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스트레스 요인은 신체적 화학적 감정적 요인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몸속의 균형을 만들어내는 방법 역시 신체적 화학적 감정적 방법 세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요가 침술 운동 카이로프랙틱 마사지는 모두 신체적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몸속의 물리적 균형을 만들어냅니다. 양질의 음식을 먹고 칼로리를 줄이며 비타민과 허브 의약품 등을 섭취할 때 더 나은 화학적 균형이 만들어집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알아차리는 연습이 어느정도 쌓이면 감정적 균형이 만들어집니다.
이 세가지 시스템중 두가지를 바로잡고 균형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머지 세 번째 시스템은 대게 얼마 가지 않아 회복 됩니다. 예를 들어 신체적으로나 화학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으면 곧 감정적으로도 균형이 잡히게 됩니다. 화학적으로 감정적으로 균형이 잡혀있을수록 신체적으로도 균형을 회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을수록 화학적으로도 균형이 더 잘 잡히게 됩니다.
열여섯살에 야영을 갔다가 독감 같은 증상으로 일주일을 심하게 앓아누운후 몇 달 동안 목의 림프절이 계속 부어있었기에 수달동안 항생제를 복 용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열달 뒤 병원에서는 림프절 조직 검사를 해야한다며 전신마취를 시킨후 목 왼편을 3cm가량 절개했는데 아무 해답도 받지 못했습니다. 몇주 후 카이로프랙터를 찾아갔는데 림프선을 만져보더니 자연발효 사과 식초를 1~2온스 씩 일주일동안 매일 마셔보라고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8일 뒤 림프선이 정상 크기로 돌아갔습니다.
현대인들은 감정적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화학적 스트레스 요인도 함께 증가하는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값싼 화학 대체제 및 방부제가 들어간 음식을 더 많이 접하고 있고 다른나라에서 수확한 것이거나 목적지로 배송된지 2주 후에 가스로 고속 숙성 처리한 음식이 많으며 유전자 조작 농산물 및 인공 사료와 호르몬 항생제를 섭취한 축산물을 소비하고있습니다.
우리의 면역체계가 현대 사회의 감정적 화학적 스트레스 의 맹공격을 받아 파괴되면 우리는 주변 환경 속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여타 병원균에 그만큼 더 취약해집니다.
“위험을 감자할 때 옛날에는 그것을 신장의 부신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것, 즉 싸우거나 도망가는 반응으로 연결했습니다”
“수천년전에는 싸우거나 도망가는 방식이 적절했습니다. 지금도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몸은 여전히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을 체내 시스템으로 분비합니다”
“만일 항상 ‘싸우거나 도망가는’반응을 보이고 있다면 원칙적으로 당신은 장에서 배설 체계에서 면역 체계에서 면역 체계에서 그리고 뇌 센터에서 에너지를 끌어다가 그것을 근육으로 보내고 잇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곧 기억력이 나빠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고 몸의 독소가 제대로 해독되지 않으며 면역 체계가 만성적으로 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잇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날마다 스트레스 마라톤을 달리고 있는가? 아니면 스스로에게 쉬면서 회복할 시간을 주고있는가?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연습 두가지는 무엇일까?
(근본적 치유의 아홉 가지 주요 요소)
1.식단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2.자기 건강을 주도적으로 다스리기
3.직관을 따르기
4.약초와 보조제를 쓰기
5.억눌린 감정을 풀어내기
6.긍정적인 감정을 늘리기
7.사회적 지지를 받아들이기
8.영적 연결을 깊게 하기
9. 살아야 할 강력한 이유를 갖기
브루스립톤“1968년 나는 줄기 세포를 복제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줄기 세포 하나를 배양균에 넣자 그것은 10~12시간 마다 분열했다 처음에는 하나였다가 두 개 네 개 여덟 개 열여섯개 가되는식으로 배가 되더니 최종에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세포 5만개가 만들어졌다 .나는 세포를 페트리 접시 3개에 나누어 올리고 배양기의 화학적 구성을 다양하게 바꿔보는 실험을 했다. 배양기는 혈액에 해당하기에 가령 쥐의 세포를 키우려고한다면 쥐의 혈액을 살펴보고 분석한다음 일종의 인공 배양기를 만들어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세포를 접시 세 개에 올려놓고 각각의 접시에 화학물질을 이용해 약간씩 다른 환경을 조성했다. 첫 번째 접시에서는 근육이 형성되었고 두 번째 접시에서는 뼈가 만들어졌으며 세 번째 접시에서는 지방 세포가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유전적으로 동일한 세포들의 운명을 통제하는건 무엇일까?? 환경이 바로 세포들의 유전적 활동을 선택하고 있었던 것이다!!!!
생명활동의 본성은 단순하다 생물 유기체는 환경에 맞추어 스스로의 몸을 적응시킨다. 가령 내가 내몸속 간세포의 활동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해보자 ”음, 내간세포가 환경에서 벌어지고 있는일에 적응해야 하는데 간세포가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지?“ 답은 이것이다 환경 정보를 몸속에 보내는 신경 체계에 의지해서 간세포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잇는 일에 맞추어 스스로를 적응시킨다. 여기에는 문제가 하나있는데 의식은 해석이라는 것이다.
결론은 삶에 대한 내 해석이 내 배양기 , 내 혈액의 화학적 구성을 결정하는 것이다. 내 유전자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나는 곧 내 화학적 성질을 바구고 있는 것이다. 인식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고 갊에 대한 믿음을 바꾼다면 나는 세포 속으로 들어와 세포의 기능을 조정하는 신호들을 바쑤는 것이다”
대런와이스먼 ‘우리가 스트레스 상태에 있을 때 우리의 에너지 장은 저항의 상태로 들어간다. 혈액도 영향을 받아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진다. 저항이 우리의 ph농도에 영향을 준다. 국부적 산성 혹은 전신 산성으로 염증이 생기는데 이것은 치유가 필요한 부위에 혈액을 보내라는 반작용일뿐이다. 그러나 요구를 묵살하면 염증은 불과 같이 집 전체를 태울 기세를 보인다.’
“증상은 내주의를 끌고자 발동하는 화재 경보기와 같다. 주의를 끌기위해 화재경보가 발동했을 때 최종 치료법은 그 화재 경보가 울리지 못하게 하는것이어서는 안된다. 그 연기를 일으킨 불을 끈느것이어야 한다” 제프리 톰슨
(가장 효율적으로 적용하기위해 의학을 분류해봅시다) 가령 내가 다쳤을때는 외과의사에게 가야합니다. 급성 질환에는 의약품 치료적 개입 외과수술등이 유용하죠. 그러나 만성 질환을 갖고있다면(암이든 심장병이든, 자가 면역 질환이든) 전인적 접근법을 써야합니다. 다시말해 몸과 마음 감정에 관련된 모든 치유법과 에너지 치유 등 뭐든지 활용해야합니다 디펙초프라
‘지구상에 완전 침투성 유전조건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들은 5%도 되지 않는다. 나머지 95%의 경우 생활방식과 행동 선택들로 질병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생활방식의 변화가 필요한 만성 질환의 경우 급성질환에 적용하는 응급치료 패턴으로 접근하는 (대부분은 화학물질을 취하는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조 디스펜자
‘기능의학에서는 이런 비유를 사용한다. 발바닥에 유리 조각이 박혔다고 해보자 우리는 그 위에 일회용반창고를 붙일수도 있고 타이레놀을 먹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어떻게 유리조각을 빼낼지 알아내는게 훨씬 더 이치에 맞다“ 켈리 브로건
”믿음은 인식에 영향을 준다 우리는 진실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것을 인식할뿐이다. 어떤 믿음들은 진실로 우리에게 힘을 주며 삶을 긍정하게 만들고 가장 훌륭한 모습의 자신이 되돍한다. 이 스펙트럼의 반대편에는 제한 적인 핵심 믿음이있는데 궁극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소화하지 못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어떤 순간의 기억들이다 가령 유년기에 힘든시기에 우리의 감정을 소화할 도구들을 갖고있지 못하다면 우리는 완전하게 형성되지 못한 기억을 만들게 된다. 우리는 그 기억을 통합해 내지 못하고 그것을 제한적인 핵심 믿음이된다. 그 제한적인 핵심 믿음은 세가지를 만들어낸다. 첫 번째는 인식의 렌즈이고 두 번째는 삶에서 취할 것을 걸러내는 필터이며 세 번째는 중력 혹은 끌개장(attractor field)이다. 우리는 결국 자신과 세상을 여전히 갈등과 트라우마 드라마로 점철된 환경에 놓인 네 살배기의 눈으로 바라보게된다. 우리는 색과 소리 냄새와 맛이 우리의 느씸을 자극할 때마다 그 순간의 기억을 되살리고 그때의 감정을 느낀다. 마치 그 기억이 처음으로 일어나고 있는양 반응한다. 실은 우리가 끌어당긴것인데..
그래서 우리는 잠재의식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해볼 수 있다 마치 자신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는시도와 같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오히려 되돌아서 그것을 마주해야 한다. 삶의 문제를 일종의 문으로보고 이러한 증상과 스트레스 요인이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서 존재하는 유의미하고 매우 지적인것임을 알아차려야 한다“ 대런 와이스먼
‘전통적 의학 체계에서는 기, 프라나 또는 생명력 에너지가 감정적 혹은 영적 차원 어딘가에서 막혀서 잘 흐르지 않는다면 그 막힌 것이 지간이 지나면서 신체적 폐색으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핵심은 그러한 폐색을 풀어주느냐이고 무엇이 됐든 우리는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 켈리 터너
“모든 내적 판단과 비난을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희생자 태도를 놓아버리자 그것을 놓아버리고 삶은 당신을 위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치유를 이뤄낼 수 있다”피터 크론
몸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고 나면 이제는 긍정적 감정을 쌓아올릴 차례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면 몸속에 쌓여서 염증이나 스트레스를 유발하지만 긍정적 감정은 그와 반대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몸의 에너지 상태를 치유의 상태로 바꾸는일을 하는것입니다.
“몸의 건강에 관련해 우리는 두가지 명령을 받는다 하나는 성장하라는 명령이고 하나는 보호하라는 명령이다 둘은 서로 다른 행동이며 상호 배ㅏ적이다. 예를 들어 성장을 가져다주는 자극은 사랑과 같이 다가가서 받아들이고 싶어하는자극이다 . 우리는 앞으로 가면서 동시에 뒤로 갈 수 없다 그렇다면 가령 삶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있을 때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려고 할 것이다 문제를 쳐내기위해 내 몸의 체계를 닫으려고 할 것이다. 이는 성장의 반대이며 사실상 병과 죽음을 앞당기게 되므로 두려움이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당신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자기 삶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보호에서 성장으로 움직여야한다”브루스 립턴
플라시보 효과를 예로들어볼게요. 조의 설명에 따르면 플라시보 효과는 조건화와 기대 의미부여라는 세가지를 기반으로 합니다. 첫 번째는 반복을 통해 조건화되어있는 몸이 통증이 완화되었다고 느끼게 만드는 똑같은 화학물질을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 대상자의 기대입니다 어떤 약이나 치료를 통해 기대하기 시작하는 잠재성 가능성을 선택하는 순간 몸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비해 생리적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의사가 열정적으로 약에 대해 말하면 통증이 더 효과적으로 사라집니다. 환자의 몸은 스스로 모르핀을 만들어 내기 시작하니까요. 세 번째 요소는 바로 의미 부여입니다. “음 신경 세포의 끝에 수용체가 있는데 시냅스 틈으로 분비된 세로토닌을 이 수용체로 받게 돼 있어 이약이 세로토닌을 계속 분비하도록 해줄 테니 우울증이 사라질 거야” 대상자는 차트를 보면서 왜 자신이 이 액을 먹고 잇는지 의미를 부여하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뭔가가 작동하는 방식을 더 잘 이해하면 할수록 의미부여는 더 깊어집니다.
노시보효과는 부정적인 믿음과 희망의 부족이 실제로 병과 질환 심지어 죽음까지 유발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언제나 두 번째 세 번째 소견을 구하세요 조사를 하고 스스로 배우세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여러 선택지들을 의논해 볼 시간을 내주는 사람을요
유기화학자 데이비드는 제약회사의 과학자들이 약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자연에서 식물을 가져다가 백 가지 성분을 추출한 다음 이런 성분이나 물질 중 한두 가지 가 가령 항염 작용에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러면 유기화학자는 그 물질을 가져다가 기하학적 구조를 똑같이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수많은 변형들을 실험해 마침내 더 강력한 한가지 변형을 찾아내고 특허를 받아 약을 만들어냅니다.
자연에서는 식물에서 발견된 수백 가지 성분들이 모두 목적에 맞게 작용했다고 하빈다. 자연계에서 발견된 완벽한 수학적 비율에 따라 한두 가지는 유익함을 주고 나머지는 부차적 손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식으로 자연은 부작용이 없도록 설계합니다. 그러나 알약으로 만든 화학물질이나 합성물질은 부작용이 흔하고 때로는 위험하기 까지 합니다. 특히 다른 약물과 함계 복용했을 경우 그렇습니다. 게다가 부작용은 애초에 그 약이 고치고자 했던 문제보다 더 큰 피해를 몸에 줄 수 있습니다
“근본적 치유 생존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나는 하와이의 카후나치료사 중국의 전통 한의사 인도의 베다 치료사와 아유르베다 치료사 등 대체 의학 치료사들도 함께 인터뷰했는데 그들이 모두 입을 모아 말한 것은 이 몸이 그저 음식만 소화시키려고 있는게 아니라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체는 우리가 감정을 소화하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있는것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 한의학에 따르면 폐는 슬픔을 소화시키고 간은 분노를 소화시킵니다. 각각의 장기가 각 감정의 처리를 담당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당신이 만일 큰 슬픔을 느끼고 있다면 폐에 문제가 있을수있다는 뜻입니다.전통 의학 관점에서 갑상선암이나 후두암은 5번 차크라와 연관이 있을 수 있는 등으로 암의 위치는 종종 어느 부위에 감정 작업이 필요한지 나타내는 표지로 여겨집니다.
사람들은 위기를 통해 성장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ㅇ떻게 성장했느냐고 물으면 대부분은 끔찍한 병을 앓았던 이야기 혹은 소중한 사람을 잃은 이야기 이혼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엇이되었건 패턴을 깨뜨리는 이야기입니다. 매트릭스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시련의 형태든 위험의 형태든 기회의 형태든 그것은 당신의 삶을 산산이 부서뜨립니다. 그동안 스스로에게 해왔던 이야기들 현실을 구성해온 방식을 말이죠. 조앤 보리센코
지금 순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부터 자유와 치유가 시작됩니다. 가능성과 장래성에 에너지를 집중하면 할수록 두려움과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다른 것으로 믿음 체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현실에 저항하면 치유에 필요한 귀중한 에너지를 소모하게됩니다. 앓고있는 병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현재의 현실로 받아들이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현재 모습을 받아들일수있다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 힘을 주는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인체는 지적인 체계이며 우리는 인체가 구사하는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몸은 우리의 가장 큰 동지이며 영혼의 진화과정에 있는 우리를 돕기 위해 우리와 계속 의사소통하고있습니다.
유전자 적으로 조작된 프랑켄슈타인 음식처럼 유해한 물질이나 독성 화학물질을 끊고 영양소가 풍부한 채식 위주의 통식품을 섭취할 때 그런것들이 바로 우리 몸의 미생물 군집을 먹여 살리고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그럴 때 우리몸은 그 질병이 걸리는데 걸렸던 시간보다 훨씬 더 빠르게 스스로를 치유합니다. 그게 바로 치유의 멋진 점이죠.
앤서니 윌리엄이 말하는 여러 가지 자가 면역 및 원인불명의 질환들을 유발하는 병원균으로 엡스타인-비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그는 하시모토 갑상선염 다발성경화증 만성피로증후군 현기증 습진 등의 근본 원인에 다양한 단계의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금속 중독도 자폐증이나 편두통 등 많은 질병을 유발하거나 원인을 제공할수잇따고 귀뜸했습니다. 앱스타인바는 굶주는 바이러스로 그것의 먹이가 되는 음식을 끊어야합니다. 옥수수 카놀라유 달걀 유제품이 가장 위험한 주범이고 돼지고기도 끊으ᅟᅧᆷㄴ좋습니다. 밀과 글루텐을 끊어야할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글루텐이 염증을 유발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글루텐이 바이러스에 먹이를 제공하고 그것이 염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과일을 겁내지 마세요 과일속의 당분은 정제당이나 가공설탕과는다릅니다. 과일에는 항산화제ㅗ아 파이토케미칼이 들어있습니다. 얼린 야생블루베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치유력이 뛰어난 과일로 뇌속의 중금속을 빼내고 신경질환에서 회복하는데 도움이됩니다. 소화불량 복부팽만 장내 염증 장염 크론병 등의 문제를 갖고있는 사람들은 셀러리즙을 마시세요
아유르베다에서는 삼프라프티라는 질병의 전개단계가 있습니다(축적-악화-확산- 국부화-표현-변형)이죠.이과정이 도샤라는 것이 과도하게 축적되는것에서 시작되는데 도샤는 우리몸을 구성하는 에너지로 불 공기 흙 물이 그것입니다. 불을 예로 들어볼게요 어떤 남자가 체내에불이 너무 많이 축적되었다고 해보죠. 아마 매운 음식을 너무 많이먹었거나 알코올을 주구장창 마셨고 스트레스 수치가 높았다고요 이사람은 신물이 올라오는 트림을 이따금식할것입니다. 이는 체내에 열이 너무 많다는 신호입니다. 그 다음은 악화단계입니다. 이제 신트림이 경미한 속쓰림으로 발전했네요. 다음은 확산단계입니다. 이 과도한 열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피부에 발진이 일어나거나 가렵거나 속이 탈이나거나할 것입니다. 네 번째는 국부화입니다. 신트림으로 시작했던 과도한 열이 이제는 체내에서 약한 부분 건강이 좀 떨어지는 부분을 찾아냅니다. 가령 이 남자가 고등학교 때 축구선수였고 그래서 무릎에 공을 주구장창 맞았다고 해봅시다 그럼 이제 무릎이 이 과도한 열이 자리를 잡고 둥지를 틀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될것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는 표현입니다. 그 열이 시간이 지나면서 병증으로 펴현되고 결국 관절염이 됩니다. 마지막 변형단계가되면 실제로 세포의 조직 쳬계를 스스로 바꿔서 류머티즘 관절염으로발전합니다.
마음안에 쌓아둔 고통과 판단 트라우마를 놓아버리세요. 아유르베다의 삼프라프티에 나온 ’축적‘이라는 개념을 통해 묵혀둔 부정적인 감정이라든지 처리되지 못한 트라우마가 기와 생명 에너지를 막고 치유를 지연시킵니다.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면서 부정적인 신념들 역시 놓아버려야 합니다.
모든 약중에 가장 좋은 것은 휴식과 단식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켈리터너에 따르면 사흘간의 단식이면 우리 몸의 주요 장기 시스템이 전부 다 자정 기능을 시작한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간은 낡은 담즙을 모두 버리고 신선한 듬즙을 생산하며 심장도 스스로 자정작용을 할것입니다 매일의 일과표에서 과중한 음식소화업무를 빼주면 우리 몸의 자연 지능은 즉기 에너지를 사용해 체내 세포의 손상을 복구하고 독소를 대량으로 배출하면서 재정비합니다.
만병통치약은 소금물이다 바로 땀 눈물 바다이다 아이작 디네센
물 특히 소금물은 그 자체로 우리 몸에 엄청나게 이롭지만 물 가까이에 있거나 물속에 들어가 있는것도 정신적 감정적 건강에 좋습니다. 물 주변의 공기에는 음이온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음이온은 알레르겐과 병원균에 들러붙어 무거워지게 만드는데 그런식으로 공기중에 떠다닐수없게해 공기를 정화합니다. 음이온이 기분을 좋게 만들고요
마지막 당부..
자신의 생각 믿음 감정을 알아차려라 그것들은 당신의 신체 건강에 매우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여라 받아들일 때에만 앞으로 나아갈수잇고 힘을 주는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
받은 진단은 믿지만 예후는 스스로 만들어라 무한한 가능성의 장에서 원하는 결과를 선택하고 그 잠재성에 집중하고 그렇게되리라는 것을 믿어라
여러명의 의사에게 소견을 구하라 간으성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복돋아줄 수 있고 긍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와 의료진을 주변에 두어라
사랑의 화학 물질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거기에 무엇보다도큰 치유력이있다
가능한 자주 가공하지 않은 건강한 음식을 먹어라 시간을 내서 자연의 강력한 치유력을 즐겨라
명상을 배워라 하루에 단5분 조용히 앉아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라도 좋다. 명상은 다양한 종류가 있을수있지만 마음을 잠잠하게 하고 직관과 영감이 떠오를수있는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감사와 용서는 통증과 두렴움을 놓아버리고 초월하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이다 삶에서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기쁨을 주는 것에 감사를 표하는 연습을 하라 그렇게 풀려나 ㄴ에너지를 치유에 써라
시각화와 고양된 감정을 결합해 삶에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라 다시말해 매일 몇 분씩 시간을 내서 자신이 이미 나았다고 상상하면서 이미 치유되어 좋아하는 것들을 다시 할수있게된것에 기쁨과 감사를 느껴라 그 느낌이 바로 치유를 만들어낸다.
자신에게 친절하라 서두르지 말고 하루씩 해나가 보라 희망은 언제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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