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나 장과(베리류)같은 식품에 들어있는 강력한 화합물은 몸의 방어력을 증강해 줄 뿐 아니라 녹색 채소, 버섯, 영파의 성분과 결합했을대 ‘인간 게놈에 내재된’ 기적적인 자가 치유 기능과 가자 보호 기능을 한층 더 배가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슈퍼 면역력입니다.
다량의 비타민C 혹은 비타민E를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은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비타민C와E처럼 잘 알려진 항산화제보다 더 강력하고 , 더 오래가며, 라디칼을 더 잘 소멸시키는 피토케미컬을 상당량 첨가하는 것보다도 ,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에서 발견되는 수백 가지 이로운 화합물과 결합하는 쪽이 더 강력한 방어력을 발휘합니다. 최근 발견된 이 미량영양소들은 상호 협력하 에 작용하면서 세포 손상을 방지하기도 하고 이미 손상된 세포를 죽이기도 합니다. 복구가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손상된 세포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인체에 해로운 물질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방어력이 좋은 식품을 다양하게 혼합하여 식단에 포함하는 미량 영양소 식사법은 재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독소를 만들지 않으며 인생의 만은 비극을 미연에 방지해 줍니다. 현대인의 식단에는 미량영양소가 면역력을 증강하는데 중요한 수백 가지 식물성 화합물이 어마어마하게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카로틴군(리코핀, 베타카로틴, 알파카로틴, 루테인, 제아잔틴), 세포 기능을 최대로 끌어올려 면역 세포의 치유 능력을 가능케 하는 화합물 군(알파리포산, 플라보노이드,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페놀산, 케프세틴, 푸틴, 안토시아닌, 프로안토시아닌, 파속 식물화합물, 황화알릴, 글루코시놀레이트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리그난, 펙틴)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알파카로틴은 대부분 종합 비타민제나 영양제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알파카로틴의 수치는 영양가 높은 채소의 섭취량을 알려주는 훌륭한 지표입니다. 이들은 짙은 녹황색 채소에 가장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죠. 알파카로틴처럼 항산화제 효과가 있는 카로티노이드는 40종이 넘으며 질병 퇴치와 수명 연장의 효능을 가졌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알파카로틴 섭취량과 사망 위험이나 특정 질병이나 염증수치까지도 연관성이 입증되는데요.
알파카로틴은 정말로 우리에게 이로운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알파카로틴이 녹황색 채소에 함유된 수천가지 부가 화합물의 지표라는것이죠.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우리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화합물들이요. 녹색 채소는 전반적인 영양 밀도가 가장 높은 식품인데 이 말은 곧 열량 대비 미량영양소의 양이 가장 많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 가공하지 않은 채소를 골고루 많이 섭취하면 알파카로틴과 미량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항산화제나 피토케미컬이 거의 들어있지 않기에 닭고기와 쿠키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과 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의미에서 둘은 마찬가지입니다. 피토케미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가지지 못한 방어기능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해독 효소를 유도하고 발암물질의 활동을 정지하고 해독하며 세포 구조가 독소에 손상되기 것을 막고 라디칼 생성을 조절하며 손상된 DNA배열의 복구를 돕습니다. 또한 손상되거나 유전자가 변이된 DNA의 기능을 억제하고 DNA가 손상된 세포의 복제를 방해하며 진균,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 작용을 유도하고 면역 세포의 파괴력 즉 미생물과 암세포를 제거하는 힘을 향상 시킵니다. 한마디로 인체의 방어기능에 최고의 무기가 될수있는데 면역계의 세포파괴력도 포함됩니다. 면역계는 체내에 침입한 미생물을 파괴하고 비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기 전에 제거해야 하죠. DNA절단과 세포 변이가 점차 증가하면 면역곈ㄴ 이에 반응하여 비정상 세포를 제거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열량의 형태로 인체에 연료를 공급하는 다량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물)를 이상적인 비율로 섭취함으로써 최적의 영양상태를 얻을 수있을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기리고 암 발생률은 폭증하고 잇죠. 우리는 식단은 과일, 채소, 콩, 견과, 씨앗 위주로 자고 나서 자투리에 다른 식품을 포함시켜야 합니다.
바이러스는 숙주(인체)가 오직 ‘질병에 취약한 상태일 때’만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적응하여 위험한 상태로 변한 뒤에 증식하기 시작한다는 점을 알아야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인체에 침입한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성 질병과 합병증을 일으키는 유일한 원인이 아닐뿐더러 주원인조차 아닙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의 방어력은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전의 식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손을 씻고 소독해 세균에 노출될 위험을 줄이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위험요소의 상태를 획기적으로 바꾸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주요요소가 하나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종합 영양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바이러스가 그 친구의 심장을 공격했대” 혹은 “그 여자의 암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래”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그렇게 활개 치도록 만든 원인에 대해서는 따져보거나 고민하려 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언제 바이러스가 공격할지만을 기다리는 목표물이 아닙니다. 사실 건강한 몸은 바이러스의 공격에도 끄덕없습니다. 오늘은 조엘 펄먼의 내몸의 자생력을 깨워라‘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핵심내용은 숙주의 영양상태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감염을 허용하느냐 혹은 차단하느냐를 결정짓는데 매우 중요하다는것과 숙주의 영양불균형은 바이러스가 더욱 치명적이거나 위험한 형태로 변형되게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메틸화반응에는 유전자에 4원소 분자(탄소원자1개와 수소원자3개0가 추가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유전자에 이러한 메틸기가 추가되거나 제거됨으로써 인간 DNA에 변형이 일어나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암 발생학에서는 메킬화와 탈 메틸화가 DNA분자를 변화시키며 이 변화가 암 발생 초기에 흔히 얼어난다는 사실을 주지해 왔습니다. 유전자가 메틸화 혹은 탈메틸화 되면 DNA의 일부가 기능을 시작하거나 멈추기 때문에 유전자의 원래 의도와는 다른일이 벌어집니다. 그 결과 메틸화로 인한 변화는 정상적인 세포분열을 방해하여 일부 세포가 걷잡을 수 없이 증식하게 만드는데 이것이 암입니다. 손상된 DNA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DNA손상은 오랜 기간 동안 독소에 노출되거나 미량 영양소가 결핍되었을 때 일어납니다.
콜리 플라워와 순무 같은 비녹색 채소는 십자화과 채소라고 하는데 꽃이 필 때 꽃잎4개가 십자 모양을 이루기에 그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모든 채소에는 미량영양소와 피토케미컬이 들어있지만 특히 슈퍼푸드의 일인자로 불리는 십자화과 채소에는 독특한 화학 구조를 지닙니다. 톡쏘는맛 혹은 쓴맛은 황화물 때문인데 이 채소를 갈거나 잘게 다지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황화합물이 이소티오시아네이트로 바뀝니다. 강력한 면역력 증강효과와 항암효과를 지닌 ITC로요. ITC는 지금까지 12-종 이상이 발견되었는데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류가 다른 ITC는 세포 안에서 작용하는 위치도 다르므로 서로 다른 분자에 작용하고 상승작용을 일으켜서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암세포를 파괴할 때 복합적인 부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몇몇 ITC는 소염 효과 항산화 효과 또는 면역 효과 까지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ITC는 종양이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새로 만드는 혈과느이 생성을 억제할 수도 있습니다. 발암성 악성 세포는 새로운 혈관 성장을 활성화하는 인자를 분비함으로써 스스로의 생존과 확산을 도모합니다. 발암성 악성 세포가 암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혈관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식품들이 강력한 항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것입니다.
발암성 화합물을 해독 하고 제거하는 ITC도 있습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처럼 ITC설로라판을 풍부하게 함유한 녹색 십자화과 채소가 그러합니다. 설로라판은 발암물질이 DNA와 결합해 세포를 발암성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일어나 DNA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효소를 활성화합니다. ITC는 각 세포에 방어막을 형성해 파괴적인 독소를 고립시킨 다음 해를 끼칠 수 없도록 중화하거나 완전히 분리합니다. 하지만 DNA가 이미 손상을 입은 뒤에는 DNA를 복구하기위해 손상된 세포의 성장을 멈추거나 세포 스스로 소멸하도록 유도할수도 있습니다.
세포 내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과정은 오직 녹색채소의 성분만이 도울 수 있습니다. 지금가지 유방암과 대장암을 유발하는 암세포의 성장을 막거나 소멸을 유도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설로라판, 인돌3-카프비놀, 디인돌릴메탄 등의 몇몇 ITC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고 강한 항암 작용을 하는 ITC로는 피닐에틸 이소티오시아네이트와 알릴 이소티오시아 네이트 등이 있습니다.
I3C와 그 대사산물인 DIM은 특히 호르몬에 민감한 암에 대한 예방능력이 큽니다. 이들은 인테가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쉬운 형태로 바꾸도록 돕습니다. DIM같은 대사산물은 그 모 화합물을 분해하고 제거하는 자연적인 생화학 반응 중에 형성됩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I3C와 DIM이 항암 작용을 할 뿐 아니라 인터페론의 반응성을 활성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터페론은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을 공격하도록 면역계를 자극하는 물질입니다. 그러니까 I3C와 DIM이 면역계의 세포 파괴력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놀라울 정도로 증강한다는 것입니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십자화과 채소 성분들이 서로 협력하여 세균 감염 그중에서도 내성을 키우는 능력을 가진 세균의 감염을 막는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내성을 보이는 병원내 감염입니다. 녹색채소에 들어있는 ITC성분은 천연 항균 효과가 있어 세포 본연의 방어력을 증강하기 때문에 내성이 있는 위험한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동일한 ITC성분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무찌륵도 합니다. 이 세균은 궤양을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이며 위암 발병률의 눈에 띄는 증가세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억제됩니다. 십자화과 채소의 인체 보호 기능을 보여 주는 또 다른 예는 항산화 반응의 주 조절 물질인 Nrf2입니다. 소위 전사 인자 라고 불리는 이 복잡한 단백질은 유전자를 활성화해서 염증과 질병에 대해 방어막 구실을 하는 성분을 생산하게 합니다.
세포 안에 쌓인 노폐물은 조기노화와 질병을 유발하는데 노폐물의 종류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외부환경으로부터 섭취한 외인성 노폐물과 세포 대사의 부산물로 생겨난 내인성 노폐물이 그것입니다. Nrf2 전사 인자의 존재와 기능은 내인성 노폐물의 해독과 라디칼제거에 매우 중요하죠. ROS(활성산소종)라고 불리는 내인성 노폐물은 생체 고분자를 손상하여 세포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몸은 ARE(항산화 반응 요소)라는 일련의 유전자 전사 산물을 통해 ROS로부터 자신을 보호합니다. Nrf2단백질은 유전자의 ARE부분과 결합하여 그것을 활성화하는 전사인자입니다. 이유전자들은 인체 본연의 보호 반응을 활성화해서 비타민C와 비타민E처럼 금방 소멸하는 외인성 항산화제의 투여가 실패하더라도 다양한 산화 스트레스 관련 합병증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Nrf2는 우리가 ITC를 함유한 녹색 채소를 먹음ㄴ 활성화되므로 세포에서 가장 중요한 방어 체게 중 하나인 Nrf2-ARE를 손쉽게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Nrf2인자는 또한 혈관 안에 플라크가 쌓이는 것을 방지합니다. Nrf2가 활성화되면 혈관 내벽을 덮고 있는 내피 세포에 지방 침전물이 붙는 것을 방지할수 잇습니다. 바로그것이 녹색 채소가 심장 건강 및 심장병회복에 중요한 이유입니다. 녹색 체소가 Nrf2 인자를 활성화하기 때문입니다. 활성화된 Nrf2는 내피세포의 세포막에 포함된 단백질을 변화시켜 죽상동맥경화증 침전물이 들러붙는 것을 방지합니다. Nrf2활성화는 특히 관상 혈관이 갈라지는 곳이나 꺽이면서 압력이 증가하는 곳에서 중요합니다. 플라크가 쌓이기 쉬운 곳이기 때문입니다.
다지고 씹고 갈고 짜내십시요!
재료를 준비하는 방식과 요리법은 ITC의 소화 흡수율에 영향을 미칩니다. 다지기, 씹기, 즙 짜기는 모두 ITC의 생성을 촉진합니다. 바꿔 말하면 몸에 이로운 이 ITC라는 물질은 식물 안에서 ITC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음식을 씹어서 세포벼을 파괴할 때 글루코시놀레이트 전구체에서 ITC로 바뀝니다. 세포벽이 많이 파괴될수록 미로시나제 (세포벽 안에 들어 있는 효소)가 더 많이 나와서 세포안의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섞이고 ITC생성 반응에 촉매 작용을 하게 됩니다. 몇몇 ITC는 데치거나 찌는 과정에서 소실되기도 합니다. 미로시나제 효소가 고온에서 파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십자화과 채소는 생으로 먹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볼수있지만 익힌 십자화과 채소에서 만들어지는 ITC도 몇가지 있는데 이는 소화관에 있는 세균이 미로시나제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장내세균의 미로시나제 생성 능력은 녹색 채소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채소를 익힌다고 해서 ITC의 활동성과 기능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다만 ITC 형성에 촉매작용을 하는 효소가 비활성화 될 뿐입니다. 따라서 생채소를 다지거나 부수거나 갈거나 즙을 내서 ITC 생성을 극대화한 다음에 스튜나 수프를 넣고 끓이면 완전히 익은 후에도 몸에 이롭고 정상 적으로 기능하는 ITC가 그대로 남게됩니다. 십자화과 채소의 면역력 증강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실천하세요.
“십자화과 채소를 먹을 때 모든 세포를 다 부순다는 생각으로 아주아주 잘 씹으세요.”
“스튜나 수프에 넣기 전에는 십자화과 채소를 다지거나 갈으세요”
“브로콜리나 양배추 같은 녹색 십자화과 채소를 찔때는 너무 뭉그러지지 않도록 살짝만 익히세요”
버섯: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버섯에는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병원체에 노출된 인체가 신속하고 강력하게 반응할수있도록 해주는 면역력 증강 성분이 몇가지 들어있습니다. 우리 몸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일어나기도 전에 몸에 침입한 미생물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버섯의 피토케미컬에는 소염 효과와 면역력 조절 효과가 있기에 류머티스 관절염과 루푸수와 같은 자가면역 질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녹색채소가 면역력의 왕이라면 버섯은 여왕입니다. 평범한 버석에서 발견되는 화합물들이 무엇보다도 NKT세포의 활동성과 기능을 향상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거나 손상된 세포를 찾아내서 공격하고 제거하는데 활성화된 NKT세포는 비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살생 과립을 내보내 비정상 세포를 파괴합니다. 흰 양송이 버섯 느타리버섯 잎새버섯 영지버섯은 모두 항암효과가 있음이 증명되었다시피 DNA손상을 방지하고 암세포나 종양의 성장을 지연하며 암세포가 자연 소멸되도록 유도하고 종양에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막습니다. 일반적으로 버섯에는 ABL(항원결합 렉틴)이 들어있습니다. 이 단백질은 암세포 표면에 있는 분자를 인식해 비정상 세포와 결합한 다음 인체가 스스로 이 세포들을 물리치도록 여러 가지 방어 수단들을 활성화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렉틴이 일단 비정상 세포에 달라붙어 결합하고 나면 내부로 침투하여 세포의 자기 복제를 방해함으로써 독소를 발생시키거나 정상 세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의 확산을 방지한다는 것입니다.
버섯과 녹색 채소가 만나면? 초강력 유방암 항암제
매일 버섯 10g 과 녹차의 녹색화합물을 섭취한 여성은 평경기 경우 89% 폐경후 여성에게는 82%의 유방암 발생위험이 감소했습니다. 버섯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유방암과 싸웁니다. 에스트로겐이 유방 조직을 자극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방향화 효소는 에스트로겐 생성효소라고도 하는데 에스트로겐을 생성하고 체내의 에스트로겐 수치를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에스트로겐이 유방암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방향화효소의 활동을 억제해 유방암을 예방하는것이죠. 유방종양 안에서 방향화 효소가 과도발현 하면 그 주위의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져서 유방암의 진행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방향화효소 억제활동이 활발한 것: 흰 양송이 버섯, 흰 스터핑 버섯, 크레미니 버섯, 포토벨로 버섯, 영지버섯, 잎새버섯
방향화효소 억제활동이 보통인 것: 표고버섯 꾀꼬리 버섯 베이비 양송이 버섯
방향화 효소 억제활동이 미미하거ㅏ나 전무한 것:느타리 버섯, 목이 버섯
방향화 효소 억제활도으이 정도에 상관없이 유방암에 대한 버섯의 항암효과는 실험한 모든 종류의 버섯에거 발견되었습니다., 버섯은 인체가 수지상세포를 만들어 성숙시키도록 자극하며 수지상세포의 항원 표출 기능을 향상합니다. 수지상세포는 나뭇가지 모양의 면역세포로 미성숙하고 비활성화된 형태로 전신에 퍼져있습니다. 수지상세포가 활성화되면 적으로 인식되는 물질을 붙잡아 처리합니다. 다른 면역 세포에 정보를 알려서 그 물질을 제거하거나 파괴하게 만드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지상세포는 다른 면역세포가 미생물 병원체와 비정상 세포를 제거살 수있도록 붙잡아 오는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수지상세포는 코, 폐, 위장, 소장 대장의 점막 및 피부처럼 외부 환경과 접촉하는 조직에 존재합니다. 하지만 일단 활성화되고 활동을 시작하면 림프절로 이동하여 T세포 및 B세포와 상호작용하면서 면역 공격을 시작합니다. 수지상세포의 기능은 노화와 함계 약해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면역기능이 상실될수도있습니다. 수지상세포의 기능이 점차적으로 약해지기 때문에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쉽게 감염이 되고 암 발병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버섯과 녹색채소의 면역력 강화 성분이 이를 보완해줄수있죠. 버섯을 양파 및 녹색채소와 함께 섭취해보세요 플라보노이라는 피토케미컬과 ITC역시 수지상세포를 활성화하는 항암물질이니까요.
혈관생성은 기존혈관으로부터 새로운 혈관이 형성되는 복잡한 생리학적 과정입니다. 혈관 생성 신호가 오면 기존 혈관의 내피세포가 자라나서 갈라진 후 대롱평태로 변하면서 차츰 새로운 혈관으로 성장해나갑니다. 보통 태아기와 성장기동안 일어나고 성인의 경우에는 상처 치유와 같은 특정한 상황에서만 발생하지만 과도한 혈관생성은 비만, 암 황반변성으로 인한 시력 감퇴, 만성 염증과 같은 상태의 원인중하나가 됩니다.
암의 경우 자체적인 혈액 공급이 필요할 만큼 종양이 커졌을 때 혈관 생성이 시작됩니다. 종양이 가까운 혈관에 ’가지를 쳐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라고 신호를 보내면 새롭게 형성된 혈관이 위협적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종양을 위험한 침윤성 종양으로 성장시킵니다.
특히 버섯은 혈관 생성 억제제가 있어 종양이 아직 작고 해롭지 않을 때 음식을 통해 천연 억제하려ᅟᅧᆫ 익힌버섯 양파 녹색채소 장과를 함께 먹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지방조직의 성장도 마찬가지로 혈관생성에 의존하기에 지방의 축적과 성장도 억제할수잇겠죠.
흔한 연구처럼 파속 채소의 섭취를 늘리면 암의 발병위험이 감소하는데 유기유황 성분때문으로 추측되고있습니다. 이는 채소를 다지거나 으깨거나 씹을 때 밖으로 ㅇ나옵니다. 녹색 십자화과 채소처럼 양파의 세포벽 안에는 알리나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이 효소가 풍기는 황산의 매운향 때문에 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나게하고 면역력을 증강하는 황화물을 만듭니다. 이화합물이 발암물질을 해독해서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고 혈관 생성 억제제 기능을 해서 암세포의 성장을 멈춥니다. 이 유기유황 성분은 골관절염을 예방하고 감염을 물리치는 소염작용도 합니다. 우리가 양파를 먹으면 그 안에 들어있는 유기유항과 당단백질이 다른 미량 영양소가 협력하여 면역력을 향상하고 질병을 예방합니다
석류와 장과: 여성 건강을 지켜주는 슈퍼 히어로
석류의 즙과 씨에는 종양 세포 증식, 세포 주기 이상 혈관 생성 등의 저해와 같은 강력한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석류의 식물화학적 성질로 볼 때 암의 치료와 예방 뿐 아니라 만성적인 염증이 주요인으로 여겨지는 다른 질병들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될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석류 즙에는 수용성 폴리페놀, 탄닌,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제가 들어있으며 염증, 세균 감염 죽상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유방암 전립선암 결장암 백혈병을 억제하며 실험동물의 종양을 성장하도록 촉진하는 혈관 변화를 방지합니다. 석류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와 선천적인 저혈압을 억제합니다. (안지오텐신은 혈관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입니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죽상동맥경화증을 호전시키며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일으키는 과도한 혈액응고와 혈소판 응집을 감소시킵니다. 석류에는 세로토닌과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자극하는 에스트로겐 유사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우울증을 개선하고 골 잘량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신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조직 손상과 감염률을 줄이며 심각한 감염을 예방합니다. 마지막으로 놀라운 사실은 석류가 심장 건강을 개선한다는 점입니다.
견과와 씨앗:알갱이는 힘이 세다.
아마인에는 건강에 필수적인 오메가-3지방산뿐 아니라 항암리그난이 풍부하며 아마인의 점액이 윤활유 역할을 해서 장운동을 돕습니다. 아마인과 참깨엔ㄴ 다른 어떤 식품보다도 많은 리그난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리그난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에스트로겐의 발암 효과를 방해하며 강력한 항산화 효과도 가지고있는데 통째로 섭취하거나 집에서 갈아먹는 것이 좋습니다.
해바라기씨와 호박씨로 고기를 대신해보세요. 어떤 비타민제도 참깨를 따라올순없죠. 이세상에서 칼슘수치가 가장 높은 식품이니까요. 흡수율이 매우 높은 다양한 비타민E분획을 종류별로 다 함유할뿐아니라 비타민E의 생체 활성을 증가시키는 효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 미량영양소들은 종류별로 골고루 섭취하면 최고의 효과를 보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