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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혁명
글번호 271 등록일 2021-07-06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9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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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은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가교와 같습니다.정확한 호흡만 해도 통증이 사라집니다. 오늘은 홍콩 골든북 올해의 2위 호흡혁명(음슈옌 저)을 가져왔습니다. 저자는 오래 전부터 호흡과 질병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졌기에 수년에 걸쳐 태극권을 배웠고 단전호흡 조식 복식호흡 기공과 같은 이론을 계속파고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호흡 연구에 대한 새로운 기회는 캐나다 유학시절에 찾아왔습니다 몬트리올에서 발육운동학 이라는 과목을 공부하다가 영유아의 호흡 방식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구간의 평안과 오장육부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이것을 시작으로 질병의 관건이 바로 호흡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갓 태어났을 때 아기는 본인의 몸을 가누지 못하고 손발의 움직임조차 무의식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호흡은 안정적이고 느슨하며 고요합니다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횡경막 호흡을 하죠 갓난아기들을 숨을 마시고 뱉을때마다 복부가 규칙적으로 상하 운동을 합니다 그러다가 4개월 정도 지나면 뒤집기를 시도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수백 수천번정도의 시도를 했는데 본능적으로 두가지 동작 . 바닥에 누워 기마자세처럼 두다리를 들어올리는 것. 즉 허리와 무릎을 90도가 되게 만들고 또하나는 횡경막 호흡을 통해 복부에 압력을 주는 동작을 합니다 이를 통해 몸통을 안정적으로 가눌 수있게 되죠 이 두가지 동작이 결합되면 아기는 뒤집기를 성공적으로 해냅니다.

 

횡경막은 아기가 두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잇는 힘을 주고 몸을 돌리른 동작을 할 수있게 해줍니다 횡경막은 호흡만을 위한 근육이 아니라는것이죠 횡경막은 구간의 지지대역할 즉 몸통을 고정시켜서 팔다리가 쉽게 활동하도록 도와주는 근육입니다 테니스나 배드민턴과 같이 공에 힘을 가하는 동작을 할 떼 무의식적으로 숨을 크게 들이마신 뒤 몸통을 고정시켜 공에 힘을 가하고 큰 숨으로 고정된 몸통은 목과 허리에 가해지는 통증을 줄여줍니다.

 

아기의 동작을 보고있자니 “사람들은 수시로 자신의 호흡을 돌봐야 한다고”고 하신 일행선사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는 ‘진정한 집’이라는 책에서 정념호흡에 대해 설명합니다 “정념호흡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잇는 호흡이다. 상념을 제거하고 온 정신을 호흡에 집중하면 과거 미래 고민 불안 실망이 모두 사라지고 흩어져 오로지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만 남게 된다 오직 호흡만을 즐기게 되는 것이 바로 정념호흡이다”바로 횡경막호흡을 말하는데 횡경막으로 호흡을 하게되면 구간을 균형 있게 곧추세울 수 있으며 복부 내부 기관의 근육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횡경막 호흡은 마음의 평안을 돕고 혈압과 심장박동속도를 낮춰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잇습니다. 자라면서 잘못된 호흡습관을 기르게 되고 흉식호흡이나 습관성 과호흡등 얕고 잦은 호흡을 하게됩니다 최근 10년 간의 연구를 통해 우리는 습관성 과호흡이 불안장애 위산역류 김계항진 안면마비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잇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호흡의 속도가 체내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들어 체내 산성도가 변하고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데 이로인해 다양한 질병이 계쏙 생깁니다 이 습관성 과호흡이 바로 다양한질병을 유발하는것이죠.

 

횡경막호흡/단전호흡

흡기 시에 횡경막이 아래로 내려가며 늑골 하부 , 하복부(단전:복부 아래 3인치 부위), 서혜뿌와 그 뒤쪽 등이 모두 팽창하는 호흡입니다. 호기 시에는 횡경막이 위로 올라가고 복부는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단전호흡은 횡경막 호흡의 기반에서 이루어집니다

요가호흡으로는 복식호흡, 흉식호흡, 흉식전체호흡, 그리고 교호호흡(콧구멍을 번갈아 가며하는 호흡)이 있습니다. 기공에서 기는 호흡을 말하며 공은 호흡과 자세를 조절하는 연습을 말합니다 따라서 모든 호흡 방법이 사실은 기공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자연적으로 복부와 횡경막을 이용해 호흡을 하는 것을 보면 아기의 복부가 규칙적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볼 수 잇습니다 흉부는 매우 작게 움직이지만 호흡은 부드럽고 편안하며 안정적인것이죠

 

하지만 흉식호흡에서는 흡기 시에 흉부가 전체적으로 상승하며 팽창하기 때문에 경부 근육에 잦은 수축이 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코 대신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나 콧구멍과 인후 부위에 병이 생긴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위쪽 흉부를 이용한 호흡을 하게 됩니다 더욱이 흡기 시 흉부를 팽창시킴과 동시에 복부까지 수축시킨다면 정상적인 호흡법과는 정반대인 역방향호흡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그러면 들이마시는 숨의 양이 매우적어지는데 이것은 정말로 비효율적인 호흡법입니다. 잘못된 호흡은 공기의 흡입량을 감소시키고 부족한 흡입량을 보충하기 위해 몸은 호흡 횟수를 늘리게 되고 호흡의 리듬 또한 자연스럽게 빨라집니다 간혹 분당횟수가 15회를 넘길 정도로 급하게 숨을 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급한 호흡은 신체 여러기관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체내의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고 혈관과 근육을 수축시키며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민감하게 만듭니다. 이로인해 두통 어지럼증 목과 어깨의 통증 심장 떨림 마비 심계항진 심지어 협심증과 같은 질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호흡의 횟수가 질벼오가 관계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지만 자주 한숨을 내뱉는 습관이 있다면 당신의 몸이 과도한 호흡을 하고 잇다는 증거입니다.

잘못된 호흡에서 비롯된 질병은 검진을 하더라도 특별한 이상도 원인도 찾기가 힘듭니다. 원인을 모르니 무작정 운동을 시작하는데 요가 기공 태극권등의 수련을 하다보니 이전의 증상이 하나씩 사라집니다. 이것은 호흡이 편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책에서 우리는 바른 호흡법에 대해 자세히 다룰 것입니다

 

횡경막 호흡:자연상태에서의 호흡

횡경막은 흉부 내부에 있는 얇은 근육으로 서 몸안에 가로로 펼쳐져 잇으며 횡경막을 기준으로 우리 몸은 위로는 흉강, 아래로는 복강으로 나뉩니다. 횡경막은 호흡을 가능하게 하고 구간을 안정적으로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그모양은 낙하산처럼 아래가 뚫린 아치형이며 왼쪽과 오른쪽이 모양과 높이가 각각 다릅니다 간이 위치한 오른쪽이 왼쪽에 비해 높게 올라와있어 오른쪽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은 편입니다 높이는 통상 제5번 갈비뼈의 상단에 위치합니다. 반면 왼쪽 횡격막은 상부가 제5번 갈비뼈의 하단에 위치합니다. 흉강 내부의 주요 기관으로는 폐와 심장이 있습니다 폐 조직은 탄력이 있기에 수추고가 변형이 가능하여 폐가 부풀어 올라 몸통 아느이 압력이 낮아지면 공기가 기도를 따라 유입되고 반대로 폐가 원위치로 돌아오기위해 수축하면 몸통 안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공기가 배출됩니다.호흡에는 복부 근육뿐 아니라 골반 근육의 힘까지 필요합니다. 재채기나 기침처럼 급하게 숨을 내쉴때에는 복부와 뒤족 허리 근육이 모두 수축하여 복부의 압력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이때에는 횡경막의 위치가 올라갑니다. 횡경막 아래에 위치한 복강은 주로 뼈와 근육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위에는 횡경막과 갈비뼈가 아래에는 골반 근육과 골반 뼈가 있으며 후면에는 요추가 있고 측면과 전면에는 복부 근육이 있습니다 복강 내부의 주요 기과니으로는 위장 간 장 신장 등이 있는데 이 기관들은 마치 물풍선처럼 매우 부드럽고 연해서 압력을 받으면 위치를 바꾸거나 모양이 변하기도 합니다. 횡경막으로 숨을 들이마실 때 복부와 허리 부분이 팽창하게 되는 이유도 바로 내부 장기들이 횡경막의 압력에 의해 아래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복근을 단련하려면 윗몸일으키기보다 횡경막호흡이 효과적이다.

 

횡경막호흡을 하면 흡기 시에 횡경막이 수축하고 아래 방향으로 압력이 가해집니다. 이로 인해 아치 모양이었던 횡경막이 평평하게 펴지고 복강은 압력을 받게 되면서 내부 공간이 좁아집니다 이때 늑골이 위쪽과 바깥족으로 팽창하는데 양손을 아래쪽 갈비뼈에 갖다 대고 숨을 쉬어보면 늑골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반면에 흉강은 내부 공간이 넓어지고 복강에 비해 압력도 낮아집니다. 안정된 상태라면 횡경막의 운동 폭은 약1.5mmwlaks 힘을 주어 호흡하면 그 폭이 6.5mm에서 10mm까지 넓어집니다. 횡경막이 내려가면 복가의 압력이 높아져 복부가 팽창하게 되는데 이때 복근의 앞과 옆뿐만 아니라 복강의 아래쪽에 있는 골반 근육까지도 모두 팽창하게 됩니다. 복부 뒤족으로 가해지는 압력은 척추를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또한 복강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면 복강 전체가 부풀어올라 배가 볼록 나오게 되는데 이로인해 복근이 원심적 수축을 하게됩니다 .근육의 수축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구심적 수축이고 또 하나는 원심적 수축입니다. 구심적 수축은 중심을 향한 수축으로 수축이 발생할 때 근육의 끝과 끝이 가까워지는것입니다 팔을 구부릴 때 팔뚝 앞부분의 이두박근이 근육의 중심부분으로 수축하면서 팔을 몸통쪽으로 굽히는 것이 한 예입니다. 반면에 원심적 수축은 수축이 근육의 중심부분에서 멀어지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예를 들면 두 사람이 팔씨름을 할 때 지고있는 사람의 팔이 몸 바깥족으로 넘어가 버티기를 하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수축입니다. 이때 이두박근은 여전히 강력한 수축을 하고 있으며 원심적 수축을 통해 근육에서 생기는 힘은 구심적 수축 때보다 더 큽니다. 횡경막으로 숨을 들이마시면 복근은 원심적 수축으로 인해 단련되는데 그 효과는 윗몸일으키기보다 뛰어납니다 기공을 하는사람들은 복근이 왕자는 아니어도 배 위에 돌을 올려놓고 부술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데 그것은 횡경막호흡을 통해 복근을 단련했기 때문입니다 (푸하하하 저는 운동을 따로 않해도 복근이 있네요~수영을 다시 해야하는데.. ) 숨을 마실 때마다 복근이 원심적 수축을 하기에 근육의 유연성과 힘이 더 강해집니다. 복부의 압력이 높아지면 그만큼 척추가 안정적이고 단단해집니다 그러면 허리와 목의 통증을 줄일수있으며 통증의 재발을 막는 효과까지 생깁니다

 

단전과 횡경막을 팽창시키자

횡경막호흡은 횡경막이 내려가는 깊이와 복부가 튀어나오는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호흡을 할 때 상복부가 불록하게 나온다면 그것은 사실 복식호흡니다 반면 호흡을 할 때 배 아래 부분이 불록해지면 이것이 바로 횡경막 호흡이자 단전호흡입니다 단전이란 배꼽 3인치 아래 부분을 말하는데 원래 도가 수련의 내단 중 정기신에서 쓰는 전문용어지만 현재에는 다양한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체코 찰스대하그이 카랄교수는 복부뿐 아니라 사타구니 근육까지 볼룩하게 나와야 가장 깊이 있는 횡격막호흡이 된다고 말합니다. 복식호흡과 횡경막호흡은 그 기능과 건강에 미치는영향이 크게 다릅니다 배만 팽창시키는 호흡은 그 효과가 사실미비합니다 골반 근육의 힘을 단련시킬수도 없고 복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폐의 구조를 보아야하는데요 정상적인 상태에서 폐 내의 압력은 760mmHg로 이는 대기의 압력과 동일합니다 그런데 횡경막으로 숨을 들이마시면 횡경막이 아래로 내려가 흉강의 압력이 외부의 대기 압력보다 낮은 상태가 되고 그러면 기압이 높은 외부에서 기압이 낮은 폐 안으로 공기가 유입되어 흉곽이 팽창합니다 폐는 구조상 아래부분이 더 넓은데 여기에 횡경막의 하강으로 폐의 압력이 낮아져 더욱 효율적으로 깊은 숨을 마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폐의 혈관은 아랫부분에 더 많이 몰려있기에 호흡을 깊이 하면 피가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운반할 수 있어 호흡 본래의 기능을 100%실현시킬수있게 됩니다.

 

숨을 내뱉는 시간은 들이마시는 시간보다 2배 더 길어야 한다.

 

폐는 탄성이 있기에 숨을 들이마실 때 팽창하고 내뱉을 때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이때 횡경막이 천천히 수축하면서 폐가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그 탄성 속도를 조절합니다. 안정된 상태에서는 횡경막이 그 외의 특별한 기능ㅇ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숨을 깊이 들이마시게 되면 폐가 과도하게 팽창된 만큼 되돌아오려는 탄성또한 커집니다 이에 따라 횡경막이 수축하려는 힘도 강해집니다. 이때 횡경막의 기능은 숨을 뱉는 동작에 힘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폐의 탄성을 알맞은 속도로 조절하여 폐가 안정을 찾도록 돕는것입니다. 따라서 횡경막호흡시에 숨을 내뱉는 시간은 들이마시는 시간보다 길어야 합니다 2배 정도가 적당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숨을 모두 내쉰후 잠깐 동안 멈춘 다음 다시 들이마시는 것입니다.

 

호흡은 조절이 가능하다.

호흡은 우선 소뇌의 연수와 뇌교에서 자동적으로 조절합니다 이조절센터에서 호흡근육에 신호를 보내면 호흡 근육은 스스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호흡을 진행합니다. 조절센터는 동맥에 녹아있는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양 그리고 산성도에 따라 호흐브이 빈도와 깊이를 조절합니다. 대동맥에 있는 화학수용체가 호흡센터에 신호를 보내면 호흡센터에서 필요에 따라 호흡량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운동을 하면 이산화탄소량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그러면 동맥 내에 있는 화학수용체를 자극하고 화학수용체는 호흡센터에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호흡센터에서는 그 신호에 따라 이산화탄소량을 줄이고 산소공급을 늘리기 위해 호흡근육에 잦고 깊은 호흡을 명령하기에 운동시에는 급하게 숨을 몰아쉬는것입니다. 그러다가 운동을 멈추면 호흡이 점차로 안정되어 이산화탄소가 정상수치로 회복됩니다 그러면 호흡센터도 호흡의 빈도를 예전 상태로 되돌리라는 명령을 합니다. 하지만 다른 내장기관과 달리 호흡은 우리의 의지에 따라 주체적으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의 조절은 연수나 뇌교가 아니라 대뇌피질에서 이루어집니다

 

요통과 경추 통증, 요실금 개선에 효과적인 횡경막호흡

 

만성요통환자는 횡경막의위치가 일반인들보다 높습니다 이는 요통 환자들이 횡경막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횡경막 호흡은 복부의 압력을 증가시켜 척추에 힘을 불어넣습니다 복근을 단단하게 만들고 복근의 압력을 높임으로써 척추를 고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것입니다 따라서 횡경막호흡으로 복근과 척추를 단련시키면 요통과 경추의 통증ㅇ르 줄이고 척추 측만증까지 바로잡을 수있습니다. 횡경막이 아래로 내려가면 복강 내부기관이 압력을 받는 동안 골반근육에도 힘이 들어가는데 이 힘을 골반근육보다 더 낮은곳까지 밀어내리게 되면 압박성 요실금의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횡경막이 수축하면 골반 근육도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수축하는데 이때 방광경이 주변 압력에 의해 눌리게 되어 마치 수도꼭지를 잠그는것과 같이 요도를 닫아 요실금을 개선하는것입니다

 

위산역류 방지 및 갱년기 조열 개선

횡경막호흡은 식도의 개폐기능을 개선하여 위산의 역류를 막아줍니다 복강 내의 장기는 모두 다량의 헤모사이아닌(혈청소)을 가지고 있는데 편안하고 안정적인 횡경막호흡은 규칙적으로 내부 장기를 마사지하여 복부의 림프와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헤모사이아닌의 분비를 도와 몸을 이완시켜주는것입니다 이 호흡이 갱년기 조열증상 개선에 효과적인데 체내의 생화학작용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호흡으로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체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정상적인 온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횡경막호흡은 숨골에서 나오는 뇌신경 중 하나인 미주신경을 통해 부교감신경을 자극시키고 호흡계통, 심혈관계통, 소화계통 및 신경계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분노를 느끼실떼 심장이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지고 동공이 커지거나 땀이 나며 호흡이 가빠질 때 우리가 조절할수있는 것은 호흡뿐입니다 의식적으로 숨을 천천히 쉬거나 균일하게 쉰다면 부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차츰 안정을 찾아갑니다 이처럼 호흡을 통해 생리적활동을 간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흉식호흡은 아이보다 어른에게, 남성보다는 중년 여성들에게 더많이 나타납니다 특히 감정적이거나 완벽주의적 성격을 가진 여성에게서 자주 목격됩니다 매우 가쁘게 쉬는 습관을 갖고있습니다 흉부를 사용한 호흡은 특별한 상황을 위한 호흡이죠 응급상황이요

 

몸을 꼭 죄는 옷을 입으면 흉식호흡을 할 수밖에 없다.

정상적인 호흡에서라면 횡경막이 수축하면서 내려갈 때 흉강 내의 압력을 낮추고 그러면서 흉강이 팽창되어 폐로 들어오는 공기의 양이 많아집니다 이는 마치 혈액검사를 할 때 주사 바늘을 혈관에 꽂고 주사기의 밀대를 뽑으면 주사기 아느이 압력이 낮아져 혈액이 주사기 통 안으로 들어가는 원리와 같습니다 즉 횡경막이 주사기의 밀대 역할을 하면서 폐의 압력을 낮춰 공기를 폐로 끌어들이는것입니다 그러나 흉식호흡은 가슴의 윗부분을 팽창시켜 공기를 흡하는것이기 때문에 호흡량이 적고 또 얕습니다 따라서 흉식호흡은 특별한 때 해야하는 보조적인 호흡방법입니다

본인이 흉식호흡을 하고잇는지 확인하려면 숨을 마실 때 목옆의 두 근육이 수축하면서 상승하고 견갑골도 함께 올리가고 가슴 전체가 넒어지고 복부가 수축하며 매우 짧고 얕으며빠른호흡을 하는지 봐야합니다 흉식호흡의 특징이니까요

석가모니의 배는 큽니다 기공 사부들은 배로 돌을 깨부수기도 하는데 배에 초콜릿복근은 없고 오히려 말랑말랑(탄성이있음)합니다

 

자세가 좋지않으면 복부에 가해지는 압력이 늘어나 흉식호흡을 하게 됩니다 등이 굽은 사람은 등이 앞으로 쏠려있기에 복부의 압력이 늘어나고 횡경막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해 흉식호흡을 하게 됩니다 또 앉아있을 때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거나 의자에 눕듯이 엉덩이를 쭉 빼고 앉는 등 바르지 않은 자세도 복강의 압력을 증가시켜 횡경막호흡을 방해합니다 복부에 압력이 가해지면 몸은 어쩔수없이 흉식호흡을 택하게됩니다

흉식호흡을 하면 산소 흡입량이 적어지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고 목과 어깨 등에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정서적인 장애를 겪기도 합니다 폐는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윗부분보다는 아랫부분에 혈관이 더많이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흉식호흡을 할 때에는 폐의 위쪽만 팽창하기에 폐의 1/3만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산소가 폐의 혈관을 따라 온몸으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즉 흉식호흡은 산소 공급을 방해하여 사랑을 쉽게 피로하게 만드는 비효율적인 호흡방식입니다. 흉식호흡을 할 때 사용되는 근육은 목과 흉부에 있는 근육인데 그중 좀 큰 것은 어깨와 연결된 목빗근뿐이고 나머지는 매우 작은 근육들입니다. 그런 작은 근육들이 숨을 쉴때마다 크고 무거운 흉곽 자체를 들어올린다고 생각해보면 그 근육들에 가해지는 부담은 상당합니다. 흉식호흡으로 분당 15회 숨을 쉰다고 가정한다면 하루의 호흡 횟수는 20,000번을 넘어섭니다.

목빗근은 양족으로 뻗어 목과 연결되어 있는데 목빗근이 계속 수축되어 있으면 거북목이 됩니다 그러면 경추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관자놀이 통증이나 어지럼증도 유발합니다. 게다가 거북목은 기도를 좁혀 입으로 숨을 쉬게 하는데 입으로 숨을 쉬면 건조한 공기가 습윤한 코를 지나지 않고 직접 기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기관을 자극해 마른 기침을 유발합니다,

흉식호흡을 하면 흉곽이 올라오면서 목과 어깨 사이에 위치한 앞목갈비근과 큰 가슴근 아래에 위치한 작은가슴근이 모두 수축합니다. 앞목갈비근 뒤에는 팔뚝과 팔의 신경 그리고 혈관이 있습니다 흉식호흡으로 이 앞목갈비근이 수축되면 주변 근육이 팽창하면서 앞목갈비근 뒤에 있는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는데 이 압박으로 인해 손에 마비가 오거나 손이 차가워지게 됩니다 또한 작은가슴근은 앞가슴에서 어깨까지 연결되어있는데 잦은 수축은 어깨를 앞으로 기울게 만들어 등의 온도를 떨어뜨립니다 이로인해 등이 차가워지고 오십견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흉식호흡시 혈당, 혈지방 상승

흉곽을 들어올리려면 매우 많은 근육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흡입된 산소량이 적어 근육에 매우 무리가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흉식호흡은 정상적인 호흡법은 아니고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긴장했을 때 응급용으로 하는 부차적인 호흡방법입니다 교감신경에 자극을 주기에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높아집니다 흉식호흡은 또한 신체분해 상태를 만듭니다. 흉식호흡은 원래 긴장할 때 나타나는 호흡이기에 교감신경을 자극하는데 교감신경이 자극되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합성을 멈추게 할 뿐 아니라 이물질들의분해를 가속화시키고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체분해 상태입니다 따라서 흉식호흡을 하면 혈액 내의 혈당 지방 저밀도 단백질의 수치가 높아져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고 혈당과 혈지방의 수치를 증가시킵니다. 하지만 세포의 회복능력과 면연력은 오히려 떨어집니다. 응급상황이나 격한 운동을 할때는 꼭 필요한 흉식호흡이라고 일반적인 상황에서 주구장창 하면 마이 힘듭니다.

 

이산화탄소는 신체 세포의 노폐물을 대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다는 것은 불필요한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한다는 의미이기에 실제로는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원래 체내에서 이산화탄소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산화탄소는 심신의 안정 혈관의 이완 혈류량 촉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의 수치가 과하게 낮아지면 사람은 긴강하게 되고 그러면 근육도 함께 긴장합니다. 그리고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죠 그 수치가 50%를 밑돌면 경동맥의 혈관 면적이 반 이상 줄어들기에 어지러움 시력 혼미 기절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이산화탄소는 신체의 산성도와 전해질 수치에 영향을 줍니다 이산화탄소 수치가 낮아지면 신체조직에 전달되어야 하는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정신과 근육을 흥분시킵니다.

 

정상적인 호흡 상태에서 우리는 들이마시는 산소의 25%만 사용하고 75%는 내뱉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혈중 산소함량을 97~98%로 유지합니다 이때 과호흡을 하면 더 많은 공기를 흡입하니까 혈중 산소함량을 늘릴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배출하는 산소가 더 많아지기에 뇌 조직이나 신체 조직에 공급되는 산소량도 적어지는 것입니다.

산소를 운반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데 체내에 들어온 산소가 혈액에 녹아든다는 것은 사실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극도로 어려운 작업으로서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산소를 옮겨주는 운반체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헤모글로빈이며 산소는 이 헤모글로빈에 부탁되어 온 몸 구석구석까지 운반됩니다 혈액 내에 있는 산소는 98%이상이 헤모글로빈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산화탄소 수치입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조직내 이산화탄소 수치가 높아지면 몸에 산소부족신호를 보내게 되고 그러면 헤모글로빈이 온몸에 산소를 공급합니다 하지만 과호흡이 생기면 조직 내 이산화탄소 수치가 낮아지고 그러면 몸은 조직에 산소가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산소의 공급을 적게 하거나 멈춰버립니다 그리고 방출되지 못한 산소는 여전히 헤모글로빈에 붙어있게 됩니다. 분명 산소가 필요한 조직이 있음에도 과호흡은 이처럼 신호를 교란시켜 산소 방출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호흡을 많이 하더라도 신체 조직들이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와 같이 빠르고 깊은 호흡은 오히려 조직에 산소 결핍을 초래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뇌가 산소의 결핍을 감지하여 산소를 공급하고자 호흡의 횟수를 더 늘리도록 명령한다는것입니다 그러면 또다시 이산화타소의 수치가 낮아져 혈관이 수축되고 산소 결핍을 가속화합니다 결국 산소 공급 악화라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PH의 불균형을 일으켜 혈액 공급과 피로 회복에 악영향을 끼친다.

 

신체의 이산화탄소 수치가 약간 높으면 근육과 혈관이 모두 이완되어 사람은 편안함을 느낍니다 반대로 이산화탄소 수치가 낮아지면 긴장을 하게됩니다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며 손발이 차가워집니다 이러한 과정은 체내 산성도와 관련이 있는데 이는 호흡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체의 신진대사는 매우 정교하기 위해서 정상적인 산성도를 유지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산성도는 1~14의 수치로 매겨지며 1~7은 산성, 7~14는 염기성입니다 . 7은 산성도 염기성도 아닌 중성입니다 . 신체의 산성도는 7.365에서 유지되며 오차는 매우 경미합니다. 체내의 생화학반응은 산성이나 염기성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결코 진행될 수 없기 때문에 아주 작은 오차라도 다양한 인체 기관에 영향을 줍니다 만약 이 오차가 조금이라도 커진다면 매우 심각한 겨로가를 초래합니다 예를 들어 체내의 산성도가 6.8이하이거나 8.0이상이 되면 몇 시간밖에 생명을 ㅇ지할 수 없습니다 . 체내 산성도를 이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호흡 콩팥 그리고 아미노산 같은 완충제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호흡을 할 때는 혈애그이 산성도를 조절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내뱉게 되는데 이때 체내의 세포는 산소를 주 연료로 하여 에너지를 만들고 제 역할을 다한 산소는 이산화탄소로 배출이 됩니다 모든 노폐물이 그렇듯이 이산화탄소는 혈액을 타고 폐를 거쳐 몸 밖으로 나옵니다 이 때 혈액에 이산화탄소가 쌓이면 혈액은 산성을 띄게되고 뇌는 이산화탄소의 수치가 높아진 것을 감지하고 혈액의 산성을 줄이기위해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배출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이로인해 호흡의 깊이와 빈도가 결정되면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혈애그이 산성도를 정상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 그런데 만성 과호흡은 신장의 이산화탄소와 탄산염의 수치를 줄여버립니다 탄산염은 체내의 중요한 완충제로 산성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체액이 산성이나 염기성을 듸면탄산염이 그것을 중화시켜 산성도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하지만 탄산염 자체가 감소하므로 그 역할을 효과적으로 해 낼 수 없게 됩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젖산을 생산하는데 이때 탄산염이 정상 수치이면 젖산을 중화시켜 근유그이 피로를 빠른 속도로 회복시킵니다. 하지만 탄산염의 함량이 줄어들면 젖산을 충분히 중화시키지 못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피로를 회복시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운동선수나 운동애호가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체내의 산성도가 증가하면 헤모글로빈이 일산화탄소를 방출할 수 없습니다. 일산화탄소는 매우 작은 분자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관을 열어주어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일산화탄소 방출에 어려움이 생기면 혈관이 수축되어 조직과 세포는 산소를 추운히 공급받지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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