것이며 나머지 30%는 알칼리 과잉으로 인해 일어납니다. 알칼리성 체질인 사람이 걸리기 쉬운 병은 위궤양, 첸식, 암 등인데 특히 암은 알칼리성의 극에 이른 결과입니다.
인간의 몸은 화를 내거나 슬픔, 불안에 빠지거나 일을 하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우는데 반대로 어두운 방에 있다든지, 편안히 쉰다든지, 기쁘거나 안심하면 체액은 알칼리성으로 기웁니다. 냉수욕은 체액을 산성화하고 온수욕은 체액을 알칼리화합니다. 고도에 따라서는 등산은 알칼리성이 되고 하산은 산성이 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율신경을 작용으로써 교감신경이 긴장하면 체액은 산성화되며 부교감신경(미주신경등)이 긴장하면 체액은 알칼리화됩니다. 육류와 생선 등 동물성 식품과 곡류는 체액을 산성화하며 곡류 이외의 식물성 식품, 즉 야채와 과일은 체액을 알칼리화 합니다. 우유도 알칼리 식품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은 야채는 체액을 알칼리화 하지만 생야채는 중성이며 체액을 약 알칼리성으로 이그므로 생야채는 모든 질병을 고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섭취하는 음식물은 몸 안에서 산화되어 회분과 가스로 분해됩니다. 즈 중 회분은 가용성으로 혈액에 의해 조직에 운반되죠. 그중 금속류는 알칼리성으로 비금속은 산성으로 체액 속에 용해됩니다. 알칼리성이 되는 것은 나트륨 칼륨칼슘 마그네슘 등이며 또한 산성이 되는 것은 유산이 되는 유황, 인산이 되는 인, 염소, 탄소 등입니다 과일의 산미는 산성이지만 이들의 유기산은 몸 안에서 연소되어 버리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활발할 때 알칼리성 식품이 됩니다.
우리의 신체는 산, 알칼리를 조절할수있도록 되어있고 폐와 신장이 가장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첫재로 호흡 중추에 의하여 체액의 산성도가 높아지면 호흡을 빠르게 하여 탄산가스의 방출을 많게 하여 조절합니다. 둘재로는 신장에서 산성의 소변을 배설하여 체액을 조절합니다. 셋재로는 간장의 작용으로 간장은 단백질 대사에 의하여 암모니아를 만들고 그 암모니아가 산 과잉시 혈액 안에 들어가서 산성을 중화합니다. 넷째로는 혈관의 작용으로 산 과잉시에는 확대되고 알칼리과잉시에는 수축하여 산과 알칼리의 중화를 조절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와타나베 쇼님의 약을 멀리하면 건강이 찾아온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한동안은 계속 이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즐거븐 주말보내시고 다음주에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