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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적정량을~
글번호 138 등록일 2020-10-08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3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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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클라우스 오버바일의 소금의 덫이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에를랑겐대학의 옌스 티체아 베를린 대학 연구팀은 동물 실험을 통해 사이질(피부 깊숙이 자리한 세포와 세포사이의 공간)에 소금이 저장된다는 살실을 밝혀냈습니다. 백혈구에 해당하는 대식세포의 정교한 조절에 따라 소금은 사이질에 저장됩니다. 대식세포 안에는 유전자 조절기가 있는데 염분이 높은 음식이 섭취되면 이 조절기는 특정 유전자를 발현시키고 이 유전자는 수분 공급과 혈액순환을 담당하는 림프케에 영항을 미칩니다.

이 유전자와 림프계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고혈압이 발병하게 되는데 새로운 림프관이 생성되지 않으면 소금은 피부 속에 그대로 남아 결국 혈압을 상승시킨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이 연구는 고혈압의 발생원인을 소금에서 찾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저자는 질병이 생기는 원인을 염화물과 나트륨이 세포외조직에서 물과 결합해 세포에게서 물을 빼앗아 세포가 말라버린데서 찾으면서 다음 의 사례를 원인으로 들었습니다.

 

소금은 육류나 생선 등을 저장할 때 이용됩니다. 육류나 생선에 소금을 뿌려두면 조직에서 수분이 빠져 오래도록 상하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부패균은 조직 속 수분에서 가장 먼저 생성되기 때문에 수분을 제거하여 부패를 늦췄다는 것이죠

 

소금이 세포들의 수분을 빼앗는 만큼 신진대사 능력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신진대사 능력이 원래에서 70% 내외로 떨어진다는 것이죠.

 

소금에 대한 민감성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잘못된 식생활로 불필요하게 많이 섭취된 나트륨을 신장이 제대로 몸 밖으로 방출하지 못하면 곧바로 혈압은 상승합니다. 교감신경계의 관도한 활성화로 혈압을 높인다는것이죠. 혈관벽에 ‘이른바 혈압상승 터보장치’로 불리우는 노르아드레날린에 민감하게 반응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인다고 합니다.

혈관 벽에 있는 압수용체는 항상 기압을 감지하는데 압수용체는 우리의 생체조직 중에서 가장 예민한 조직으로 혈압조절에 큰역할을 합니다. 압수용체가 혈압을 조절할 때 유독 한 물질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는데 그것이 바로 소금이라고 합니다.

 

연골과 관절에 있어서도 결합조직과 원활한 수분대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신테조직 중에서도 특히 예민한 연골조직에 충분한 물을 공급하고 보호하려고 하는데요. 결코 찌그러지지 않는 특성의 물은 연골에 충격이 가해져도 탄성을 이용해 압력이나 회전 충돌등의 충격을 완화 시킵니다.

연골조직 속의 물은 관절뼈끼리의 마찰도 최소화시켜줍니다. 연골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는 원활하게 관절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관절활액입니다.

관절활액은 관절 표면을 감쌀 뿐 아니라 신경이나 혈관 없이도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고 충격을 완화시키는데요. 이 관절활액은 관절이 움직여 에너지가 소비될 때에만 활동을 시작하고 연골조직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그래서 관절은 쓸수록 건강해집니다.

관절활액의 탄력 유지 및 수분 결합은 글라이코스아미노글라이칸 이라는 연골조직 내 단백질 덕분입니다. 이 단백질은 히알루론산과 마찬가지로 스펀지처럼 대량의 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관절에 압력이 가해지면 스펀지 분자는 몸을 둥긁 말아 두꺼운 보호막을 형성하여 관절을 보호하고 달릴 때처럼 관절이 연속해서 빠르게 엇갈리면 관절 활액은 점성을 떨어뜨려 관절의 마찰을 줄입니다. 저자는 이때 점성을 떨어뜨리는 것이 소금이라고 주장합니다.(학계의 다수의견과 다를수 있음을 강조드립니다). 이렇게 소금은 관절활액을 희석시켜 점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소금의 과다!!!섭취는 관절에 대단히 해롭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연골에서 소중한 수분을 빼앗습니다.

 

프로테오글리아칸이 충분한 물을 보존할 수있도록 칼륨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관절활액의 기능이 향상되어 만성염증이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의 생체조직은 뇌와 신경순환계, 두 상위체계에 의해 지배되는데 이곳에서 압수용체가 특히 중요합니다. 압수용체는 혈관벽에 있는 작은 반사신경으로 음식이나 기압, 혹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영향을 완충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독성물질은 압수용체를 손상시키는데요. 압수용체는 동맥과 정맥 등 모든 혈관벽에서 보초를 서며 혈관을 타고 흐르는 혈액의 압력을 점검해 중앙신경계에 보고합니다. 중앙신경계가 기민하게 정상적으로 반응을 해야 혈관의 저항력과 심장의 펌프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압수용체가 기민하게 적용해야 혈관벽의 확장이나 수축등의 변화를 감지하고 신경체에 제대로 보고할수있는것이죠.

 

심폐수용체라고도 불리는 압수용체에는 동맥의 높은 압력을 감지하는 고압력수용체와 정맥의 낮은 압력을 감지하는 저압력 수용체 두종류가 있는데 동맥수용체는 혈관 내의 압력 변화에 의해 활성화되는 미세한 신경종말기관으로 자극을 받아들이거나 신경의 흥분을 전달하고 동맥수용체는 동맥 내부를 덮고 있는 성긴 결합조직, 이른바 외막에 있습니다.

압수용체는 적응력이 높아 하루이틀이면 바뀐 혈압에 금방 적응해버립니다. 하루이틀이 지나면 높은 혈압을 정상으로 인식해버리고 중앙신경계에 정보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것이죠. 결국 높은 혈압은 유지되고 몇주 몇다 후면 압수용체는 변화에 더 무뎌집니다.

저압력수용체는 대정맥과 우심방 벽에서 낮은 압력을 감지하고 혈액량 조절에 중요한 구실을 합니다. 저압력 수용체는 순환계 에서뿐만아니라 신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수용체와 호르몬은 소금과 물의 섭취에 맞춰 혈압을 조절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기분도 가라앉고 쉽게 피곤해지거나 두통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이것은 압수용체가 혈관을 넓히기 때문입니다. 혈관이 넓어지면서 혈압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이럴 때 우리는 무리하지 않고 활동을 줄이게 되죠. 고기압의 맑은 날씨가 예상되거나 이미 하늘에서 태양이 환하ᅟᅦᆨ 빛나고 있다면 우리의 혈관은 좁아지고 혈압은 약간 상승합니다. 기분도 명량해지면 활돌적으로 바뀝니다.

 

소금의 꽃 천일염중에 손꼽히는 ‘플뤼 드 셀’이라는 천일염이있는데요. 물표면에 든 아주 얇은 소금막을 꼼꼼하고 섬세하게 걷어내서 얻은 소금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소금의 대부분은 대대적인 정제과정을 거칩니다. 조리할 때 서로 달라붙지 않고 잘 뿌려지기 위한 첨가물. 더 하얗게 보이기 위한 표백제등 정제염으로 변하는것이죠.

 

적당량의 천일염을 먹는다면 나트륨은 최고의 미네랄인데요. 첫 번째로 근육운동을 담당합니다. 염분이 땀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되면 체내 나트륨 함유량이 줄어 신경자극이 제대로 근육에 전달되지 못합니다.

두 번째로 혈압을 유지합니다. ‘나트륨-칼륨펌프’는 쉼 없이 작동하며 수분을 혈액 밖으로 밀어내 세포외액으로 보내기도 하고 대량의 수분을 혈액 밖으로 밀어 넣기도 하면서 혈압을 고르게 유지합니다.

세 번째 영양소를 수송합니다. 탄수화물 분자는 혼자 힘으로 이동하지 못합니다. 나트륨 조각인 나트륨이온은 이 분자를 신체 곳곳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영양소들은 장 점막에 있는 작은 구멍과 관을 통해 혈액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특히 소장과 대장 점액에 많은 양의 나트륨이온이 대기합니다.

네 번째 수소이온 농도를 조절합니다. 나트륨은 체내 산성 수치를 조절하는 전해질입니다. 혈액은 약알칼리를 유지해야하는데요. 만약 산성 수치가 높아져 수소이온 농도가 7.38및으로 떨어지면 혈액의 일부 알칼리 조각들이 생성된 산을 중화하는데 이용되면서 신진대사 의 장애가 오게됩니다.

다섯 번째, 전압을 보냅니다. 뇌의 신진대사에서는 다소 빠른 전류가 흐르는데 신경자극을 이쪽 세포에서 저쪽 세포로 전달하려면 이 전류가 잠깐 멈춰야 합니다. 그래서 뇌는 펌프 운동을 멈추라는 신호ᅟᅳᆯ 보내고 대략 백만 분의 1초 동안 전원이 꺼집니다. 이때 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것은 전기 충전이 가능하고 또 충전된 미네랄입니다. 학자들은 이런 미네랄을 일컬어 생명의 씨라고 부르죠.

그 외에도 활동전위 역할을 하는데요. 일종의 전기 자극으로 뇌세포 사이의 초고속 신호전달을 도울 뿐 만 아니라 신경을 자극해 근육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소금의 신호 자극이 신경이나 근육의 흥분세포에 도달하면 세포의 분리보호막에서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 그 안에 함유된 이온의 기능도 바뀝니다. 분리보호막이 팽창되면서 극히 적은 소량의 전류가 생성되고 신경은 그렇게 생성된 활동 전위를 이용하여 몸 구석구석 먼 곳까지 정보를 전달합니다

 

칼륨이온이 비타민 효소 미량영양소 아미노산 등 영양소들로 가득한 수분과 결합하여 세포 안으로 쏟아져들어가면 신선한 물과 결합한 나트륨은 세포 속으로 들어가 쓸모없는 찌꺼기나 산성물질을 세포 밖으로 밀어내는 세포외 배출을 합니다. 그렇게 밀려난 불순물들은 결합조직에 쌓이고 결합조직은 림프와 혈장을 통해 그것들을 제거합니다.

그러나 소금의 비율이 과도해지면 세포 밖으로 밀린 폐기물은 결합조직이 아니라 콜라겐과 결합해 제거되지 않고 점점 더 쌓이게 되는데 그겋을 산혈증이라고 부릅니다

 

염화물은 혈액 안에 극히 소량만 존재하고 대부분 뇌척수액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염화물을 위 점막 세포에서 위산을 생산하는 중요한 과제를 수행하는데 위산은 염화수소 수용액입니다. 위액의 수소이온 농도를 생리학 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 염화물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단백질은 위에서 분비되는 염산으로 소화가 되는데 염화물이 부족하면 위액은 단백질을 충분히 잘게 부술수 없습니다. 소장에서도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가 분비되지만 질긴 고기를 아미노산으로 분해하기에 역부족으로 장에 가스가 차거나 변비 혹은 설사를 앓게됩니다. 분 만아니라 철분과 칼슘을 이온화 하기 위해(전자화)염산이 충분히 필요하므로 미네랄이 아무리 충분해도 결핍증을 앓게됩니다.

 

나트륨용액이 세포에서 쏟아져 나오면서 세포 부산물을 세포외왝으로 수송하는 동안 칼륨 용약은 미세한 구멍과 관을 통해 세포로 흘러들어갑니다. 교대로 순환하면서 ‘유해물질이 있는 오래된물’과 ‘영양소가 들어잇는 신선한 물’이 교환됩니다. 같이 움직이죠.(평근(관절이 펴지는 근육)과 굽힘근(팔꿈치나 무릎을 구부리는 것처럼 관절 양쪽에 있는 뼈 사이의 각도를 줄이는 근육)의 반작용에 의해 근육이 통제되는것처럼)

소금을 과다하게 먹으면 신장이 나트륨을 소변으로 내보내면서 칼륨도 같이 내보냅니다. 소금의 과다섭취는 곧 생체조직의 칼륨 결핍을 뜻하는것이죠. 뇌세포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칼륨은 인과 협력하여 포도당이 연료로 사용될수있게 합니다. 인은 신경세포 및 뇌세포의 분리보호막인 미세한 인지질의 구성요소입니다. 인지질로 된 분리보호막은 물이 새지 않도록 세포를 밀폐하는 동시에 영양소를 신경세포 안으로 들여보내는데 (뼈의 구성인 ‘칼슘-마그네슘-인’의 삼각관계라면 우리의 신경은 ‘나트륨- 칼륨- 인’의 건강한 삼각관계에 달려있습니다.

 

신장의 영향으로 합성되는 앤지오텐신2 가 증가할 때 흥분하거나 놀라 혈관 내벽의 점막세포가 엔도텔린(아미노산 다중 결합물)을 분비할 때 소변이 마려운데 앤도텔린이 되면 동맥은 노르아드레날린이나 세로토닌 분비 때보다 100까지 좁아집니다. 소금을 뿌리면 심방이뇨호르몬과 신장은 혈압을 구원하기 위해 심근세포에서 파견된 수십 억 혹은 수조에 달하는 심방이뇨호르몬은 대기 중이던 신장수용체와 결합하여 혈액량을 줄여 심장의 부담을 줄여 체계적으로 혈압을 낮춥니다. 이외에 지방세포는 중성지방 분비를 늘리는데 그러면 신장은 나트륨을 걸러내지 않고 물과 함께 그대로 방광으로 보내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수분의 재흡수를 막습니다.

 

바소프레신은 혈중 혹은 세포 속의 소금 농도가 너무 높으면 세포 밖의 물이 안으로 흘러들어와 염도를 낮춥니다. 이때 물이 들어차면서 세포가 부풀어 오르면 세포 벽에 팽팽한 압력이 생기는 것을 삼투압이라고 합니다.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은 이런식의 삼투압변화에 반응합니다.

 

알도스케론은 부신피지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호르몬으로 나트륨 칼륨 수분대사를 지배합니다. 알도스케론의 특별 부속 호르몬은 세포외액의 양을 점검하고 혈액량도 조절합니다. 수분이 부족할 때 알도스케론이 많이 분비되면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신장은 수분 방출량을 줄입니다.

 

앤지오텐신2는 혈압 호르몬 소금의 미세한 결합에서 핵심기능을 합니다. 신진대사 선행자인 앤지오텐신1에서 합성되고 순간적으로 소동맥을 압박해 혈압을 높입니다. 아드레날린은 부신에서 분비되어 앤지오텐신2와 마찬가지로 혈압 상승호르몬인데 알도스테론 아드레날린 앤지오텐신2의 협력에서 발생하는 혈압 상승효과는 짠 음식에 의해 극적으로 높아집니다. 혈액순환 장애환자들은 종종 병원에서 앤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를 처장받는데 ACE억제제라 불리는 이약물은 앤지오텐신1이 앤지오텐신2로 전환되지 않도록 억제하는 약물이죠.

레닌은 실뭉치를 닮아 이름 붙은 신장피지의 사구체 세포입니다. 미세한 소동액의 세포벽에서 합성되고 저장되는 효소로써 나트륨이 부족하면 레닌이 분비되고 앤지오텐신 알돌스테론과 더불어 혈압을 정상화 시킵니다.

짠 소시지와 소금짠 감자퀴김을 먹으면 부신은 20분정도후에 알도스테론을 분비하는것이죠.

심장호르몬 분자가 소변으로 배출하던가요.

 

오늘은 나트륨의 과도한 섭취에 경종을 울리는 ‘소금의 덫’의 일부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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