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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시스
글번호 131 등록일 2020-09-23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5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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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허용기준치 아래의 아주 낮은 농도를 가진 화학물질, 특히 우리 몸에 축적되기 쉬운 지용성 화학물질들에 대한 만성적인 노출이 어떻게 만성질병발생과 연관이 되어있는지 서술한 이덕희님의 호메시스라는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자는 왜 정상범위 내의 혈청 GGT가 당뇨병을 예측할까? 왜 혈청 GGT가 아주 낮은 사람은 비만과 당뇨병간의 관련성이 잘 보이지 않을까? 왜 정상범위내의 혈청 GGT가 다양한 위험인자와 관련성을 보이는걸까? 혈청GGT가 당뇨병뿐만 아니라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만성신장질환 암 총 사망률 등등까지 거의 대부분 만성퇴행성 질환의 발생을 예측하는것에 대해 너무너무 궁금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게서 만성퇴행성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던 그 기간에 혈청 GGT가 유사한 증가를 같이 보이는것이었습니다. (다른 간기능검사는 관련성 없었음). 우리가 평소에 노출되는 중금속들 중 가장 흔한 종류인 납과 카드뮴의 인체 내 노출농도가 여러 가지 산화스트레스 지표 간의 관련성을 조사해보니 어떠한 지표보다도 혈청GGT가 체내의 납 혹은 카드뮴 농도와 아주 깨긋한 관련성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외부에서 들어온 모든 물질을 지노바이오틱스라고 하는데 이를 가능한 빨리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모든 생물체들은 다양한 기전들을 작동시킵니다. 이 과정에 관여하는 물질 중 하나가 글루타치온인데요. 수많은 지노바이오틱스들 중에서도 특히나 우리 인체에 해롭게 작용하는 종류들과 결합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노바이오틱스가 글루타치온과 결합하여 생성되는 물질 도 역시 GGt가 일단 관여를 해주어야 이후의 과정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결굴 GGT의 양을 늘일 수밖에 없는것이죠. 지노바이오틱스의 누적 노출량, 혹은 글루타치온의 만성적인 감소를 나타내는 지표라는 해석도 가능하고요.

 

아주 악명높은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는 혈중수치가 당뇨병사이에 강력한 관련성이 있고 혈중 수치가 아주 낮은 사람들은 아무리 뚱뚱해도 당뇨병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비만 때문에 생긴다고 알려진 주요 질병들의 진짜 원인이 비만 그 자체가 아니라 비만조직에 존재하는 화학물질들일수 있습니다.

 

저농도 화학물질들의 혼합체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핵심일 수 있습니다. 만성염증은 어떤가요? 염증은 원래 지노바이오틱스를 없애려고 하는 인체의 적응 현상으로 일어나는데 요즘 우리 인체는 각종 장기에서 만성 염증 반응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심장병에걸리고 암에걸린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들어온 화학물질은 수용성으로 바뀌기 어렵고 반감기가 긴 지용성 화학물질들은 소변으로 배출되기가 힘듭니다. 대변으로 배출해야하는데 우리몸은 담즙과 함께 배출된 물질들이 다시 몸 안으로 재흡수가 되는 기전을 (장간순환)갖고있는데 . 담즙의 원래기능은 간에서 만들어져서 담낭 안에 저장되어 잇다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들을 소화시키기 위하여 담낭으로부터 소장으로 나옵니다. 하루에 생산되는 담즙이 약1리터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 무려 95%가 재흡수 된다고 합니다. 이것인 pops의 반감기를 길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일단 식물성식품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품군 중에는 pops의 오염정도가 가장 낮다고(유기농 밭에서 재배시)볼수있기도 하고 구성분인 식이섬유와 파이토게미컬은 pops를 체외로 배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화학물질이란 농도가 높을수록 더 해롭다고 생각했는데 검사를 분석하다보니 고농도에서 위험성이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농도 pops는 고동노에서처럼 전통적인 독성의 기전이 아닌 내분비교란기전으로 인체에 작용합니다. 내분비 장애물질이라면 성호르몬과 연관짓는경우가 많은데요. 인체 자체가 수많은 호르몬의 네트워크이며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난 필수요소인것이었죠. 하지만 우리는 합성된화학물이 벽에서 옷에서 공기에서 음식에서 피부로 코로 입으로 머리카락으로 흡수되는 환경에서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호메시스라는 해법을 제시하는데요.

 

호메시스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적게먹기, 간헐적 단식( 식이섬유가 pops를 잡기 위해서는 일단 담즙이 원활하게 잘 나와야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은 충분한 양을 모아놓앗다가 일시에 확 나오도록 만들어야), 운동(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오퍠물들이 간과 신장에 도달하는 양이 증가하고 체외배출이 증가. 세포와 모세혈관이 있는곳에서 시작한 림프관 말단은 막이 듬성듬성 해서 노폐물의 종류를 다양하게 받아들이므로 순환이 중한데 동력기관과 연결되지 않아서 근육의 수축과 이완, 그리고 호흡시 주기적인 흉곽대 음압이 필요하므로 복식호흡이 필요합니다) 햇볕(움직일 수 없는 식물들은 하루종일 햇볕을 쬐고 있어 파이토케미컬을 만들어 스스로를 보호하는데 우리몸에서도 같은 역할을 하므로 허용치이상의 자외선의 독성이 걱정되시면 생채식을 병행하세요) 때밀기(피부 마사지를 제대로된 방향으로 적당한 압력으로 하면 림프흐름에 도움이 됩니다). 생식(글루타치온은 열에 매우 약하므로)입니다. 여러분 일상에서 실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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