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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펑 박사님의 '어떤몸으로 나이들것인가'발췌 7
글번호 174 등록일 2020-12-10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3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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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콜란토니오박사는 그의 책 ‘소금의 진식’에서 모든 도시가 소금 무역으로 인해 흥망성쇠를 겪은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들은 소금을 두고 전쟁을 벌렸죠. 인류 역사 내내 소금은 중요한 영양소였습니다. 월급(salary)이란 다은어는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살(sal)’에서 유래합니다. 성경에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구절이 있죠. 영어에는 누군가가 ‘소금값한다’라는 흔한 효현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는 소금에 대한 자연스러운 갈망을 두려워하기 시작했을까요?

1950년대 뉴욕주 업턴의 연구자 루이스 K. 달은 자신이 수집한 제한된 자료를 바탕으로 소금의 과다 섭취가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라는 생각을 내놓았습니다.

실험실에서 달은 유전자를 조작해 소금에 민감하게 만든 쥐를 사용하여 이 생각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도출된 결론은 상당히 우스꽝스러운데요 이 쥐들은 소금이 고혈압을 일으키도록 유전자 조작되었을 뿐만아니라 쥐가 먹은 소금의 양은 사람으로 치면 하루에 소금 4.5컵이었으니 터무니 없는 양이었죠. 그러나 달은 정상적인 인간 아기들에게 이 결과를 부적절하게 추론해 소금 섭취가 높으면 유아 사망률이 높아질 수도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1976년 세계보건기구의 연구자 메니리와 바타비는 미국인들이 소금을 하루에 3g씩만 섭취하면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고 확인되지 않은 이 생각은 1977년 최초의 미국의 식단 목표에 전달되어 영양상식으로 굳어버렸습니다. ‘과도한 나트륨을 피하라’라는 반복은 상식이 할수 없는 일을 해냈고 소금 제한은 식단 복음에 쓰였습니다. 하지만 저염 식단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테스트하는 임상 시험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검토한 결과는 저염 도그마가 거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 후 거의 15년이 지나도록 발표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의 건강상의 문제가 다른 흰 결정 즉 설탕때문이었다는 증거는 그 후에 발표되었죠.

 

케냐의 삼부루 전사는 하루에 거의 2티스품의 소금을 섭취했으며 심지어 소가 핥는 소금 덩어리를 직접 먹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평균 혈압은 106/72mmHg였으며 나이를 먹으면서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이에비해 저염식을 실천하는 미국 성인 인구의 약1/3이 고혈압이고 대개 나이와 함께 수치가 올라가고있습니다. 네팔의 코트양 주민들은 하루에 소금 2티스품을 먹고 쿠나 인디언들은 하루에 1.5티스푼을 먹지만 고혈압이 없습니다. 중앙 아시아 지역이 염분 섭취량이 가장 많았고 일본가 싱카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태ᅟᅧᇁㅇ양 지역이 뒤를 이었는데 일본과 싱가포르(기대수명 세계3위) 은 최장수 국민이죠. 심지어 일부 경우에서는 소금 섭취량이 많을수록 혈압이 낮았죠. 예를 들어 북인도인들은 하루 평균 2.5티스푼의 소금 을 섭취했지만 정상범위인 133/81mmHg로 유지하고 남부 인도에서는 북부의 약 절반정도의 저염식을 섭취했지만 평균 혈압은 141/88mmHg로 높았습니다. 소금이 정말로 혈압의 주요 결정요인 중 하나라면 이러한 이례가 있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소금 섭취가 해롭다는 결정적인 증거로 언급되는 대규모 인터솔트 연구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초기 분석에 4개의 원시 집단을 포함했는데 이들은 나트륨 섭취량이 전 세계보다 현저히 낮았습니다.그리고 원식적인 생활 방식을 갖고 예를 들어 수렵 채집 활동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타다 남은 시체의 재를 먹죠 가공식품을 먹지않고 살충제나 방부제를 사용하지않으면 현대의학을 이용하지 않는 아마존 정글에 사는 야노마모 인디언과 뉴욕이라는 정글에 사는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식단의 한가지 성분(나트퓸)만 떼어 내서 전적으로 이것 때문에 고혈압이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올바른 연구라고는 할수없죠. 이는 천 스커트를 걸치고서 죽은 친척들의 재를 먹으면 혈압이 낮아진다고 쉽게 결론을 내리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터 솔트연구에는 다른 문제도 있었습니다. 두 집단을 더 연구한 결과 이들이게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의 특정 유전자 D/D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섭취한 소금의 양에 상관없이 삼장병과 고혈압의 위험이 극도로 낮았습니다. 따라서 낮은 나트륨 섭취는 이들 집단의 낮은 혈압에 중요하거나 사소한 원인조차 아닐수 있습니다. 그보다 이 두 집단은 식단이 아닌 유전적 이유로 혈압이 낮을 수 있습니다.

다른 집단과 확연히 구분되는 아웃라이어가 있는 경우 적절한 과학적 분석이라면 정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 표본을 제거한 후에도 원래의 소금 가설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해야 할것입니다. 이 4개의 원시 집단을 제거하고 나머지 48개의 서구화된 집단을 분석하자 처음과 반대의 결과로 소금섭취량이 증가할수록 혈압이 낮았습니다. 소금을 적게 먹는 것은 건강한 습관이 아니라 해로웟습니다.

미국 연구 결과들에서 소금을 덜 먹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증거는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미국인의 식습관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대규모 연구입니다. 첫 번째 조사에서 소금을 가장 적게 먹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은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18%높다고 나타났습니다. 두 번 째 국민건강영야조사에서는 저염식을 하면 사망 위험이 15.4%증가한다는 끔찍한 소식이 확인되었죠. 2033년 미국 보건사회복지부 산하 질병통제센터는 우려 끝에 의학연구소(IOM)에 혈압이라는 대리 결과보다 사망률과 심장병에 초첨을 맞출 수 있는 증거를 새로 살펴보라고 요청했습니다. IOM은ㄴ 저염식은 혈압을 낮출수있지만 “기존의 증거는 나트륨 섭취량을 하루 2300mg미만으로 낮추면 일반인의 심혈관 위험이나 사망률에 긍적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심장부전의 결우 ”저 나트륨 섭취의 부정적 효과를 암시하는 충분한 증거가 잇가“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도그마는 바꾸기 어렵조 사람들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느니 모래에 머리를 박아버립니다. 2015년 식단 권장안은 IOM의 조언을 무시하고 나트륨 섭취량을 하루 2300mg미만으로 줄이도록 계속 권고하고 미국 심장협회는 하루 1500mg이하의 나트륨을 권장합니다.

 

소금은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과 영양소가 인체 조직을 잘 통과하도록 적절한 혈액량과 혈압을 유지하는데 중요합니다. 소금은 나트륨과 염화물이 반반으로 구성되는데 혈액의 전해질을 측정할 때 나트륨과 염화물은 가장 흔한 이온입니다. 이르테면 정상 혈액의 나트륨 농도는 140mmol/L이고 염화물 농도는 100mmol/L입니다. 혈액의 칼륨농도는 4mmol/L이고 칼슘은 2.2mmol/L입니다. 혈액에는 칼슘보다 나트륨이 50배이상 많습니다.. 우리가 소금을 갈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진화학자들은 우리의 glufdor이 대부분 소금으로 이루어진 이유를 추측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고대 바다의 단세포생물롤부터 진화해서 다세포로 발달해 육지로 이동하면서 바닷물 이부를 혈관 안의 ‘소금물’형태로 운반해야 했다고 합니다. 소금은 혈액의 전해질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악당이 아니고 필수 물질이죠.

저염조언에 따라 하루에 소금1/2티스푼 미만을 먹으면 혈압이 10~15%정도 내려갑니다. 이로 인해 일어설 때 혈압이 내려가는 기립성 저혈압이나 현기증이 일어날 수 있고 골절상을 입기도 하며 수명장애 피로를 유발합니다.

운동하는 동안 보통사람은 시간당 소금2/3티스푼 이상의 땀을 흘립니다. 이는 미국심장협회가 권장하는일일 섭취량입니다. 몸에 염분이 적으면 저혈량과 탈수증이 빠르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1973년 초 유명한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의 사설은 소금을 줄이면 호르몬인 알도스테론과 안지오텐신11, 교감신경 활성도가 증가한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런 호르몬의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에 나쁜 것으로ㅗ 알려져 있는데 바로 이런 이유로 스피로놀락톤, ACE억제제 베타차단제와 같은 생명구조 약물로 이들 호르몬을 막습니다. 그냥 소금을 먹으면 되는데 말이죠. 위험이 커진다는 점은 2011년 연구에서도 입ㅈㅇ되었는데 소금을 가장 적게 먹은 환자는 가장 많이 먹은 환자보다 심혈관 사망률이 3배..(하...)높았죠.

더구나 저염 섭취는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하고 공복 인슐린 수치를 증가시킨다고 거듭 밝혀졌습니다. 인슐린은 지방을 축적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지방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염식을 하라는 조언은 당뇨병과 비만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염 조언은 동맥을 굳히는 호르몬을 증가시킬뿐 아니라 예방한다고 믿었던!!바로 그 질병인 고혈압과 신장병 심장마비 및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니 얼마나 아이러니 입니까.

이 연구 결과는 일본과 한국 프랑스와 같이 고염분 식단을 먹는 나라들이 관상동맥 심장병 사말률이 세계최저이고 가장 오래 사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 외 수많은 연구들이 주구장창 뒷받침 하고있지만 지면관계상 넘어갈게요.)

 

우리 몸은 혈중 염분 수치를 엄격하게 조절합니다. 염분이 고갈되면 우리는 소금을 갈망합니다. 1억년 넘게 소금에 대해 갈망해오며 진화한 인류뿐 아니라 모든 육지 동물이 살아남는데 일조했습니다. 소금이 고갈되는 동안 우리의 신장은 소금을 붙잡고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소변으로 소금을 흘려보냅니다. 뇌는 소금에 대한 갈망을 자동으로 그리고 무ㅢ식적으로 통제합니다. 물에대한 통제처럼요. 식단을 조절해 소금 수치를 관리하지 마세요. 소금을 아무리 많이 혹은 적게 먹든 몸은 일정하게 소금수치를 유지합니다. 전반적인 건강에 매우 중요한 체내 염분의 양은 매시간, 매일 계절마다 변하는 음식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바닷소금은 해양오염 때문에 플라스틱과 중금속으로 오염될수있으므로 레드몬드 리얼솔트처럼 해양심층수로 만든 소금을 선택하세요. 이소금은 요오드 농도가 높다는 추가 적인 이점도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인체엣 가장 흔한 이온 중 하나입니다. 인체에는 마그네슘이 25g정도 있는데 99%가 세포 안에 나머지 1%는 혈중에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나트륨-칼륨펌프, DNA,RNA등 최소 600여가지의 중요한 효소와 단백질 합성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필수적이고 몸에서 제거하는 일은 주로 신장이 조절합니다. 일일 권장량은 남성은 하루 420mg, 여성은 하루 310~320mg입니다. 과도한 중금속, 비료와 살충제 사용, 토양침식으로 인해 음식에든 마그네슘이 크게 줄엇습니다. 게다가 정제된 탄수화물의 경우에는 제조 과정에서 제거되어 사실상 마그네슘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인의 약 절반이 일일 권장량의 50%미만 수준을 겨우 섭취한다고 추정되는데 매일 근육과 뼈 장기에서 마그네슘이 천천히 고갈되고 있어 미국인의 30%가 잠재적 마그네슘 결핍에 시달립니다.

요인으로는 알코올, 설탕, 제산제 (위산억제제), 칼슘 보충제 이뇨제의 섭취와 사용, 비타민 D과잉 또는 결핍, 나트륨 결핍이 있습니다, 마그네슘 결핍은 증상이 두렸하지 않고 전반적인 결핍이 있을때도 혈액마그네슘 수치가 정상일수있지만 근육 경련, 방향상실 불수의근 수축 근육약화 광 감수성 경직 이명 떨림 불안 부정맥 연조직의 석회화 백내장 관상동맥질환 우울증 쳥력상실 심장부전 고혈압 편두통 두통 승모판 탈출증 골다공증 발작 급성심장사가 나타납니다.

마그네슘 결핍은 세포 내 칼슘 축적을 일으켜 동매그이 석회화를 유발하는데 이를 동맥경화라고도 합니다. 마그네슘은 칼슘이 축적되어서는 안되는 rt에 축적되지 않게 방지하는 천연 칼슘 차단제입니다. 마그네슘 결피븐 산화 스트레스와 체내 지질 과산화를 증가시켜 치명적인 관상동맥경련을 일으킵니다.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은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식이지방은 마그네슘의 흡수를 감소시킬수있으며 다크초콜릿 통 견과류 씨앗 바나나 비정제 곡물을 첨가해야 합니다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이 많을수록 마그네슘의 필요성도 커집니다. (저는 회식으로 술과 고기를 과식한 날은 영양제를 배합하여 평소 10배까지 섭취하고 자는 사람도 봤습니다).

소금부족은 실제로 마그네슘과 칼슘 결핍을 증가시키는데 우연이 아니게도 고염분 탓으로 돌리는 그 질병들을 유발하죠. 저염식을 하면 몸은 뼈에서 나트륨을 빼내 정상적인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데 불행히도 뼛속 칼슘과 함께 마그네슘도 빠져나가 결핍이 발생합니다. 저염식을 하면 마그네슘이 땀으로 더 많이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소금섭취를 제한하면 몸이 나트륨을 보존하는 한 방법으로 땀으로 배출되는 마그네슘의 양을 늘리기 때문이죠. 뿐만아니라 염분을 유지하는 알도스테론이라는 호름노의 혈중 수치가 치솟아 소변을 통한 마그네슘 배출을 증가시킵니다. 마그네슘이 뼈에서 빠져나오고 땀으로 배출된 후 결국 소변을 통해 제거되는 것이 마그네슘 고갈의 3중 위험인것입니다.

마그네슘결핍은 흔하고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이며 칼륨과 칼슘 결핍으로 이어질수있는데 마그네슘은 비타민 D를 활성화하기 위한 용도로도 필요해서 칼슘 결핍으로ㅗ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비타민 D활성화가 일어나지 않아 칼슘 결핍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마그네슘 결핍은 전신 동맥과 혈관의 석회화를 증가시킵니다. 소금이 고갈되면 마그네슘과 칼슘 칼륨과 같은 다른 건강한 미네랄도 고갈됩니다. 달리 말해 나트륨이 칼륨과 칼슘을 조절하는 마그네슘 상태를 조절하기 때문에 나트륨을 체내 미네랄의 ‘주 제어기’로 간주해야 합니다. 마그네슘 결핍은 세포 내 나트륨과 칼슘의 증가도 초래헤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염 식단은 마그네슘 결핍을 유도해 고혈압을 유도하기 도합니다.

대부분의 마그네슘 보충제는 최고급이 아닌 덜 비싼 산화마그네숨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가 더 잘 흡수됩니다. 비타민 B6를 마그네슘 보충제에 첨가하면 세포에 더 잘 흡수되고 침투할 수 있습니다. 20가지의 마그네슘염을 실험한 결과 마그네슘 L-아스파르트산과 염화마그네슘의 생체이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구연산 akrmspta은 칼슘이 든 신장결석의 발생을 줄일수 있어서 신장 결석이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형태일수잇습니다. 하지만 가장좋은 방법은 자연식품을 먹는것입니다

 

오늘도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제이슨 펑 박사님의 ‘어떤 몸으로 나이들것인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한울요양병원의 견해와 다를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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