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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근육이 유연하면 신경이 안전합니다.
글번호 141 등록일 2020-10-15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3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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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신경이 우세할 때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인 과립구와 부교감신경이 우세할 때 만들어지는 백혈구인 림프구의 비율은 2대1인데요 하루 중 16시간 정도 활동하며 일하는 교감신경의 시간과 편안하게 휴식하는 8시간 도 비율도 따지면 대략 2대1정도가 적당합니다.

원위치를 유지하는데 쓰는 에너지보다는 원위치에서 벗어난 것을 제자지로 돌리려고 할 때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교감신경은 몸은 중심부인 등과 허리에 자리 잡고 잇습니다. 장기들과 좀 더 긴밀한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필요한 장기에 혈액을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판단을 해야해서 몸의 가운데서 긴밀한 조율을 합니다.

반면에 부교감신경은 몸의 끝부분인 목쪽 과 꼬리 쪽에 자리 잡고 원위치를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교감신경은 등허리 신경, 부교삼신경은 목 꼬리 신경으로 나눌수있겠죠.

 

면역의 오류작용인 알레르기는 에너지를 잘못 쓰는 대표적인 예로 allergy는 ‘다른’을 뜻하는 allos와 에너지, 일 작용을 뜻하는 ergeia의 합성어로 목적과 다른게 에너지를 쓰는 것을 말합니다. energy는 ‘사람이 활동하는데 근원이 되는 힘’을 뜻합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고 우주는 에너지의 장입니다. 빌 브라이슨은 ‘거의 모든 것의 역사’에서 평균 체격을 가진 성인은 대형 수소 폭탄 30개가 터질 때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에너지를 잘 쓰면 시너지(synergy)가납니다. 에너지를 목적과 다르게 쓰느냐 혹은 인체의 조화로운 관계속에서 제대로 사용하여 시너지를 내느냐는 자율신경의 균형에 달려있습니다.척수 신경은 자율신경의 관제탑이기 때문에 오늘은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 서재걸 박사님의 등면역이란 책을 가져왔습니다.

 

목꼬리신경은 에너지를 보존하고 등허리 신경은 에너지를 잘 분배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만 켜서 전기를 공급하ᅟᅳᆫ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멀티탭처럼 생긴 신경절로 모았다가 신경을 통해 각 장기로 보냅니다. 목꼬리 신경은 각 장기별로 1대1연락과 전달이 가능하고 어디든 저장하면 되기 때문에 직접 연락하고 전달합니다. 교감신경은 척추 가까이 모여 있다가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반응하는ㄴ데 실제로 등허리에는 교감신경절이 있습니다. 등은 멀티탭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등허리 근육이 굳어버리면 고장납니다.

 

등허리 신경과 목꼬리 신경의 활동 결과는 결국 당이냐 담이냐로 구분됩니다. 일할 때 심장이 빨리 뛰고 기관지는 넓어지고 위장이 안 움직이며 췌장액은 분비되지 않고 간에서 당을 분해하느라 혈당이올라가므로 탄수화물을 먹고 쉴 때 침이 나오고 심장은 여유있게 뛰며 기관지는 좁아지고 위장은 잘 움직이며 췌장액을 잘 분비하고 간에서 담즙이 나오므로 지방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등 근육은 반액 반고 semiliquid, semisolid상태 여야지 액체가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형체가 허물어집니다. 적당하게 딱딱하고 부드러워야 잘 들어오고 잘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지방의 비율이기에 세포의 마지막을 지방이 포장합니다. 지방의 비율이 적절하게 잘 되어 있는 것이 바로 식물입니다. 식물의 줄기는 휘청거릴지언정 부러지지 않고 버팁니다. 사람의 근육 가치는 탄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부드러운 것을 만났을 때는 부드럽게 강한 것을 만났을때는 강하게 대응하는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 속의 방어세포들은 편도 비장 림프절 골수 흉선등에 존재합니다. 직접적인 면역 시스템은 백혈구 속에 있는 대식 세포 과립구 림프구(B세포,T세포)와 관련이 잇습니다. 병원균이 들어오면 먼저 대식 세포가 병원균을 파괴하고 그 정보를 헬퍼 T세포에게 전달합니다. 이분은 B세포에 전달하고 B세포의 일부는 형질세포로 분화해 항체가 됩니다. 그러나 세포의 이단아혹은 반란으로 발생한 암의 경우 이 두 면역 세포로는 부족해서 추가 투입되는 것이NK세포 LAK세포 NKT세포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면역이 장과 등에 있는데요 우리 몸의 위 아래를 연결하고 통제하죠. 두 기둥인셈입니다. 장은 입부터 항문까지 점막에 싸여있고 등은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목뼈부터 꼬리뼈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이 성인 면역입니다.

태아일 때 등이 1차 만곡으로 말려 있다가 자라면서 목과 허리의 2차 만곡이 생기고 척추로 골격을 세우며 성인이 되는데요.

 

장면역을 속면역(앞글참조로 skip)이라 한다면 등면역은 천수신경이 있어 신경면역입니다. 신경이 스트레와 연결되기 때문이죠. 등의 신경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그 상황이 주는 느낌과 감정을 같이 전달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왜곡된 감정을 담아서 신경줄을 통해 장기에게 전달하면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하다가 결국 탈진하고 맙니다.

쉬운 예를 들어봅시다. “밖에서 소리가 나”라는 객관적인 상황을 “밖에서 끔찍한 소리가 나 누가 나를 해치려는 걸까?”라는 주관적인 상황으로 장기에서 전달하는 것이 반복되면 어떻게 될까요? 주관적인 상황으로 전달하는 것이 반복되면 면역시스템에 오류가 생기고 작동을 멈추는 상황까지 발생하게 되는데 이 오류를 미리 차단하는 곳이 바로 등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스트레스를 등으로 받습니다.

 

우리는 늘 앞만 보고살다보니 다른 곳에는 소홀해지고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이제 중요도의 우선순위 즉 서열을 바꿔 봅시다. 인간이 진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곳은 바로 DNA인데 그중에서도 취약한 곳에서 일어납니다. 원래 DNA에는 정상적인 염기서열이 있는데 취약한 곳의 서열이 바뀌면서 돌연변이가 생겨 진화가 일어납니다. 돌연변이라 하면 장애나 질병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인간은 모두 유전적 돌연변이체입니다. 인간종에게서 나타나는 진화된 특징은 모두 유전적 돌연변이를 거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 중 가장 먼저 퇴화하는 취약한 곳이 등입니다.

 

등에는 척수신경과 등 근육, 척추 그리고 횡경막이 있습니다. 등에는 마음이 있고 등끈이 있고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고 열등감과 불안감은 등에 콕 박힙니다.

우리 몸 속 장기와 뇌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하는 등이 연결을 제대로 못하면 다양한 면역질환에 노출되게 됩니다. 가령 유방암이 생긴 것이 유방의 문제일까요? 유방으로 전달하는 스위치의 문제입니다. 모든 장기를 연결하는 플랫폼인 등에 신경에 보내는 신호가 오래 머물러 있어서는 안됩니다. 경유지에 차가 오래 머물러 있으면 안되는것이죠 스트레스를 받아서 등이 뭉쳐 있으면 지나가지 못하므로 등이 풀려야 잘 연결된다는것입니다,

 

척수신경은 온 몸의 신경을 관할합니다. “신경꺼”라는 말은 등에 힘을 빼고 유연하게 하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최근 피부에 센서를 부착시켜 우울증을 확인하는 장치가 개발되었습니다. 우울증환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땀의 반응이 무뎌진다는 것을 원리로 개발했죠. 정신상태가 악화되면 뇌와 관련된 호르몬 반응에 장애가 일어나고 자율신경계 이상을 초래합니다.

 

등과 장기가 등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잇는데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 조별리그 독일과의 경기에서 이용 선수가 급소를 맞고 쓰러진때 주치의가 꼬리뼈 주위를 두드리며 응급조치를 하는 장면을 보셨을 텐데요. 고환에 시속 460킬로미터 속도로 신경자극이 전해졌을테니 통증이 엄청났을텐데 주치의는 이용 선수의 허리와 엉덩이 꼬리뼈 주변을 계속 두드립니다. 사람의 생식기는 허리 엉덩이와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척수 신경이 모여 있는 등 부분을 자극해서 통증을 줄여주는 응급조치였죠.

 

장은 등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등은 장에게 신경을 제공하는데 이 거래가 깨지는걸 “등쳐먹는다”라고 합니다

 

등을 덮고 잇는 피붸서 통증을 제한 하고 멈춘다면 몸 전체로 분산되어 잇는 말초 신경세포의 활성을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등으로 통증을 차단하지 못해 통증이 반복되면 중추신경은 근육을 쓰지 않고 인대만 쓰게 합니다. 결국 자세가 안좋으면 근육이 일을 안하고 인대가 일을 하다가 인대에 염증과 통증이 생깁니다.

등에서 반사하지 못하고 통과시켜 흡수하면 맞지 않아도 어깨가 아픕니다. 어깩가 아픈 것은 간의 연관통입니다. 모든 장기와 연결하는 길은 등에 있는 척수 신경이므로 ㅅ간이 바로 아플수는 없습니다.

근육이 굳어지면 신경이 뭉칩니다. 그래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등을 펴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 앞쪽에 있는 횡격막은 면역 S라인입니다. 횡격막은 흉강과 복강을 나누어서 가로막이라고도 부르는 근육성의 막으로 포유류에게만 있습니다. 호흡근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으로 둥근 지붕 모양으로 생겼으며 원형의 중앙 부위는 나뭇잎 3개를 붙여 놓은 모양의 힘줄이 있습니다. 바로 이 횡격막에 목에서부터 허벅지까지 목을 세로로 잇는 주요 근육들이 붙어 있습니다 . 흉쇄 유돌근에서부터 흉근으로 연결되어 앞쪽에서 시작해 허리를 지나 장요근을 거쳐 허벅지 안쪽에 붙어 발끝까지 연결됩니다. 횡격막 위에는 양쪽 폐 2개와 심장 1갱 있거 횡격막을 뚫고 지나는 것은 식도 대동맥, 대정맥3개입니다. 횡경막은 강력한 호흡근입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횡격막이 수축해 아래로 내려가고 흉강이 확장되며 폐의 부피가 늘어납니다. 숨을 내쉴대 횡격막이 이완되며 흉강이 줄어들고 폐의 부피가 줄어듭니다/ 이렇게 횡격막이 움직이면서 연결된 근육도 위아래로 움직이며 발끝의 근육까지 연결됩니다.

호흡을 잘 하면 횡경막이 움직여 몸 전체의 근육을 움직이고 척추를 세워줍니다. 모든 근육이 움직여 정맥 안의 판막이 잘 열리고 잘 닫힐 때 장기를 싸는 공간의 압력을 조절함으로써 제자리에 돌려놓고 에너지가 바르게 (원래의 목적에 맞게)흐릅니다.

 

2019년 1우러 이스라엘 와이즈만 과학연구소에서 이스라엘과 미국 공동연구진은 인간 뇌와 원숭이 뇌의 전두엽 피질과 편도체에서 개별 신경세포의 활동을 측정해 진화된 뇌의 특성을 추적한 결과 진화적으로 더 발달한 뇌일수록 각영역의 기능은 효율적이지만 오류에 대응하는 능력은 부족하다는 결과를 보여줫습니다. (항상 우울증 수치가 높게나와 약먹으라는 말들어왔었는데 그냥 두뇌가 효율적이어서 오류에 취약하다며 정신승리 해야겠네요 ㅋ) 

 

인간이 신경정신질환에 취약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지능력을 얻는대신 오류를 막는 능력이 줄어 병이 생겼다는 주장이지요. 오류에 취약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등에있는 긴뇌에 있는 척수신경이 생존의 기본입니다. 긴뇌에서 일을 처리해 실수를 줄이고 빠른 회복을 하면서 둥근뇌의 오류를 줄이는 것이 면역에 유리하다는 것이죠.

 

스트레스는 등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등 근육이 가장먼저 굳습니다. 그 근육이 담당하는 신경도 망가지고 주구장창 연쇄효과가 생깁니다.

 

염증을 만들기 전에 등에서 처리를 하려면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등을 풀어줘야하는데요.

똑바로 앉아서 무릎붙이기-앉아 있을때는 척추가 받는 하중이 1.5배 가량 크기 때문에 등을 펴고 무릎을 붙여 바르게 앉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트레칭- 등롤러에 누워서 목부터 ㄲ리뼈까지 폼 롤러에 올리고 손은 바락으로 놓아 위 아래 좌우로 움직여보세요. 혹은 미니 짐복을 벽에 대고 위 아래로 굴리면서 스쿼트 동작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걷거나 서있을 때 뒷짐 지고 등좍하기

운전하면서 미니 땅콩 짐볼로 등에 받치기

샴푸로 거품낼 때 등에 물줄기 대주기

소중한 사람을 응원할 때 등을 아래위로 쓰다듬어 긴장 풀어주기

이러나면서 기지개 펴기

술자제하기- 간이 알코올을 다 분해하지 못하면 남은 알코올은 근육이 분해해야합니다.

오늘은 서재걸 박사님의 등면역 책을 소개했습니다 . 그외에도 좋은 내용이 많으니 책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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