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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허리통증
글번호 241 등록일 2021-05-13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1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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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 건강도서 베스트셀러1위 굿바이 허리통증을 가져왔습니다. 요통이 통증의 원인부위를 규정하기가 어려워서 침상에서의 안정과 약제로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맞나요? 5년전 허리 수술을 받은 환자가있었는데 수술후 통증은 사라졌지만 디스크 재발을 우려해 허리에 무리를 주지않으려 움직임을 가급적 줄이고 누워지내다가 얼마지나지않아 요통이 다시 시작되더니 지금은 만성 요통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요츄를 든든하게 받쳐 주어야 할 허리 근력이 약해져 버린것이죠 . 허리가 아프다고 활동량을 줄이거나 운동을 피하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스트레칭이나 적절한 운동등을 통해 뭉친 근육을 잘 풀어주고 강화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요통의 예방법이면서 치유법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요통의 예방과 개선에는 복근(배근육)과 배근(등근육)을 단련해야한다는 정석은 절반은 틀렸습니다.

근육에는 겉근육과 속근육이있는데 겉근육은 동작근이라고 불리며 몸 표면과 가까운 곳에 있고 뼈에 큰 동력을 제공하기에 적합한 크기의 큰 근육입니다. 모든 골격근에는 고유 감각 수용기인 근방추라는 센서가 있어서 방향과 속도 장력9당기거나 당겨지는 힘) 위치 등의 정보를 뇌에 전달합니다. 센서 수가 적은 겉근육은 섬세한 조절에는 적합하지 않은 소위 투박한 성질의 근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몸의 심부에 있는 속근육은 자세유지근 이라고도 불립니다. 근육의 크기가 작고 동력도 적지만 근방추가 많아서 자세유지 등 섬세한 조절에 적합한 근육입니다. 관절 주변의 근육으로 말하면 관절을 효과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겉근육, 관절의 지지와 안정에 관여하는 것이 속근육입니다.

 

만성요통환자의 경우 요추 주변의 겉근육과 속근육 기능의 균형이 깨져서 속근육이 거의 기능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속근육의 기능이 저하되면 요추 하나하나가 안정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고 항상 요추의 양옆이 과도하게 긴장해 있어 사소한 동작하나에도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반대로 말하면 인체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경추와 요추도 속근육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을 때는 작은 충격 정도에 쉽게 손상되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기게를 사용한 근력운동은 주로 겉근육을 강화시킵니다. 보디빌딩같은 근력운동을 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요통도 개선되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포츠에서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동작이나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은 허리를 안정시키는 운동과는 별개의 것입니다. 요통을 없애려면 속근육을 지구적으로 움직여 요추를 안정시키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복근운동의 위험

복부의 속근육인 복직근을 단련하여 일명 초콜릿 복근을 만들었다해도 유감스럽지만 요통 예방과 개선에는 직결되지 않습니다. 요추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복부 속근육인 복횡근과 다열근을 움직이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복근운동은 서있을때의 2.1배의 압력이 추간판에 가해지기 때문에 추간판탈출증이 있는 사람은 해서는안됩니다(다리를 받침대에 올려서 하면 압력이 약7분의 1까지 줄어듭니다). 요추와 골반의 직결부위를 안정시키기 위해 복근을 단련한다면 하복부를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허리통증과 목결림은 하나만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은 양쪽이 동시에 문제를 안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립보행은 체중 약 10%를 차지하는 머리와 약 60%를 차지하는 상체의 무게가 목과 허리에 수직으로 가해집니다. 그러나 인간이 제대로 유지할 수만있다면 , 중심선이 정확히 척추의 중심을 통과하여 배와 등근육 및 인대에 부담이 균등하게 가해지기 때문에 목과 허리가 쉽게 손상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아프리카 등지의 여성들이 머리에 짐을 얹고 운반하는 자세는 머리에 가해지는 무게가 그대로 몸톤에 실리는 아주 이상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은 허리에 가장 부담이 큰 전경(앞으로 기울어짐)자세로 평생을 삽니다. 인간의 상체가 앞으로 기우는 것은 눈이 머리의 전면에 붙어 있어 사각지대인 후방으로 신체가 넘어가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두려워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약 인간의 배에도 치골과 흉곽을 연결하는 ‘배뼈;같은 것이 존재했다면 상체 무게가 등뼈와 배뼈의 두 받침대에 의지할 수 있어 인류가 지금과 같이 새우등처럼 등이 구부정해질 일도 없고 목결림이나 허리통증 따위와는 무관하게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무릎에 손을 대고 쉬거나 손에 턱을 괴는데 이것은 척추기립근과 척추에 붙은 인대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자 하는 무의적인 행위인것입니다.

 

머리를 내미는 자세가 요통의 근원

새우등 자세는 목의 전면 그리고 가슴 근육과 배근육을 현저하게 수축시킵니다. 또 상체를 앞으로 내미는 행위가 많아질수록 척추기립근에 가해지는 부담이 늘어나 상체의 뒷면 전체가 경직되고 혈액순환이 악화됩니다. 게다가 턱을 앞으로 빼는 자세로 인해, 머리를 몸통의 맨위로 이동시키는 목 앞 부위의 속근육 기능이 떨어집니다 신기하게도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는 사람이나 책상에서 글을 쓰는 사람을 사진으로 찍어 90도로 회전시켜보면 고릴라와 침팬지의 4족 너클보행자세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너클보행처럼 양손을 지면에 대고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머리가 앞으로 돌출하고 턱을 든 자세로 앉아 있으면 경추 관절이 전방으로 미끄러지고 추간판에 가해지는 부담이 터집니다. 목 어깨근육과 인대를 굳어지게 해서 편두통과 목 어깨통증 팔 저림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상속 동작이 대부분 몸 앞면에서 이뤄지기에 가슴에 붙어있는 이 근육들이 수축하면 양어깨가 앞으로 빠져나가서 자동적으로 머리가 앞으로 돌출되는 새우등 자세가 되는것입니다.

 

몸이아프면 마음도 아프다

머리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는 어깨결림뿐아니라 여러 가지 신체 이상 증상을 야기합니다. 머리가 앞으로 나가면 설근(혀의 인두 벽에 붙어 있는 뿌리 부분)이 내려가기 때문에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기가 쉬워지고 기도가 압박되어 코로는 거의 숨을 들이마시지 않게 됩니다. 반면에 머리를 정확히 몸통 위에 위치시키면 설근이 올라가서 입으로는 숨을 거의 들이마시지 않고 기도 압박이 완화됨으로써 코로 숨을 들이마시가 쉬워집니다. “코는 숨을 들이마시는 기관이고 입은 음식을 먹는 기관”인데 입으로 호흡하면 목이 건조해서 성대를 다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복횡근이 이완되기에 복부에 힘이 생기지 않고 요추를 지탱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저자가 지금가지 만나 온 요통환자의 배부분이 숨을 입으로 들이마셨던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머리가 앞으로 돌출되면 목근육 전체가 잔뜩 긴장하기에 뇌에 혈액을 수송하는 주요 기관이 압박을 받아 뇌로의 혈액공급량이 감소합니다. 그결과 집중력과 판단력, 사고력등 뇌활동도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목근육에는 감각 수용기인 근방추라는 센서가 많이 있기에 머리의 위치와 자세에 관한 정보를 뇌와 척수에 전달합니다. 그런데 목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있으면 근방추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정보 전달이 늦어지고 현기증이 오거나 몸이 중심을 못잡게됩니다. 후ㅜ골과 경추를 잇는 후두하근의 뭉침이 우울증의 요인이 되는 경성신경근증후룬이라는 병이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의 골반은 장시간 앉아있기에 부적합하다

인간의 골반을 옆에서 관찰하면 역삼각형으로 되어있는데 우리는 두 개의 엉덩이 ’면‘으로 앉아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두 좌골의 뾰족한 끝부분(좌골결절)이 바닥에 맞닿아있습니다. 따라서 상체가 앞으로 이동하면 골반은 앞으로 기울고 상체가 뒤로 이동하면 골반도 뒤로 기웁니다. 인간은 대개 앉을 때 무릎을 구부리게 되는데 무릎관절을 구부릴 때 사용되는 근육인 넙다리뒤근육(허벅지뒤쪽에 dT는 대퇴이두근, 반힘줄근, 반막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은 궁둥뼈인 좌골과정강이뼈인 경골, 종아리뼈인 비골에 붙어있어 무릎을 구부리면 좌골이 앞으로 당겨지고 골반은 뒤로 기웁니다. 더군다간 엉덩이에 있는 대둔근도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기에 나이들수록 골반이 뒤로 기울어 새우등 자세가 되기쉽습니다. 앉아있을 때 새우등이 되지않도록 골반이 적절하게 앞으로 기우는 자세를 유지하려면 턱을 몸쪽으로 끌어당기고 가슴은 쭉 펴야만 하는 강한의지 그리고 척추기립근의 지구력이 필요합니다

 

새우등이 척추기립근에 미치는 스트레스

근육이 줄거나 굳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면 반대로 늘어난 근육도 그 이상의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앉은 상태에서 상체를 굽혔을 때의 척추기립근의 긴장=내압의 정도를 보면 중립자세때의 척추기립근의 내압에 비해 상체를 30도 구부렸을 때의 내압은 4ㄹ배, 60도 구부렸을 때는 8배나 증가합니다. 또 책상다리로 앉았을 때의 내압도 중립자세의 경우와 비교하면 8배나 해당합니다.

반대로 의자 등받이에 허리와 등을 대고 앉는 경우에는 중립 자세보다 내압이 낮아지고 받침대에 발을 올려놓고 무릎이 엉덩관절보다 높게 앉은 자세도 중립 자세와 거의 같은 내압을 보이빈다. 구부정한 자세로 앉았을 때의 높은 내압이 앞서도 말했듯이 혈관 압박으로 이어져 악영향을 미칩니다. 근육 s에서는 혈류가 나빠지고 세포로의 산소공급량이 줄어들거나 노폐물도 잘 제거되지 않습니다. 또한 통증을 발생시키는 통증 유발물질이 생성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근육의 구조는 소시지와 비슷해서 표면이 얇은 근막으로 덮여있습니다. 근막에는 통증을 느끼는 많은 센서가 있어 극단적으로 늘어나면 강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근육계 통증은 근섬유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근막 염증에 의한 것이 대부분인 것입니다. 팽팽한 소시지를 억지로 힘주어 구부리면 표면이 찢어져 버립니다. 내압이 상승한 근육도 마찬가지여서 무리한 힘을 가하면 표면의 근막이 찢어집니다. 요추 염좌 통증의 원인이 바로 이 근막 파열인 경우도있습니다. 이와같이 척추기립근에 강한 스트레스를 주는 자세를 가능한한 피하고 근막을 과도하게 늘리는 스트레스를 없애야만 합니다. 오랜 세월 새우등 자세로 지내온 사람은 척추기립그느이 근막이 늘어난 채 굳어 있기 때문에 갑자기 자세를 고치려 하면 척추기립근이 잘 수축되지 않고 오히려 강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의 통증은 요통 지옥에서 탈출하기위한 장애물인것이지 나븐통증이아닙니다. 근막에는 형태를 기억하는 기능이 있어 오랫동안 나쁜 자세를 지속하면 자세를 고쳤다가도 금세 다시 나븐 자세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근본적으로 자세를 교정하고 요통을 뿌리부터 근절하기 위해서는 평소 거울 등을 통해 바른 자세를 시각적으로 점검하거나 벽과 기둥등을 이용해 감각적으로 몸에 익혀야합니다.

 

구부정한 자세가 요추 인대를 손상시킵니다.

등이 구부정하면 척추 뒤에 위치한 척추의 굴곡을 제한하는 극상인대와 척추뼈의 극돌기 부분을 잇는 극간인대가 늘어나게됩니다. 늘어난 인대가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고 변형되는데 변형된 인대는 관절의 움직임을 적절한 범위로 제한하는 능력을 잃고 사소한 부담만 가해져도 관절이 지나치게 움직여서 요추 염좌를 일으킬 위험이 높아집니다. 해외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요통은 이 인대 변형으로 대부분 발생한다는 설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요추 인대가 변형되면 하지에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발생하는 추간판탈출증과 똑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는 연구도 발표되었습니다. 인대 변형을 막기위해서는 20초간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간판 탈출증과 새우등

척추뼈 사이에는 쿠션역할을 하는 추간판이 있는데 강한 압력으로 인해 피막을 찢고 탈출하여 여러 증상을 발생시키는 질병입니다. 척추의 굴곡이 강해질수록 추간판에 가행지는 압력이 상승하여 추간판 뒷부분이 척수와 신경근 쪽으로 팽창합니다. 팽창한 추간판이 뒤쪽에 있는 척수와 신경근에 접촉하면 강한 통증과 저림 증상이 허리와 하지에 나타날 때가있습니다.

추간판탈출증의 90%이상이 뒤쪽으로 빠져 나가되 추간판이 앞으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은그만큼 상체를 뒤로 젖혀 생활하는 사람이 별로 없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추체의 전면에 있는 전종인대는 뒤쪽에 있는 후종인대보다 두껍고 튼튼해서 추간판이 인대를 뚫고 나와 앞으로 빠져나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구부정한 자세로 말미암아 척추 관절을 고정하는 인대가 변형되면 추간관절이 불안정해질뿐 아니라 인대에 있는 지각신경이 자극을 받아 강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또한 요추염좌는 척추 인대가 변형된 상태에서 ㄱㅂ격하게 상체를 구부리는 등 큰 힘이 허리에 가해지면 요추 관절이 과도하게 움직여 관절을 보호해야 할 골막이 관절 사이에 끼어들어 발생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틈틈이 허리를 뒤로 젖혀주면 추간판 탈출증이 예방된다.

추간판에는 혈관이 지나가지 않기 때문에 손상되면 회복 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허리를 뒤로 젖히면 상체 무게가 추간관절에 걸려있어 추간판에 가는 압력을 줄여줍니다. 이로인해 추간판내에 영양분이 침투하여 추간판이 회복되어 가는것입니다.

 

근육은 열차의 노선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근막경선 해부학의 저자인 토마스 마이어스는 인체 결합조직 분야의 최고권위자입니다. 그는 인간의 근육은 열차의 노선처럼 기능적인 연결을 가진그룹임을 주장하는데 여러개의 관절을 걸친 큰 근육을 급행열차로 한 개의 관절만을 걸친 작은 근육을 보통열차라고 비유합니다.

급행열차는 관절에 큰 동력을 제공해 움직임 전체를 조절하고 보톤열차는 관절 하나하나를 안정되게 받쳐주는 등 각각의 역할이 명확히 나누어있다고 말합니다. 600개 이상의 근육을 기능면에서 통합성을 가진 것으로 인식하고 인체의 신체에 약 7개 라인이 있다고 하는데 각 노선에는 대등관계의 노선이 있어 서로 버티어 대항하거나 자세와 동작의 균형을 유지하고있다고 합니다 .“신체 전체를 통해 국소의 문제점을 살펴본다”는 인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동작이 신체 앞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앞면의 근육 연결이 수축하고 신체 뒷면의 근육 연결이 팽팽하게 당겨져 몸통이 앞으로 구부정해집니다. 신체 앞면에 있는 표층근은 발등에서 시작해 후두부 뒤쪽가지 이어져있습니다. 예컨대 정강이 근육이 줄어들면 대퇴사두근을 끌어내려 골반이 앞으로 기울고 허리는 지나치게 뒤로 젖혀져 요통을 일으키거나 나아가 머리를 앞으로 끌어내는 흉쇄유돌근을 긴장시켜 만성의 목 어깨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신체 뒷면의 표층근은 발바닥에서 시작해 하지뒷면- 몸통의 뒷면- 후두보로 와서 눈썹 위까지 이어져있습니다. 그리하여 발바닥 근육이 수축하면 등근육을 끌어내려 새우등 자세를 촉발합니다. 이와같이 통증이 나타나는 부분을 통과하는 근육 연결을 거슬러 올라가면 손상으로 기능이 저하된 부위와의 연관성이 확연해지면 어떤 기능을 가장 먼저 회복시켜야 한는지 명확해집니다.

 

목결림과 허리통증의 80%이상이 심부근육에서 발생하는 통증입니다. 척수에서 나와있는 신경근에 염증과 압박이 발생한 경우에는 그 신경을 따라 바늘로 쿡쿡 수시는 듯한 통증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증이 유발되는 자세와 동작을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부적절한 자세와 동작을 취하게 됩니다. 이러한 자세와 동작은 다른 건전한 부위까지 스트레스를 주어 신체 이곳저곳에 지장이 나타나게됩니다.

 

통증유발점

요통과 경추통은 오랜 세월 지속해 온 잘못된 자세와 동작으로 인해 근육과 근막 인대 관절낭등의 조직이 변형되어 발생합니다.

통증유발점은 주로 근육에 많이 있는데 근막과 인대 골막등 신체의 뼈 이외의 연부조직에서 생성됩니다 예컨대 어떤 근육에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통증과 염증을 발생시키고 그 상태를 방치하면 근육 tr의 근섬유에 마치 실뭉치 같은 응어리가 생기는데 이응어리가 통증 유발점입니다. 자가가증상을 일으키는 활동성 통증유발점, 평소에 자각하지 못했는데 지압을 받고서야 그 존재를 깨닫게 되는 잠재성 통증 유발점, 통증 유발점에 따라 통증 발생 영역에 새롭게 생성되는 위성 통증 유발점이 그것입니다. 통증 유발점은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급소나 경라과는 다릅니다. 일정한 장소에 있는 급소나 경악과 달리 부담이 집중되는 부위에 생기는 통증 유발점은 생활방식과 골격 등에 따라 생성되는 부위가 다릅니다. 통증 유발점의 크기는 작은 쇠구슬 크기에서 엄지손가락 머리 크기까지 가지각핵으로 손가락으로 누르면 피부 속에서 뭔가 미끄덩거리는 감촉이있습니다. 통증 유발점이 생기면 근섬유 길이가 짧아지고 근육이 가진 유연성과 근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생성되는데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골격근에는 잠재성 통증 유발점이 많습니다. 중년 후기부터 근육의 유연성이 없어지고 신체가경직되는 것이 이때문이라고 합니다. 통증 유발점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와 떨어진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는 두가지경우가있는데 후자를 연관통이라고 부릅니다

 

통증유발점이 생기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은 부분에서 근유그이 내압이 상승하여 근막이 딱딱해지고 모세혈관과 신경을 압박하여 혈액순환을 저하시킵니다. 그리고 활성산소와 통증 유발물질이 생성되고 체류하면서 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결과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 통증이 더욱더 혈관을 단축시키는 악순환을 일으켜 이 상태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되면 섬유조직 부분에 통증 유발점이 생성됩니다. 근육은 뼈와 근막 등으로 둘러싸여 잇고 한 덩어리의 구획을 형성하고있습니다. 이 구획 내 전체의 압력이 높아지면 작용하는 근육과 대항하는 근육이 딱딱해져 근육이 효율적으로 늘어나거나 줄어들수없게 되고 관절의 움직임도 현저하게 제한됩니다. 구획 증후군ㅇ라고 하는데 팔 아래와 무릎부터 발목 사이 등 복수의 구획이 있는곳에 일어나기 쉽습니다

 

왜 항상 같은곳이 아플까

첫 번째는 축적된 손상으로 인해 조직이 변화된 부위에는 통증 유발물질과 신경을 과민하게 하는 물질이 체류해있기 때문입니다. 즉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된 조직은 조그만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통증이 생긴 근육을 보호하고 통증을 회피하고자 하는 뇌의 명령이 역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어떤 근육에서 통증을 느끼면 뇌는 그 주위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 버팀목 역할을 시킴으로써 환부 근육이 지나치게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을 제한하려 합니다(근육보호) 이를 방치하면 근육 자체가 통증을 발생시키는 근경련 상태에 빠지고 그 통증으로 인해 자세와 동작이 완전히 망가져버립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근유그이 긴장- 혈류저하- 통증-긴장의 증가-더욱더 혈류저하-통증 증대라는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져 재발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다열근 등의 요추를 안정시키는 속근육에 경련이 오면 요추 추간관절이 안정성과 지지기반을 잃어 순간적으로 허리를 삐끗하기 쉽습니다.

 

천골주변과 엉덩이 바깥쪽에 통증이 오는 요방형근의 통증 유발점

통증 유발점은 정해진영역에 연관통을 일으키기에 그 규칙을 알고있으면 맨 처음 통증을 유발시킨 활동성 통증 유발점을 찾아내기 쉽습니다.

요방형근은 요추의 좌우에 있는 직사각형의 근육으로 요추의 안정화와 관련이있습니다. 이근육은 주로 상체를 옆으로 구부리거나 골반 한쪽을 끌어올리는 작용을 하는데 대부분 좌우요방형근의 길이에 차이가 생겨 요추를 잡아당기는 힘이 비대칭 되기 쉽습니다. 이근육에 통증 유발점이 있으면 천골 주변과 엉덩이 바깥족에 연관통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요통은 이 근육에 생긴 통증 유발점이 원인입니다.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나 차 운전 일을 하는 사람은 골반을 한쪽으로 틀어지게 앉거나 다리를 고고 앉는 경우가 많은데 한쪽 요방형근이 수축하여 통증 유발점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서서 일하는 사람도 한족 다리에 체중을 싣는 습관이있어 디딤발 쪽의 요방형근이 수축되어 골반이 한쪽으로 끌어올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똑바로 누웠을 때 다리가 짧아진 쪽의 요방형근에 통증 유발점이 발생한 경우가 많습니다. 좌우다리의 길이에 1.3cm이상 차이가 나는 사람은 요통을 앓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가치료1.

의자에 앉아 일하는 사람은 다리를 꼴 때 주로 위로 올리는 다리의 좌골 밑에 약 2cm두께로 접은 수건을 놓으면 골반이 수평이 유지되어 다리를 꼬는 습관이 없어집니다. 서있을때는 짧은 다리 밑에 두께 1cm정도의 나무나 고무판자를 놓고 골반의 수평을 유지하면 틀어진 몸통을 바로잡을 수 잇습니다. 골반이 수평이 되면 견봉도 수평이 되기 때문에 목 어깨 통증이 개선됩니다. 또한 디딤발 쪽 요방형근을 자주 스트레칭 해주면 좌우 골반의 높이가 같아지고 척추 측만도 개선됩니다. 요방형근에 생긴 통증 유발점을 직접적으로 치료할 경우에는 야구공이나 테니스공을 바닥에 두고 그 위에 모로 누워 통증 유발점에 닿게 합니다.

 

요추의 양옆에 통증이 오는 장요근의 통증 유발점부터는 다음에 이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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