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명체들은 뇌 없이도 환경의 변화와 모험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기관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과 다른 포유류들은 뇌와 호르몬 그리고 면역계가 한데 엮여 알로스테시스라는 가장 우아한 형태의 시스템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체의 주요 시스템들은 서로 협동하여 신체에 강력하고도 복잡한 방어수단을 제공하는데 이것이 도전-도망으로 알려진 스트레스 반응입니다. 뇌와 연결되어 새롭거나 위협적인 상황을 인신하고 내분비계(주로 부신)가 뇌를 제외한 신체부위의 움직임에 관여하며 싸우거나 도망치는데 가장 필요한 신체부위에 최대한의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다리의 큰 근육들에게 산소량을 증가시킵니다. 산소를 얻기위해 호흡이 가빠지게 되고 혈류를 통해 주요 근육으로 산소를 전달하기 위해 심장박동이 빨라집니다. 수축한 피부혈관 덕에 상처가 생겨도 피가 적게 나며, 머리칼이 곤두선 느낌이 들고 움직이는데 필요한 충분한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부신에서는 탄수화물을 혈당으로 전환시킵니다. 감염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 세포는 혈관벼겡 들러붙어 상처부위를 떼어낼 준비를 합니다. 이모든것들을 한순간에 제공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상황은 실제적으로 치명적인데요.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 반응을 촉발시키는 사건들은 수억년 진화의 상황과는 다리기에 알로스테시스는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지못합니다. 스트레스 반응이 끝나지 않고 지속됨으로써 야기되는 신체적 손상, 오작동, 스트레스 과부하 상태는 오히려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를 분리하기 위해서 우리는 문제 상황을 작게보고 쪼개어보고 사고패턴을 새로 놓고 해결책을 실행하며 신체 현상을 분리하는데요.
오늘은 다른문제보다는 정서적인 예상불안의 사고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
뇌에 자리한 거울신경세포는 상대방의 행위를 복제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의도를 안다고 단정하면서 문제가 생기는데요.
“네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나를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바람피우는 게 분명해요. 하는 행동을 보면 몰라요? 십수년을 같이 살았느데‘’”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잊지말아야 합니다. 행동으로 유추하는 상대의 의도는, 그의 의도가 아닌 내가 그 행동을 했을 때의 ‘나의 의도’일 확률이 높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일이지만 상대방에 대해서 쉽게 말해대거나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은 실은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습니다. 설사 그들이 나에게 분노하고 판단하더라도 그것은 그들의 과제일뿐 나의 과제는 아닙니다. 만약 내 잘못이 있다면 예의를 갖추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과와 보상의 과정을 거치면 되는것이지 내 감정이 다쳐서는 안됩니다.
나를 보호해 줄 사람은 나뿐이라는거 잊지마시고 한울요양병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