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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일자5 (운동편)
글번호 127 등록일 2020-09-17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3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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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합척법)

양손의 손가락 5개를 밀착시키고 손가락을 붙입니다. 5개의 손가락중 가운데 손가락은 둘째마디까지 , 그 외의 손가락은 첫째 마디 까지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밀착합니다. 합장의 위치는 얼굴 높이로 하며 될 수있는대로 팔을 수직으로 듭니다. 지속시간은 40분간, 우리들의 혈액 순환의 시간이 대체로 19초에서 23초 사이이므로 100회의 순환을 목표로 하여 1.900초에서 2,300초 , 즉 40분으로 계산한 것 으로 평생에 단 한 번 하면 됩니다.

합장을 하는 것은 일종의 생물 전기 회로를 만드는 것이며, 생명광선의 방사를 촉진하는것입니다. 합장의 위치를 얼굴의 높이로 유지하는 것은 팔꿈치를 심장보다 위로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팔꿈치를 혈액순환의 조절 기관인 심장보다 높이 올려 감각신경을 완전하게 작용시키는 것이 됩니다.

합장의 위치를 얼굴 높이로 올리면 깨끗한 혈액이 순환될뿐 아니라 또한 그것으로 인하여 손톱 둘레와 손바닥의 모세혈관망의 뒤틀림이 교정됩니다. 그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며 손바닥의 감각신경이 예민해집니다. 따라서 글로무스나 신경의 진동이나 폭음도 생리적으로 정정되고 소생하게 됩니다.

합장을 생체역학에서 검토하면 척추를 중심으로 인체의 좌우를 대칭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합장을 얼굴의 높이로 유지하면 생체의 각 기관도 좌우대칭의 균형 상태로 유지되므로 자연스럽게 자세가 교정됩니다.

그렇게 되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저절로 길항 상채가 되고 체액도 산, 알칼리의 중화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심신일여, 중(가운데), 무(없을)이며 공(빌)인 경지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셈이 됩니다. 식사때마다 1분 15초 이상 합장을 하면 체액의 산, 알칼리는 평행 상태가 되고 음식물에 의한 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합장운동)

경침을 베고 평상에 누워 두 팔을 가슴 위로 올리고 두 손의 손가락을 밀착하고 합장합니다. 이 경우 먼저 두손을 벌리고 손가락 끝만 붙여서 서로 밀었다가 늦추기를 몇 차례 반복합니다. 다음에 손가락끝을 붙인채 전후 상하로 몇 회 움직이고 손가락 끝에 힘을 넣어 서로 밀어붙인 채 양 아래팔을 장축으로 하여 손목을 반복하여 회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좌우 각 5개의 손가락 중 가운데 손가락은 적어도 둘째 마디까지 그 외의 손가락은 첫째 마디 까지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밀착시킵니다.

 

(합척 운동 )

합장법의 자세를 취하는 것과 동시에 두 무릎을 굽혀서 발바닥을 맞닿게 하고 위아래로 10회 정도 움직입니다. 그와 동시에 손도 합장한 채 머리위로 오르내리게 합니다. 위아래 운동의 거리는 발바닥 길이의 1배 반으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합장 합척한 채로 3~10분간 편안히 쉽니다.

합장합척법의 효과는 신체의 좌우 양쪽의 근육과 신경의 균형을 이루는데 있어 탁월합니다.

원래 등뼈를 중축으로 신체의 좌우가 완전히 균등하면 건강하며 병에 걸리지 안흡니다. 그러나 현실은 신체 좌우가 균등하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므로 평소에 해두면 좋습니다.

 

(강건법)

배복운동은 강건법이라고도 하여 척추를 좌우로 흔들며 동시에 좌우로 요진하는 배복운동을 하면 척추의 전후좌우의 만곡을 함께 교정할 수 잇습니다.

각 추골은 중심에 뇌척수신경이 지나가고 각 추간 구멍에서는 말초신경이 분기하며 근육이나 혈관까지 얽혀 있으므로 쉽게 움직이지는 않으므로 추골은 10분이나 20분의 좌우요진으로 바로 정정되지는 않습니다. 매일 아침저녁 10분씩 꾸준히 해야 차차 가지런히 교정되는 것이지요. 척추의 부탈구는 추골이 경사나 뒤틀림으로 인해 일어나므로 그것을 보호하는 각종 인대나 근육은 항상 긴장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오른쪽으로 기운 척추는 왼쪽의 인대 및 근육이 장력을 받고 왼쪽으로 기운 척추는 오른쪽의 인대 및 근육이 장력을 받습니다. 그런대 척추의 양쪽에는 척추와 나란히 달리는 교감신경절이 있어서 이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흥분시키기 때문에 체액을 산성이 됩니다.

좌우요진은 척추좌우의 근육을 번갈아 긴장시키기 때문에 이들의 이상을 바로잡고 전체를 균등하게 합니다. 척추가 교정되어 똑바르게 되면 복부운동을 병행함으로쎄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잇습니다. 만일 복부운동을 무시하고 좌우요진만 한다면 체액에 산이 과잉되어 멀지 않아 뇌일혈이나 당뇨병 등 아시도시스 질환에 걸리게 되며 감기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 됩니다. 척추도 바로잡아야 하지만 보건6대 법칙이 서로 조화가 되어야 하는것이죠.

 

복부는 대, 소장이 있는 곳이므로 복부 운동을 함으로써 소장에 자극을 주어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것과 동시에 장의 연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숙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도한 복부운동은 인체의 알칼리 조절 기관이며 부교감신경의 중추인 태양총(성인은 배꼽에서 비스듬히 좌상으로 약 3cm되는 곳에 위치)을 자극하여 체액을 알칼리화 합니다. 따라서 척츄의 좌우요진을 무시하고 복부 운동만 하면 알칼 리가 과잉되어 내장하수증이 되며 위궤양, 암 등에 걸리기 쉽습니다.

 

우리들의 신경을 생리학상 동물성신경계통(뇌척수신경), 식물성 신경계통(자율신경)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척추운동과 복부 운동을 반드시 동시에 해야하는 이유는 등과 배를 함께 움직여서 체액의 평형을 보전하고 자율신경내에 있는 교감신경과 미주신경이 각각 100% 작용하는 길항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배복운동은 앞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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