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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3종 치료를 받지않는다면? 조급함을 버린다면?
글번호 164 등록일 2020-11-25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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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카무라 진이치, 콘도 마코토 님의 ‘암에 걸린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요약하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있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적으려고 합니다. (한울요양병원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치료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되더라도 뭔가 좋은 점이 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것이 아니더군요. 예를 들어 유방암의 경우 림프절을 제거해도 생존율이 상승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1985년 이전에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아직도 열심히 림프절까지 함께 도려내고 있죠. 미국에서는 367명의 초기 전립선 암 환자를 아무런 (암병동에서자행되는)치료도 하지 않고 15년간 관찰한 결과 치료(치유적인치료말고요) 없이 경과를 지켜보는 방법, 즉 방치요법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스웨덴에서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10년동안 관찰한 결과 같은 결론을 얻었죠. 그러나 일본에서는 여전히 대부분의 전립선암을 발견 즉시 제거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인의 암 중 90%를 차지하는 ‘고형암’은 항암제로는 치료도 안 되는데다가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자료조차 없습니다”

 

“Q.그렇다면 대부분의 항암치료제가 부작용(엄청난 고통)과 수명단축 효과밖에 없다는 뜻이네요.”

 

“그렇습니다. 고형암이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처럼 종양을 만드는 암입니다. 즉 일본일들이 주로 걸리는 암은 항암제로는 치료가 안 된다는 뜻입니다. 항암제로 치료할 수 있는 암은 약 10%에 불과합니다. 급성 백혈병이나 악성 림프종과 같은 혈액암 소아암 고환암 자궁 융모암 등이죠. 자궁 융모암의 경우 일반적인 자궁암과는 달리 임신한 여성의 태반에서 발생합니다. 항암제 치료가 가능한 10%의 암 환자 중에서도 급성 백혈병의 경우 젊은 사람들은 항암제로 치료가 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항암제 치료 효과는 떨어집니다. 또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고칠 수 없는 재발암과 진행암도 항암제 치료의 효과를 높이지는 못합니다. 항암제로 치료할 수 있는 암은 극히!!!!일부인거죠.”

 

“호스피스에ㅓ도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70%라고 하죠. 그분들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데 고통 없이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등으로 고통없는 암이란게 결코 드문 일이아닌거죠.

불필요한 수술을 받아 다 도려내버리고 항암제 치료를 받기 때문에 괴로운죽음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오스트리아 빈의 빌로트교수는 1881년 처음으로 위암 절제 수술에 성공한 인물로 위암 절제술의 선구자라 불립니다. 그리고 그에게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는 ㅇ재발한 암으로 4개월 후에 사망했습니다.그후로도 거듭해서 대부분의 환자가 위 절제수술후 체력이 소모되엇고 합병증과 후유증으로 곧바로 사망했다고 하는데 도 위 절제 수술은 위암 치료의 표준이 되었고 어떤 형태의 위암이든 위의 전부 혹은 3분의 2를 절제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사람의 생존기간이 더길다는 실증 결과는 발표된바 없습니다”

 

“Q. 개인적으로는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가 어설프게 암 세포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통증과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원인으로 봅니다”

 

“잠재암’이라는 병변이 있습니다. 생전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다른 원인으로 ㅏ망한 후 해부를 통해 처음 발견되는 암입니다. 잠재암은 여러 장기에서 상당히 빈번하게 발견됩니다. 가령 50세 이상의 남성 2명 중 1명은 사후 해부를 통해 전립선 암이 발겹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방치해둬도 커지지않는 잠재암입니다. 또 아주 사소한 병변까지 검출 할 수 있는방법이 있다면 일본인 3명중 1명은 갑상선암 진단을 받을겁니다. 하지만 갑상선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전체 사망자수의 0.1%에 불과합니다. 다시말해 갑상선암으로 죽을 확률은 1,000분의 1이라는거지만 최신설비를 사용할수록 암은 얼마든지 주구장창 발견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발견되 대부분의 암이 잠재암이거나 유사암ㅇ입니다. (소위 통용되는방법으로 )치료하지 않아도 커지지 않거나 소실되는것들이요.

 

”Q. 사람들은 폐암에 대해서도 치료가 어려운 암이라는 이미지를 갖고있죠“

 

”기침이나 가래 등의 증상 때문에 발견되는 폐암은 진짜 암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증상이 없어서 모르고 살다가 암 검진을 통해 발견된 폐암은 십중팔구 “유사암‘입니다. 한가지 꼭 기억해뒀으면 하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의 통증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암 검진이나 건강 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대부분의 암은 바로 ’유사암‘이라는 점입니다. 진짜 암이었다면 발견되기 전에 이미 전이되었을 것입니다. 사람의 몸에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유사암을 발견해놓고 불필요한 수술로 절제를 받ᄋᆞ 장기를 손상시키는 것이죠”

 

“수술은 말하자면 인공적으로 몸에 큰 상처를 내는 일입니다. 특히 복부는 되도록 개복하지 않는게 좋죠. 장기가 공기와 만나지 않도록 복벽으로 단단히 차단하고 있는 개복할 경우 당연히 장기 유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하는것도 환자의 몫이되버리는데 그과정에서 염증도 발생하고 그결과 후유증이 발생합니다. 이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수술 칼로 복부를 잘라 복막을 거드리게 되면 장기는 금세 손상되고 유착됩니다. 소장의 경우 길고 구불구불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장이 막히면서 장폐색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제가 레지던트 였던 시절 통증을 느끼지 못했던 환자들이 수술이 끝나면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는데요. 식도암은 개흉 쑬을 받기 때문에 손상되버린 가슴 신경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폐암도 수술 때문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수술하면 암세포가 분노하고 날뛴다 이런말 하기도 하지요 . 암세포의 성질이 수술을 통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암은 상처를 통해 증식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복막 부근까지 암이 전이 된 경우 수술 부위에 암세포가 모여들어 증식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술 때문에 암의 진행과 재발이 촉진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처가 나지 않은 복막은 매끈매끈합니다. 암세포가 침투하지 못했는데 상처가 생겨 거칠어진 표면에는 쉽게 침투해 증식을 하는것이죠 . 정상적이었던 조지그이 보호막이 수술fh 인해 손상되면 그 부위에서 암은 활개를 치는것입니다”

 

“특히 폐 위 자궁등에서 발병하는 암은 조기암이라 할지라도 수술 후에 합병증과 후유증이 크게 발생하고 이로 인해 사망하기도 합니다. ”

“Q. 진행암의 경우라면 더더욱 (현대적?)치료하지 않았을 때 더 오래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진행성 위암의 경우 위장을 절제하면 여러 합병증과 후휴증이 발생해 목숨을 위협합니다. 스킬스 위암환자가 수술할 경우 수술후 1년?2년정도밖에 살지 못합니다. 통계적으로 수술 후 5년 동안 생존한 비율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제가 양로 시설에서 임종을 지켜봤던 70세 남성도 말기 위암 진단을 받았는데 암성복막염 때문에 복수가 차올라 개구리처럼 배가빵방해졌습니다. 치료를 원치않았지만 만약 힘들어하시면 복수를 빼드리려고 했었죠. 그 사이 환자는 경면 상태가 되었는데 고통이 없어서 빼드리지 않았는데 복수는 스스로 빠졌습니다. 8일 후 안락한 죽음을 맞이할때는 복수가 완전히 사라져배가 납작해져있었습니다.”

 

오늘은 “암에 걸린채로 행복하게 사는법’이라는 책을 아주 일부만 소개했습니다. 이견이 많으실것같아 쬑끔 소개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책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으면 핏속에 항체가 생기지 않습니까? 하지만 바이러스는 목이나 코의 점막을 통해 침투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항체가 생기지 않으면 예방의 의미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에 뿌리는 백신을 ㅅ용하면 항체가 생길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항체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말도 있었고 부작용이 강하다는 말도 있었어요.“

 

”특히 대학병은 실험대상이되기 좋은 병원이에요. 신약실험을 하면 제약회사에서 돈이 들어오고 지위가 올라갈수록 연구에만 열중하고 임상을 소홀히 해야 출세하기 쉽죠. 더군다나 병을 놓치는 행위가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과잉진료가 되기 쉽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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