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아유르베다 속담에 ‘식사법이 잘못되었다면 약이 소용없고 식사법이 옳다면 약이 필요없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음식의 종류와 그것을 먹는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중국 당대의 명의 였던 손사막도 음식의 중요성을 ‘의사는 먼저 병의 근원을 밝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나서 음식으로 치료해야 한다. 음식으로 치료해도 낫지 않은 뒤에야 약을 써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물을 당신의 의사 또는 약으로 삼으세요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합니다“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의 저자인 로버트 S멘델존은 ‘신체의 대사를 생각하면 먹는 음식은 입으로붵 나오는 언어와 같은 정도로 중요한 것이다. 사실 음식이 그 사람의 성격을 좌우하는 일조차 있다’라고 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도 ‘몸을 건강하게 하는 근본은 음식물에 있다’라고 강조했을 정도지요. 그것은 음식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질병을 낫게하는 치료제가 될 수도 잇기 때문입니다. 신진대사는 묵은 것이 새로운 것을 대신하여 물러난다는 뜻이며 몸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체조직을 만드는 ㅗ가정에서 나오는 묵은 물질(대사산물또는 노폐물)이 섭취한 음식으로부터 얻은 새로운 물질로 교체된다는 의미입니다. 신진대사에 장애가 생겼을 때 다양한 질병이 생깁니다. 음식은 몸을 구성하고 에너지를 만드는 원료가 되므로 적합한 음식이란 몸에 쉽게 동화되어야하는 반면 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이 적게 발생되는 것이어야 합니다
사람에게 적합한 주식은 무엇일까요?
동의보감에서는“매일 먹는음식의 정수가 기를 보한다 이렇게 기는 곡식에서 나오기 때문에 기와 미가 합쳐져 글자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곡식이 들어와서 기가 가득하면 뼈를 적셔서 관절을 움직이게 하고 윤기를 퍼트려 뇌수를 보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기가 시하면 형도 실하고 기가 허하면 형도 허한 것이 정상이다. 곡기가 왕성하면 기도 왕성하고 곡기가 허하면 기도 허한 것이 정상이다”
“사람의 근본은 음식이다. 비위는 수곡을 받아들이는 것을 주관하므로 사람의 근본이 된다. 오미가 담박하면 사람의 신이 상쾌해지고 기가 맑아진다”
자연치유의 핵심은 해독과 양생이라고 하였는데 곡식이 해독과 양생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식으로 합니다. 난 이미 쌀밥을 먹고 잇는데? 갸우뚱하시는 분이 있을듯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식은 외피와 씨눈이 붙어 완전한 곡식을 말합니다. 정제한 곡식은 그냥 설탕덩어리와 같습니다. 통곡식을 먹고 50회 이상 씹고 복식호흡을 하고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 자연치유에 핵심입니다.
오늘은 조경남 원장의 한방자연치유 라는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곡식은 식이섬유와 피틴산이 있어 각종 중금속과 노폐물, 지방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정하면 식이섬유와 피틴사도 제거되어 음식에 들어있는 중금속을 해독할 수 없고 장의 연동 운동도 활발하지 못하여 변통이 어렵게 됩니다. 곡식에는 세포의 손상을 복구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치료제 역할을 하는 파이토케미칼이 있어 인간의 주식으로 손색이 없죠.
한의학에서는 생명의 기본을 논할 때 정. 기, t신, 혈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정이라는 것은 생명을 위한 기본적인 물질을 뜻하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등이 해당됩니다. 기 또한 물질이라는 점에서는 정과 같지만 인체의 모든 대사에 직접 관여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을 원료로 하되 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합 물질로 변화된 것이 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은 기의 활동으로 나타나는 정신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오곡은 정기신혈을 만드는 원천입니다. 그만큼 완전한 신진대사를 이그는 음식은 없기 때문에 정신기혈의 원천을 오곡으로 보는것입니다.
‘자연은 완전하며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본래는 완전한 존재이며 질병에 걸리더라도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몸속에 대재되어 있습니다.
현미는 몸의 기운을 돋우는 복약으로 분류될 만큼 뚜렷한 약성이 있습니다. 한자로 풀이하면 백미가 찌꺼기라는 의미이고 쌀겨를 듯하는 겨 강은 몸을 튼튼히 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현미의 영양분은 수분15.5%, 단백질7.4%지질3.0%, 당질 71.8%, 섬유질 1.0% 회분 1.3%의 비율로 이루어져 있고 씨눈과 강층에는 신진대사에 필수요소인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현미의 씨눈과 강층에는 중금속을 해독시키는 피틴산이 백미의 6ㅐ나 들어있으며 섬유질과 비타민 B1 비타민B2 비타민B3 비타민B6 비타민B15 비타민E 비타민C 판토테인산 콜린 칼슘 칼륨 나트륨 리놀산 등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을 억제하는 항암인자와 농약이나 방사능 같은 발암인자를 억제하는 킬레이트 물질까지 들어 있어 현미는 그야말로 종합영양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미의 감마오리자놀은 쌀눈에 미량들어있는 성장 촉진 물질로 강력한 산화방지 효과를 갖고 있어 방사선 노출이나 화학치료 요버브이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여러 동물연구에서는 항암효과도 나타났습니다. 또한 뇌혈류를 증가시켜 산소 공급량을 만게 하고 뇌세포의 대사기능을 활발하게 하므로 자율신경실조증과 중풍 치매 예방 기억력증진 불면 등에 효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 혈관을 강화하고 혈압저하 작용이 있어 순환기 질환에도 좋고 간기능 활성과 알코올대사 촉진기능이 있어 숙취제거 음료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비만해소 작용과 신장기능 촉진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고기말고 콩을 드세요. ᅟᅡᆯ제로 콩의 단백질 함량은 쇠고기보다 높을 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우수합니다. 또한 육류에 부족한 칼슘 인 칼륨 등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콩은 40%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콜레스테롤이나 포화지방산이 함유되지 않아서 질적으로 우수합니다. 콩속의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고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음식물의 장 통과시간을 감소시킵니다.
콩이 함유하고 있는 올리고당은 식이섬유소와 함꼐 장내에서 비타민 합성을 촉진하며 유해균 및 외부 침입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모니아와 아민의 생성을 억제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장관의 연동운동을 촉진함으로써 항염증 작용을 나타냅니다. 콩의 기능성 성분 중에 하나인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여성의 주요 질병인 유방암 자궁암 골다공증 alw 남성의 전럽선 암에 효능이 있으며 사포닌은 콜레스테롤 저하 면역반응의 자극 항암작용 들의 기능이 있습니다. 천연 항산화제로 부각되고 있는 피트산은 철, 구리 등 금속이온과의 산화반응으로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저하 신장결석 방지 암 예방 등에 효과 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콩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콩에 있는 양질의 단백질과 영양소는 피와 살과 호르몬 효소를 만드는 양생의 기능이 있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제거하는 해독의 기능도 있습니다.
사람은 거의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세포는 세포막에 의해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세포막은 형태를 유지하는 기능 외에도 세포의 내부와 외부의 정보를 전달하고 물질을 이동시키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그런데 세포막에 이상이 생기면 이와 같은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항 건선 여드름 아토피 관절염 우울증같은 질병이 생기기도 하고 만성ㅍ피로나 신경질 기억력 저하 등 이 생깁니다.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한 성분은 인지질이라고 하는 지방성분인데 이 지방성분이 어떤 지방으로 이루어져 잇는가에 따라 세포막의 기능이 결정됩니다.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상온에서 고체나 반고체상태로 존재합니다. 고기국에 기름띠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문제는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했을 때 세포막에서도 이러한 기름띠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즉 세포막이 딱딱하게 굳어져 ㅔ포 내부와 외부의 정보교환은 물론 물질이동이 어렵게 되고 아무리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동물성 지방과 달리 식물성 지방은 불포화지방이며 몸속에서 굳지 않아 세포막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견과류와 씨앗에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들깨에 오메가3지방산은 세포막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염증을 억제하며 혈관을 깨긋하게 합니ᅟᅡᆮ.
앞에글에서 단식을 하실 때 지방층이 분해되며 독소가 폭발하여 돌아당니기 때문에 blocking 제품을 고농도로 복용하시라 추천드렸는데요 그중 하나인 섬유질은 두가지방법으로 독소를 제거합니다.
척째 섬유질은 독소들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습니다.
둘째 섬유질은 간에서 배출하는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독소는 간에서 해독과정을 거치게 되며 해독과정을 거친 독소는 마지막으로 담즙에 녹아 장으로 배출됩니다. 섬유질은 이러한 독소를 흡착하여 대변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다면 독소는 장에 남아서 염증을 일으키고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깨뜨립니다. 또한 일부 독소는 다시 혈액으로 흡수되어 만성질환과 난치성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실은 섬유질은 채소보다는 곡식으로 먹는 것이 좋은데요 통곡물에 영양이 훨신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의 보감에서는 ‘채소의 성질은 아주 차다 채소나 오이는 기를 다스리기도 하지만 귀나 눈을 어둡게 하기도한다. 1년 내내 많이 먹으면 안된다. 노인은 더욱 금해야한다’라고 합니다. 채소의 성질이 차다는 것은 채소에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기를 다스려 질병을 치료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주식인 곡식 대신에 채소를 먹는다면 문제가 될수있다는 것이죠.
거듭 강조하지만 주식에 백미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쌀의 중요한 영양소는 거의 씨눈과 속껍질에 집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백미를 계속 먹어봤자 빨리 늘고 안색이 나빠지며 감기 두통 빈혈 변비 비만 불면 등 의 증상만 생길분입니다. 밀가루도 마찬가지로 씨눈과 속껍질을 제거하여 밀의 죽은 송장을 말려서 가루로 ᅟᅡᆫ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온갖 화확비료와 농약으로 재배하고 저장과정에서는 엄청난 방부제에, 제분과정에서는 표백제등의 첨가제를 대량으로 들어붓습니다.
고기를 먹는 장수촌은 없는데요. 한자로 단백은 ‘새알의 흰 부분’이라는 뜻입니다. 즉 알의 흰자위에 많이 들어 있는 물질이란 의미죠. 영어인 protein은 ‘중요한 것’ ‘최초의 물질’이란 의미를 갖고있는데 이는 처음 발견했을 때 어디서나 단백질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단백질은 체조직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일 뿐 아니라 세포 내의 각종 화학반응의 촉매 역할을 담당하는 물질 즉 효소로서 그리고 항체를 형성하여 면역을 담당하는 물질로서 중요합니다. 일단 단백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첫째, 음식물을 통해 섭취된 단백질은 우리 몸의 근육이나 효소 항체 등을 만드는 재료로 쓰입니다. 그런데 그 쓰임이 다 되었을때는 모두 배설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형태의 조직을 만드는 재료로 쓰입니다. 따라서 단백질은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지 않는 이상 걱정하시는것처럼 부족해지지 않습니다.
둘째 섭취한 단백질이 과다한 경우 단백질은 지방처럼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남는 것은 24시간 이내에 배설되는데 간이나 콩팥의 기능이 덜어져 단백질 성분이 배설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단백질을 포함 한 모든 영양소는 양의 많고 적음보다 상호작용에 필요한 서로간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영양소간의 균형이 깨지면 특정 영양소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 영양소는 제 역할을 다할수없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은 몸에서 재사용되며 많은 양이 한꺼번에 들어오면 저장되지 않고 배설되는데 문제는 단백질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이 소모된다는 것입니다.
불완전하게 소화된 음식물이 비정상적인 통로를 통해 혈액에 흡수되어 몸의 조직들을 손상시키고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소모시켜버립니다. 특히 단백질로 이루어진 고기의 소화를 위해 위에서는 위산을 분비하여 위의 산도를 낮춥니다, 위의 산도가 낮아져야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효소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하효소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는 많은 경우(스트레스 , 불규칙한 생활등) 위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단백질은 소장에서도 완전히 소화시키지 못하게 되고 결국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의 일부는 장에서 부패하여 장내에 있는 유익한 세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고 일부는 느슨해진 소장의 점막을 통해 혈액으로 흡수되는데 이렇게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폴리펩타이드)은 피와 살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될 수 없고 몸에서는 이물질로 인식합니다.
이물질로 인식되면 곧바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게 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치병이 생기게 됩니다. 고기를 즐겨 먹는 것은 몸에 독소를 가득차게 할 뿐 이며 면역력가 자연치유력을 ㅇㄱ화시켜 몸을 더욱 병들게 합니다. 고기가 대사되는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독소를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독소는 간장과 신장에서 해독하여 배설시켜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와 영양소가 소모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과 황같은 산성미네랄을 많이 가지고 있는 동물성 단백질은 대사과정 중에서 혈액을 산성화시킵니다. 즉 고기는 대표적이 산성화 물질입니다.
산성화는 여러 가지 장해를 불러오기 때문에 몸에서는 산도를 맞추기 위해 칼슘이나 마그네슘 같은 알칼리성 미네랄을 동워합니다. 그런데 칼슘이나 마그네슘은 뼈의 건강 뿐 아니라 근육과 신경의 건강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이들이 부족해지면 쉽게 뼈가 부러지는 물론이고 그육 심장 혈관질환이 발생하며 다양한 증상이 생깁니다. 특히 쇠고기의 근육 사이에 지방의 비율이 높으면 마블링 이 늘어나게 되고 최상급의 쇠고기로 판매되는데 그것이 문제입니다.지방의 비율을 높여 마블리을 좋게하기 위해 소를 좁은 공간에서 사육하고 그에 따른 병증을 막기위해 항생제를 때려박는데 환경호르몬과 일부 중금속 기타 독소들은 동물의 지방에 축적되는 특성이 있어 독소의 저장고를 먹는것이죠
장에는 1000종 가량의 미생물이 100조마리정도 1kg정도 산다고 합니다. 장내 미생물은 소화관의 분비약과 장벽을 덮고있는 점액 등을 먹기도 하지만 사람이 섭취한 음식물이 주요 영양원입니다.섭취한 음식의 종류에 따라 분해자가 ㄷㄹ라지는데 고기를 분해하는 미생물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주로 섭취하는 사람의 장에 적은 미생물이 곡식을 주로 성ㅂ취하는 사람의 장에는 많죠.
문제는 고기를 분해하는 미생물이 고기를 분해했을 때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과 곡식을 분해하는 미생물을 죽이는 물질을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미생물을 보통 유해균이라고 합니다. 반면 곳식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곡식을 분해할때는 고기를 분해하는 미생물(유해균)을 죽이기도 하지만 몸에 유익한 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이들을 유익균이라고 합니다. 음식의 종류가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결정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논제입니다. 발효를 거쳐 몸에 좋은 물질을 만들어내는 음식을 섭취할 것인지 아니면 부패하여 몸을 상하게 하는 것을 먹을것인지 한번만 고민해주세요.
오늘은 조경남원장님의 한방자연치유란 책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아직 많은 내용이 있으니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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