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그송은 노벨상은 받은 저서 ‘창조적 진화’에서 “생명의 지속은 자기 안의 이질성을 능동적으로 통합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이질적인 과립구’의 특성을 이해하게 하는 것인데 염증을 통해 달성하게 되는 면역의 상관관계를 암시하는 듯 합니다.
베르그만은 “동물들이 음식을 먹으면 그 영양소들을 이용해 하는 두가지 일은 에너지를 비축하는일과 사용하는일이다. 에너지는 음식을 통해 얻은 영양분으로 만드는데 영양분을 사용하는 것은 일종의 폭발에 비유할 수있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먹은 것은 주로 살이쪄서 몸 자체가 커지는 것과 아니면 과립구의 활력에너지로 사용됩니다. 인간은 몸이라는 정해진 형체안에서 세포들이 죽고 살고 만들어지고 영양소가 재활용되면서 추가되는 에너지가 있을것입니다. 추가분은 대체로 일정하고 작은 부분일텐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음식이 뱃속에 들어갔을 때 소화하지 않고 버리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의 처리가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은 무한정 계속 살이 찌지는 않고 언젠가는 살이 더 이상 찌지 않는 균형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그래서 살의 에너지 완충작용이 건강에 도움이 되게하는데 형체인 몸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이 과립구의 역할입니다. 영양소가 과다할 때 과립구를 더 만들게 되어 활력이 지나치게 증가할 수도 있는것인데 과립구의 비정상적 증가는 염증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음식이 염증에 영향을 미치는것이죠.
살이 찔 때(건강한 사람들에게 살이 찌는 것의 대부분은 요요현상, 즉 도달했던 몸무게를 회복하는 것이고 회복을 넘어 새로운 살을 개척하는 것은 간의 합성 능력치가 높은 사람에게 나타납니다)는 충분히 먹어 에너지가 남을 때입니다. 에너지를 활력으로 쓸 때 (교감신경)는 살로 저장하지 않고 살이 찌며 저장하는 상황은 반드시 쉬면 느긋하거나 잠들었을 때 (부교감신경)입니다.
영양분소의 기본은 포도당입니다. 이를 이용해 몸에 활기 즉 신체의 활력을 만드는 근본 원리가 빠른 산화 산화의 속도를 올리는것이기 때문에 폭발이 타는 것, 빠른 산화임을 볼 때 적절한 비유죠. (활성산소를 생성하는 respiratory burst현상은 사실상 폭발 현상의 일종입니다) 과립구는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여 신체의 활력을 만들어 내는 원인입니다. 미시적으로 바라보면 작은 폭발이지만 종합적으로 팔이 빠르게 움직이거나 입이 말하는 것과 같이 영양소를 활용하는 원리는 폭발이며 과립구가 돌아다니며 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형체가 죽어 분해되는것과 같이 물질세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무질서해지는 특성이(열역학 제2법칙)있는데요 생명을 질서(코스모스)를 추구하는 원동력입니다. 생물은 부분들이 합쳐진 기계이면서도 재생되기도 하며 쓸수록 발달하는 유기체입니다.식사량이 많으면 위는 점점 늘어나고 위에 공급되는 혈관들도 굵어지는 것처럼요. 장기들이나 팔 다리의 근육을 많이 쓰면 발달하고 피부는 늘어나지만 동시에 기꼐적 속성으로 심장이나 간 과 같은 장기가 손상되면 새로 만들지 못합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우리는 객관적으로 이해할수없듯이 인간의 몸은 유기적이어서 암조직과 몸을 구분하기 힘든경우도 있습니다.
단것이충치를 만드는것인지 충치가 단 것을 먹도록 만드는것인지 처럼요. 치과에서는 평소보다 아이가 단것에 유독 집착을 보이면 입안에 충치가 있다고 합니다. 입안의 충치 균들은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서 단 것을 필요로 하므로 우리는 본능적으로 단 것이 먹고 싶게 되는것이고 맛있게 느껴지죠.
장내세균 즉 미생물이 숙주로서 개체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세균 조종은 실재합니다. 한 생명체 안에 있는 다른 자율적 생명체가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ᅟᅥᆺ이죠.
그렇다면 내면의 ‘알아차림과 깨달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입안에서 최초의 충치가 생겨나는 순간은 매우 짧지만 충치가 존재하는 기간은 상대적으로 매우 깁니다. 그러므로 단 것이 너무 닷있을 때 충치의 존재를 의심해 봐야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던 기존방식과 다르게 바라보면 진실에 다가설수있죠. 충치를 발견했을 때 스트레스상황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우리 몸의 생명성을 췌손하고 물질을 소모함으로 해소되는 스트레스 (가령 치아를 망가뜨리는 것)상황등 외부요인과 자신의 잘못을 구분하고 그 가운데 발생한 인지과정의 오류를 정리하는 식으로 우리는 무의식의 영역에 의식의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저도 두아이를 자연주의로 출산햇는데요. 아이는 때가되면 스스로 배 밖으로 나올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것인데요. 핵심은 기다림입니다. 보통 우리는 기다리지못하죠. 산통이 오래가면 힘들어하는 산모를 돕기 위해 의사는 촉진제를 주사하고 무통마취를 실시합니다. 자궁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서 아이가 나오는것을 도와야하는데 무통주사가 신경만 마비되는건지 근육도 마비되는건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촉진제로 아이를 쥐어짜고 흡입기로 빨아들여 아이머리가 에어리언이 되고 소음에 아이가 넝마처럼 힘들어할까봐 두려웠습니다.(제가 좀 예민하죠?ㅋ) .자연주의 출산은 어떠한 약품이나 외부의 도움없이 때가 이를때까지 아이가 스스로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그 기다림이 무엇을 다르게할까요? 때를 기다리는 것은 놀랄만한 면역력 향상을 일으킵니다. 개인적으로도 첫아이가 고개를 밖으로 내밀고 어깨를 움찔움질 거리며 혼자 나오고 나서 스스로 해냈다는 엄청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신기했죠.
송현곤 의사선생님은 자연주의 의학을 해오면서 일부러 기다린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적시를 찾아 계속 생각하다 보니 기다려진 것이죠. 오늘은 송현곤 선생님의 염증과 면역이야기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치유작용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치유입니다. 신체의 어느 한곳에 병이 생겼을 때 그것을 없애주는 것이 치료이죠. 염증이 온몸을 돌아다니는데 목은 이비인후과, 그보다 5cm위구강의 구내염은 치과, 코와 부비동은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하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하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원인을 보려면 앞으로의 치유까지 보려면 환자의 깊은 부분인 생활로의 접근이 불가피합니다. 서로 부담스러운 영역이죠.
몸 전체로 보면 약이 염증으로 가는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것일 뿐일 수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돌려진 에너지는 신체에 의 해 운좋게 흡수될 수도 잇고 다른곳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죠. 인공관절을 하면 염증(관절염)으로 가던 에너지가 막히면서 당뇨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 고혈압 약을 먹으니 다시 치아가 하나씩 염증으로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하죠 치아가 빠져 먹지 못하면 이문제가 해결될수있었지만 사람들은 그 빠진 자리에 인공치아를 심습니다. 계속 잘못된 접합으로 움직이니 관절염이 생긴것이고 계속 이상으로 먹으로 염증이 낫지 않고 치아까지 간것인데 생명체가 유기체이다보니 여기저기 정신이 없습니다.
염증이란 붓거나 붉거나 아프거나 열이나거나 하는것입니다. 몸 구석구석의 소소한 불편들이 염증이 될 수 있고 그것은 총량으로 합산되어져야 합니다. 누구나 약간의 염증은 흔히 발생하고 주기적으로 낫기를 반복합니다. 자신의 몸에 염증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알고 큰 거나 작은거나 낫고 몸의 면역력이 반등하는 시점을 느낄 줄 알아야하는데요 보통 너무 피곤이 쌓여 잠에 곯아떨어질 때 그순간이 병이 낫는 순간이 된다고 합니다.
awd이 생기고 심하다가 낫기까지의 주기는 4~5일에서 1주일 단위가 됩니다. 매일매일의 회복 분량도 존재하죠. 작은 주기 큰 주기 연간 주기가 존재하는 염증이 컨트롤이 가능한 상태여야합니다. 낫는 주기일 때 몸의 제어력이 우수합니다. 면역력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염증이나 암은 (조직 외의 나머지 그러니까 )전체 몸의 관점에서 본다면 둘은 공통점이 있는데요 혈중과립구의 증가라는 것입니다. 염증을 불이라고 하면 암은 얼음이라고 해볼까요.불은 에너지소모의 속도가 빨라진것이고 얼음은 막힌곳을 뜻합니다. 과립구가 만들어내는 염증은 활력의 무리함과 관계가 있고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상황으로 발산을 통해 소멸됩니다. 산소와 반대되는 반산소적 반호흡적 작용으로 몸 전체와 부분을 오가는데 흩어지면서 낫게됩니다. 몸에서 에너지가 새는 부분이라고 할수있는데 길을 만들어냅니다. 피로의 연장선에 있고 깊은 잠을 통해 치유되죠.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염증현상은 백혈구의 일종이며 그 다수를 차지하는 과립구가 만드는 현상입니다. 몸의 어딘가에 염증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과립구의 양은 증가합니다. 급성 염증에선 크게 증가하지만 만성 염증에서는 특별한 차이가 나이않는경우가 많으나 실제로는 증가한것입니다. 활성산소가 산화와 염증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는데 활성산소를 생성하는 주된 세포가 과립구들입니다. 과립구는 기본적으로 세균을 잡아먹는 세포지만 몸의 일부나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도 합니다.놀랍게도ㅗ 활발하고 재빠른 이 세포들은 신경의 지휘아래 돌아다니면 활력을 만드는데요.몸의 어딘가에 염증조직이나 암조직이 생기면 몸 전체의 과립구의 레벨이 높아지는데 과립구가 증가하면 신체적 활동과 일을 지속적으로 하게 하거나 강한 스트레스도 견딜수있게 합니다 크게 증가할수록 견디는 지속력이 커지고 몸이 일부분에 작고 평범한 염증이 생기더라도 전체 몸에 변호가 일어나는 것이 병조직의 존재이유입니다. 필요한 과립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병조직이 만들어지는것입니다. 과립구는 산소가 많은 곳에서 죽고 산소가 적으면 생존기간이 늘어나는 특성을 지니는데요. 우리몸에서 유일하게 산소를 싫어하는 세포종이죠. 그런데 우리몸에는 산소가 풍부한곳이 너무나 많죠 그래서 숫자가 증가할 때는 반드시 일하지 않을 때 모여 있을 곳이 필요해지는데 그곳이 바로 염증 조직이며 암조직입니다. 이제부터 자신의 병조직을 바라볼 때 이곳이 과립구들이 모여 있구나 라고 보면 된다는것이죠.(한울요양병원의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닭과 달걀의 관계처럼 활력이 지나치다 보면 염증조직이 생길수있으며 또 반대로 그 조직이 존재하면 과립구의 비율이 늘어나 활력이 증가됩니다.
염증에서 산소가 부족해진 원인은 산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입니다. 염증지역에 산소와 포도당을 추가로 공급해도 과립구의 빠른 작용에 의해 활성산소와 젖산이 생성되며 산소가 달리는 상황은 계속됩니다.
과립구들은 모여있으려고 하는데요 산소가 많은 혈류에서는 생존기간이 줄어 흩어져서 따로 죽어가면 전체적인 비율이 빠르게 감소하지만 모여있으면 한 과립구의 희생을 통해 산소가 적은 환경의 혜택을 다른 과립구들이 누릴수가 있어 동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혈액중에 전체 백혈구의 비율이 비교적 일정하다는 원칙이있습니다. 백혈구는 주로 과립구와 임파구로 구성되는데 과립구가 늘어나면 임파구는 줄어들면서 전체저인 백혈구의 숫자가 비교적 일정한 갑을 갖게되는데 이를 시소관계라고 표현합니다. 임파구는 면역력에 중요하므로 과립구의 증가는 곧 면역력의 약화를 의미학됩니다.
활동을 할때는 과립구들이 증가해서 동맥혈관까지 고루퍼져 네트워킹을 형성하는데 염증에 모여 있던 과립구들도 함계 참여하여 흩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휴식할 때는 염증 부위에 모여들고 저녁을 먹으면 ‘부교감신경이 강해져서’ 국소적 염증의 반응이 약해집니다. 일하다 보면 무리하게 되고 과립구는 폭증합니다. 강한 활동의 의지는 교감신경을 더욱 강하게 수축시키고 염증 조기으로 가는 동맥혈관을 수축시키고 저산소환경을 만들며 과립구는 더 많이 모여들고 보상성으로 혈관이 발달하면서 병조직이 커지고 악화되는식으로 발달합니다. 하지만 크기의 증가는 영양소의 재충전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영양공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치유로가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병조직의 크기가 크면 전신 과립구양이 많고 크기가 작으면 그만큼 적습니다. 전신 과립구량이 피크를 칠 때 병조직(염증과 암)은 발생하고 병조직이있으면 전신과립구량이 큽니다. 그 피크가 높으면 중병이 발생하고 피크가 낮으면 일반 염증이 발생합니다.
과립구는 자극에 의해 증가되는데 첫째가 외부 병원균입니다. 혈중에 들어원 병원균이 과립구 세포를 직접자극하면 증가될 수 있고 조직을 형성하게 됩니다. 세력이 더 강해질수있죠. 병원과 과립구 과립구와 조직의 관계는 역학에서 서로 짝을 이루는 작용 –반작용의 법치과 비슷하고 상호적으로 관련되는 생명의 특성입니다
두 번째는 교감신경의 자극입니다. 과립구에는 교감신경계열의 물질에 대한 수용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또 교감신경을 통해 가는 동맥혈관을 수축시킴으로써 산소가 적은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산소를 싫어하는 특성을 지닌 과립구가 모이게 하여 전체적으로는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기후나 날씨의 변화와 관련이있는데 기온이 높아 더워질 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전과 같이 먹으면 증가할 수있습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도 열에너지 생성을 증가시킬수있기 때문이죠.
내용이 워낙 많아서 두서없이 소개된것같아 지송합니다. 이책의 나머지는 다음주에 정리해드리도록 할게요 좋은주말보내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