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감기 바이러스가 내 몸에 들어오도 세포가 협동해서 해결해야 하듯 암세포를 퇴치하기 위해서도 인체를 구성하는 100조개의 세포가 협동해야만 가능합니다. 인체를 ㄱ성하는 하나하나의 세포는 먹는 음식물에 의존하고 건강은 세포와 물질 간의 상호작용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유전자가 있는 핵은 핵을 감싸고 있는 세포질에 영향을 받고 세포질은 세포질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수거하는 혈액에 영향을 받고 혈액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영향을 받습니다.

핵안의 DNA정보-복사된 DNA- 세포질 속에 있는 리보솜에서 번역- 리보솜에서 단백질을 합성하여 체구성물질을 만듭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당이 넘치면 당뇨 단백질이 넘치면 통풍 지방이 넘치면 고혈압과 심혈관계질환 그리고 이들이 복학접으로 넘치면 암등을 일으키고 효소. 보효소 생리활성영양소가 모자라면 전신 생리기능이 마비됩니다. 그래서 음식물 속의 영양소의 균형이 무너지면 병이 생기는 것이고 무너진 영양소의 밸런스를 회복하고 인체에 쌓여있는 독소를 배출하면 인체도 원래대로 되될아갈수있다는 것이죠.

 

(스트레스)

1.스트레스- 부신 수질-아드레날린 분비- 혈관수축- 혈압이상승되고 혈행이 나빠지며 소화기능이 위축되어 혈액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2.스트레스-부신 피질-코르티솔 분비- 백혈구인 림프구가 용해되어 면여격이 떨어지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집니다.

3.스트레스- 혈중 피브리노겐의 농도를 높여 혈전이 생기기 쉽게하는등 영향을 줍니다.

4.스트레스- 교감신경 항진- 부교삼신경 저하- 림프구의 수가 줄고 기능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암세포의 악랄함)

1.암세포에는 면역세포가 감지할 수 있는 항원표적물이 돌출되어 있는데 이 표적물을 감지하지 못하도록 피브린 단백질로 덮어씌워 면역세포의 공격을 피합니다. 백혈구는 암세포의 항원표적물을 감지하는 감지단백질 MHC-1,11에 의해 암세포를 공격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지 단백질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습니다.

 

2. 암세포 표면에 형성된 항원표적물을 잘라버려 항체가 감지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3.면역기능이 활발할 때는 항원표적물을 잘 감지하다가 면역력이 떨어지고 암세포가 커지면 그냥 방치합니다.

 

4. 면역기능을 방해하는 독성물질을 분비하여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감지하지 못하게 합니다.

 

5.면역기능 저하로 적과 아군의 식별 감지 체계 기능들이 정상적인 수행을 못합니다.

 

6. 염증을 촉진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 과잉분비됩니다.

 

7.체질을 산성화시키는 산성촉진 단백질이 대량분비됩니다.

8. 염증을 촉진하는 사이토카인이 과잉 분비됩니다.

 

9.많은 숫자의 암세포들이 왕성하게 증식하면 떨어진 면역력으로는 암세포의 빠른 증식을 바로 제거하지 못합니다.

 

 

(암환자에게 요구되는 필수 생리 활성 물질들0

효소:브로멜라인, 키모트립신, 파파인, 트립신, 프로테아제둥

암환자의 혈중에 넘쳐나는여러 면역 방해 물질들을 분해하고 또한 여러 가지 항원-항체의 결합물들을 분해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비타민: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비타민B그룹

비타민류는 암 발생을 예방 억제합니다. 비타민 B2는 식도암 엽산은 자궁경부암과 직장암, 대장암 ,,비타민C는 위암, 비타민A는 피부암과 유방암 폐암 베타카로틴은 식도암과 위암 폐암 직장암 대장암 비타민 E는 후두암과 식도암 위암

 

미네랄과 미량원소:철 칼슘 마그네슘, 셀레늄, 아연 구리

유방암 림프암 난소암의 경우 아연 셀레늄 구리 마그네슘, 칼슘 성분들이 결핍되어 있음을 공통적으로 보여주며 혈액속 구리 성분의 함량이 떨어지면 현재 암세포가 주변 조직을 뚫고 타 장기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또한 아연 성분의 함량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현재 암세포가 전이되어짖고 있음을 의미하죠.

 

지방산:오메가 3,오메가6

아미노산:글루타민 시스틴 글리신등

 

이들 생리 활성 물질들은 단독으로 사용될때보다 복합적으로 인체에 공급될 때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이를위해 칼로리는 최대한으로제한하고 녹즙과 함계 여러 가지 효소가 풍부한 발효식품(액체효소, 확대 배양 효소, 분말 효소, 천연 식초 등)을 충분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250ml의 녹즙에 40ml의 효소 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체내에 쌓여있는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커피관장 또는 마그밀관장을 하거나 올리브기름과 엡솜소금을 이용하여 간과 장을 청소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합니다. 42일만 한번 실천해보세요 자주웃고 잘자고 적당히 운동하면서 효소녹즙법을 실천한다면 당신은 이미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박국문님의 암 효소로 풀다 책 나머지를 소개했는데요. 책을 보시면 42일간과 그 전후로 실천할수잇는 방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