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담문의
암치료정보
호메시스 2
글번호 260 등록일 2021-06-18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747명
다운로드  

감마글루타밀트렌즈페라제 라고 부르는 간 기능검사(GGT)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나중에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사실이 눈에 띠고 자료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혈청GGT는 건강검진이나 진료를 받으러 병원을 찾으면 통상적으로 시행하는 간 기능검사에 흔히 포함되는검사중 하나입니다 검사받기 전날 술을 마셨다 하면 여지없이 증가하고 간담도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서도 증가하는 그런 효소입니다. 분석해보니 소위 정상이라고 보는 수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혈청 GGT가 조금이라도 더 높은 사람들은 당뇨병발생위험이 높아지는 현상을 보이는겁니다 예를 들면 GGT의 정상범위를 50U/L이하라고 했을 때 10U/L미만인 사람들에 비하여 10~20U/L인 사람은 8배, 20~30U/L은 10배, 30~50U/L인 사람은 20배 이상, 뭐 이런식으로 당뇨병 발생위험은 급격히 높아지는겁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런 정도의 강력한 관련성을 사람들에게서 관찰하기란 정말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이상한 것이 보통GGT와 함께 측정하는 다른 간 기능검사에서는 이런 현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더 놀라운 결과가 눈ㅇ 띄었는데 바로 GGT가 아주 낮은 사람들은 뚱뚱해도 나중에 별로 당뇨병이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정상범위 내의 GGT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당뇨병의 발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수있겠ㄷ는것이죠. 이 글에서 주로 당뇨병얘기만 할 것같지만 혈청 GGT에 대하여 발표된 주로 2000년 이후의 논문을 검색해보시면 혈청 GGT가 당뇨병뿐만 아니라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만성신장지로한 암 총 사망률 등등까지 거의 대부분 만성퇴행성질환의 발생을 예측한다는 것을 아실수있을겁니다 그것도 “정상범ㅁ위내”에서요

1960년대 논문부터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이 논문들에 등장하는 GGT라는 것이 그저그런 간 효소 중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소위 체내의 산화스트레스 조절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글루타치온이라는 물질의 대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엇죠 정상범위 내의 GGT가 소위 인체내 산화스트레스 정도를 아주 민감하게 반영하는 조기 지표로서 당뇨병을 포함한 많은 만성퇴행성질활들을 예측할 가능성이 있을까 ? 하지만 이 개념은 치명적인 모순이있었습니다 논문심사 연구자들도 발견못하고 학술질의 편집자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존재하는 은밀한 모순이요.

 

왜 우리나라 국민들의 GGT가 계속 증가할까?

 

국내에 돌아와서 한 5,000여명의 노동자들에게서 7년 동안 GGT를 반복해서 측정한 자료가 있었는데 이 기간 동안 노동자들의 GGT 평균값이 계속 상승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1995년에 나이가 40세인 사람들의 평균 GGT가 20이라면 1997년에 나이가 40세인 사람들의 평균GGT22. 2000년에 나이가 40세인 사람들의 평균 GGT는 25, 이런식으로요 그전에 이미 여러나라에서 나온 GGT자료를 비교 분석하면서 우리나라 사람의 다른 간 기능검사들은 미국이나 핀란드 사람보다 높으나 GGT는 미국이나 핀란드 사람보다 낮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던 저자로서는 매우 흥미롭게 다가오는사실이었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나중에 GGT가 높아지고 과일을 많이 먹는사람일수록 나중에 GGT가 낮아지더군요 이시기가 우리 나라의 육류소비량이 증가하던 시기와 맞물려있어서 그런건가 했지만 식이의 변화만으로 초래되었다고 보기에느 이 집단에서 혈청 GGT의 증가추세가 너무 뚜렷해보였습니다 뭔가다른 것이 추가적으로 존재하여야만 7년 동안 GGT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잇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노출되는 중금속들 중 가장 흔한 납과 카드뮴의 인체 내 노출농도와 여러 가지 산화스트레스 지표 간의 관련성을 한번 조사해보니 어떠한 산화스트레스의 지표보다 혈청 GGTㅇ가 체내의 납 혹은 카드뮴 농도와 아주 깨끗한 관련성을 보였습니다 그 결과를 보는 순간 “아하 지노바이오틱스 구나”싶었어요 생체이물질인데 그냥 지노바이오틱스라고 할게요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외부에서 만들어져 들어온 모든 물질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각종 지노바이오틱스가 소하기 호흡기 피부 등 여러 가지 경로로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가능한 빨리 몸 밖으로 배출하기위해 다양한 기전들이 작동하게 됩니다 이 기본적인 기능이 없는 생물체라면 애초에 멸종해버렸겠죠. 이 과정에 관여하는 물질이 글루타치온인데요 특이한 점은 수많은 지노바이오틱스 중에서도 특히나 우리 인체에 해롭게 작용하는 종류들과 결합하는 성격을 가지고 잇다는 것입니다 앞서 GGT가 글루타치온이라는 물질의 대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성이 있는데 지노바이오틱스가 글루타치온과 결합하여 생서되는 물질도 역시 GGT가 일단 관여를 해주어야 그 이후의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우리 인체에 해롭게 작용하는 지노바이오틱스의 노출량이 많아지면 인체 내에서 생성되는 글루타치오노가 지노바이오틱스 결합물질의 양도 증가하고 이 결합물질의 양이 증가하면 이를 대사시키기 위하여 인체는 결국 GGT의 양을 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정상범위내의 혈청GGT는 외부에서 인체내로 들어오는 수많은 지노바이오틱스 중 특히 글루타치온으로 대사되는 지노바이오틱스의 누적 노출량을 대변하는 지표일것이라는 가설을 가지게 된거죠 또한 이는ㄴ 지노바이오틱스에 의하여 세포 내에 존재하는 글루타치온이 소모되고 있음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글루타치온의 만성적인 감소를 나타내는 지표라는 해석도 가능하고요

이 가설이 내포하는 중요한 의미는 사실 따로 있습니다 이러한 화학물질의 노출로 인한 GGT의 증가는 화학물질이 가지는 어떠한 독성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우리 신체가 화학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이를 배출하기 위하여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생리학적 기전에 의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화학물질의 독성이란 것은 일정 농도 이상이 되어야 나타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허용기준이란 거슬 정해놓죠 그렇지만 개개 화학물질의 절대농도가 소위 허용기준이하의 매우 낮은 농도이기에 별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믿으면서 살고있습니다 .................................................................................

 

범인의 몽타주

지노바이오틱스들 중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들이 과연 GGT와 당뇨병간의 관련성을 설명할수있을가?가능성을 검토하기위해 조건을 세워봤습니다 첫째 음시깅 주된 노출원일 것 특히 육류섭취와 관련성있을 것, 둘째 비만조직과 관련성잇을 것, 셋째 글루타치온이 대사에 관여할 것, 넷째 혹시 직업적으로 고농도에노출될 경우 혈청GGT가 보고되었을 것, 다섯째 혹시 세포실험이나 동물실험 결과가 잇다면 당뇨병발생기전과 연관성이 있을것등등 의 조건들을 세워놓고 범위를 좁혀갑니ᅟᅡᆮ

 

POPs

환경내에서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으면서 강력한 지용성을 가지고 생명체의 지방조직에 축적되고 먹이사슬의 윗 단계로 갈수록 농축되는 공통적인 특성을 가진 수많은 화학물질들의 통칭입니다 이용어가 나오면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화학물질의 혼합체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반감기가 수년에서 수십년에 이르고 아주 조금씩 끊임없이 지방조직으로부터 빠져 나와서 혈관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콜레ㅡ테롤 중성지방등과 함께 혈관을 돌면서 여러 주요한 장기로 도달하게 됩니다 특히 이 POPs라는 화학물질이 강력한 지용성이라는 점이 세포막을 아주 쉽게 통과하여 세포 내로 침투하는데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됩니다

석탄이든 석유든 수백만년 전에 땅에 묻힌 식물과 동물이라는 유기체에서 시작된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기체로부터 합성된 화학물질들은 기본적으로 현재 우리의 인체에서 발견되는 여러 가지 물질들과 상당히 닮은 꼴입니다 내것과 남의 것을 구분해서 반응하기 어려워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으로 불리죠

 

생명체가 진화 과정 중에 획득하게 된 기전의 여러 단계들을 거쳐서 많은 하학물질은 우리 몸에서 물에 잘 녹는 수용성으로 바귀어서 주로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우리 인체 내에서 수용성으로 바구기가 어렵고 반감기가 긴 POPs같은 지용성 화학물질은 담즙과 대장을 통하여 대변과 함께 몸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몸은 담즙과 함께 배출된 물질들이 다시몸안으로 재흡수가 되는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전문용어로는 장간 순환이라고 부르는데요 담즙의 원래기능은 간에서 만들어져서 담낭 안에 저장되어 있다가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마다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들을 소하시키기 위하여 담낭으로부터 소장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때 나온 담즙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장간순환을 통하여 다시 소장 끝에서 체내로 재흡수가 되고요 하루에 생산되는 담즙이 약1리터 ᅟᅥᆼ도라고 알려져있는데 무려95%가 재흡수된다고 합니다 이때 담즙과 같이나온 POPs도 소장끝에서 재흡수가 되는데 이러한 기전은 반감기를 길게만드는 요인중 하나입니다 소화관으로 나온 PoPs와 결합해서 장간순환을 하지못하도록 막고 결합된채로 대변으로 빠져나올수잇는 약은 있지만 우리 몸에필요한 지용성비타민가지 흡수가 되지않아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문제가 예상되었습니다 그래서 클로렐라 스쿠알렌 식용숯 같은 건강보조식품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POPs의 배출능력보다는 파이토케미칼이 가진 호메세스 효과가 더 중요한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POPs는 나홀로 존재한느 물질이 아닙니다 담즙과 함께 움직이는 물질이고 우리 몸에서 담즙이 만들어지는 일차적인 목적은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지방 성분을 소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간은 평상시에 담즙을 만들어서 차곡차곡 간 옆에서 붙어있는 담낭이라는 주머니에 모아둡니다 그러다가 담즙이 필요한 시점 즉 지방성분이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통하여 들어오면 소장으로 분비가 되면서 함께 움직이는 POPs도 같이 덩달아 나온다는 것ㅈ 이때 만약 식이섬유가 뒤따라 들어온다면 담즙과 함께 나온 POPs물질을 잡고서 대변으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식이섬유가 화학물질들을 잡고 나오려면 담낭이 준비된 담즙을 잘 분히할수있도록 우리 몸의 장기들간에 서로 신호를 주고 받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음식물을 입 안에서 꼭꼭 잘 씹어줘야만 우리 몸에서 충분히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벌 수가 있습니다 특히 현미와 같은 통골물이나 견과류에는 물에 녹지 않는 종류의 식이섬유는 대변을 크고 부드럽게 만들어배출하는 능력이 역할입니다 POPs배출시키는데 더 효과적이라는거죠. 주식을 현미로 바구면 매번 식사를 할때마다 물에녹지않는 식이 섬유과 담즙과 함께 배출되는 POPs를 잡아서 대변으로 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POPs를 잘 잡기위해서는 먼저 담즙이 원활하게 소장으로 잘 나와야 하는데 충분한 양을 모았다가 일시에 확나오게 해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끼니 사이에 기름기있는 음식들을 간식으로 드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담즙을 충분히 모아 놓았다가 식사때는 들기름 참기름 올리브유로 버무린 야채나 샐러드같은 것을 드시면 기름성분을 소화시키려고 담즙들이 왕창 나오게 됩니다

 

노출이 아닌 배출에 집중을 하자 애들이 고기를 엄청나게 먹어대도 에전같은 괴로움은 들지않더군요 현미밥 채소 과일을 많이 먹도록 하면되지 하고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낮은 농도가 높은 농도보다 해로울수있을가?

이부분부터는 한달전쯤? 올린 호메세스 글에서 소개했으니 참고하시면될거같아요 오늘 보니 저번에 소개했던 호메시스 책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길래 추가소개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복지넷       사랑의열매       국민견강보험       담양군       홈페이지제작
한울요양병원 백담의료재단 한울요양병원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의병로 196    대표. 채명희       
대표번호. 061-382-0800       팩스번호. 061-383-0803     이메일. bd18931@naver.com
Copyright 2015. 백담의료재단한울요양원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