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의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대변은 육부에서 나오는 노폐물이고 소변은 오장에서 나오는데요 각각의 상태를 미루어 짐작해볼 때 대변의 이상은 외부의 영양물질을 훕수하는 과정에서 생긴것이므로 그대로 배설해버리면 그만이라 식단조절이나 치료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나 소변의 이상은 오장에서 영양물질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것으로 자각증상도 별로 없고 병변이 상대적으로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를 생활속에서 미리 체크해보면 좋을것같아 전조시그널을 들고왓는데요.
얼굴빛과 피부상태로 빈혈과 폐질환 간장병과 신장병을 알수있다고 합니다. 얼굴이 붉고 자주 화끈거리는경우 혈액순환 장애와 혈액오염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얼굴빛이 연분홍색인 경우는 건강하다고 말해도 좋지만 붉은 기가 강한 경우에는 건강이 좋지 못한 경우기 많은데요 단순히 안색이 붉을때는 고혈압이나 초조, 흥분 등으로 피와 열이 머리로 몰린 경우이지만 보랏빛을 약간 띤 붉은색인 경우에는 어혈, 즉 온몸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고 혈액이 오염되어 있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얼굴 피부에서 나타나는 모세혈관의 돌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나 간경변증 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광대뼈와 코 끝 부분에 있는 모세혈관의 확장은 어혈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어혈이 나타나면 어깨 결림, 두통, 어지럼증, 냉증, 머리에 피가 쏠리는 증상, 생리불순, 생리통, 치질, 정맥류,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빈혈이나 폐기능이 저하될 때, 심한 통증이 있을때는 얼굴이 하얘지고 눈자위와 온몸의 피부가 노랗게 되는 것은 간이나 담낭에 질병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부가 거무스름한 경우는 간이 노폐물과 유해물이 해독하지 못해 오염된 혈액이 흐르는게 원인이라 간경변증이나 간암과 같은 만성 간 기능장애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경증 빈혈에서는 얼굴이 하얘지지만 중증이 되거나 영양부족시에는 안색이 오히려 노래진다고 합니다.
얼굴이 흙빛이되면 신장병이라는 신호입니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혈중의 노폐물의 여과해 배설하지 못해 혈액이 오염되므로 안색이 거무스름해지고 피부가 얇아서 혈액의 색이 잘 보이는 눈 주위부터 까매진다고 하네요.
코를 중심으로 생기는 나비모양의 빨간 발진은 루푸스라는 신호입니다.
얼굴뿐 아니라 잇몸, 입천장, 뺨의 점막, 혀까지 온몸이 흑갈색으로 변하면 부신피질의 기능이 저하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치아노제라고 하는데요 피부나 점막이 암자적색으로 띠면 선천성 심장병이나 심부전, 만성 폐 질환을 의심할 수 잇다고 하네요.
여성분들은 얼굴에 기미를 기피하시는데요. 건강의 표지라고도 하네요. 나이를 먹으면서 혈액 속의 노폐물을 해독하는 간 기능이 떨어지면 리포푸신등의 노폐물이 피부에 침착하는데요 이갈색의 색소침착을 기미,또는 간반이라고 합니다. 간기능약화의 신호이기도 하고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져도 쉽게 생긴다고 합니다.
얼굴에 거미 다리 같은 붉은색의 선이 있는경우에는 만성 간 기능장애라는 신호인데요. 간세포 내에서 파괴되어야 하는 여성 호르몬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아 혈액속에 증가하다가 얼굴이나 목 팔, 가슴등에서 보이는데요. 중심부가 표면에서 붉에 올라와 있고 그 중심부에서 머리카락 모양의 실이 주변에 뻗치는 형태로 간경변증, 만성간염과 같은 간 기능 장애를 나타냅니다.
그 외에도 얼굴이 붓는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보름달처럼 얼굴이 동글지면 부신피진의 기능항진증을 턱과 귀, 입술이 비대해지면 말단비대증을 안면신경이 마비되면 암이나 감염증, 뇌혈과 장해를 귀밑샘이 부을때는 당뇨병을 의심해보고 표정이 딱딱하고 피지선분비 활성화로 번들번들 해지면 파킨슨 증후군, 표정이 별로 없고 주름이 사라지고 이가돌출하면 강피증,
맥박에 따라 지끈지끈 아픈 경우 혈관성 두통, 팔다리와 얼굴 한쪽이 마비되는 경우 뇌출혈, 뇌경색, 뇌동맥류, 거미막하출혈, 구토 동반 두통은 뇌염, 수막염, 뇌종양을 간헐적 두통은 삼차신경통을 의심해 보아야합니다.
간은 혈액 저장고라고 불리우며 해독을 하고 혈액을 정화하며 영양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눈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침침하거나 피로한 눈, 야맹증, 시력 저하, 안구건조증등은 간에 관련이 되있는데요. 안구건조증은 전신성 염증 질환인 쇼그렌증후군을 안구돌출은 갑상선 기능이상이나 종양, 눈을감고 손가락안쪽을 살며시 눈꺼풀에 대고 안구를 눌렀을 때 딱딱하게 느껴지는 안압상승은 녹내장을 의심합니다.
이는 수정체를 씻는 방수가 늘어나서 생기는 병입니다. (체내에 잉여수분은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3시경에는 치명적인 냉각수 역할을 하고 기능이 저하된 장부에서는 부종을 야기하죠. 오줌 누고 주무세요 여러분~) 한의학에는 몸속에 수분이 쌓인 수독증으로 봅니다.
다래끼는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이구요, 흰자위가 노란 것은 간, 담낭, 췌장의 이상을 의심합니다. 핏발이 선 눈은 혈액순환 장애로 화, 긴장,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봅니다. 각막에 흰고리가 있으면 동맥경화증의 증거, 동공이커지면 실명이나 고도시력장애, 승분, 발열, 혼수, 녹내장이라고 합니다. 몰핀같은 마취제를 투여하면 동공이 작아지고 한쪽 동공만 커져 있는경우는 중경막 동맥이 출혈해서 뇌신경인 동안신경이 압박을 받아 마비가 일어나고 있음을 뜻합니다.
아침에 눈꺼풀이 붓는 것은 신장기능 저하고 아래 눈꺼풀안의 붉은 기가 옅은 것은 빈혈, 눈꼬풀에 노란색 사마귀 같은 알갱이는 콜레스테롤이 과다, 눈꺼풀이 늘어진다는 것은 뇌병변, 눈이 잘 감기지 않는다는 것은 안면신경 마비, 상하 눈꺼풀이 크게 벌어지는 것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썹털이 빠져 눈썹꼬리 부분이 성긴것은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