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뇌에는 뉴런도 아주 많지만 아교세포 라는 것도 아주 많습니다. 아교 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접착제란 뜻입니다. 이 세포들이 뉴런을 서로 붙여주기에 이름을 붙인것이죠.
아교세포는 지지와 수리기능외에 자극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아인슈타인은 아교세포 즉 반죽이 아주 많았다고 합니다) 나이를 먹은 다음에도 뉴런 사이에 새로운 연결이 생기고 새 신경세포도 만들어집니다.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마라는 뇌의 영역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해마에서는 단기기억의 정보를 결합하고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내며 오래된 기억을 현실화합니다. 그 모양이 수중생물인 해마와 비슷하다고 해서 해마라고 불리는데 그 부위가 다치거나 제거되면 새로운 기억은 몇 분 이상 저장되지 못합니다. 그에 반해 대뇌피질에 이미자리 잡은 기억은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뇌피질은 두께가 몇 밀리미터에 불과한 쭈글쭈글한 층인데 인간의 뇌에서 가장 복잡하고 차원이 높은 기능이 드러나는 장소입니다. 뇌는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와 이미지를 받아들여 우리의 이미지를 조합해냅니다.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잘라내 공사장의 소음을 지우고 전화기 너머 동료의 말을 알아듣죠. 결국 우리는 늘 주관적으로 걸러진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사실 뇌는 육체와 달리 매우 이기적입니다. 살아남기위해 영양공급에 관해서라면 언제나 적극적이고 때로는 우리를 속이기도 합니다. 예컨대 뇌는 보상에 중독되어 어떤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굴기도 합니다
게으르기도 하죠 가능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가장 편안한길을 가려고 하기에 익숙한것이라면 모두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새로운 도전앞에서 회의적이 됩니다. 숱하게 밟아 닳아빠진 길에서 벗어나려면 뇌랑 진지하게 얘기를 좀 해야하죠.
뇌는 언제나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더나아가 뇌는 아주 쉽게 믿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말을 여러번 듣기만 해도 이를 믿어버립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현실성 효과라고 부릅니다. 마찬가지로 질문 형식으로만 들은 내용도 장기적으로는 사실이라고 간주합니다. 뇌에 질문을 저장하기에 적절한 형식이 따로 없기 때문이죠.
뇌는 화합을 추구합니다. 다른이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하거나 적어도 그들과 영향을 주고받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뇌는 매우 호기심이 많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쉽게 산만해집니다.
당신이 이 글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부분에 생각해보는 것은 뇌간이 다른 부위와 함께 끼어든 결과입니다. 뇌간은 신체와 두뇌의 연결지점으로 감각적 정보를 뇌의 윗부분에 전달합니다. 운동성 정보는 그곳에서 외곽, 즉 사지까지 전달됩니다. 물론 감각적 정보를 전달하는 일이 뇌간만의 과제는 아닙니다. 뇌는 매우 복잡하게 작용하는 체계로 어떤 과정에서든 늘 여러부위가 관여합니다.
간뇌에는 다른 것들도 있지만 시상과 시상하부가 속합니다. 시상에는 대뇌를 향한 중요한 회로장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모든 감각적 지각은 그 정보들을 대뇌의 담당영역에 전달하기 전에 이곳을 지납니다. 그래서 시상을 피질을 향한 문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시상하부는 모든 상황에서 당신과 당시느이 몸을 돌바줍니다. 시상하부는 호르몬체계와 호흡 심장박동 혈압 신진대사 그러니까 식욕과 갈증 같이 생존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위한 관제탑입니다.
간뇌는 우리 감정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간뇌는 외부의 영향을 담아두기 위한 용량이 충분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경험에 의해 끊임 없이 다시 만들어집니다. 즉 우리가 감정을 잘 다루는 법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잇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간뇌는 접촉을 좋아하며 학습능력이 있습니다.
소뇌는 뇌간과 함께 운동을 책임집니다. 전화벨이 울리면 반사적으로 일어나 읽고있던 책을 옆에 놓는 순간이 바로 소뇌가 작동하는 시간입니다. 아마 음흉한 검치호랑이의 등장에도 소뇌가 켜질 것입니다. 검치호랑이는 12,000년 전에 멸종되었으므로 이런 일이 일어날리없어도 뇌에는 여전히 그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무의식 중에 반사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자연상태에서 살 때 도움이 되는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더나아가 소뇌는 자세와 균형을 조절하는 데도 한 몫을 합니다. 알코올이 소뇌의 기능을 저지하면 신체와 눈 사이에서 정밀한 부분을 완벽하게 조절하지 못해 비틀거리거나 쓰러지는 등 다양한 이상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소뇌는 쓰기나 악기연주 그러니까 숙련될 때까지 익혀야 하는 행동과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소뇌와 대뇌의 운동중추는 뇌가느이 뇌교를 통해 이어집니다. 대뇌의 운동중추는 전체 근육운동의 협조와 정밀조정에도 참여합니다.
마침내 우리는 뇌에서 가장 발달된 부분이 대뇌에 이릅니다. 대뇌는 모든 정신적 능력을 결정합니다.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대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예컨대 개별 글자를 단어로 조합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대뇌 덕분입니다. 대뇌는 다양한 조각으로 이루어진 두 개의 대뇌 반구로 나뉘는데 이둘은 뇌들보라고도 부르는 뇌량으로 연결됩니다. 대뇌 반구에서는 감각기관에서 전해진 정보를 이미 거기 있는 정보 즉 경험과 비교합니다. 왼쪽 대뇌반구는 신체의 오른쪽을 조정하고 오른족 대뇌반구는 왼쪽을 맡습니다. 왼쪽 대뇌반구에 논리, 오른쪽 대뇌반구에 창조성이 자리 잡고 잇다고 널리 알려져있지만 절대적인거은 아닙니다. 왼쪽 대뇌반구가 합리적인 사고 즉 논리와 분석과 숫자 등등에 대한 책임을 조금 더 많이 지고 특히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는 듯합니다. 특히 수학문제를 풀거나 은행계좌번호를 외울 때 왼쪽 대뇌반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종종 왼쪽 대뇌반구를 더 지배적인 뇌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뇌를 둘로 나누는 것을 확대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양족이 협력해서 의식을 만들기 때문에 서로 완벽하게 보완합니다.
오른쪽 대뇌반구에서는 창조성 표정 몸짓 음악 공간적 상상력이 중요합니다. 오른쪽 대뇌반구는 늘 큰 그림을 봅니다. 오른족 대뇌반구는 왼쪽 대뇌반구가 인지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창조적인 변명을 지어내는일에 몰두한다고나 할가요?
양쪽 대뇌반구는 특정과제에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왼쪽 대뇌반구가 청각적인 자극에 더 빠르게 반응한다면 시각적인 자극에는 우뇌가 더 빠르게 반응합니다. 하지만 술을 많이 마시면 이런 능력도 각각 다른쪽의 나쁜 수준에 가까워집니다. 반응능력이 확 줄어드는것이죠.
대뇌피질은 대뇌의 표피층으로 여러분에게는 이미 거대한 호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영화의 스튜디오 가 바로 여기있는데 대뇌피질의 각 부위들은 자기 ㅗ가제를 나름대로 처리하지만 우리 머릿속에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지각이 생겨납니다. 또한 진화과정 맨 마지막에 발달한 코덱스에는 아주 결정적인 기능이 하나 더있습니다. 주위상황과 의식적으로 만나는 일이 바로 여기서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내용을 평가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거나 결정을 내리는 일은 무엇보다 대뇌피질의 일부인 전전두엽피질이 담당합니다. ‘외부에서 오는 자극이나 우리의 감각적 인식에서 비롯되지 않은 사유’도 여기서 일어납니다. 전전두엽피질이 없다면 ‘난 이글을 읽고싶다’는 생각은 아예 할수없죠 또 지금 당장 공항으로 가서 일년짜리 세계여행을 예약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도 없고 이런 결정의 장점과 단점을 고려하지도 못합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논거를 발전시키고 나름대로 의견이나 견해를 세우는 일을 합니다.
대뇌피질 밑에는 하얀 덩어리 이른바 백질이있습니다. 이 신경조직은 각 두뇌영역 사이ㅡ이 소통 그리고두뇌와 척수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대뇌에는 이밖에도 아교세포나 대뇌변연계 같은 수많은 다른 영역이 속합니다.
우리 생각의 특성
생각은 화학적 전기적 요소에서 나온다.
우리의 감각적 지각이 뇌의 다른 영역에서 정보로 변형된 다음에야 청각, 촉가, 미각, 후각의 흔적이 담긴 영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경험 감정 생각은 이런 심리학적인 지각에서 비롯됩니다. 그것들은 전기적, 화학적인 자극으로 생겨납니다.
뇌세포에는 세포핵과 주로 자극의 전달을 책임짐으로써 발송자 역할을 하는 축색될기가있습니다. 뉴런에는 뇌세포에서 작은 치아처럼 사방으로 뻗어나와서 다른 뉴런의 축색돌기와 이어지는 수많은 수상돌기가 있습니다. 수상돌기의 주요과제는 다른 신경세포에서 나온 정보를 전달받는 것입니다. 축색돌기와 다른 신경세포의 수상돌기 사이의 접점은 시잽스로 여기에서 소통이 일어납니다. 어떤 뇌세포가 활동할 때 여깅서 이런 전기 자극을 받으면 화학적 신호물질, 즉 신경전달물질이 나옵니다 이어 시냅스 가장자리에서 전기적 신호가 화학적 신호로 바뀌고 이제 이 신호는 시냅스의 틈을 거쳐 계속 전달됩니다. 이는 다시금 전기 신호로 바뀌어서 수상돌기를 통해 가까운 뇌세포에 도착합니다. 그 신호가 일정량을 넘어서면 그곳에서 다시 새로운 전기자극이 생겨납니다. 신호가 별로 크지 않은 경우에는 억제되어 더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의식에는 특히 중요하다고 분류된 정보만 도착합니다,
뇌는 방대한 정보량을 처리하기 위해서 흘러들어오는 정보의 일부분을 거르기 때문에 우리는 주관적으로 걸러진 일부 정보만 감지합니다. 정확하게 말해ㅓ 뇌에서 일어나는 과정 가운데 많은 것이 감각을 통해 다소간 보충되거나 변형됩니다. 심지어 아주 명백한 것마져 보지 못합니다. 안경을 찾으면서도 생각을 다른 데 가 있기에 바로 앞 책상 위에 높여이쓴ㄴ 안경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의 감각을 통해 받아들이는 경험과 인상은 전기적 화학적 과정을 통해 뇌속에서 감각 의식 기억으로 바귑니다. 이런 물질적인 과정과 구조에서 우리ㅡ이 비물질적인 생각과 감정이 생깁니다. 뇌는 우리가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안 하는지에 따라 바귑니다. 결국 뇌의 상태가 우리가 누군이지를 결정하는 것이죠.
우리가 뇌와 몸을 다루는 그대로 뇌와 몸도 우리를 다룹니다. 뇌의 유형과 구조는 우리에게 많은 힘을 행사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안녕을 담당하는 세로토닌이 모자라면 우울증에 걸려서 감정생활이 카드로 만든 집처럼 폭삭 허물어질 수 있습니다. 뇌는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아주 복잡한 구조물로 시지어 식사에서 어떠한 성분이 아주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균형을 잃을 수 있습니다. 성격까지 변할수있죠.
2.우리는 유형과 모형과 네트워크로 사유한다.
뇌가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은 뇌가 유형인시그이 달인이기 때문입니다. 뇌는 생각 개념 행동과정을 개별 유형이나 모형에 귀속시킬 때 번개처럼 재빨리 결정을 내립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읽으면 뇌는 머릿속에 정신적 모형을 세우는데 이를 통해 이해하고 이에 상응하는 주제에 대해 이미 존재하는 모형과 비교하거나 연결합니다. 서로 의존하는 이 모형들은 차곡차곡세워져서 단순한 모형에서 더 복잡한 모형이 생겨납니다. 이ᅟᅳᆫ 다시 인지적 네트워크나 정신적 지도라고도 불리는 다양한 두뇌영역손 수십억에 이르는 뉴런 사이의 수백만의 연결과 결합으로 이루어진 신경 네트워크에 귀속됩니다. 이 네트워크 덕분에 옷을 고르거나 길을 찾는 일상부터 외국어나 춤같이 연습을 통해 무의식 중에도 자여스레 끌어낼 수 있는 모든 능력이 생깁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신지도가 슬쩍 끼어드는 사건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2차 방정식을 풀기위한 모형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방정식을 몇 개 풀어서 필요할 때마다 불러낼 수 있는 모형을 새로 세워야합니다. 우리는 습관이나 사고모형을 발전시키고 그에 따라 행동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사고모형도 만들어냅니다. 이를바구려면 이런 행동이나 모형이 왜 생겨났는지 알아야 하고 이 악순환에서 빠져 나오려면 생각 특히 사고모형을 바꾸어야 합니다.
뇌는 분명함과 조화로움을 좋아하기에 유형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보고 배우는 것이 어떤 유형에 들어맞기를 기대하죠 그래서 때로는 유형에 맞지않는 것을 억지로 꿰어 맡추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날이 복잡해지는 세상에 발걸음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무한해보이는 정보속에서 분명한 모형이나 체계를 알아채고 전체를 조망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뇌속에서는 내내 도착한 정보를 걸러서 새롭고 기억할만한 것만 제대로 정리하려고 하는 프로그램이 작동합니다. 어떤 유형에 갇힌 듯 늘 되풀이하는 실수가 있나요 금지된 생각이 자꾸떠오르나요 우선 무의식적인 네트워크가 금지된 생각이 가능한 나타나지 않도록 통제하는 한편 의식적인 네트워크는 통제프로그램으로부터 금지된 생각이 나타났다는 보고를 받으면 즉시 억누르지만 결국 의식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딜레마를 해결할 방법은 딱하나 금지된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대체하는 것뿐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집중적 전환이라고 부릅니다 예를들어 초톨릿 생각을 더 이상하고싶지않다면 그생각이 떠오를때마다 스케이트를 생각하세요 이 전환을 훈련한다면 원치 않는 습관을 바구는 일이 쉬워질것입니다.
3.잠재의식은 시작할 때부터 언제나 함께 한다.
우리는 뇌에 접근이 제한되어있다는사실을 알지만 잠재의식의 영향이 실제로 얼마나 큰지에대해서는 정말 상상조차 하지 못합니다. 무의식이 행동의 상당부분을 결정한다는 것에는 거의 동의하고있죠 무의식은 의식보다 더발리 움직이기에 의식은 늘 혼자서 조종간을 잡는 경우가 없습니다. 심지어 때로는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가장 마지막에야 알아차리는 동승자에 가깝죠.
시스템1은 자동적이고 빠르게 가능한 힘들이지않고 의도적인 조정을 받지않고 일합니다. 에너지 효율적이죠.시스템2는 우리가 어떤 문제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할 때 시스템1에 일종의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한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이른바 ‘아하’하고 무릎을 치는 경험을 할 때 언뜻보기엔 이 깨달은 이 그냥 갑자기 생겨나는 것같지만 그런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무의식적 구조와 상향회로는 몇 시간 또는 몇 주 까지 그문제와 씨름하면서 정보를 모으고 새로운 연결을 만들고 다시 적용했을것입니다.
4.감정없이는 생각도 없다
감정이 없는 사고는 없으며 느낌이 없는 생각은 없습니다. 기억은 언제나 정서와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은 때로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기억이 우리 감정중추인 대뇌변연계에서 뇌의 여러부위와의 상호작용으로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배움과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그 체계와 직접 연결되어 있는 해마는 대뇌변연계에 속합니다. 그밖에도 정서를 통제하는 안와전두피질, 공포중추인 편도 모의 감각과 통증을 인지하는데 참여하는 섬엽 그리고 집중 주의 적응력과 생가그이 흐름을 따라가는 대상회가 대뇌변연계에 속합니다.
정서는 대개 혼란스럽지만 정서가 없다면 우리는 시시각각뇌에 퍼부어지느 ㄴ과잉정보에 빠져 허우적댈 것입니다. 우리가 인지한 사람 생각 대상이 감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중요해지도옥 함으로써 우리는 비로소 주위환경과 연결됩니다.
기분이 정말 좋지않을 때 그 상태에 이름을 붙여서 기분 좋게 해석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이는 또한 우리를 사유의 또 다른 특성으로 이끌어줍니다.
5.우리는 상대적으로 생각합니다.
호랑이는 고양이보다 크지만 얼루말보다는 작다는 식으로 모든 정보를 비교하면서 관찰하고 저장합니다. 이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모든 것을 다른 경험과 관련지어서 살펴본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제때 공을 받을 수있는것도 뇌가 지금까지 한 공놀이 경험과 비교해서 시각적 정보를 그에 맞춰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하기 시작해보세요 그다음엔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작동기억모형
작동기억은 단기적으로 무엇이낙 외울 때 이용합니다. 우리 감각기관이 지각한 내용과 장기기억이 서로 만나는 지점으로 적절하게 반응하고 대답할수잇도록 대화상대의 문장을 기억할 때처럼 어떤 정보를 몇 초 동안 저장하게 해줍니다. 작동기억은 언어정보를 위한 음운고리, 그림을위한 시공간 메모장 그리고 중앙관리자라는 서로 독립적으로 일하는 체게로 이루어집니다. 중앙관리자가 주의를 통제하고 음운고리와 시공간메모장을 통해 얻은 정보를 조정합니다. 이 작동기억 모형은 왜 우리가 여전히 귓전에 울리는 철자르 ㄹ되뇌는 동시에 수학문제를 풀수있는지 하지만 형태가 비슷한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다루려고 하면 예컨대 수학문제 둘을 한꺼번에 풀거나 연속된 철자 두 가지를 동시에 외우려고 하면 왜 금방 실패하는지 해명해줍니다. 일화적 완충기는저장고 역할을 하면서 다른 하부 체계에서 나온 정보를 저체적 일화로 통합하는데 이것 또한 중앙관리자가 감독합니다.
33,18,94,25
위 숫자를 읽고 책을 보지말고 크기에 따라 배열해볼가요 작동기억이 정보를 몇초 밖에 저장하지 못하기에 뇌는 정보를 다룰 때 제한된 인지영역만 처리할 수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잠간 저장한 내용을 다시 상기하고 새로운 기억으로 가공할 수 있지만 이 정보를 곧바로 불러내지 않으면 그 정보는 장기기억으로 저장되지않고 곧 잊어버리죠 작동기억은 새로운 정보를 저장할 때뿐만아니라 이미 배운 정보를 불러올 때 그러니까 반복할때도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새로 배운 것을 가공하려면 뇌는 언제나 다시 공회전 단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뇌는 정보를 가공하고 이르 작동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옮기기위해서 때때로 저절로 덜 활동적인 상태에 빠집니다. 당신도 경험해봤을것입니다. 90분 넘게 열심히 일한다음에는 휴식이 조금 필요하다는 것을
밀러는 인간이 일정한 시간 동안 7정보단위에서 2의 오차로 즉 다섯에서 아홉까지만 한꺼번에 기억할수있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군집이라고도 부르는 정보의 집단화ᅟᅳᆯ 통헤 우리가 훨씬 더 많이 기억할 수 있다는 사실도 증명했습니다.
넬슨코완은 인간이 2초동안 서너개의 정보단위만 기억할수있다는사실을 증명했는데 이는 숫자 네 개나 부호 여덟 개로 이루어진 과제가 왜 그렇게 안외워지는지를 설명해줍니다
넘쳐나는 정보를 확인하고 사소한 결정을 (그래서 스티브잡스는 청바지로 정해 의상선택 에너지를 아꼈다고 하죠) 내리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면 우리는 제한된 에너지원의 대부분을 그리 중요하지 않은 작업에 낭비하는 셈입니다. 그러니까 아침에 효율성이 높은 시간을 의식적으로 그 날의 중요한 과제를 위해 이용해야합니다. 특히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디어를 이용할 때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 그것을 습관으로 발전시키는것도 방법이됩니다. 이는 현존하는 정보기술의 장점을 이용하면서도 통제력을 얻기위한 방법이죠.
날마다 작은 과정을 스스로 정해보세요 일하기전에 뉴스를 살펴보고 당신의 일에 중요한 뉴스사이트를 방문하고 점심시간에 처리할 시간이 나면 동료와 새로운사건에 대해 토론해보세요 자투리시간을 이용한 습관화된 과정을 되풀이하고 주의를 흐트려뜨리지않으면 정보전체를 간직할수있을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 선형적사유에서 그물망사고로 가는 과도기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멀티태스킹은 정해진 시간 안에 여러 가지 과제를 동시에 처리하는 것입니다. 우리 뇌는 순간적으로 딱 한가지 내용에만 집중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작동기억이 정보를 당분간 말하자면 중간저장하기에 아주 짧은 시간 간격을 두고 서로 다른 작업에 몰두할 수있지만 그때 뇌는 시간 간격을 두고 서로 다른 작업에 몰두할수있지만 두가지 과제에서 이리저리 움직일뿐입니다. 이렇게 두가지 과제를 넘나드는 일은 집중력을 요구하는데 이는 오래 유지할수도없고 게다가 훈련을 받아야만합니다.
중요한 정보를 뇌로 들여보내는 입장권이 바로 집중력입니다.. 우리는 산더미 같은 정보 속에서 중요한 정보만 끄집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기억할지 어떤 정보에 집중조명을 비출 것인지는 누가 결정할가요 네 작동기억이죠 하지만 이분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동시에 한다고 여길 때조차 뇌는 늘 몇 가지 과제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이렇게 과제사이를 넘나들 때 때로는 부정확성이나 반응지연같은 전환비용이 생겨납니다. 장기기억에도 영향을 미치죠 장기기억에는 온전히 집중력을 발휘한 자료만 저장되므로 여러 가지 주제를 한꺼번에 다룬다면 장기적으로는 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잠재의식이 혼자 일하게 하라
자동차 운전을 할 때 기어를 넣고 가속기를 밟고 주위를 살피고 백미러를 확인하는 등 동시에 실행해야할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동작 하나하나를 의식적으로 생각할 필요가없죠 대뇌기저핵 덕분입니다. 뇌에서 가장 오래된 부분으로 뇌 중심부의 기능적 체계를 이룹니다. 이 기능은 너무 복잡해서 개별적으로 어떻게 일하는지 밝혀지지않았지만 특히 숙련작업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작업을 여러번 실행하면 대뇌기저핵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이를 내면화합니다. 이런 숙련 작업과 자동화된 과정은 무의식적으로 흐르는 정신적 지도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통해 뇌는 용량을 비우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과제를 반복할 때 작동기억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가능한 자동화시키도록 애써보세요
어떤 습관을 없애려면 우선 그걸 자동적으로 하게 만드는 매력을 알아내야합니다. 메일을 확인하려고 일을 너무 자주 중단한다면 작업상 필요에 따른것이아니라 쉬어야한다는신호일수도있으니까요.
자기지각과 상이한 의식상태
자기지각은 제정신으로 통하는 문을 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자신을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잇을때만 의식적으로 자기 실수에서 배우거나 우리를 가로막는 사고유형을 깨뜨릴수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에 애해 생각하는 것은 전문용어로 메타인지라고도 합니다. 뇌는 살면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서 일련의 절차나 방법을 모아서 이를 회로에 저장했다가 다시 이용하지만 아쉽게도 다양한 두뇌영역은 우리의 언어중추와 그리 잘 이어지지않습니다. 대신 몸의 중심부위와는 그만큼 더 잘 연결되어 있어서 때때로 몸으로 느끼는 직감이란 게 나타납니다.우리는 틈틈이 생각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노가 오류에서 벗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의식과 스스로를 관찰하는 능력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아요
공회전 네트워크 ‘디폴트 네트워크’
무리는 매우 자주 당신 내부의 목소리가 혼잣말을 하는 것을 느꼈을것입니다. 생각이 이리저리 돌아다니죠. 실제로 실험대상자들이 긴장을 푼채 뇌 스캐너에 누워있을 때 우리가 복잡한 인지적 작업을 하는 신경네트워크가 모두 활동적일수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눈에 띄게 활동적인 부분으 ㄴ내부의 이야기과정을 맡은 부위로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라고 불리는것입니다. 우리가 쉴 때 활성화됩니다. 노먼 파브는 이를 내러티브 회로라고 부르는데 이 네트워크는 정보가 모여드는 전전두엽피질 가운데 있어 바로 이부분으로 인해 우리 스스로를 하나의 개체로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개인적 정체성에 역할을 담당하는 네트워크 덕분에 우리는 인생을 여러 가지 사건의 논리적인 연속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상에 의해 이생각 저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상태는 스탠바이 형식이라고 할수있는데인지학자들은 뇌의 기본상태라고 간주합니다. 집중력을 요구하는 활동을 할 때 뇌는 까다로운 과젤ㄹ 회피하기 위해 생각으로나마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이비다.
지금 여기를 의식하기
직접경험은 당신이 바닷가나 호숫가에 앉아있을 때 손에 든 차가운 음료를 느끼고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바람이 머리카락을 어떻게 스치는지 느낌으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직접경험 모드에 있을 때 당신은 정보에 바로 집중합니다. 영화를 본다면 스토리를 따라가고 글을 읽는다면 내용에 유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디폴트 네트워크 회로에 이르게되고 맙니다.
상이한 두가지 네트워크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왜 생각이 미친 듯 널을 뛰는지 설명해줍니다. 공회전 네트워크는 가장 나븐 상황을 상상합니다. 하지만 잠깐 심호흡을 하고 발이 어떻게 흔들리는지 느끼거나 손을 의식적으로 감지하면 제자리를 맴도는 이런 생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로 상태가 바뀌고 어떻게 하는지 가장 좋을지 침착하고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직적경험 모드를 켜고 5초 동안 감각에 집중해보세요 머릿속에서 이런 전환을 더 자주 연습할수록 언제 어떤 의식상태로 있을 것인지 더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주의력 훈련하기
명상 같은 주의력 훈련에서 중요한 것은 ‘여기 지금’을 의식적으로 감지하는 일입니다. 주의력이란 바로 이순간을 섣불리 평가하지 않고 의식적으로 감자하는 것을 뜻합니다. 생각을 억누르지도 않고 분석하지도 않음으로써 상황과 자기감정에 거리를 두고 이를 지켜보는 한편 한순간 한순간과 인생 전체에 더 잘 연결될 수 있습니다.
대니얼 시겔은 무엇보다 가능한 자주 새로운 것에 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흘러들어오는 정보를 빨리 이해하고 즉시 어떤 범주에 집어넣기 위해서 우리의 뇌는 유형을 발견하려는 자연스런 충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겔은 장기기억에 저장된 도식에서 벗어나 세계에 대한 실제상을 만들기위해 의식적으로 현실을 살고 환경을 언제나 새로운 관점에서 인지함으로써 뇌를 속이라고 권합니다.
주의력명상ㅇ르 통한 긴장완화
명상은 내적 평안을 찾고 현재와 이어지고 다가오는 생각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결정적인 기술은 그 생각을 다시 보내주는것이죠. 명상의 목표는 자기 호흡에만 집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스트레스 는 아주 조용하고 은밀하게 나타나기에 우리는 이것을 꼭 스트레스라고 느끼지 않습니다. 유스트레스의 최고 형태는 도전과제와 대응능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때 즉 우리한떼 딱 맞는 정도로 요구를 받을 때 나타나는 ,잘 알려진 몰~~~~입입니다...
유념할 것은 상황을 디스트레스로 놓아놓을지 유스트레스로 셋팅할지 결정하는 능력은 향상시킬수있다는점입니다. 오늘은 크리스티아네 슈탱거님의 뇌길들이기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멋진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