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백혈구는 대다수가 혈액이라는 단어에서 떠올리는 적혈구와 몇가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적혈구는 흰색이 아니라 붉은 색입니다. 또한 두세포는 외형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데 적혈구는 안쪽이 우아하게 움푹 패인 아름다운 원형입니다. 백혈구는 못을 둘러 박은 야구공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못은 수용체라고 하며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들 세포는 정보의 중심이지만 잔인한 킬러가 될수도 있습니다. 백혈구는 우리가 생존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만큼이나 생명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T세포와 B세포는 면역계에서 가장 특화된 부분입니다. 특히 복잡하거나 흔치 않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마주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B세포와 T세포 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록 특정 대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들 세포는 특정 질병에 맞춰 생성됩니다. 사실상 우리를 감염시키는 모든 병원균과의 승부는 백혈구들 사이에서 벌어진ㅂ니다. 그리고우리의 건강을 결정하는 열쇠는 T세포와 B세포가 얼마나 빠르고 적절하게 질병에 접그날수있는지 침입자를 제거하는 수만 개의 방어세포를 정확히 복제할수 있는지에 달려있습니다. 독감을 예로 들어봅시다. 처음 인간이 감염되면 몸에서는 일반적인 반응을 나타냅니다. 이 기간에 인간의 방어 체계는 T세포와 B세포의 강력한 대응을 기다립니다. 그 기간은 5일에서 일가지 걸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적절한 B세포와 T세포가 적절한 항체 혹은 수용체와 접촉하거나 혹은 병원균과 접촉하여 해당 균에 맞는 방어군을 생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대다수 가장 좋은 케이스는 이러한 면역반응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며칠 그냥 좀 앓는 것입니다.
T세포의 표면에 있는 못처럼 생긴 것은 서명이나 지문을 통해 범죄자의 신상을 파악하는 것처럼 병원균을 찾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T세포는 병원균을 직접 알아보지 못합니다. 대신 어떤 매개체를 이용하는데 이분에게 경고메시지를 받았을 때 T세포는 다른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일부는 보병이 되고 일부는 장군이 됩니다. 장군들은 T세포를 최전선에 배치하거나 B세포를 전장으로 보냅니다. B세포는 또한 항체라는 특별한 종류의 수용체를 이용해서 더 직접적으로 병원균을 눈치챌수 있습니다. 항체는 흔치 않은 능력을 지닌 단백질 분자로 면역계의 중심입니다. 항체는 B세포의 표면에 있습니다. 항체가 병원균을 찾아내는 모습은 흡사 안테나와 집 열쇠의 조합과 같습니다. 항체는 안테나처럼 신호를 수신하고 각각의 항체는 정교하게 주파수가 조정되어 있어서 한 종류의 신호만 수신합니다. 실제로 각 항체는 매우 특별해서 우리의 몸을 흐르는 수십억 개의 백혈구 표면에 있는 항체는 대체로 고유합니다.
대다수의 안테나와는 달리 항체는 아무 신호나 수신하지 않습니다. 한 가지 신호만 수신합니다. 이런 특징이 진화해서 한 가지 종류의 유기체에만 연결됩니다.
이렇게 세포의 표면에 있는 항체들은 우연히 자신의 짝이거나 짝이 되는 유기체를 만납니다. 문자 그대로 충돌하거나 접촉을 통해서 말이죠. 이들 백혈구는 우리의 몸을 흐르면서 우리 몸속에서 벌어지는 시끌벅적한 축제를 돌아다닙니다. 뒤섞인 채 여기저기 흘러 다니면서 몇 년 동안 줄곧 무의미한 세월을 보내다가 어느날 짜잔 하며 그들만이 결합할수 있는 화학 구조와 정면으로 마주칩니다
항체가 결합하는 것은 세포의 작은 혹이나 수용체입니다.항체와 결합하는 것은 항원이라고 불립니다.
박텔리아에 감염되었을 때 내 몸에 퍼지려고 애쓰는 병원균이 특정항원을 나타냅니다. 내몸에는 항원을 발견하여 짝을 이룬다음 그것을 전멸시키는 B세포가 있습니다. 즉 B세포는 억수 같은 나머지 방어선의 출발입니다. 이 두 세포는 학습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 적응면역이라고 불렸습니다. 이러한 적응력은 인간의 역사에서 생명을 구하는데 가장 중요한 발결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백신의 등장이 바로 그것입니다.
응급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당하면 긴급한 생존절차가 시작됩니다. 혈소판이 현장에 몰려와 혈액을 응고시키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출혈을 멈추고 다른 곳에서 온 세포들이 틈 사이로 들어가 분열하기 시작하는데 여기에는 면역세포인 호중구와 대식세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를 응급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는 것으로 설명하는 서빈 워너는 “혈액응고를 통해 아주 빠르게 마무리 되는 경우는 박테리아 곰병균 바이러스 등이 모두 나타날수있기 때문에” 면역세포가 그들을 처리하기 위해 그곳에 갑니다.
호중구는 프로테아제를 생산합니다. 이들 효소는 수류탄과 비슷해 특정 박테리아에 구멍을 냅니다.“이들은 적극적으로 박테리아를죽입니다. 박테리아는 물론 호중구와 대식세포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호중구 외에 두 번째 잔인한 킬러가 있는데 활성산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성산소에는 과산화수소도 포함되는데 대식세포와 호중구는 모두 부상당한 지역에서 죽일 수 있는 화학물질을 합성할 수 있습니다. 호중구를 비롯한 킬러들은 단순히 박테리아나 기타 전염병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주변에 있는 조직의 일부까지 죽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사소한 부상이라 해도 부상ㅇ르 당하고 나면 통증과 염증이 부상 당일 이후에 더 나바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면역계는 산업용 화학물질을 이용해서 집안 청소를 해왔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초토화되면서 ’타자‘가 깨끗이 사라지면 데드존에서는 대식세포가 먹어 치우기 시작합니다. 그만큼이나 빠르게 건설노동자들이 투입됩니다. 1990년 대 초 이런 현상을 ㅇㄴ구하던 워너는 하루 이틀 내에 부상 부위에서 성장 촉진 신호가 열배 증가하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우리 조직의 재생을 자극하는 주요 세포 유형 중 하나를 섬유아세포라고 합니다. 섬유아세포는 다재다능하고 친절한 세포이며 급증하여 상처 부위로 이주합니다. 이들 세포는 대식세포가 보낸 신호에 이끌려옵니다. 이는 대식세포의 다른 측면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이들 대식가들은 또한 새로운 조직의 성장을 자극하는 역할을 합니다.
섬유아세포가 모여 들면서 구조직과 신조직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인 결합조직을 ㅎㅇ성합니다.상처 부위에서 새로운 조직은 입자가 크며 그에 따라 이름도 육아조직입니다. 결정적으로 이러한 조직은 상처 가장자리에 갑자기 생긴 혈관에서 혈액을 공급받아 새로운 조직에 진정한 공급관을 만듭니다. 일종의 끈적끈적한 거미줄형태의 섬유질 매트릭스는 워너를 비롯한 공저자들이 어느 논문에 쓴 것처럼 침입하는 병균을 막아주는 동시에 나중에 치유 단계에서 필요한 성장인자를 저장합니다. 그리고 상처부위에 이끌려 온 서로 다른 유형의 세포에게 발판을 제공합니다.
생명의 축제에서 특정한 파티 장소가 파괴되면 그 잔해가 깨끗이 치워진 다음에는 기반을 다지고 하부구조를 건설한 다음 재건축을 시작합니다. 많은 건축 프로젝트가 그러하듯이 허가를 받아야는데 몸은 ’자기자신‘으로 승인 받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병적이라 할 정도로 외부 물질로 보이는 것은 모두 파괴될 것이며 그 부위는 다시 건축하지 않을 것입니다.한 가지 위험한 결과가 잇습니다. 일단 허가를 받아서 성장 중인 새 세포를 자기자신으로 인식하면 건설을 열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새 세포가 늘 자기자신은 아니라는것입니다. 그 세포들은 때로는 암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조직의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들은 또한 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독일의 과학자 루돌프 루드비히 카를 피르호가 ’만성염증과 부상 이력은 종양 생성의 전제조건‘이라고 말한 1863년 이후 떠돌던 아이디어였죠,
”종양 생성은 과치유(과도하게 조직을 많이 생성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스코틀랜드 알렌산더 해도우
”종양은 치유되지 않은 상처이다“-메사추세트 해롤드 드보락
수십년전 병아리를 이용한 한 실험이 실시됐습니다. 버클리대학에서 실시된 그 실험에서 암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를 병아리에게 주입했습니다. 병아리의 피부 아래나 근육에 바이러스가 주입됐는데 어느 경우에나 주사는 작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일주일이나 이주일 이내에 보통 ”주사를 놓은 자리에“ 종양이 나타났습니다. 병아리들은 한 달 이내에 죽었습니다.
연구원들은 상처 자체가 종양의 성장과 관련이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여 이것을 증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왼쪽 날개를 감염시키고 왼쪽 날개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오른쪽 날개에 상처를 냈습니다. 놀랍게도 주사를 놓은 곳과 반대편 날개에 상처를 낸 곳에 종양에 생성됐습니다. 상처를 냈지만 주사는 놓지 않은 날개에 생긴 종양은 나타나는데 20%더 오래 걸렸습니다. 부상에 관한 무언가가 종양을 촉진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1990년대 워너는 퍼즐조각을 맞추기 시작했는데 흡연이나 석탄 채굴 일광욕등이 조직을 상처 내고 DNA에 피해를 줍니다. 조직이 파괴되면 면역계가 시동해 피해 장소를 청소하고 새로운 조직의 성장을 자극합니다. 문제는 DNA가 손상을 입으면 성장하는 새로운 세포는 악성 세포일 수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자기 자신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암처럼 행동할 만큼 다릅니다. 이들 세포는 신체의 일반적인 규칙에 따르지 않고 그들의 영역에 머무르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결합되어 면역계가 보호하고 심지어 키원주는 암세포가 나타날수있는거죠. 이는 만성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자가면역 질환 환자가 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은 것을 설명합니다. 부상이 발생하면 세포는 분열합니다. 새조직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새 세포가 분열하면 늘 뭔가 잘못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각각의 세포분열에서 실수 즉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DNA의 일부가 잘못 복제될 수도 있습니다.다행히도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돌연변이가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세포가 죽거나 빠르게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돌연변이는 너무 특이해서 세포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유전물질이 없고 대식세포가 잔여물을 먹어치우기 때문입니다. 다른때에 면역계는 이 돌연변이가 잠재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만큼 충분히 이질적이라고 여깁니다. 폭격을 받아 폭파되고 파괴되고 그리고는 먹힙니다. 이야기는 끝이죠.
하지만 때로 돌연변이는 극도로 예민합니다. 세포는 생존하기에 충분한 유전형질이 있으며 충분히 자기자신과 비슷해서 면역계가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인식하지 ㅇ낳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면역계가 유전형질을 시험해보지만 이질적이라기보다는 자기 자신과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그대로 둡니다. 이것은 그러한 세포가 반드시 암세포이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일한 돌연변이를 가진 세포는 암세포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워너는 어떤 세포가 암세포로 전이하려면 적어도 다섯 번에서 열 번의 서로 다른 유전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완벽하게 나븐 암세포‘가 되려면 여러 영역에서 특정한 변화가 나타나는 우연적인 유전적 발생이 일어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생존해서 암세포가 될 가능성이 큰 한 돌연변이 세포는 우연히 면역세포에게 ’나를 공격하지마‘ 혹은 ’나를 보호해주고 보살펴줘‘라는 지시를 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암세포들은 면역세포를 변화시킬 인자들을 분비합니다“예를 들어 ”대식세포는 더 이상 염증을 일으키지 않아요 그보다는 암세포를 보호하고 혈관의 생성을 촉진합니다“ 이때가 암세포가 면역계를 이용하는 순간입니다. 암세포는 조용히 보호받으며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고 섬유질 망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을 거듭합니다. 종양은 ”눈에 보이지 않게 성장하면서 순항합니다“ 하지만 ”어느 지점에서 종양은 특정한 크기만큼 성장하여 훙분한 산소와 식량을 구하지 못합니다“그들이 처해잇는 환경에 비해 너무 커버리면 ”종양들이 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식세포들이 나타나 식균현상이 발생하고 종양의 유해는 깨끗이 치워집니다. 그 때 면여계는 상처를 치유할 때처럼 더 많은 성장의 토대를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CTLA-4는 전투병들에게 공격 중지 명령을 내립니다.
이것은 면역계에 의해 지속되는 악순환입니다. 완전 중지 면역계는 암을 먹이고 키워 주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우아한 방어가 등을 돌려버린거죠.
결국 암에 걸릴 확률은 대부분 특정 유형의 부상을 얼마나 자주 당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산수문제입니다. 부상이 많을수록 세포분열은 많아지니 당연히 위험한 돌연변이가 발생할 기회가 많아지는것입니다.
오늘은 맷 릭텔의 우아한 방어 란 책을 가져왔습니다.
메치니코프는 식세포 실험을 하면서 “이 매우 간단한 실험이 떠오른 것은 고름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아주 유사했기 때문인데 세포가 소면하면 인간을 비롯한 고등동물에서 염증이 나타난다며 염증을 생명체의 치유반응이며 병의 증상은 중배엽 세포와 미생물 사이의 싸움을 나타내는데 불과하다라고 정의했습니다. 다시말해 침입이 발생하면 우리 몸의 첫 반응은 식세포들이 모여드는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염증이라고 부르죠.
일단 안으로 들어온 병원균은 우리 세포들과 뒤섞여 번식하고 군집을 형성합니다. 병원균은 주도권을 장악하고 영역을 확장합니다. 이 시점에서 면역계 최전방에 있는 세포들이 위험을 감지합니다. 이들은 호중구, 자연살해세포, 수지상세포라고불리웁니다. 이어서 부종과 통증 고열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염증입니다. 인생이라는 축제의 한 술집에서 벌어지는 싸움 같은 것입니다. 본격적인 싸움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면역계의 목표는 그런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면역세포들이 대거 등장하여 감염된 세포를 먹어 치우면 염증이 심해집니다. 일부 면역세포는 그 과정에서 아군에게 폭격을 해 버립니다. 또 다른 일부 면역세포는 감염된 세포를 잘라 낸 다음 림프샘이라 불리는 방어센터로 가져가 평가를 받습니다. 그곳에서 감염된 세포의 일부가 지나가는 방어자 무리인 T세포와 B세포에 공유됩니다. T세포와 B세포는 면역계 최고의 싸움꾼입니다. 그들은 실제로 세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생물학적 구조물입니다. 그들은 아주 독특한데 내 몸속에 있는 수십억 개의 T세포와 B세포는 유전자의 기이한 성질을 통해 매우 특이한 감염을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T세포 혹은 B세포가 악마의 짝 자신의 분신을 발견하면 강력한 방어를 시작합니다. 선천적인 반응에 이어 특별히 훈련받은 방어자를 데려옵니다. 폭파!내파!공격!아군이 적군을 먹어치운다!
기쁜 소식처럼 들리지만 속단하지 마세요.
우리 몸의 평화를 지키는 일은 그 자체로 위험합니다. 병에 걸린 사람에게 염증은 결코 즐거움을 주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험에 빠뜨릴수도 있습니다. 면역반응은 피로 고열 오한과 온몸이 수시는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과잉면역 반응은 그 사람에게는 만성질환입니다. 이것이 다른 조건이모두 같을 때 면역계가 무엇보다도 평화 유지를 우선하도록 설계되는 이유입니다. 지나친 힘은 끝이 좋지 않습니다. 사소한 충돌은 상처를 남기고 축제는 중단되고 파티는 불안에 사로잡힙니다. 삶의 균형이 무너지죠. 균형은 면역계가 마찬가지로 진화를 통하여 살아남은 병원균을 보고 과민 반응을 자제하며 지켜야 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선입니다.
박테리아가 작기는 하지만 작기로는 바이러스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바이러스 수천 개가 모여야 박테리아 한 개의 크기와 겨우 비슷해집니다. 독감 에볼라 광견병 천연두 같은 바이러스는 먼저 세포 하나를 공격해서 자기 복제에 사용하는 세포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난 뒤에 번식과 성장을 합니다.
가설에 따르면 아마도 박테리아가 먼저 생긴 다음 좀 더 복잡한 세포가 나타났는데 차츰차츰 일부 탁테리아가 유전형질의 일부를 우연적인 돌연변이와 진화를 통해 전파했습니다. 이러한 유기물 중 덜 복잡한 일부는 포유동물의 세포 등에 침입하여 세포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결국 그러한 바이러스가 살아남은것이죠. 두 번째 가설은 바이러스가 우리 세포에서 떨어져나가 진화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입니다. 우리 몸속에서 우리 몸에 의지해서 사는 방법을 찾아낸 인간 자체의 배설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널리 알려진 바이러스가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HIV는 레트로 바이러스라는 특별한 범주에 속합니다. 이들 유기체는 한 세포에 침입하여 자신을 우리의 DNA에 합쳐 버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인간과 뒤섞이는 것이죠. 타자와 구별해야하는 면역계로써는 골치가 아픕니다. 한편 인간 유전형질의 약8%가 레트로 바이러스에서 생성된다는것입니다. 이말은 인간이 바이러스와 뒤섞여 바이러스가 인간의 일부가 되었고 이는 바이러스가 유익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한가지 예로 태반도 레트로 바이러스에서 진화했을것으로 짐작됩니다.
기생충은 박테리아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정교하며 가장 큽니다. 진핵생물 즉 저항한다는 의미로 식물이나 동물로 진화하지 않은 생명체에게는 멋진 이름입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유충으로 생명의 나무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조각이죠. 기생충은 포자충인 말라리아원충 수면병을 일으키는 파동편모충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큰 위협으로 작용하는 람불편모충처럼 때로는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흑사병처럼 인류 역사의 형태를 바꾸어 놓았을 정도로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말라리아 역시 혈액을 통해 빠르게 분열하여 결국 순환계를 장악합니다. 이들은 번식하려는 욕망덩어리이고 이동성을 갖고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세포보다 훨씬 수월하게 우리 몸속에 있는 장벽을 통과하여 돌아다닙니다. 실제로 다수의 세포들은 신체의 정해진 영역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합니다. 병원균은 장벽을 뚫고 자나다닙니다. 예를 들어 박테리아는 편모라고 하는 작은 꼬리가 달려 있는데 작은 모터처럼 폭발적인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가령 음식물과 함께 삼켜진 살모넬라균은 이러한 추진력을 이요하여 소화기관을 관통하여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침투하기 위해 태어난것이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아주 빠르게 복제합니다. 박테리아는 20분 혹은 30분 마다 그 수가 증가합니다. 일부 바이러스는 이보다 빠르게 증가합니다. 번식할때마다 변화와 돌연변이 그리고 인체가 대처법을 이미 숙지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아직 대처법을 모르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유전자 염기서열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인간은 생식 주기에 따라 대략 20년 마다 새로운 세대가 등장합니다. 인간이 그토록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유기체와의 군비경쟁에서 승리할 가망은 ....
또 다른 식으로 생각해 본다면 박테리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분열하기 때문에 그냥 놔둔다면 나흘 만에 우리 몸 전체를 장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간의 세포는 상태적으로 느리게 분열되어 하루에 약 열여섯개의 새로운 세포가 생성됩니다. 수적으로는 인간이 불리합니다.
신에게는 두가지 선택지가있었습니다. 우리를 3미터 크기의 이ㅕ드름으로 만들거나 우리에게 10의 12제곱가지의 병원균과 싸울 수 있는 힘을 주는것이었죠 (1조개의 잠재적인 병원균이 있다는뜻) 여드름은 면역계 세포 가 많은 백혈구로 가득합니다. 즉 우리는 거대한 면역계가 될 수도 있었지만 적어도 우리에게 인간의 다른 모든 습성을 허락한 일종의 비밀스러운 힘을 갖춰서 마법처럼 무수히 많은 변원균과 싸울수 있던 것입니다. 심장같이 강력한 중앙 순환계의 문제는 심장 박동 한번에 우리 몸 전체에 혈액이 빠른 속도로 흐른다는 점입니다. 혈액은 몇 초 만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이동합니다. 그러므로 병원균 하나가 혈류에 들어간다면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순식간에 패혈증으로 발전하게 되고 이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면역계의 주요 역할은 순환계가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것입니다.
상처를 치유하려면 우리의 세포가 분열하고 증식해야 합니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면역계로서는 위험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조직 세포를 성장시키면서 동시에 부패하고 불안전하거나 결함이 있는 악성 세포 즉 돌연변이를 매우 주의 깊게 살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포를 우리는 암이라고 합니다. 면역계가 세포분열 및 조직 세포의 치유와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하지만 인체의 회복을 돕는 과정에서 면역계가 자신과 매우 비슷해 보이는 나쁘거나 돌연변이가 일어난 세포를 식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세포들은 대부분 자신의 세포이지만 일부는 이질적입니다. 이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거나 암세포에 속는 바람에 악성 세포의 분열을 정지시키는 일상적인 신호를 무시한다면 정상적인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방해ㅏ는 무절제하고 무모한 성장이 뒤를 이을 것입니다. 결국 면역계가 악성종양을 보호하는 일이 새일 수 있습니다.
생존은 자기 자신과 이질적인 것을 파악하는 데 달려있습니다. 면역계는 세 가지 주요 난관을 극복해야 합니다. 즉 다양한 유해 물질, 몇 초 안에 몸 전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앙 순환계, 치유하려는 욕구 등입니다.
흉선이라는 이름은 성난 사마귀를 뜻하는 그리스어 티모스에서 유래했습니다. 일상에서는 주로 붓는 증상 굳는 살 혹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흉선은 두 가지 면이 있는데 형체가 분명하지는 않지만 잎사귀나 나비의 날개처럼 생겼으며 흉골 위에 위치합니다. 흉선은 오랫동안 쓸모가 없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인간의 삶에 완전히 무가치하고 자리만 차지하는 수수께끼 같은 진화의 흔적이자 신이 생명체를 창조한 뒤 제대로 치우지 않아서 남겨진 것으로 취급받았습니다. 과학자들은 자발적인 암의 발생이 나뭇잎처럼 생긴 작은 장기인 흉선에서 유래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항체암호화 유전자는 모든 다른 정상적 유전자와는 다릅니다. 면역계의 진정한 능력은 유전자라는 예상치 못한 반전에서 시작됩니다. 인간의 면역계는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면 서둘러 수백만 가지의 조합 무작위적인 혼합물을 형성해 출격합니다. 그것은 온갖 외부 생명체를 인지하려는 모든 종류의 방어군을 몸속에서 창조하는 일종의 유전자 빅뱅입니다.
유전자 물질에 대한 유전적 변화의 본질을 손쉽게 정의하는 방법을 찾던 연구원들은 마침내 항체 안에 있는 주요 유전물질에 V,D,J라는 세 가지 라벨을 붙였습니다. V는 변수를 나타냅니다. 유전물질의 변수 부분은 수백 개의 유전자에서 선택됩니다. D는 다양성을 나타내며 수십 개의 서로 다른 유전자 풀에서 선택됩니다. J는 또 다른 여섯 개의 유전자에서 선택됩니다. 미성숙 B세포 하나에 V,D,J물질은 별개의 집단으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세포가 성숙하면서 무작위로 복제된 V는 각각의 D,J와 함께 남고 다른 모든 방해 물질은 떨어져 나갑니다. 이러한 유전자 조각의 조합은 단일한 세포로 모이고 압축되어 수조개의 사실상 고유한 유전 암호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다르게 비유하자면 몸에서는 서로 다른 열쇠 즉 항체 수억 가지를 무작위로 만들어 왔습니다. 각 항체는 병원균에 있는 자물쇠를 열수 있습니다. 수많은 항체가 외부에서 들어온 유전 물질처럼 결합되어 있고 그들의 자물쇠는 인체에서 절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우주 전체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는 희귀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가 쌓여왔습니다.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존재의 위협을 예상하면서 우리의 방어 체계는 무한의 기계로 진화했습니다.
면역계는 자기 세포와 자신이 아닌 세포에 감염된 세포를 시별할 수 있습니다. 면역계는 감염된 자기 세포만 죽입니다. 한 개체의 우아한 방어는 단순히 감염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서식지를 공격하는 감염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서 벌러지는 일상을 촬영한다면 두 과학자는 우리의 킬러 T세포들이 몸속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체의 조직과 장기를 구성하는 다른 세포들이 정상이고 건강한지 아니면 감염이나 암을 일으키는 돌연변이 등에 의해 피해를 당했는지 식별하는 모습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T세포는 청부 살해자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 연구는 T세포에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T세포는 공격하기 전에 먼저 질문을 하도록 유도하는 수용체를 가지고 다닙니다. T세포는 먼저 내가 공격을 당한 것이 분명한지 판단합니다. 그 개념은 주조직 적합성 복합체라고 합니다. MHC는 결과적으로 몸속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T세포가 우연히 주변에 있던 정상 세포를 죽이지 않게 해 주는 것입니다. 암살은 정확하고 지역적이며 매우 구체적으로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MHC는 우리의 면역 감시 시스템의 중심적인 구성 요소입니다. 자신을 인식할 수 있는 열쇠이지요. MHC는 인간의 모든 유전자 중 가장 다양한 즉 다형성 단일 유전자입니다. 모든 인간은 대략적으로 동일한 MHC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MHC는 면역계의 지문으로 개인을 타인과 차별화할 수 있는 주요 도구입니다.
누군가의 MHC가 다른 사람의 MHC와 비슷하다면 MHC는 상대를 멀리하게 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MHC의 냄새가 많이 다르다면 서로를 끌리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중 하나는 특정 수준의 다양성을 유지하려는 무의식적인 동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작짓기 조합으로 인해 다음 세대에는 더 다양한 능력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말입니다. 단지 병원균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것은 물론이고 충분히 자신과 비슷하되 지나치게 비슷하지 않은 짝을 선택하도록 하기 위해 면역계가 탄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실 MHC때 문에 근친상간이 너무나 혐오적인 것으로 진화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진화하면서 우리는 동질화에 의해 스스로를 죽이지 않게 해야 했습니다. 거기에 이상적인 시스템이 MHC입니다. 2006년 논문에서 보엠은 ’유전자의 개별성을 평가하기 위한 이 메커니즘은 초기에는 성적 선택에 이용됐고 면역계에 포함된 것은 나중이었습니다. 이러한 원시적인 일시적으로 자체 반응의 기능성에 대한 응급처치만 하고 나중에 MHC로 대체 되었는지 곧바로 MHC로 진화하게 되었는지 불분명합니다.
면역계가 달라도 특정 방어 기능은 생존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그러한 기능 가운데 하나는 중복성입니다. 양쪽 시스템에는 사실상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일부 단백질을 비롯한 다수의 분자와 세포가 있습니다.
염증 반응은 공격당한 구역에 위협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강도가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피해가 발생한 지 24시간이 지난 뒤에는 피해가 발생한 때보다 조직의 피해가 더 많아졌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면역계는 물리적으로 충분한 공간을 조사하고 청소하고 다시 구축하여 더 이상의 위험이 남아 있지 않으며 건강한 새 조직 세포를 환경에 맞게 다시 구축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상의 염증에 대한 반응의 또 다른 사례는 감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감기는 리노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면 우리의 코는 전쟁터가 됩니다. 코에서 바이러스가 복제됩니다. 그 부위의 혈구들이 면역세포가 쉽게 접근할 수 잇도록 문을 열면 면역세포가 쏟아져 들어오고 부종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혈관에 스며들기 쉬워 더 많은 유체가 흘러 들어옵니다. 누수가 발생합니다. 코가 답답해지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염증 반응을 분자 수준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 그 모습은 무장 공격이나 다중 추돌 교통사고 허리케인 같은 재난이 휩쓸고 지나간 광경과 비슷합니다. 우리의 우아한 방어군이 명령을 내리고 상처 입은 부분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그 상처가 아무리 작을지라도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대’식세포는 100년 전에 러시아의 과학자 엘리 메치니코프가 관찰한 세포입니다. 앞에서 설명했지만 메치니코프는 불가사리의 유충에 나무 가시를 찔러 넣은 다음 현미경으로 봤을 때 떠돌아 다니던 세포들이 날카로운 부분에 찍려 상처 난 곳에 모여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식세포가 찔린 부위에 있는 다른 세포를 먹어 치우고있었던 것입니다. 한 세포가 다른 세포를 먹어 치우는 것을 전문 용어로 식균 현상이라고 합니다. 먹다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파게인에서 유래한말입니다. 그러므로 대식세포는 크게 먹는 세포인것입니다. 이들은 묻지도 ㅇ낳고 먹기부터 하는 세포입니다. 대식세포는 상처를 입거나 감염 가능 지역에 있는 세포들을 먹어 치운 다음 먹어 치운 입자에 진격적인 화학 공격을 퍼붓습니다. 이러한 대식세포는 단핵구라는 광범위한 면역세포의 부분 집합입니다. 일부 단핵구는 대식세포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기능을 담당하는 단핵도 있습니다.
T세포와 B세포는 림프구로 알려져 있으며 백혈구 세포의 40%만 차지할뿐입니다. 단핵구는 대략 5%를 차지합니다.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세포는 호중구입니다. 이들은 스파이 이자 암살자입니다. 호중구는 메치니코프가 발견하여 그를 유명하게 만든 세포입니다. 호중구 세포는 백혈구 세포의 절반이상을 차지 합니다. 호중구가 인체에서 하는 일은 냉전시대의 스파이와 비슷합니다. 무시무시한 첩보원이지만 대개 말없이 문제를 관찰하고 듣기만 하다가 이따금 폭력에 휘말립니다. 호중구의 여정은 골수에서 시작합니다. 골수는 방어군이 탄생하는 곳으로 호중구는 골수에서 혈류로 들어가 순환합니다. 호중구는 조직이나 장기에 잠시 들어가 병원균이 있는지 살핀 다음 다시 혈류로 돌아가 감시를 계속합니다. 호중구는 병원균의 냄새나 병원균이 배출하는 화학물질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호중구는 병원균의 냄새를 맡으면 혈관에서 빠져나와 감염이 자리를 잡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호중구는 자석처럼 감염균에 달라붙어 먹기 시작하여 침입자를 모두 먹어 치웁니다. 그러고 나서 병원균을 파괴하는 효소라는 화학물질을 배출합니다. 그것은 침을 사용한 벌이 그러하듯 호중구 자체를 희생하는 폭력적인 일입니다. 호중구는 녹아 없어지면서 자기 자신을 소화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고 청소를 담당하는 세포가 치울 수 있게 합니다. 생명의 축제에서 최초로 반응 보이는 것은 호중구입니다. ”지금 당장 내 손에 상처가 나서 감염이 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이 호중구입니다. 대식세포가 그 뒤를 잇습니다. 다른 방어군으로는 몸에서 차지하는 농도가 백혈구의 5%이하로 훨씬 낮은 호산구와 2%이하인 호염기구가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통틀어 과립구라고 합니다.이름을 보면 이들이 하는 일을 알수있는데 이들 세포에는 작은 효소 알갱이가 들어 있어서 병원균을 소화하고 파괴합니다.
두과학자가 달걀에서 바이러스를 추출하여 산성용액에 담가 죽인 다음 죽은 바이러스를 다른 달걀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바이러스를 집어넣었습니다. 살아 있는 바이러스는 성장을 하지 못했습니다. 죽은 바이러스가 산 바이러스의 성장을 방해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터페론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들이 세운 이론은 성장을 억제하는 비활성 바이러스에서 보낸 신호를 건강한 세포가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다양한 유형의 세포가 인터페론을 만들수있는데 예를들어 바이러스가 코나 목구멍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해 보면 침입한 바이러스는 건강한 세포와 상호작용을 일으킵니다. 그 세포는 외부에서 온 물질과 일치하는 분자를 찾습니다. 작은 세포 안에서 일종의 슈퍼컴퓨터 같은 과정이 시작되어 단백질의 변화로 이어지고 알파 베타 람다 인터페론의 분비가 차례로 일어납니다. 혹은 침입으로 인해 세포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죽기 전에 세포는 단백질 변화를 마무리하여 인터페론을 생성합니다. 주변을 둘러싼 다른 세포들이 인터페론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이로인해 연쇄반응이 시작됩니다. 그러한 이터페론은 독립된 영역을 방어하거나 몇 시간 만에 몸 전체에 퍼질수 있습니다. 세포들은 계속하여 신호를 알아듣고 인터페론과 세포를 보호하는 기타 단백질을 생성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생성된 인터페론은 이름에 걸맞게 단백질 생산을 유도하여 바이러스가 스스로 번식하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이와함계 부작용이 일어나는데 “인터페론이 분비되면 구역질이 날 겁니다. 온몸이 쑤시고 아파 옵니다.
사이토카인은 다른 면역세포의 작용을 촉진하는 세포의 분비물입니다. 사이토카인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사이토카인을 보내는 것은 인터페론이나 다수의 다른 면역계 구성원입니다. 생명의 축제에서 외부 물질이 파티에 난입한다면 면역세포들은 다수의 사이토카인을 서로에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통신에서 펄스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면역계에 통신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방어망은 몸 전체에 신호를 보냅니다. 고열의 경우 신호는 뇌안에 있는 체온조절의 신경학적 중심부인 시상하부에 도착합니다. 그런 다음 신호는 몸 구석구석을 다니며 다른 세포에 체온을 높이라는 명령을 전달합니다. 인터페론이 일하는 방식도 비슷합니다. 면역계의 통신망은 힘과 속도 거리 면에서 지금까지 발명된 그 어느 통신망과도 견줄 만합니다. 단핵구는 인체라는 우주 전체에 명령을 전달합니다. 그것도 무선으로 실제 세포 크기의 수백만 배만큼 멀리 떨어진 곳까지 명령을 전달합니다.
흉선에서 T세포가 만들어집니다. B세포는 골수에서 태어납니다. 그들은 림프계를 구성하는 터널과 혈관을 흘러 림프샘과 림프 조직에 모입니ᅟᅡᆮ. 이들은 소방대에게 명령을 내리는 지휘본부나 감시 센터와 비슷합니다. T세포는 수지상세포가 경보가 내리면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며 병사와 장군처럼 행동합니다. B세포는 항체를 이용하여 마치 자물쇠를 찾는 열쇠처럼 항원을 찾습니다. 대식세포와 호중구, 자연살해세포 들은 몸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감시하고 분석하고 죽입니다. 이들의 네트워크는 신호와 화학적 전달 과정 등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터페론과 인터류킨에 의해 자극을 받습니다. 그리고 열병처럼 강력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부는 외부 물질의 식별 및 공격과 관련돼 있지만 대다수는 우리의 면역계가 과민 반응을 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일을 합니다. 이들 모두를 인터 류킨이라 하며 약어로 IL이라 나타냅니다. 이들은 신체를 돌아다니며 외부에서 온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고 서로 점검합니다.
IL-1열을 유발합니다
IL-2는 T세포의 성장을 돕습니다.
IL-6가 있으면 B세포가 성장합니다.
IL-2와 IL6는 강력하지만 한가지 반전이 있습니다. 이들 인터 류킨의 문제는 불필요하게 너무 많고 신호는 너무 공격적입니다. 이로인해 인체가 지나치게 포악하게 공격합니다. 이것을 자가면역이라고 합니다. 사실 염증의 연료가 되는 일련의 단핵구 세포 중에는 염증을 약화시키는 단핵구 세포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제 IL-1패밀 리가 수십개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다수는 항염증의 특성을 띤다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핵심적인 주요 면역계 단백질 변종의 3분의 1 이상은 면역계를 흥분하지 않게 억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항생물질 이전에 이러한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이 감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항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염증으로도 죽을 수 있을 겁니다.
”침입자를 막기 위해서는 염증이 필요하지만 경찰이 너무 난폭하다면 피해를 유발하고 무고한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수준에서 독감 바이러스나 HIV같은 병원균의 전파를 이해하고 막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화학이나 생물학 면역계의 반응등 자연과학을 파고드는 것입니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어떤 질병이나 발병을 둘러싼 환경 즉 역학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어떤 행동이나 요인, 물이 오염된 열악한 지역, 특정 음식을 섭취했는지 대기에 변화가 일어났는지 등이죠.
T세포 자체가 이전에 이해되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면적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근본적으로 다른 유형의 T세포, 즉 핵심적인 면역세포 병사와 장군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1970년대에 명확해졌습니다.
발견되었던 두 가지 유형의 T세포는 무미건조한 특성으로 알려진 CD4와 CD8입니다. CD4 T세포는 도우미 세포라고 하며 다른 면역계 세포를 이용하여 작용을 유도합니다. CD8세포는 킬러 세포로 굳은 일을 합니다.
DNA는 생물학적 마스터플랜입니다. DNA는 유기체의 특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RNA는 계획의 실행에 도움을 줍니다. 나는 DNA를 건축의 청사진으로 RNA를 일반적인 계약인으로 이해했습니다. RNA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며 세포와 단백질 같은 수많은 하청업자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레트로바이러스 내부에서 RNA는 바이러스가 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입니다. 바이러스 RNA를 DNA로 바꿉니다. 바꿔 말해 바이러스 때문에 DNA가 RNA에게 지시하는 일반적인 유전자 과정이 역방향 혹은 반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RNA는 DNA가 되고 DNA는 세포의 핵과 유기체 자체 DNA에 통합됩니다. 따라서 이 바이러스는 사실상 자신을 복제하기위해 유기체를 선택한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RNA가 되어 세포에서 분출되고 다른 세포를 감염시킵니다. 이러한 순환이 지속됩니다. 갈로 의사는 인간에게서 레트로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인체 T림프영양성 바이러스라고 불립니다. 이것은 T세포를 감염시키는 레트로 바이러스입니다.
매직존슨이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발표 후 4달이 지났을 때 식약청은 사퀴나비르라는 약품을 승인했는데 이것은 최초의 프로테아제 억제제였습니다. 프로테아제는 HIV내부의 효소로 바이러스가 감염된 세포의 핵을 떠나면 바이러스가 성숙해지는 것을 도와줍니다. 효소가 억제되면 바이러스는 성숙해지지 않습니다.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는 것입니다. 억제제는 HIV의 생활주기의 다양한 지점에 대해서 공격을 가하여 HIV를 격퇴하려고 하는 광범위한 전략의 일부였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 주로 사용했던 약물은 AZT로 레트로 바이러스를 RNA에서 DNA로 탈바꿈시키는 효소를 방해합니다. AZT와 프로테아제 억제제는 함께 CD4세포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면역계 반응이 많이 일어납니다. 또한 루푸스와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연관된 대다수의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습니다. 여성은 두 개의 x염색체가 있는 반면 남성은 x,y염색체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산술적으로 자가면역의 무게는 여성에게 크게 기울어집니다. 상대적으로 발전된 여성의 면역계는 장수와 연관이 있지만 항체도 고도로 발달되어있어 수명을 늘려준 강력한 방어 체계가 자신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면역계가 수명이 늘어나는데 기여할때는 많은 잠재적 비용이 듭니다. 더 강력하게 방어할수록 더 많은 위기가 찾아옵니다.
어떤 문화에서는 돼지고기를 피합니다. 선모충병에 걸리기 아주 쉽기 때문입니다. 소고기를 금하는 문화도 있습니다. 치명적인 대장균 때문입니다.
인디애나주의 아미시파와 후터파 두 공동체중 아미시파는 전통적인 농법을 실천하며 가족마다 낙농장을 운영하며 살고 현장답사나 수송을 말을 이용합니다. 후터파는 대규모의 고도로 산업화된 공동체 농장을 운영하여 먹고 살았습니다. 유전적 배경도 아주 유사하고 다른 집다능로부터 문화적으로나 환경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점도 유사한 두 집단이 알레르기에 대한 유병율은 크게 다른데요.연구진이 발견한 단서중 아미시파의 집에는 고양이나 개 집먼지 진드기 바퀴벌레등 때문에 알레르기 항원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았습니다. 그리고 아미시파 아이들은 호중구라는 면역세포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호중구는 제1선에서 싸우는 투사입니다. 마시파는 또한 상대적으로 호산구의 비율이 낮습니다. 이들은 백혈구세포의 다른 유형입니다. 호산구는 튼튼한 만능 투사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을 파괴하는데 없으면 안 될 존재입니다. 그들은 염증을 일으킬수있으며 이제 알 게 된것처엄 양날의 검입니다. 사실 호산구는 수가 많아지면 알레르기와 자가면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과잉상태가 되면 호산구는 천식과 습진 루푸스 코론병 등 기타 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미시파와 후터파는 인터페론이나 인터류킨처럼 사이토카인 수준으로 측정했을 때 강력한 면역계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유형의 박테리아의공격대상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박테리아는 똑같이 23개의 사이토카인을 유도했지만 아미시파에서는 차지하는 비율이 적었습니다. 후터파와 비교하여 아피시파는 전통적인 농업을 실천하며 미생물이 많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미시파는 전통적인 농업을 실천하며 미생물이 많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미시파는 천식환자의 비율이 극도로 낮았고 면역 특성이 독특했는데 이는 전통적인 농업과 미생물이 많은 환경이 선천적인 면역성에 근본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뿐 아니라 생쥐를 연구한 결과가 일치했는데 모두 호산구의 수준을 낮추고 호중구의 수준은 높이고 사이토카인 반응은 전반적으로 억제하고 조절 T세포나 인터류킨10의 수준은 증가하지 않게하자 보호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특징이 대부분 생쥐의 타고난 면역 경로에 의존한다는 결과는 선천적인 면역 신호가 아미시파 어린이들을 보호하는데 주요 목표일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 어린이들의 후속 면역반응 또한 조절될수있을것입니다.
인간의 게놈에는 대략 2만 2000가지의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에 비해 인간의 내장에는 330만 개 미생물의 유전자가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는 인간의 내장에는 100종의 박테리아가 존재하며 이들의 유전자는 500만 가지에 이릅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의 규모는 어마어마합니다. 오랫동안 인간의 내장에 박테리아가 함께 살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내장에 강력한 장벽 역할을 하는 보호막이 있기 때문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바셀린 같은 질감에 점액 같은 내벽으로 이루어진 그 장벽은 소장과 내장 사이와 그 외의 몸에서 힘이 작용하는 공간과 비슷하게 행동합니다. 이러한 내벽은 마이크로바이오타를 몸의 나머지 부분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여 면역계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면역 무시). 면역세포는 사실상 우리들 사이에 존재하는 이들 박테리아를 무사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즈마니안을 비롯한 다ᅟᅳᆯㄴ 사람들은 내장의 내벽을 구성하는 점액에 마이크로바이오타가 서식하고 잇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오타의 존재는 면역반응을 톡발할 수 있는 세포에 마이크로바이오타가 아주 근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점액 같은 내벽의 반대쪽에는 면역을 촉발 시킬 수 있는것들이 많은 상피 세포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이것은 마이크로바이오타가 우리의 면역계가 상호작용하고 면역계를 자극하는 세밀한 능력과 함계 성장해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세포의 많은 변종 중에 조절 T세포라는 것이있습니다. 조절 T세포는 T세포의 부분집합으로 여러 가지 역할 가운데 면역계를 억제하는데 기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즈마니안과 그의 동료 연구원들은 박테리아에게 조절 T세포의 성장을 자극하는 신호 메커니즘이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습니다. 이 메커니즘의 작동 방식은 간단히 말하자면 내장의 박테리아가 메시지를 보내면 내장의 내벽에 있는 면역세포를 거쳐 조절 T세포의 정체성으로 위장하라는 명령을 기다리는 골수나 흉선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DNA안에 성장세포에 관한 모든 정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체내에 존재하지 않는 세포의 유형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절 T세포 뿐아니라 자연살해세포와 다른 살생세포 등이며 이들은 박테리아에 의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넓게 말하자면 마이크로바이옴이 외부의 침입자를 공격하는 것에 더해 면역계를 약화시키는 데에도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지나치게 열성적 경찰국가인 자기 자신의 면역계 때문에 숙주를 다치게 해선 안됩니다. 몸이 자신을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이크로바이옴의 자기에 대한 관심 때문입니다. 따라서 박테리아는 면역계를 억제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면역계는 한 자루의 장전된 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총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총이 발사된다면 알레르기가 생기고 자가면역이 생기고 염증에 걸립니다“
헤르페스는 세상에서 가장 흔한 바이러스에 속할뿐 아니라 면역계와의 관계도 매우 섬세하면서 깊이가있습니다. 그 관계는 공격과 후퇴시기를 계산할수있게 우리의 방어가 진화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때로 어떤 병원균이 발견되었지만 널리 퍼지거나 그다지 위험해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우아한 방어는 바라보며 관찰합니다. 저격수보다는 평화유지군처럼 해동하는것입니다. 헤르페스의 유전자가 인간 DNA와 주요 특징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헤르페스는 충분히 주목할만합니다. 특히 둘다 이중 가닥 DNA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헤르페스가 늘 자신과 외부 물질을 살피고 있는 면역계를 약간 당황하게 할 수 있는 한가지 요인입니다. 이 경우 면역계가 자신이 아닌 것을 알안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단 어떤 사람이 감염되면 바이러스는 면역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다른 무언가를 합니다. 헤르페스는 원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구강헤 생긴 헤르페스는 두개골 바닥에 있는 신경의 뿌리 안족에 있는 세포(혹은 척추 가까운 곳에 있는 다른 신경의 뿌리)에서 주로 머무릅니다. 무언가 진행 중이지만 활성화되거나 우리와는 명백히 다르다는 것을 감지한 면역계는 자신을 드러내 그곳에서 계속 관찰하며 혼자 시간을 보냅니다. 면역세ㅗ는 원래 헤르페스의 활동을 억제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면역계가 정신이 팔려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억제된 상태일 때 바이러스가 들어올 틈을 내어줍니다. 헤르페스는 이처럼 일시적인 약점을 감지하고 신경뿌리까지 내려와 입으로 들어가 공격합니다. 이제 공격당하는 생명의 축제를 위해 면역계는 많은 수가 대응에 참여해야 합니다.
시험기간 동안에는 아드레날린이 급등합니다. 이것이 스테로이드가 배출되기 전에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