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화적으로 건강하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윈은 진화가 세대간 차이를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히 점전적인 변화 과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소수파중 진화 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의 단속평형설도 있죠. 우리가 인간이라고 부르는 무리 즉 호모사피엔스는 약 오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하나의 완전체로 출현했고 드 뒤로는 크게 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생 인류인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한 것은 불과 오만년 전 무렵입니다. 고인류가 진화해왔던 기간의 90%가 지나 버린 시점에 호모사피엔스 종이 느닷없이 치고 나온것입니다. 완벽하게 생존력을 갖추었던 고인류 종이 오만 년 전 쯤에 전부 멸종해 버리고 호호가운데 호모사피엔스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습니다. 무수한 생물종의 진화사 속에서 우리 종이 거의 유일하게 이런일을 해낸것입니다. (무려 예언 적중륙 85%를 자랑하는 맹인예언자 바바는 2378년 빠르게 성장하는 새로운 인종‘로봇화’이 탄생한다고 예언했죠. 1996년 사망한 바바반가는 1999년에 종말하리라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부정하고 5079년 세계종말을 예언했습니다. 그 외에도 투자자로써 참고할 내용이 있으니 한번 살펴보시길 추천드려용~)
오늘은 존 레이티,리처드 매닝의 맨발로 뛰는 뇌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종의 감소와 더불어 호모사피엔스 종의 유전적 다양성이 감소했다는 사실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모든 종들의 계보를 추적하다보면 유전적 다양성의 일부가 아프리카에서 발견되는데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만들어지거나 빙하로 인해 서식지가 분리되는 등의 자연 현상으로 일부 집단이 고립될 때 유전적 다양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최소 오만년 동안 모든 인구집단이 서로 접촉하고 연결되어 살아온 결과 유전적으로 균일한 하나의 종이 되어 새로운 종으로 진화해야 할 압박도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럼에도 유전적 변이는 있었으며 혁신도 있었습니다. 인류는 거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 검은 피부로 살아오다가 고작 이만 년 전쯤에 유럽에서 햇빛이 부족한 기후에 적응하ㄱl 위해 하얀피부로 변이한것이죠. 또 유당 내성이나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겸상적 혈구 빈혈 유전자를 가진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말라리아 저항성 같은 유전변이도 있고 ..우리 종이 진화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오만 년 동안에 일어난 변화는 중대하다고 평가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이책에서 말하려 하는 것은 오만 년 전에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난데없이 튀어나온 동력이 된 진화과정의 변화가 인간의 가장 중요한 강점이라는 것입니다.
캐리어 교수와 달리기를 연구한 유타대하그이 브램블과 하버드 대학의 리버만은 네이처를 통해 인간이 달리기보다는 걷기에 적합하게 설계됐다는 가설에 맞서 인간의 신체구조와 골격이 ㅇ오랫동안 빠르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을 분석했습니다. 인체의 26가지 특성 중 활처럼 휘는 탄력있는 발바닥과 가늘고 긴 아킬레스건과 쭉 뻗은 다리가 있습니다. 달리기는 엉덩이를 축으로 상체를 하체와 반대 방향으로 돌리는 역방향 회전 능력이 필요합니다. 달리기는 걷기보다 상체의 힘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갑니다.
운송비는 말그대로 이동의 효율성을 다루는 것인데요. 한축에는 속도 다른 한 축에는 동작을 추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를 표시하는 그래프를 하나 그려볼까요. 대부부느이 종은 이 그래프에서 U자형 곡선을 그리며 U자의 아래쪽이 최적점이 됩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동물들은 이 속도에서 최소의 에너지로 대부분의 거리를 주파하는데 이는 자동차가 시속 88킬로미터로 달릴 때 최고의 연비를 얻는 것과 같습니다. 이지점은 효율성이 극대돠되는 지점, 소모되는 에너지 단위로 볼 때 최고의 속도가 나는 지점을 가리킵니다. U자형 곡선이 존재한다는 것은 동물 대부분이 하나의 특정 속도, 즉 에너지가 최소로 드는 한 지점에 최적화된 신체를 갖고있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걷기에서는 초속1.3미터의 속도에서 최적점이 나옵니다. 진화에서 에너지 효율성만큼 중요한 요인은 없는데 달리게서는 최적점이 포함된 U자형태의 곡선이 나오지 않습니다. 질주에 최적화되어있다는 종별로 특정 범주를 규정할 때 인간은 개개인의 조건과 경험에 따라 각기 다른 그래프가 그려지고 사용하는 근육도 다 달랐습니다. 지구상 최고의 장거리 달리기 주자인 인간이 직립 유인원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지구를 지배하게 된 것은 큰두뇌의 진화가 광범위한 운동의 진화와 직결되어 정신적 민첩성과 신체적 민텁성은 일맥하는 능력이라면서요.
창자가 짧아지면 섬유질이 많은 풀의 소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는 이백만 년이라는 진화의 역사가 사바나 같은 초원 지대에서 이뤄졌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창자가 짧은 인간은 이것을 소화시킬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소화 자체가 에너지 소모를 필요로 하고 이 활동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더 현명한 설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발로 서서 빠른 속도로 돌아다니려면 내장이 작아야 유리한데 작은 내장이란 짧은 창자 즉 소화기의 부피를 줄여 그 기능을 축소했다는 뜻입니다. 네발로 걷는 다른 유인원들과 는 달리 인간의 몸은 갈비뼈하단과 골반 상단 사이에 수직으로 상당히 큰 빈 공간이 있고 이 자리에 자리잡은 것이 복부 근육입니다. 복부 근육은 우리가 달릴 때 안정적인 직립 자세를 유지해 주고 앞뒤로 비틀리는 몸을 잡아 주는 지렛대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가볍고 탄탄한 배와 단단한 복근을 위해 창자가 들어가 공간이 줄어들었던 셈입니다.
시애틀에 위치한 건강 영향 측정 평가 연구소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으로 세계질병부담 프로젝트에 착수했고 의학 전문지인 랜싯에 세계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있는 12가지 질병을 발표했습니다.
1.허혈성심질환.
2.하기도감염
3.뇌졸증.
4.설사
5.HIV
6.요통
7.말라리아
8.만성폐쇄성폐질환
9.조산
10.교통사고
11.주요우울증
12.신생아뇌염
인간은 일만 년에 걸친 점진적인 변화 끝에 지금에 이르렀는데 문명병은 인간이 처음으로 곡식을 재배하던 시절부터 시작됐습니다. 야생의 밀을 재배종으로 길들인 것인 농경인데 이것이 인류에게 미친 영향이 어찌나 심대한지 곡물이 우리를 길들였다고 얘기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각 지역 고유로 제외한 작물들 대부분이 에너지 밀도와 보존력이 높은 탄수화물, 즉 전분을 저장하는 식물이었습니다. 전분은 복합 탄수화물이지만 가수분해가 쉬워 입속에만 들어가도 단순 탄수화물로 분해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그리고 포도당과 과당으로 구성된 설탕은 단순 탄수화물의 대표적인 산물인데 과당은 간에서 곧장 포도당으로분해됩니다. 인체는 포도당 분해능력이 뛰어납니다. 특히 과일과 덩이줄기 식물을 통해서 포도당을 섭취해왔습니다. 인간의 몸은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분해하는데 글리코겐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라는 데에는 그 누구도 토를 달지 않을 것입니다. 단일 에너지원이 아니었던 것이 일만 년전 농경의 발달로 일어났고 우리시대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면역매개질환의 발생률은 풍요와 서구화에 정비례합니다. 주변환경이 우리가 진화해온 환경 즉 동물과 배설물과 흘이 많고 감염 매체가 득시글 거리는 환경과 흡사할수록 이 질환의 발생률은 떨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보존 생물학자 폴 에얼릭과 피터 레이븐이 제창한 공진화 개념입니다. 공지노하 가설은 한 생물 집단이 진화하면 이와 관련한 생물 집단도 진화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말하자면 좋은 의도로 자연 생태계에 개입할 경우 생태계 전체를 위협할 만한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늑대나 말코손바닥사슴에 치명적인 감염성 박테리아가 있다고 치면 두 부류 중 한쪽이 멸종하면 상대족도 생존에 타격을 받을 수 잇다는 것이죠.
무균 상태의 유행병을 야기하는 자가 면역 질환 메케니즘은 상당히 단순하며 진화와관련이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섬 사르데냐는 최근까지 말라리아가 만연했던 지역입니다. 연구자들은 사르데냐 섬 사람들에게서 말라리아에 대응하는 유전자의 적합도가 우세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진화적 선택압이 그들로 하여금 말라리아를 매우 효과적으로 물리치게 해준 것입니다. 20세기에 접어들어 사르데냐에서 말라리아가 박멸되자 고도로 적응된 이 호전적인 면역 체계는 새 상대를 찾아 나섰습니다. 이들의 새 표적은 자기 몸이었습니다. 오늘날 사르데나에서는 자가 면역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이 유행병 수준의 발생률을 보입니다. 현대인을 고롭히는 각종 자가 면역 질환의 발생경로도 이와 유사합니다.
음식과 면역반응 사이에 일련의 혼선.. 미생물은 우리몸속에서 지구상의 인구를 다 합친 숫자보다 더 많이 살아 움직이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박테리아입니다. 박테리아의 세포수는 우리 몸의 세포수를 능가하며 우리 몸속 미생물들의 유전자 코드 정보는 우리 몸의 유전자 코드 정보를 초라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박테리아에 대해 아는 바도 거의 없으면서 겁도 없이 다량의 항생제를 투여했고 우리 안의 생물군계를 격변의 파고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이 복잡한 시스템이 한번 교란되면 위 몸소그이 생물군계는 여지없이 교란됩니다. 보존 생물학자들이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에서 직면했던 문제들처럼 우리 몸안의 생태계를 복원하는것도 유사한 측면이있습니다. 초원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가 그랬듯이 유익균을 넣은 종자만의 문제가 아니고 그것이 우리 몸안에서 잘 살아남아 번성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아밀라고스 박사는 농경 초기의 고병리학과 구석기식 처방이라는 저서로 유명해졌는데요. 핵심은 두가지입니다. 탄수화물을 적게먹고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하라.
공통 기반이란 우리 조상들이 고탄수화물이 포함되지 않은 식단으로 이백만년동안 살아왔다는 사실입니다. 인체의 소화작용이든 공장의 가공 과정이든 이 전체 과정이 마지마긍로 수렴되는 지점이 바로 포도당입니다. 우리가 포도당으로 섭취하는 포도당은 곧장 혈액으로 들어가 곧바로 에너지 원으로 사용됩니다. 과당은 소장으로 들어가 한 두 시간이면 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흡수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에서 한가지 숨겨진 비밀이있는데 무척이나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포도당이 유독하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몸은 포도당을 독소로 받아들입니다. 물론 인체에 치명적인 산업용 화학물질이나 살충제 등의 오염물질에 주목할수있지만 일상생활에서 독소에 중독되는 것을 말하려 합니다.
인간이 곡물 재배의 결과로 당식 동물이 돼고 나서 일간의 몸에 흐르는 혈액의 생존 여부가 독소로 취급하는 물질에 달려있다는 것. 딜레마입니다.
수렵 채집인들도 내내 탄수화물을 먹었습니다. 덩이줄기 식물 야생의 볏과 식물을 몇 백만년동안 동물계 전체가 섭취해왔는데 우리몸이 그냥 적응해서 항상성으로 돌아가면 안되는건가요? 답을 하자면 우리 몸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포도당은 아주 특수한 독소로 혈액 속에 다량 포진해 있는 독성 물질입니다. 혈당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기복이 나타나는 이유입니다. 우리몸은 인슐린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 일련의 반응을 통해 이 균형 잡기를 수행합니다. 혈액에 들어온 포도당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의 몸에서 즉각적으로 췌장을 자극해 인술린이 분비되고 인슐린은 몸에 신호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의 궁극적 목표는 되도록 빨리 혈액에서 포도당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포도당은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이른바 3급 경보 화재인데 ,그 때문에 우리 뇌가 혈당 상승에 그토록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입니다.
혈중 포도당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 우리 몸이 할 수 있는 일은 둘중하나입니다. 최선의 조치는 포도당을 근육과 기관으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근육 활동을 위해 언제든지 연소될 준비를 하고 있는 연료, 즉 글리코겐이라는 파생물로 전화됩니다. 문제는 근육 섬유에는 매우 한정 된 양의 글리코겐만 저장되는데 대략 마라콘 주자가 한 시간 정도 달리면 고갈되는 양으로 당분 45그램의 글리코겐 함량이 그 정도에 해당됩니다. 게다가 마라톤 주자가 아닌 보통 사람이라면 이 저장 공간이 거의 항상 꽉 차 있는데 이때 인체는 곧장 제2의 대안으로 돌아섭니다. 포도당을 지방으로 전환하여 성별에 따라 위나 엉덩이 또는 허벅지 등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성별에 따라 지방 저장 과정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다르며 인슐린과 상호 작용하는 체내 부위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지방에서 전환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도한 우리몸이 혈액 속 포도당을 독소로 인식하여 이를 제거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근육이 움직이면 글리코겐이 연소되면서 지방이 함께 연소되고 우리가 먹은 것과 몸에 저장된 것이 한꺼번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지방은 포도당으로 다시 전환되지 않고 그 자체로 근유그이 연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지규력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탄수화물만큼 지방도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입니다. 다시 인슐린으로 돌아가보아요. 인슐린은 호르몬이며 따라서 다양한 신호를 보낸다는 점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이 신호들 전부가 혈액에서 포도당을 제거하는 일과 관련되어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분명한 신호가 지방 연소를 중단하고 포도당을 먼저 연소시키라는 명령입니다 이 신호는 체내에 저장된 지방을 이동시키지 말라는 명령과 동시에 발생합니다. 그만콤 혈액에서 포도당을 없애는 것이 급선무라는 얘기입니다. 우리 몸의 시스템은 항상성을 회복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혈액 내 포도당 농도를 유읽한 수준으로 유지합니다. 뿐만 아니라 독성 수준으로 상승했을 때는 혈액에서 내보내도록 하는 규제 기관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시스템이 무너질 때 그러니까 우리 몸이 수용할 수있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직접적인 방식으로 섭취할 때 문제가 발생합니ᅟᅡᆮ.
섭취량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섭취 방식입니다. 인류가 진화하는 동안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다양한 음식으로 섭취해왔습니다. 따라서 소화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포도당 분해화 흡수 과정은 하루에 걸쳐 천 천히 소량씩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탄수화물이 단순한 형태로 섭취되며 그 대부분이 포도당 형태를 띱니다. 심지어 음식물이 아니라 물에 녹인 액상으로 섭취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소화기 계통의 평준화 효과를 완전히 우회하는 방식입니다. 무엇보다 최악인건 액상과당인데 전 세계 아동 비만 문제에서 청량 음료가 크게 부각되는 것이 바로 이 액상과당 때문입니다. 모든걸떠나서 단 하나의 원칙만 지켜야겠다고 한다면 어떤 형태를 불문하고 설탕물을 마시지 마세요.
우리가 아침 출근길에 사먹는 베이글 같은 음식은 단당이 아닌 복합당이어서 그나마 덜하지만 인슐린 저항 상태인 슈거 크래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아 몸이 보내는 신호를 계속 넘기면 대사증후군이라는 총체적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은 독성물질이며 우리를 괴롭히는 질환들의 주범입니다.(탄수화물도 분해되어 당이 됩니다)
오늘은 운동화 신은 뇌의 저자의 다른책 맨발로 뛰는 뇌의 서문을 소개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책이니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