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의 행법은 각 유파에 따라서 취사선택되고 이름도 바뀌고 변하는데요.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진리를 완전히 인식함으로써 해탈할수이다는 갸나요가 와 전생의 업에 따라 받은 각 개인의 의무를 완전히 실천함으로써 해탈할수있다는 윤리적인 카르마요가, 신을 믿고 의지하며 생명까지도 바칠 수 있는 신앙을 가짐으로써 해탈할수 있다는 종교적인 박티요가, 요가 수트라를 중심사상으로 하는 파탄잘리 요가(라자요가)와 탄트라 사상을 배경으로 하는 하타요가 그 외 디야나. 붓디, 만트라, 라야 , 얀트라, 사마디 , 샤크티 트리야 요가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하타 요가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탄트라는 대우주와 소우주 즉 세계와 인간이 본래하나라는 인도의 전통적인 사고로 돌아가자는 실천 운동입니다. 자기안에 존재하는 샤쿠티를 쉬바와 결합하여 윤회를 멈추고 소우주인 나와 대우주인 브라만이 하나로 결합하는것인데요. 초월적 존재인 신이 인간 내부에 있어 인간의 몸에 대한 신성적인 재평가라고 할 수 있어 탄트라적인 해탈은 초월적인 참나 뿐만 아니라 현생의 이 육체 까지도 포함합니다.
호흡법을 쿰바카라고 하여 호흡을 멈추는 수행과 망아의 기ᅟᅧᆼ지에 몰입하기 위해 나다 음(심장에서 나는 신비한 소리)에 집중하는 수행을 강조하는 등 육체에 중심을 두어 체위법과 호흡벅을 수행의 중심으로 하는데요.
하타요가를 수행하면 산소소비량과 탄산가스 배출량을 줄여주고 뇌파를 안정시키며 피부 전기의 저항을 높여주고 혈액속 유산염의 농도를 떨어뜨려 준다는 결과가 나와있습니다. 생리구조와 심리 상태가 일반인과는 달라진다는것인데요. 자율신경이 안정되어 육체기능이 향상되고 순수한 의식상태에 도달하여 인간의 참된 본질이 그대로 드러난 경지입니다.
우주는 살아있는데 이 생명력을 프라나라고 합니다. 우주의 바람과 같이 운동성을 본성으로 하며 인체의 생리적 활동을 이끌어 생명을 유지합니다. 내부로 흐르는 것은 프라나(심장) 아파나(항문) 사마나(배꼽) 우다나(목) 비야나(전신) 기가 중요한데요. 프라나는 좁은 의미로는 상승하는 성향을 가진 기로서 가슴에서 호흡과 순환을 담당하는 반면에 아파나 기는 하강하는 성향을 가진 기로서 하복부에서 배설과 생식을 담당합니다. 하타요가 수행은 체위와 반다 호흡등을 통해 이 두 기를 배꼽 주위에 있는 사마나 기와 결합시키는것입니다.
몸 안에서 프라나가 움직이는 길을 나디라고 하는데 7만2천개라고 합니다. 이중 수행에서는 이다 나디(달) 핑갈라 나디(해) 수슘나 나디(불)를 살펴볼건데요. 이 셋은 머리에서 출발해서 척추를 지나 항문 주위의 회음에 이릅니다.
이다 나디는 왼쪽 콧구멍 에서 시작하고 핑갈라 나디는 오른쪽 콧구멍에서시작하는데 이둘은 중앙의 수슘나 나디를 교차하며 돌아서 항문 주위의 회음에 이릅니다. 수슘나 나디는 이 두 나디 중앙에 있으며 수슘나 나디에 여섯 개의 차크라가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나디는 회음에서 시작해서 전신으로 퍼진 다음 다시 출발점인 회음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7만2천개로 갈라져 몸 안에 종횡으로 펼쳐집며 감각을 전달하고 프라나를 순환시킵니다.
달을 상징하는 이다 나디는 인체의 표면으로는 왼쪽을 관할하고 인체의 내부로는 오른쪽 뇌와 오장 가운데 폐 비 명문 왼쪽 고환과 나소를 관할하며 부교감신경 기능을 합니다.
해를 상징하는 핑갈라 나디는 인체의 표면으로는 오른족을 관활하고 인체의 내부로는 왼쪽 뇌와 오장가운데 심 간 신 그리고 오른쪽 고환과 난소를 관할 하며 교감신경 기능을 합니다.
하타 요가로써 이다와 핑갈라의 활동이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인체에 프라나가 응집된 생명력의 저장소와 같은 곳을 차크라 라고 합니다. 오직 수행으로만 자각할 수 있고 일곡개의 모양과 위치 구실이 다릅니다.
제1차크라는 생명의 근원인 회음차크라입니다. 항문에서 두 손가락 굵기 정도 위, 성기에서 한손가락 굵기 아래에 있고 사방으로 네 손가락 정도의 폭인데 그속에 빛나는 뱀의 모습으로 잠자고 있는 쿤달리니가 있습니다. 근본 토대라는 물라다라 차크라고 하는데 노락색으로 빛나며 네 개의 꽃잎으로 되어있습니다.
제2차크라는 단전 차크라로 우유빛으로 빛나며 여섯 개의 꽃잎으로 되어있습니다.
제3타크라는 힘의 근원인 배꼽 차크라입니다. 붏은색으로 빛나며 열 개의 꽃잎으로 되어있습니다.
제4차크라는 사랑의 근원인 심장 타크라로 진홍색으로 빛나며 열두개의 꽃잎으로 되어있습니다.
제5ㅏ크라는 이성의 근원인 목 차크라로 청백색으로 빛나며 열여섯개의 꽃잎으로 되어있습니다.
제6차크라는 지혜의 근원인 미간 차크라입니다. 은백색으로 빛나며 두 개의 꽃잎으로 되어있고 미간 응시와 같은 명상으로 개발합니다.
제7차크라는 해탈의 근원인 정수리 타크라입니다. 이곳은 쿤달리니가 각성해서 도달하는 수슘나 나디의 종점으로 백색으로 빛나며 천개의 꽃잎으로 되어있습니다.
방해가 없는 조용하고 냄새나지 않는 구석진 북쪽 방으로 가서 문이나 참을 등지지 않고 동쪽을 향해 앉으세요.
수행은 반복을 필요로 하는데요 요가 경전에서는 하루 중에서는 해뜨기 한 시간 전 해뜰 때 정오 해질 때 자정이 좋다고 합니다. 행법에 따라서 시간을 나누면 체위법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하거나 몸이 유연한 오후에 수행하는 것이 좋고 호흡법은 천기를 받아들일수잇는 새벽에서 정오 사이에 행하는 것이 좋으며 명상법은 아무 때나 좋다고 합니다.
사계절 가운데 봄에는 기가 상승하므로 체위법과 호흡법을 가하고 빠르게 합니다. 여름에는 기가 발산하고 늘어지므로 체위법은 천첞 하고 호흡법은 노폐물을 내뱉듯이 길게 내쉬며 합니다. 가을에는 기를 받아들이는 계절이므로 체위법은 가볍게 하고 호흡법은 많이 마시고 적게 내쉬미ㅕ 합니다. 겨울은 기가 감췌지고 잠드는 계절이므로 고요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행자는 적게 먹어야 합니다. 영양물질이 몸안에 많이 쌓이면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만성 염증이 생기고 많이 먹으면 세포가 자살하지 않고 암세포와 같이 변형됩니다. 많이 먹으면
몸 밖에서 유입되는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수행자는 때에 맞춰먹어야합니다 위장 소장 대장 등은 한 번 운동을 하고 나면 일정 기간 쉬어야 하므로 음식을 먹은 지 세 시간 안에 다시 음식이 들어가면내장들이 지치고 먼저들어간 음식이 완전히 내려가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음식과 섞이면 소화 흡수가 잘되지않고 내장만 상합니다. 밤은 인체가 생명력을 저장하고 심신의 활동을 멈추며 생기적인 균형을 이루는 시간입니다. 옛말에 신선은 오전에만 먹고 부처님은 사시에만 공양하고 짐승은 저녁에 많이 먹고 귀신은 밤에만 먹는다고 했답니다.
수행자는 천천히 먹어야합니다. 씹는과정을 통해 뇌와 상호작용하고 침샘이 자극되어 침이 나오면 노화와 암을 약화시키는 항산화제이며 면역물질이므로 천천히 씹습니다.
육식은 동물성 지방이나 단백질이 분해될 때 많은 산소를 소비하고 암모니아등의 독소를 몸안에 남깁니다. 인간은 본디 초식동물로써 창자가 길어서 육식을 하면 고기가 창자에서 썩으면서 독소를 내뿜는에 암과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육식을 하면 호흡 중추가 흥분되어 지헤와 자비와 같은 마음이 사라지고 불안정해집니다.
수행자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합니다.
신막은 간 기능을 증가시켜 비장을 손상합니다.
쓴맛은 심장 기능을 증가시켜 폐를 손상합니다.
매운맛은 폐 기능을 증가시켜 간을 손상합니다.
짠맛은 신장 기능을 증가시켜 심장을 손상합니다.
단맛은 비장 기능을 증가시켜 신장을 손상합니다.
수행자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알코올에 의한 기혈순환은 몸 안의 열기를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해서 몸안이 차가워지므로 심장을 뺀 모든 부위에 암이 생기는 직접적인 원인 됩니다.
태을진인칠금문
말을 적게 해서 몸안의 기를 기른다.
색욕을 줄여서 정기를 기른다.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어 혈기를 기른다.
침을 삼켜 오장의 기를 기른다.
화를 내지 않아 간의 기를 기른다.
생각을 적게 해서 심의 기를 기른다.
양성서
하루의 금기는 저녁에 배부르게 먹지 않는 것이고
한달의 금기는 그믐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것이고
한해의 금기는 겨울에 멀리 가지 않는 것이고
내경
봄에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고 마음은 생동감있게 하여 몸과 마을을 이완해야한다.
여름에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고 화를 내지 말아야 하며 기를 발산해야 한다.
가을 에는 일직 자고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고 마음을 안정하며 기를 끌어들여야한다.
겨울에는 일직 자고 해가 뜬 뒤에 늦게 일어나야하고 마음에 무언가 감춘 듯이 드러내지 않으며 땀을 내지 않아야 한다.
체위법은 본래 요간의 ‘앉는법’을 말합니다하타요가에서는 호흡을 위한 준비 단계인 동시에 그 자체가 의미를 갖습니다. 서서만하지 않고 앉거나 눕거나 엎드러거나 거꾸로 서서합니다. 한 자세를 취한 채 일정시간을 유지합니다. 호흡에 맞춰서 합니다. 자신의 내부에 의식을 집중합니다.
요가 자세는 모두 잘 아실거같아서 좌법과 호흡법만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반가부좌법
오른쪽 다리를 구부리고 왼쪽 다리를 구부려 그 위에 올려놓습니다. 오른손을 놓고 그 위에 왼손을 포개어 놓고 허리를 곧게 편뒤 jr을 당기며 눈은 코끝을 바라보고 혀는 윗잇몸에 댑니다. 여성은 남성과 반대로 오른발과 오른손이 위로 올라가는 좌법을 하나 골반이 비뚤어진 사람으 쳐진 골반쪽 다리를 위로 놓습니다
달인좌법
왼발뒤꿈치를 회음부(성기와 항문 사이)에 대고 오른발 뒤꿈치가 왼발 뒤꿈치와 일직선이 되게 왼발 위 또는 성기 위에 놓습니다. 두 팔을 펴서 손등을 무릎위에 놓은 다음 엄지와 인지를 가볍게 붙입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턱을 당기며 눈은 코끝을 바라보고 혀는 목구멍 깊숙이 밀어넣흡니다.
왼발바닥을 오른쪽 다리 및이 아니라 종아리와 넓적다리 사이에 놓습니다. 항상 발뒤꿈치와 복숭아 뼈가 일치해야합니다. 오른발이 왼쪽 넓적다리위에 놓여서 오른 다리를 위에 놓은 반가부좌와 같아서는 안됩니다. 발뒤꿈치로 회음혈을 막기 때문에 하향하는 아파나 기가 위로 올라가서 정신집중이 잘되고 지혜로워지므로 명상에 적합하여 해탈좌라고합니다. 요가 경전에서는 이 좌법이 모든 기도를 청소하고 노력하지 않아도 삼매 상태에 들 수 있고 섹의 반다도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영적으로 높은 경지에 도달하여 해탈의 문을 열수있다고 하여 숙달되어 완전 호흡으로 억제할수있으면 다른 체위를 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호흡법은 세 인체에있는 아홉구멍 중에 항상 나가기만 하는 항문과 성기를 막는 것이 항문 반다고 얼굴의 입 코 귀 눈을 한꺼번에 막는 것이 목 반다입니다. 그리고 몸 안에 가득 찬 기를 서로 연결하고 필요한 곳으로 옮기는 복부반다입니다.
원칙은 숨을 마시면서 항문 반다를 하고 숨을 다 마신 다음에 목 반다를 하고 숨을 내쉬기 직전에 복부 반다를 하는것인데요 호흡 수행에서는 이 세 반다를 함께 해야 아래로내려가는 아파나 기를 항문 반다로 끌어올리고 위로 오르는 프라나 기를 목 반다로 끌어내릴수있으며 항문 반다와 목 반다를 한 상태에서 복부 반다를 해야만 기가 임맥 독맥 또는 충맥 즉 중앙의 수슘나 기도로 들어갑니다.
항문반다
숨을 마시면서 또는 멈춘 상태에서 항문의 괄약근을 조입니다. 발 뒤꿈치로 회음을 누르고 앉는 자세 달인좌에서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물의 통로를 막는 목 반다
턱을 당겨 목을 수축하며 가슴에 꽉 붙입니다. 이때 혀를 말아서 입천장에 붙이면 더 좋흡니다. 아래로 흘러야는 임맥과 위로 흘러야는 독맥과 충맥을 바르게 해주고 목뒤에서 주로 막히는 독맥과 충맥의 길을 열어주빈다.
위로 날 듯이 기를 끌어올리는 복부 반다
숨을 마신 상태에서 항문 반다와 목 반다를 하고 늑골을 확장하며 복부를 등 쪽으로 끌어당깁니다. 상초의 프라나 기와 하초의 아파나 기가 중초의 사마나 기와 결합해서 수슘나 기도를 통해 상승하므로 복부의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노화가 방지되며 죽음까지 극복할수있다고 합니다.
실전
달인 좌법으로 앉으세요 항문의 괄약근을 조이는 항문 반다를 하면서 독맥으로 기를 끌어올리세ㅛ. 숨을 완전히 마시고 멈춘 상태에서 혀를 입천장에 붙이고 목 반다를 하고 코끝을 응시하고 미간에 기를 모읍니다. 숨을 멈추고 있는 동아 세반다를 몇 번이고 반복하면서 몸안의 기를 임맥을 통해 하단전으로 그리고 독맥을 통해 상단전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긴장을 풀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임맥으로 기를 내려 하단전으로 모으세요.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긴장을 풉니다. 멈추지 말고 숨을 마시고 멈추고 내쉬는 비율을 1:4:3로 만듭니다. 한 호흡은 2분 40초 로 합니다.
복식 호흐법이 완전히 잘 되어서 숨을 마시는 초기에는 배부터 나와야 합니다. 숨을 내쉴 때 아랫배에 숨을 조금 남겨두듯이 내쉬며 이때 아랫배가 조금 나오는 듯해야 합니다. 호흡 수행은 멈추고 내쉬는 숨에 그 효과가 있습니다. 호흡을 의미하는 인도의 프라나 그리스의 뉴마 중국의 기라는 말이 모두 내쉬는 숨을 의미함을 강조드립니다. 내쉴때는 ᅟᅥᆫ천히 여유있고 조심스럽게 내쉽니다. 잘 안되면 숨을 마실 때 공기가 모을 스쳐서 ‘싸~’하는 소리가 나듯이 마시고 머출때는 입 안 가드히 간직하듯이 목 반다를 하면서 멈추고 내쉴때는 ‘하~’하는 소리가 나듯이 천천히 내쉽니다.
오늘은 이태영님의 하타요가를 소개했는데요. 어마무시한 호흡법들과 (완전한 호흡의 멈춤 호흡까지) 체위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궁금하시면 책을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오늘도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