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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타건강
글번호 152 등록일 2020-11-04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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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샤오홍츠 교수님의 박타건강법이라는 책을 가져왔는데요. 우선 치료방법을 소개하기 전에 모든 질환과 연결되어 있는 ‘근축’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근은 과거 중의학에서 사용된 명칭으로 서양의학에서는 힘줄 인대 건막등으로 불리며 축은 수축과 경련의 의미로 쓰이는데 근축은 근이 짧아지ᅟᅳᆫㄴ 것을뜻합니다. 의학석에 나오는 근과 관계된 병증으로는 근단(근이 끊어지거나 찢어짐)근주(근 자리이탈) 근강(근이 뻣뻣하게 굿음)근련(근이 오그라들고 땅김)근위(근육 위축) 근창(근육 팽창) 근번(근 뒤집힘) 근축 등이 있습니다.

 

근축과 근육 경화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병증으로 이유는 움직이기 않기 Eians입니다. 주쩡샹 선생은 ‘착축담’에서 스트레칭으로 통증을 치료했는데 근을 잡아당겨 부드럽게 해주면 통증이 완화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에어컨을 쐬거나 차가운 음료를 마시고 허리가 드러난 옷을 입고 생선과 육류를 먹는 것 컴퓨터를 가지고 노는 어린 아이들 부정확한 자세와 부족한 공간, 집착 폭음 밤샘 분노등 근축을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이있습니다.

 

문화혁명 기간에 유명해진 “계급투ᅟᅢᆼ을 강령으로 삼으면 모든 것이 저절로 해결된다”는 구호처럼 지금의 샤오홍쯔 교수님도 “스트레칭을 강령으로 삼으면 모든 질병이 저절로 치료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근축의 또다른 원인은 단조롭고 반복된 동장입니다. 신체부위가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해도 그렇지 않은 부위는 거의 움직임이 없어 골프나 테니스 달리기를 하더라도 움직이지 않는 부위에서 근육을 끌어당기지 못하면 근축이 일어납니다. 준비운동이 부족해도 근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근축이 생겨도 병증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근축으로 인한 증상은 신체에 다양하면서도 뚜렷한 특징을 나타냅니다. 대표적인 것이 허리와 등, 다리의 통증, 마비 증세와 다리 길이가 다른 느낌 등입니다. 때로는 발뒤꿈치 근육에서 통증이 사방으로 퍼지는 방사성 견인통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보폭을 넓ㄱ 벌리지 못하고 종종 걸음을 걷게 되거나 쪼그려 않기가 어렵고 고관절 인대가 팽팽하게 잡아당겨져 허벅지를 들어 올리 수도 걷게 펼 수도 없게 됩니다. 근축 증상이 있으면 무릎이나 고관절을 굽히고 흉부는 약간 앞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둔부 역시 약간 뒤로 행해 있어서 바르게 서 있지 않고 걸을 때 보폭을 넓게 벌리지 못합니다.수많은 근축 증상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서로 다른 과의 병들이 겹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환자들을 보더라도 한 가지 병증만 갖고 있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 몇 가지가 중복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융단폭격식’으로 한꺼번에 모든 경락을 통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스트레칭과 박타, 정골을 함게 실시해야 합니다.

 

무예나 기공 요가 등을 통해 각종 근을 잡아당기는 방법이 존재해왔는데요 도가에서는 “근이 한 마디 늘어나면 수명이 10년은 연장된다”는 설법이 전해집니다. 달마의 역근경에서도 “근축은 죽음이요. 부드러운 근육은 건강이다”라고 했습니다. 근축증상을 단순히 요추간반돌출이나 척추관 협착, 골극탓으로 돌리기보다는 근축이 심할수록 스트레칭으로 근을 더 많이 잡아당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근이 더욱 위축되므로 스트레칭으로 통점에 이르게 하여 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스트레칭은 신체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합니다. 근은 소프트웨어인 동시에 하드웨어이기도 합니다. 황제내경 에서는 “12경근의 방향이 12경락이 서로 일치합니다. 따라서 근축이 생긴 부위의 근육도 상채적으로 위축되어 이에 상응하는 경락이 통하지 않게 되고 통하지 않으면 곧 통증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안마는 근육에 작용하지 근에 작용하지 않아 치료가 지속되지 않습니다. 근은 블라인드의 손잡이나 그물 위의 벼리와 같습니다. 벼리를 들어야 그물코가 당겨지는 것처럼 스트레칭은 근에 작용하여 치료를 완성합니다. 스트레칭을 하는 과정에서 등 가랑이 대퇴부 안쪽 어깨 주위 등과 허리에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 같은 ㅂ위에 생기는 근축 때문입니다. 스트레칭은 근을 부드럽게 만들고 착위된 척추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며 뼈를 바르게 하고 기혈이 막힘없이 흐르도록 하여 허리와 무릎 어깨와 등 사지 및 전신에 통증과 저림 붓기 등의 병증을 없애거나 완화시킵니다.

또한 스트레칭은 등 부위의 독맥과 방광경이 소통하도록 도와주는데 이는 건강상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왜냐하면 독맥은 모든 양경맥이 모이는 곳으로 원기의 통록이고 신장은 정기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독맥은 척추 위에 있으며 척수는 뇌수로 직접통합니다, 따라서 척추와 두뇌의 질병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있습니다. 독맥은 임맥과 함계 인체에서 순환의 고리로서 온갖기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방광경은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시스템이자 감기를 막아주는 보호막입니다. 척추 양쪽의 방광경에 오장육부와 동일한 이름의 혈자리, 즉 간유, 비유, 신유 등의 유혈 이 있어 방광경을 소통시키면 모든 오장육부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칭은 대퇴부 안쪽에 있는 간장, 비장, 신장의 세경락을 부드럽게 하고 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이에 상응하는 장기의 기능을 개선시켜줍니다. 중의학에서는 간이 근을 주관하므로 간에 병이 생기면 만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칭을 하면 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고 심장 비장 신장의 기능도 더불어 좋아지게 됩니다. 간이 어머니라면 심ㅁ장 비장 신장은 아이과 같아 어머니가 좋아질 때 혜택을 입는 식이죠.

많은 의학서적에도 소개되어 있듯이 심장 비장 신장의 세 경락이 원활하게 소통해야합니다이를 위해 다리를 일자로 벌리는 것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칭을 할 때 무릎 통증으로 곧게 펼수없다면 근축이 있다는 것이며 간경이 막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는 곧 비장과 위장도 좋지 않다는 말입니다.

오금에 통증이 느껴지면 방광경이 막혀 허리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추와 신장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방광과 신장은 안과 밖이 같으므로 방광이 막혀있는 사람은 신경 역시 원활할수 없어 부종, 비만, 빈뇨, 당뇨병에 취약합니다.

누워서 팔을 들어 올렸을 때 팔이 표면에 닿지 않는다면 오십견이 의심됩니다. 이는 심장과 폐, 머리, 오관, 유선 같은 부위의 각종 질병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스트레칭 기구에 누웟 들어올린 다리를 곧게 펼 수 없고 바닥으로 내린 다리가 땅에 닿지 않는다면 근축이 심각하다는 뜻이며 허리와 다리의 통증 뿐 아니라 내장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스트레칭은 근을 빈틈없이 잡아당깁니다. 목과 허리 등 오금 발뒤꿈치 고관절과 대퇴부 안족의 근에서 전신의 근까지 서로 다른 정도로 잡아당겨주므로 경락이 통하지 않는 부위에 융단폭격을 가해 소탕작전을 벌이고 백신프로그램을 가동해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것과 같은 효능을 발휘합니다. 스트레칭은 중의학을 간편하게 배울수 있는 통로입니다.

 

스트레칭1

평평하면서 팔걸이가 없는 의자를 문설주 한쪽에 일렬로 늘어놓습니다. 의자 가장자리에 앉아서 엉덩이를 최대한 의자 바깥쪽에 걸치고 눕습니다. 반듯이 누워 오른쪽 다리를 쭉 펴서 문설주 위에 올려놓고 왼쪽 무릎을 굽혀 바닥에 내려놓은 후 발이 최대한 지면에 닿게 합니다. 양 손을 들어 올려 의자 위에 평평하게 놓은 다음 10분간 같은 자세를 유지합니다. 의자를 다른 쪽으로 움직여 위에서 설명한 방법에 따라 좌, 우 다리를 서로 바꿔 10분 동안 스트레칭을 합니다. 서로 잇대어 놓은 의자 위에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은 의자의 높이와 규격이 같아야 합니다. 엉덩이를 최해한 의자 바깥쪽에 걸치고 천천히 눕습니다.

한쪽 다리를 기둥 위에 곧게 펴서 발바닥과 기둥이ㅣ 수직이 되게하고 몸을 움직여 엉덩이를 기둥에 바짝 붙입니다. 나머지 한 쪽 다리는 아래를 향해 구부리고 최대한 힘을 주어 발이 바닥에 닿도록 합니다. 그리고 위로 향햐 뻗은 다리가 곧게 기둥과 맞닿아 뻗을 수 있도록 최대한 힘을 줍니다. 디때 기둥 쪽으로 뻗은 다리에 힘이 빠지면 무릎이 구부러지면서 다리가 바깥쪽으로 팔자 형으로 벌어지는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정확한 자세는 두 다리를 뻗어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힘을 주는 것으로 이같이 해야만 비로소 무릎과 대퇴부 안쪽 그리고 서혜부의 근육이 힘껏 당겨집니다. 양쪽은 최대한 뒤쪽을 향해 쭉 뻗고 팔뚝은 평평하게 놓습니다. 이와 같이 10분 유지하고 다리를 바꾸어 10분 간 계속합니다.

스트레칭2

문틀을 찾아서 양손으로 문틀을 잡고 최대한 팔을 벌립니다. 두다리는 한족은 앞으로 다른 한쪽은 뒤로 하여 궁전보 자세를 취합니다. 앞쪽 다리 무릎을 굽히고 뒤쪽 다리는 곧게 뻗습니다. 반드시 발뒤꿈치가 땅에 닿도록 합니ᅟᅡᆮ. 몸은 문틀과 평행이 되도록 하고 머리는 똑바로 들고 양쪽 눈은 전방을 응시합니다. 이와같은 자세로 3~8분 정도 서있다가 다시 다리를 바꾸어 유지합니다.

스트레칭3

벽밑에 눕습니다. 다리한쪽은 올려 벽에 세로로 붙이고 나머지 다리 한족은 최대한 벽과 수평이 되도록 가로로 벌립니다. 양쪽 다리를 수직인 90도가 되도록 뻗으리 수 ldlTek면 근육이 아주 부드러운 것이비다.

스트레칭4

침대위나 방바닥에 누워 두다리를 최대한 수평이 되도록 양쪽으로 벌려 10분씩 스트레칭 합니다. 반듯이 누워 양쪽 다리를 위로 향하게 하고 벽에 붙이고 초대한 벌리는데 그 모양이 마치 영어의 Y와 비슷합니다.

스트레칭5 침대나 의자 위에 반듯하게 누워 얼굴을 위리ㅗ 하고 머리를 가장자리 바깥쪽에 오도록하여 양손은 최대한 뒤쪽으로 쭉 뻗어주고 머리는 자연스럽게 아래쪽으로 내려뜨려 3분동안 유지합니다.

스트레칭6

바닥에 한족 무릎을 꿇고 다른 쪽 다리는 의자나 소파위에 똑바로 펴놓스비다. 양손을 들어 함께 모아 깍지를 끼되 양쪽 검지는 하늘을 향해 곧게 펴고 양쪽 어깨는 최대한 귀뿌리 뒤쪽으로 잡아당깁니다.

 

 

착위는 뼈의 위치가 바르지 못한 걱입니다. 이것은 실 한가닥의 차이와 같아고 ㅎ하여 착선이라고도 합니다. 비록 위아래척추와 대칭이 되는 위치에 미세한 차이가 잇더라도 신체내부에서 일으키는 변화는 ‘티끌하나의 차이가 천리의 차이“라는 속담과 같습니다. 착위와 오장육부의 질병은 밀접한 관련이있습니다. 사람의 오장육부가 모두 척추에 매달려있기 때문이죠. 뼈를 바르게 하고 근을 부드럽게 하면 기혈은 저절로 흐릅니다. 머리부터 발긑까지 각 뼈마디가 12경락 12근경과 복잡하게 얽혀있고 근으로 지탱되므로 근축이 생기면 곧 뼈다미에 착위가 일어나게됩니다. 병이깊은 사람은 반드시 근축과 착위과 있고 이것이 경락과 혈관 신경을 가로막아 내장의 질병을 유발합니다. 마찬가지로 내장의 질병도 근축과 착위를 조성합니다

중의학의 오장육부에서 보면 간은 목에 속하고 혈을 저장하고 근을 주관하므로 근축이 있다면 간에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또 간은 토(비장과 위장)와 상극이고 화(심장)를 만들며 수(신장)에 의해 다시 만들어집니다.  게다가 간과 쓸개는 서로 안과 밖에 있으면서 서로를 도와 주는 관계로 하나가 해를 입으면 나머지 하나도 해를 입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칭으로 간을 먼저 치료하는것입니다. 오장육부와 근, 골이 서로 인과관계가 있어 하나의 질병이 다른 두 질병을 일으키게 되며 그 근본적인 원인은 모두 경락이 통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때로는 흉추착위를 오십ㅂ견으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수법으로 복위를 하면 치료할수있습니다.

 

수면정골법은 딱딱한 나무 침대에 누워 자는것으로 베개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경추와 척추 전체에 대해 정골을 하는 셈이지요. 무엇보다 안전하고 자연스러우며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됩는 수면 정골법은 경미한 착위정도는 의사를 찾아 복위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치료됩니다. 

 

박타는 모든 정신을 집주시켜 상상을 초월한 효과를 불러일을킵니ㅏㄷ.  박타를 하는 부위에 자동으로 기와 혈이 모아지고 기혈이 강화되며 강화된 기가 자동으로 온몸을 스캔하여 막혀 있는 경락을 찾아내 통하게 합니다. 마치 신의 손길이 닿은것처럼 경락이 통하면 체내에 있는 유해물질과 염증등이 제거되어 병이 낫습니다. 피부는 호흡 방어 분비 배설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박타로 인해 자극을 받으면 중추신경이 산체의 각종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조정하게됩니다. 즉 땀구멍을 열고 배설하게 하여 세포혈관의 확장을 돕고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체내에 울혈이 된 혈액순환을 강화하고 순환이 안 되거나 약한 부분을 개선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피부와 경락 사지 오장 육부 구규는 모두가 긴밀히 연결되어있습니다.

 

올바른 박타 순선

1. 머리: 양손으로 먼저 정수리를 때립니다. 그 다음 양손으로 머리 양쪽을 때립니다. 양손으로 다시 머리 뒤쪽을 때립니다. 한손으로 목덜리를 때립니다.

2. 양쪽 어깨 : 왼손으로 오른쪽 어깨를 때리고 오른손으로 왼손어깨를 때립니다. 어깨 앞쪽 부위와 바깥쪽, 위쪽, 뒤쪽 부위 모두 박타해야 합니다.

3. 양쪽 겨드랑이 아래와 옆구리 안쪽: 심장병 폐병 유선 질환 환자는 이 부위를 더 많이 때리도록 합니다. 

4. 양쪽 팔꿈치 안쪽: 범위는 안쪽의 모든 경락으로 안쪽 아래의 심경에서 바깥 가장자리의 폐 대장경 및 정중앙의 심포경까지 포괄합니다.

5.양쪽 무릎:손바닥 전체로 무릎을 감싸며 양족 무릎 정면을 때립니다. 다음은 무릎 안쪽 과 바깥 쪽 그리고 무릎 뒤쪽의 오금을 박타합니다. 

6. 양쪽 발을 박타합니다:발바닥과 발등 안쪽 복사ㅃ벼 관절과 그 주위를 힘을 주어 박타합니다

 

가려운증상:혈해혈,풍시혈, 곡지혈(팔을 90도로 구부릴 때에 팔굽에 생기는 오목한 고에0

산부인과, 비뇨기과. 신허, 갱년기 고혈압당뇨 심장병신장병 간장질환:대퇴부 안쪽을 따라 계속 아래쪽으로 박타한뒤 다시 아랫배와 복부박타

 

박타를 하면 병이 생겻거나 잠복되어있는 조직 또는 혈자리에 사(독혈)의 흔적이 나타납니다. 병이 심할수록 심하게 나타나ㅣ므로 체내에 독 , 한, 수, 열 등의 사기가 많다는 뜻입니다.

홍조:정상

붉은색:풍열이 있으며 아건강 환자

자홍색:어열로 자주 쑤시고 아픔

청색:담습때문에 쉽게 피로

검은 자줏빛: 어체로 체내에 독소가 적체되어 미순환장애 심각

검정색:만성질환자, 약물 장기 복용자

 

박타에 의해 사가 나타나는 것을 현독이라하고 계속적인 박타로 사독이 순환되면서 배출되는것을 배독이라고 합니다, 장시간 박타를 하면 손에 있는 6가락의 경락이 활성화되는데 바로 심 폐 심포 대장 소장 삼초입니다. 나아가 발바닥의 6가락 경락도 활성화시킵니다. 홀로그램 이론에서 보면 손과 발은 긴밀하게 전신의 모든 기관 조직과 연계되어 ㅣㅇㅆ습니다.

노자는 "어진 선비가 도를 들으면 이를 힘써서 실행하지만, 어리석은 선비가 도를 들으면 이를 조롱한다"라고 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실행하고자 마음을 세웠다면 굳게 믿고 실천해야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배가되기 때문입니다. 박타를 하면 손이 팽창하고 기가 생기므로 어떤 힘보다 강합니다. 수직으로 가해져 인체의 안쪽을 향하므로 체내 각층에 기가 깊이 핌투합니다.

 

부록 당장법

도가 태극권의 비법으로 고산공이라고 합니다. 태극권의 요체인 함흉발배(함흉이란 가슴을 자연스럽게 오므리고 어깨와 팔꿈치를 편안히 떨어뜨린 상태에서 등의 좌우 견갑골 살이를 충분히 펼치는 것이고 발배란 당겨져 올라간다는 뜻으로 등허리를 펴는것입니다). 호랭이가 사냥감을 노릴 때처럼 등에 전신의 기를 모으는것입니다. 당장으로 힘을 받는 부위는 협척혈(척추의 양쪽에 분포하여 한쪽에 17개씩 모두 34개의 혈자리가 있음)이 위치한 곳입니다. 협척혈은 가슴 앞쪽에 있는 임맥의 전중혈(양쪽 유두 사이의 중간에 위치)과 앞뒤로 대조를 이루는데 중의학에서는 기가 전중에 모인다고 봅니다. 당장의 힘으로 전중을 열어 전신의 기맥이 흐르게 하고 오장육부의 기를 조화롭게하는것입니다.

 경락의 측면에서 보면 당장은 등 부위의 독맥과 양쪽 네 방광경의 혈도에 충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독맥은 척추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므로 수많은 병을 치료할수있습니다. 벽을 치면 기가 독맥에 부딪혀 위로 올라가고 벽에서 떨어지면 머리의 기가 임맥을 향해 아래로 내려오므로 당장을 한 번 하면 임맥과 독맥이 한 바퀴 순환하게 됩니다.

 

등을 벽에 붙이고 양 다리를 어깨 넓이만큼 벌립니다, 다리와 벽의 거리는 자신의 신발 길이로 계산하면 되는데 신발 길이의 1~1.5배 정도가 적당합니다. 상반신은 앞쪽으로 기울이는데 힘을 주지 않으면 자연히 벽면에서 떨어집니다.

똑바로 서서 가랑이를 조금 벌리고 무릎을 구부리되 너무 낮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양손을 서로 포개어 가슴앞에 놓는데 이로써 함흉발배의 태극자세를 만듭니ㅏㄷ. 이는 안에 있는 기를 척추에 모으는 동시에 어깨 부상을 입지 않도록 해줍니다.

먼저 숨을 들이마셔 단전으로 가라앉히고 몸을 앞으로 가벽게 기울입니다. 이어서 숨을 가득 들여 마셨다가 다시 순간적으로 숨을 내쉬고 게속해서 천천히 숨을 내보냅니다, 기가 양쪽 발바닥의 용천혈과 지면 아래를 관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반작용의 힘을 느끼며 상반신을 벽을 향해 밉니다. 등 부위가 벽에 부딪히면 그 순간 요란한 소리를 느끼며 들여 마신 공기가 벽에 부딪혀 밖으로 나가고 기맥과 혈도가 통하고 열리게 되어 전신에 공명이 일어나 상쾌해집니다. 숨을 내쉬는 순간 입에서 아 하는 소리가 납니다. 하지만 성대가 진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신체가 벽에 부딪힌 후 다시 앞으로 기울어지고 자연히 벽에서 떨어져 몸이 당장을 하기 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다시 숨을 들이쉬며 단전에 심호흡을 한 뒤 벽에 부딪히기를 해서 위의 당장 동작을 반복합니다. 등이 벽에서 떨어질 때 발바닥은 여전히 지면에 닿아 있어야 하며 구부러진 무릎도 고정되어있어ㅑㅇ 합니다.

등 위쪽이 먼저 닿지 않도록 하려면 엉덩이를 조금 추켜올려 등 전체가 수직으로 벽에 부딪힐수 잇게 해야합니다. 양쪽 발바닥은 처음부터 끝까지 바닥에 단단히 붙이고 있어야 하며 들어 올리거나 하면 안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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