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에 이어 만성통증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안강박사님 책을 후술하려고 합니다.
통증의학으l 아버지 존 보니카 교수는 만성통증은 머리 어깨 팔 다리를 따로 봐서는 안되며 총체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개념을 완성하고 워싱턴 의과대학 병원에 다과통증센터를 창립했습니다. 통증은 어느 특정과의 소관이 아니라 여러과가 힘을 합쳐서 진단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만성통증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검사는 MRI를 찍거나 피를 뽑는것이아니라(안나타나니까유)
환자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부위를 지배하는 신경이나 근육 피부를 직접 만져보고, 움직일 때 관절의 운동 범위를 확인하는 것 환자를 움직이게 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문제점을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중년 여성 환자 B씨는 무척 세련되고 아름다웠지만 지금은 푸석푸석한 피부에 배와 엉덩이에는 지방 덩어리가 들러붙어 있고 얼굴은 세상의 모든 고통을 다 짊어진것처럼 우울하고 매일같이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에 남편조차 멀어졌습니다. 이 얘기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저자가 보아온 전신통증 여성 환자 다섯중 한명은 B씨와 똑같은 상황입니다. 증상에 따라 다양한 진단을 내리기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모두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분비된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발표된 많은 논문에서는 에스트로겐 과다 분비가 만성통증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음을 시사합니다. 현재까지의 의학적 견해로 보면 결국 남편의 안타까운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줄 핵심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조절에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 호르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지만 과다하게 분비되어 밸런스가 깨지면 피부가 처지고 몸의 중심 부위에 살이 찝니다. 우울과 불안이 동반되며 집중력 저하가 나타나고 기억력이 감퇴하기도 합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다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분명 치료가 필요한 내분비계의 문제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크게 세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첫째는 과다하게 정제된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 때문입니다. 흰쌀밥과 정제된 밀가루, 입에 착착 감기는 부드럽고 달콤한 음식은 아니되옵니다. 둘째는 운동부족입니다. 앞에서 얘기한 문제를 겪는 사람들은 대부분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통증 때문에 죽을 것 같아도 하루에 두시간 이상 운동해야합니다. 운동은 호르몬의 밸런스를 되찾아줍니다.셋째는 환경호르몬의 체내 유입니다. 제노에스트로겐이라는 가짜 에스트로겐은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으로 플라스틱이 존재하는 곳이면 어디에나 있습니다. 플라스틱 반찬 통 농약에 찌든 채소 항생제를 먹인 육류. 배달중에 고온에 노출돼 물속에 녹아있는 플라스틱 생수등 주구장창 있습니다.
저자는 수많은 명사를 치료해왔습니다. 전직 대통령, 장관, 유명 연예인, 기업총수 등등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자는 캐나다의 의류재별 피터 나이가드인데 치료에 대한 반응이 기억에 납니다. 수년간 요통과 다리 저림으로 고생하던 그는 캐나다의 한 병원에서 내(안강 박사님) 얘기를 들었다면 문의를 해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의료진을 여러차례 보내 치료법을 확인하였는데 전용기(300인승비행기를 개조한 하늘을 나는 별장)를 타고 수십명의 수행원과 함께 만나러 왔습니다. 첫 번째는 상담을 하고 두 번째는 시술을 받기위해 내원했는데 그때마다 30억원 이상의 경비를 썼다고 하니 시술 한번 받는데 60억 이상을 쓴 셈이죠.. 올때마다 여러명의 미녀와 수행원 카메라맨 비서 경호원, 두세명의 주치의등 번거러운 행차를 한 것은 딱하나. 수술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의 허리는 정말로 심각한 상태로 MRI사진을 보면 이러고도 사람이 ㅣ움직일 수 있나 싶을 정도였기에 모든 의사는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당연하게도 그의 주치의들은 저자의 시술 전반을 꼼꼼하게 따져 물었고 저자는 왜 이렇게 귀찮은 환자를 받았나 후회했지만 수술을 절대 받지 않겠다고 한국가지 날아온 그의 노력이 가상해 반복해서 설명했고 시술에 들어갔습니다.
투시경하에 협착되고 전위된 척추 4~5번 분절에 조영제를 쏘면서 바늘로 유착이 의심되는 부위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러고는 어렵지 않게 황색 인대와 후관절 사이 그리고 디스크와 후종 인대사이의 유착을 해제했습니다. 물론 시술한 뒤에도 그의 허리를 찍은 MRI사진은 험악했지만 그는 벌써 3년째(시술당시 70세이상이었)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통증은 퇴화가 나타나는 과정에서 오는 증상일 뿐입니다. 퇴화를 막으려면 자세를 바로잡고 운동을 해야합니다. 오직 스스로의 노력만이 영구적인 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신경병증통증은 신체손상(통각수용통증)이 아닌 신경세포 손상이나 신경계의 ㅣ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통증 질환입니다. 통각수용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신경계에 변화를 초래해 만성 신경병증통증이 됩니다. 부상이나 신체 내외 조직의 손상이 없는데도 신경계의 기능 이상으로 뇌에 통증 신호를 보내 통증이 발생합니다.
만성통증에는 네가지 기본 치료법이있습니다. 대부분 두세가지를 함계 병용하며 비중은 케이스별로 다릅니다.
약물치료는 먼저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등의 소염 진통제를 복용하는데 효과가 없을 때 마약성 진통제를 씁니다. 코데인같은 약한진통제뿐 아니라 모르핀이나 펜타닐 같은 강한 마약성 진통제를 먹도록 하는데 피부에 붙이는 패치나 항문에 삽입하는 좌약 등 다양한 통증 치료제가 사용됩니다. 진통제와 함께 완전히 다른 약물이 함께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런 약제로는 스테로이드제 항경련제 항우울제 등이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아픈 부위에 마사지 같은 물리적 힘이나 열 냉기등을 가해 통증을 줄이고 통증으로 줄어든 신체의 운동 범위를 늘려나가는 치료법입니다 운동이나 자세교정같은 치료도 병행합니다.
심리치료는 스트레스같이 만성통증을 유발하는 문제를 없애줄뿐만 아니라 만성통증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를 치료하는 데도 활용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이 만성적으로 분비되고 우리 몸을 방어하는 체계가 붕괴되고 통증에 취약해져 평소에는 느끼지 못할 미세한 통증까지 크게 느껴집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 대응법, 일상생활 속의 스트레를 줄이는 방법, 촉박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을 익히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신경치료는 과다하게 흥분된 신경이나 통증 유발 부위에 신경치료제를 직접 투여해 신경 ᅟᅵᆨ능을 정상화하는 치료법입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하고 단축되거나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탄력을 회복시켜 전신의 균형 상태를 바로잡아줍니다. 또 우리 몸의 각종 기능을 제어하는 자율신경계의 평형 상태를 회복시키고 자율신경 치료로 통증을 완화하며 통증 자체도 치료합니다.
난치성 통증이 심하면 해당 부위의 신경 기능을 정지시키는 신경파괴술을 하기도 하고 뇌에 통증 신호를 전달하는 경로인 신경을 파괴하는 신경 절제술이 시행되기도 합니다. 신경절제술은 열로 신경을 파괴하는 것으로 신경 손상결과가 영구적일 수 있고 일정시간이 지난뒤 신경이 다시 자랄수도 있습니다.
서양의학에서는 주사를 놓는다고 의레생각하지만 요즘은 서양의학에서도 약물을 사용하지않고 바늘로 찌르는것만으로도 많은 병이 치료된다는 개념을 활용하고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펜스입니다. 피부에 전극을 붙여서 전기적 자극을 가하는 텐스라는 물리치료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바늘을 찔러 피부를 통과시킨 후 전기적 자극을 가하는 방법입니다. 펜스는 기존의 텐스보다 훨씬 효과적이며 바늘이 정확한 부위에 도달했을때는 치료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침습적 전기 자극) 이라고 하는데 유럽과 미국에서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치료법입니다.
다른것으로는 발통점 주사가있습니다. 발통점 주사는 근육에 있는 통증의 원인을 찾아 바늘을 쿡쿡 찔러 국소마취제를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1980년대 이후 구태여 약물을 주입하지 않아도 찌르는것만으로 치료효과가 같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수있는데 구태여 주사가 필요하냐는의문이 제기되었고 그 뒤론 많은 의사들이 주사를 놓지않고 한방에서 사용하는 침과 같은 도구로 시술하게 되었습니다.
주삿바늘은 끝이 칼날 같아서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조직을 손상시킵니다. 특히 시술 과정에서 혈관이나 신경을 찌르면 자칫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수 있지만 침 형태의 바늘은 끝이 미사일 탄두 모양으로 둥글게 생겨서 조직을 손상시키거나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훨씬 낫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침 형태의 바늘은 피부를 뚫고 들어가면 반드시 휘어지게 되어 있어서 정확한 통증 지점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주삿바늘은 목표 지점까지 정확하게 뚫고 들어가서 침과 같은 도구를 깊이 찌를 때는 특수한 도구를 이용하거나 강도를 매우 강하게 해서 덜 휘게 해야만 몸안에 똬를 틀고있는 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사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치료법이 비슷한 상황입니다. 구태여 약물을 투입하지 않아도 같은 치료 효과를 낼수있기에 굳이 위험 요소가 높은 주삿바늘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게계의학계의 추이가 모두 주사 대신 바늘을 활용하는 쪽으로 변하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침 형태의 바늘을 사용한 치료법을 못하는데 주사가 아닌 모든 형태는 한의학 만의 것이라며 한의사들이 반기를 들고있기 때문입니다.
침습적 전기 자극술이나 발통점 바늘 자입법은 이미 수천 편의 논문이 발표되어 의학적으로 합리적이고 저렴하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임상적인 경험으로 보더라도 기존의 운동치료나 물리치료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의료수가가 낮아 수술을 줄이거나 혐오스러운 고통에서 환자를 구할 수 있는 일차적 치료로 매우 합당합니다. 양의사내 한의사냐 라는 밥그릇 싸움에서 벗어나 우리는 의료의 주인인 환자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만성통증은 감기 다음으로 흔한병입니다. 10년전 교통사고로 목을 다친(편타성 증후군)뒤 통증이 전신으로 번져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산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여성환자가있습니다. 보험회사와의 소송에서도 져서 아무것도 없지만 교통사고로 목을 다치면 뇌의 과민화가 진행되어 극심한 전신통증과 우울증 불안증에 시달리지만 목을 다치면 목에 병이 생겨야한다며 보험회사와의 소송에서 졌습니다.
냉동창고에서 일하다 손가락에 발생한 통증이 온몸으로 퍼져 한쪽 팔과 다리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으로 번져 전신통증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나빠져도 몸을 움직일수없을만큼요 하지만 20년동안 보상을 없었습니다. 그는 아들이 자라는 것을 보기위해 살아갈뿐 사는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고 오래되면 통증부위가 전신으로 확대되어 인생이 좌초되는 경우나 너무나 많습니다. 환자의 고통을 걱정하는 많은 의사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치료법을 양의학에서도 시행할수있기를 고대하고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침 형태의 바늘을 이용한 통증 치료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 치료법은 세계 의학계가 큰 관심을 기울일는 만큼 언제 어느나라가 따라잡을지 모릅니다. 중의학이 단단히 자리 잡고 잇는 중국에서조차 한국의 펜스와 IMS를 배운 의사가 5000명의 넘는다고 합니다. 줄기세포 분야에서 우리나라 한창 앞서 나가다가 지금은 뒤져버린 것처럼 이 획기적인 기술조차 한의사와의 밥그릇싸움에 앞자리를 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습니다.( 안강 박사님은 건바늘을 이용한 관절 유착 박리술 IMNS와 추간공 유착 박리술 FIMS의 창시자로 현대의학과 자연치유의학을 접목시키며 통증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켜 전세계적으로 강의를 하십니다).
만성통증에 사용되는 치료법은 IMS, 증식요법, PRP, 체외충격파 , FIMS등이 있습니다.
IMS는 주사가 아닌 침과 같은 형태의 바늘을 사용하는 모든 치료법으로 가장 보편화된 것은 심부 전기적 신경자극술입니다. 이는 신경이 지나는 지점에 바늘을 꽂아 전기적인 자극을 가하는 것으로 동네병원 5곳중 한곳에서 볼수있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치료법입니다. 만성요통 환자에게 운동과 더불어 IMS를 시행하면 좋고 당뇨병성 신경증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무릎통증이나 목의 통증에도 효과적입니다. 또 다른 형태로 G-IMS가 잇는데 이것은 구태여 전기 자극을 가하지 않더라도 바늘 끝이 정확한 목표 지점에 도달하면 충분한 효과가 발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는 맹검법 조사를 통해 주사보다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으나 시술자의 기술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달라집니다.
증식요법은 힘줄이나 인대에 주사를 하여 이를 강화하고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는데 목적을 둔 치료법입니다. 포도당이나 성장호르몬 봉독성분 줄기세포 등 다양한 매체를 주사합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의사가 발표한 국제적인 논문에서 관절의 병증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하고 있어 미국에선 보험급여 재조정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분야는 미국의사들의 논문에 비해 우리나라 의사들의 논문 함량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최근 줄기세포의 치료 적응이 광범위하게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미국 의사들도 점차 관심을 기울이는 추세입니다.
PRP는 혈액에서 염증 조절과 재생에 관여하는 성분을 분리해 주사하는 방법입니다. 당뇨병성 족부궤양이나 압박에 의해 발생한 조직의 괴사나 궤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오래지않아 폭넓은 범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있습니다. 치근에는 증식요법처럼 힘줄과 인대의 질병 치료에도 현저한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잇는가 하면 단순 증식 요법이나 자극술에 비해 효과가 없다는 보고도 종종 나오고 있어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외부에서 몸에 물리적인 충격을 가해 조직을 자극하거나 석회화를 방해하는 방법입니다. 팔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어깨의 회전그개 통증에 주로 사용됩니다. 아직까지는 부위마다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와 그렇지않다는 보고가 엇갈리지만 어깨의 석회성 건염과 발바다그이 족적근막염에 대해서는 비교적 근거가 충분하기에 수술을 결정하기전에 시도해볼만합니다.
FIMS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된 치료법으로 신경이나 근육 힘줄을 싸고 있는 막들이 주위 조직과 유착되었을 때 투시경이나 내시경 초음파 기기를 사용해 병변을 확인하고 특수 바늘로 유착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수술 없이 어깨 동결견의 유착을 없애는데 분명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척추의 전방전위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최근에는 유착되거나 염증이 심한 병변을 내시경으로 확인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국내에서는 차의과대학이 줄기세포의 적용에 FIMS가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 치료법을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흔히 디스크라고 하는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받으로 의사도 환자도 수술부터 하려듭니다. 너도나도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긁어내는것만이 능사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척추 수술을 해버리면 우리 몸은 상상 이상의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디스크는 수술한 부위에서 다시 탈출한다.
디스크는 평소 튼튼한 섬유륜 막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물론 디스크가 탈출했다는 것은 이 막에 균역이 생겼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심각한 파열이 아닌이상 이막은 일정 강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디스크가 저절로 흡수되어 원상회복하는 경우 다시 본래 위치와 강도를 되찾습니다. 반면 수술로 섬유륜 막에 구멍을 뚫어버리고 디스크를 긁어낸 경우 2~3년 안에 해당부위에서 추간판탈출증이 재발하는 일이 흔합니다.
2.수술후 척추 협착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척추 수술을 하면 척추의 불안정은 더욱 가중됩니다. 그런까닭에 10년 쯤 지나면 60%내외에서 척추 협착이 나타납니자. 그중 25%는 극심한 협착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할 때 분명히 높은 수치이며 문제가 있는 관절을 기구로 고정한 경우 그 관절 위 아래에서도 척추 협착이 더 증가합니다.
3. 수술은 감염의 폭발
수술 뒤에 나타나는 감염은 문헌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3~5%가 장기적인 약물치료를, 재수술을 받아야할 만큼 심각한 경우는 1%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수술 후 감염은 수술을 한 뒤 바로 나타나는 경우보다 수술 후 6개월에서 1년 정도 경과한 뒤에 나타나는 경우 가 더 큰 문제입니다.
4. 수술 중 발생하는 신경 손상의 위험성
단순한 디스크 탈출 수술 뒤에도 60%이상에서 신경을 싸고 있는 막들의 유착(경막외 유착과 지주막하 유착)이 나타나며 이 때문에 신경에 대한 뇌척수액 공급이 저하됩니다. 또한 상처가 신경을 손상 시키면서 극심한 요통과 다리 저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수술 중에 신경 손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단순한 손상은 저절로 회복되지만 심각하면 회복하기 힘든 장애나 극심한 통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실패한 수술 증후군 환자는 어떤 경로건 신경 손상이 발생했다고 볼수 잇는데 이는 대부분 수술후에 발생한 상처와 유착 때문입니다.
5. 척추 불안정성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 수술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가 척추 불안정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특히 기구를 이용한 척추고정술을 시행한 경우 척추 불안정성이 발생하는 것은 시간문제일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3~5년 사이에 대부분의 수술환자가 척추 불안정성으로 고생합니다.
기구를 넣지 않는 일반적인 척추 수술도 큰차이는 없습니다. 수술 ㅗ가정에서 불가피하게 허리 뒤쪽 근육이나 뼈 등의 지지 조직 일부가 손상되기에 척추 불안정성 유발은 기정사실입니다. 다해히 최근에는 내시경이나 최소 침습 수술 등의 발달로 이같은 부작용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술 기술은 단연 세계최고의 수준이지만 분명한 것은 수술은 항상 마지막에 고려해야할 문제라는 점입니다.
허리나 골반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운동범위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를 뒤로 젖히는데 제약이 있거나 골반 뒤나 다리가 아프다면 척추관절에서 오는 통증 내지 척추 협착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 아프다면 흔히 디스크문제를 생각하지만 이 또한 논란의 여지는 만습니다. 허리를 굽혔다가 펼 때 아프면 척추관절의 통증이거나 ᅟᅥᆨ추뼈가 전방으로 이동해 관절의 압력이 증가한 경우입니다.
갈비뼈 아래 옆구리 부위를 손으로 집어보세요 이 부위를 손으로 집어 근육이 너무 약하거나 과도하게 긴장되어 있다면 허리를 둘러싼 근육 뿐만 아니라 골반을 받치고 있는 근육도 약화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립선비대증이나 방광염이 함께 나타난다하더라도 치료는 허리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골반바닥근육을 강화하는데서 시작해야합니다. 허리의 문제와 골반바닥근유그이 두께는 반비례합니다!!!! 골반바닥근육이 발달되면 배꼽 아래가 ㅍㅇ평해 져서 허리라인도 아름다워집니다. 호흡근에는 가슴펴고 호흡하기와 골반바닥근육의 강화로는 케켈 요법과 평소 걸음걸이를 바꾸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걸을 때 보폭을 어깨너비만큼 크게하고 다리를 길게 쭉 뻗어서 걷고 가능하면 발뒤꿈치부터 엄지발가락까지 충분히 바닥에 닿게 굴리면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걸으면 골반이 충분히 움직이며 골반과 허리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 발달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모든 병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발생하며 가장 좋은 치료법은 일상생활에서 찾아야합니다.
골반바닥근육은 항문올림근 꼬리근과 이를 둘러싼 근막 등의 결합조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를 둘러싼 근막은 배와 등의 근육들과 연결되며 일반적으로 배와 등을 둘러싼 근육이 같이 발달되면 골반바닥근육도 건강합니다.
골반바닥근육과 배와 허리를 둘러싼 근육을 아울러 중심근육이라고 부르는데 바로 이 근육들로 척추의 전반적인 자세가 결정됩니다. 척추는 골반이나느 선체 위에 얹힌 돛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척추는 골반의 움직임에 따라 중심을 잡고 바로 서깅 ㅟ해 움직입니다. 물론 척추의 극심한 변화에 대한 보상작용으로 골반이 비뚤어지는일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골반의 자세가 척추의 자세를 만든다고 보면 틀리지 않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골반을 지지하는 근육이 바로 중심근육입니다.
골반바닥근육은 방광 소장 대장 등의 장기와 자궁을 받치고 있으며 신장도 그 영향을 받습니다. 이 근육 은 또한 요로와 항문을 조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골반바닥근육이 약해지면 소변을 참기 어렵고 자궁이 뒤로 굽습니다. 근육이 약해져서 방광이 처지거나 자궁이 뒤로 굽으면 요통이 발생하거나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일부학자들은 이 문제가 불임과도 관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만성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중심근육을 활성화해야합니다. 다행히 골반바닥근육은 자율신경게가 아닌 체신경계가 주된 신경으로 우리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훈련할 수 있습니다.
중심근육은 쉽게말하자면 배를 감싸고 있는 모든 근육을 가리킵니다. 위로는 횡경막이있고 앞과 옆은 복부근육으로 싸여있으며 뒤는 허리 근육, 바닥은 골반을 움직이는 근육과 골반바닥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심근육은 일차적으로 척추의 자세를 만드는 기능을 맡고있습니다. 척추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중요하지만 척추의 자세가 요추와 경추의 자세를 좌우하기 Eians에 목과 허리, 목과허리를 지나는 신경의 지배를 받는 팔과 다리등 사실상 전신에 영향을 미칩니다.즉 중심근육이 약화되는것만으로도 전신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신경이 퇴화되면 중심근육의 일부는 약해지고 다른 일부는 단단해지는데 양쪽 모두 자기 역할을 못하게되어 서있을대 상부 등이 뒤로 지나치게 넘어가거나 허리가 굽습니다 특히 걸을 때는 골반을 제대로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 팔자걸음을 걷거나 허리를 구부리게됩니다. 중심근육을 발달시키면 이런 현상은 일어나지않으며 이런 변화가 생긴다해도 적절한 훈련으로 척추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무릎 앞쪽엔 슬개골이ㅏ는 뼈가 있습니다. 이 뼈는 무릎을 굽히거나 펼 때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무릎의 움직임을 도와줍니다. 또한 무릎이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는 작용도 합니다. 슬개골과 피부사이에는 윤활주머니가 있는데 이 주머니는 평소 슬개골이 피부 아래서 잘 미끄러지도록 윤활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슬개골 주위의 근육과 근막 힘줄 등이 긴장되어 마찰이 증가하면 이 주머니가 붓고 물이 찹니다.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무릎을 끓고 앉기가 힘듭니다.
무릎앞쪽뿐만 아니라 뒤쪽에도 힘줄 사이에 이런 주머니가 있는데 이를 베이커씨주머니라고 합니다. 이곳 역시 마찰이 증가하면 물이 차고 붓습니다. 많이 부으면 무릎을 굽힐 때 심한 통증을 느끼고 무릎관절이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2006ᅟᅧᆫ 골관절염과 연골 이라는 의학저널에서는 무릎의 통증이나 불편 슬개골 앞쪽 윤활 주머니의 부종과 베이커씨 주머니의 부종등이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이 될수있다고 지적한바있습니다. 무릎 주위에 자리하는 근육 힘줄 근막 인대 등의 연부 조직이 긴장되거나 퇴화하면서 마찰이 증가하느것을 퇴행성관절염의 주요 원인으로 간주했습니다.
가장널리알려져있는무릎 통증의원인은 노화와 비만입니다. 하지만 무릎에는 통증을 전달하는 수용체가 적기에 매우 심각한 관절염이 아니라면 무릎 주위 조직들의 긴장과 퇴화가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주위의 힘줄이나 인대가 들러붙는 부위에서 먼저 염증이 생기고 뒤이어 관절을 싸고 있는 주머니와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속속 보고되고있습니다 따라서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릎주위의 변화를 먼저 치료해야합니다. 실제로 무릎 주의의 긴장이나 마찰이 줄어든다면 (연골이나반월판때문일수도있지만) 뮤릎 관절 주위의 병뿐만 아니라 툉행성관절염도 눈에 띄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