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빨라지면 이산화탄소의 수치가 낮아집니다. 그러면 체내의 산소, 나트륨 및 칼슘이온의 위치가 크게 바뀝니다. 이산화탄소는 물에 용해되면 약산성을 딉니다 그런데 이산화탄소의 수치가 줄어들면 혈액과 세포 바깥의 액체는 약염기성으로 변합니다 그러면 체내에서 가장 산성을 띄고있는 수소이온이 염기성으로 변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산화탄소와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사실 수소의 주된 역할은 알부민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소이온이 이산화탄소를 따라 배출되는 순간 칼슘이온이 자리를 옮겨 수소의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칼슘의 본 역할은 세포 통로를 지키면서 신경세포를 ㅗ함한 기타 세포 안으로 나트륨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관리하는 것인데 칼슘이 위치를 옮겼기 때문에 세포로 들어오는 나트륨을 막을 길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트륨은 왜 신경세포에 들어가면 안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나트륨이 신경세포에 엄청난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일단 신경세포에 나트륨이 들어가면 신경세포는 불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이 흥분으로 격한 반응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칼슘이온이 수소이온이 있던 자리로 위치를 옮겨 수소이온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세포 통로에 있는 칼슘이온은 점차 감소하고 이 틈을 타 나트륨이온이 신경세포 안으로 난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경세포와 각종 섬유들을 자극시켜 흥분하게 만듭니다. 만일 칼슘이온이 정상 수치보다 59%이상 낮으면 신경세포는 자극이 없이도 저절로 흥분합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 공급과 운동신경에 영향을 미치고 손발과 입, 안면근육에 마비가 일어납니다. 또한 근육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여 경련이 일어나고 두통 등의 증상도 나타납니다. 또한 뇌세포의 과도한 흥분으로 사람들은 쉽게 잡념에 빠지게됩니다.
일반적으로 기도와 위장은 모두 점액을 분비합니다. 그 점액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우선 기도에서 공기에 섞인 외부 물질을 걸러내어 외부 물질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습니다. 기도 내의 섬모 또한 노폐물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체내 기관들을 보호합니다.
하지만 과호흡으로 이산화탄소 수치가 낮아지면 세포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무호흡 운동을 시도합니다. 이로 인해 기도에 점액분비가 많아지고 기도의 직경이 좁아지면 산소 교환 효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과호흡은 호흡곤란과 천식을 유발합니다.
과호흡은 손발 마비 , 경련, 두통, 시력저하 등 다양한 신경질환을 불러일으키는데 사실 왜 그런 증상이 생겼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주변에 봐도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직시하는 것 또는 상황의 원인에 대해서조차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까요. 엊그제 알쓸범잡 마지막회를 보니 재판장에서 자신의 감정조차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수년동안 두통을 앓아왔다는 여성은 여러해 동안 약물로 두통만 억제시키며 살아왔습니다. 왜 두통이 시작됐는지 원인이 뭔지도 알수없었죠 결국 두통 통증 제거약은 신경안정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 결국 매사에 긴장하고 다급한 상황이 되었는데 흉부를 들어올리는 호흡법이 호흡속도를 분당 16회로 빠르게 만들고 경추와 두개골 근육의 긴장도를 올리고 두개골과 제1번 경추의 관절을 딱딱하게 석회화하여 정상적인 운동기능을 잃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두개골과 제1번 경추를 교정해 운동 기능을 회복시키고 횡경막 복식호흡을 하자 며칠이 지나고 결국 약과 두통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혈액 내에 이산화탄소가 줄어들면 혈관이 수축되어 산소가 헤모글로빈으로부터 분리되지 못합니다 그로인해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어지럼을 느끼에 됩니다. 하지만 그 순간 숨을 천천히 쉬면 혈액 내의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혈관이 다시 팽창합니다 산소는 헤모글로빈에서 분리되어 뇌세포까지 전달됩니다 이렇게 호흡을 안정시키는 것만으로도 두통을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산화탄소 수치가 과하게 낮으면 두통을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기절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집중이 어려워지며 시력 또한 감퇴합니다 .
칼슘이온의 수치가 낮아지면 뇌세포가 흥분합니다 이로 인해 감각신경이 흥분하게 되는데 이 반응으로 손가락과 입술, 얼굴에 마비가 나타납니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얼굴이 마비되어있다면 그것은 칼슘이온 수치 때문입니다 그리고 잘 때 입을 벌리고 숨을 쉬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낮아서 운동신경이 흥분되고 근육이 수축됩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금니를 꽉 물게 되어 잇몸 통증이나 경추 통증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손목이나 발에 경련이 함께 일어납니다.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겪는 환자들의 호흡은 매우 빠릅니다 호흡이 매우 빠르고 불규칙하죠 과호흡은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경동맥의 직경이 50%이상 줄어들면 뇌의 혈액공급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혈액 내 이산화탄소가 낮아지면 뇌의 피층 세포가 흥분하여 불안감 조급함 두려움도 느끼게 됩니다. 과호흡은 또한 수면의 질에 영향을 줍니다 뇌의 피층 세포가 흥분해 심리가 불안정한 상태를 상상해보면 이 상태에서 달콤한 잠은 꿈도 꿀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과호흡 증후군 환자의 대부분은 분당 약12L의 공기를 마십니다 (정상인은4~6L), 호흡빈도도 분당 18~25회에 달합니다(정상인은 10~12회) 따라서 체내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함량 또한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들은 잠자리에 누운뒤 5~30분정도가 지나서야 겨우 잠들 수 있습니다 또한 7~9시간의 수면이 필요합니다 과호흡증후군 환자들은 자면서 꿈을 자주 꾸거나 쉽게 악몽을 꿉니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면 여전히 피곤하죠 이렇게 몸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없는 원인은 바로 대뇌 신경의 흥분과 근육의 긴장 때문입니다.
과호흡은 호흡계통에도 다양한 증상을 가져옵니다 기천, 마른기침, 천식 모두 과호흡과 관려된 증상들입니다 부테이코 교소는 임상 실험을 통해 천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과호흡이라느것을 발겨냈습니다 과호흡은 조직의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조직 내의 산성도를 높이는데 이로인해 기도에 점액생산이 증가해 기침 가래 기천 앞 흉부 쓰림등의 천식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심장 박동 속도를 높여 흉부 통증을 유발한다
과호흡을 하게되면 심장혈관이 수축되어 산소가 헤모글로빈에서 분리되지 못합니다 때문에 심장근육의 혈류와 산소의 공급이 낮아져 심협증을 유발합니다. 실제로 억지로 과호흡을 시키자 이산화탄소 분압이 절반수치로 떨어졌으며 심장 혈관의 저항은 17% 증가했습니다. 또한 심장 혈류량은 30%감소해꼬 헤모글로빈의 산소부착력은 25%늘어났죠.
또한 과호흡은 심장박동을 불규칙하게 만듭니다. 과호흡으로 칼슘이온의 수치가 낮아지면 심장 박동 세포를 통제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심계항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 주변에 심계항진을 앓고잇는 사람이 있다면 숨을 천천히 쉬게 하는 것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스스로 하는 과호흡도 심장에 무리를 가져오지만 피동적인 과호흡도 심장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구조대원이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심장에 외부적인 압력을 가한 뒤 환자의 폐에 호흡을 불어넣는 행위처럼 구조될 때 피동적으로 하는 과호흡도 심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존확률울 넞츕나더 (한연구에 따르면 구조대원이 응급환자에게 불어넣는 호흡이 과하면 심장의 혈류를 방해해 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남)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성인 13명이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분당 평균 30회 이상 호흡하는 바람에 (정상인의 경우 분당 12회) 결국 전원 사망했다는 보고도 있었죠. 현재는 충분히 훈련을 받았음에도 병원 밖에서 여전히 환자에게 과호흡을 주입하고있다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면 살리지 말란얘기냐 무식하다고 할수있으니 이부분은 이만 줄일게요
과호흡을 하는 사람은 보통 입이 건조하고 위 팽창, 트림, 방귀와 복부 불편감등을 호소합니다 이는 과호흡을 하는 사람 대부분이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호흡하면 구강 내의 수분이 증발하여 입이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고 흡입되는 공기가 폐가 아닌 위로 들어가기에 위가 팽창 하거나 복부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호흡이 조금 빨라지거나 불안이나 공황같은 느낌이 오면 숨을 잠시 멈춰보세요 그러면 이산화탄소의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숨을 멈추는 시간은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 면 됩니다 보통 10~15초 정도면 안정을 찾기에 충분합니다 심장에 특별한 병이 없어라도 종이팩 하나를 이용해 호흡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종이팩으로 코와 입을 막고 종이 팩 안에 있는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습니다 그것은 이산화탄소의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산화탄소 수치가 약간 높으면 빨리 걷기나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입이 아닌 코로 숨을 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씨는 온갖통증에 시달리며 치료를 받고 계속 치료를 받는중이엇습니다 엑스선촬영을 보니 목의 굴곡이 없어진채 앞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퇴화가 진행되고 잇었죠 엎드린 것을 보니 구간이 비틀어져있었습니다 고개를 들어올릴때면 허벅지 뒤 근육이 먼저 수축하는것도 발견했는데 이는 몸통을 지탱하기에는 허리힘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고개를 뒤로 젖히려는 힘이 필요한 경우 허벅지 뒤 근육의 힘을 빌려오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그녀가 고개를 들때면 목표면 근육인 천경근이 수축되는 것을 한 눈에 볼수있었는데 목의 깊은 곳에서 중심을 잡는 심경근의 힘이 부족하여 주변근육의 힘을 빌려서 목을 지탱하고 잇기 때문이었습니다
여씨는 매일 8시간 동안 서서일하고 언제나 허리에 통증을 느끼면서 골반까지 퍼지는 통증에 힘들어했습니다 허리에 굴곡이 너무 없고 허리 관절이 전체 하중을 견디지 못해 작은 관절들에 염증이 왔고 이 염증들로 인해 통증이 생겨서 허리부분에 굴곡이 생기도록 골반을 뒤로 뺀채 서있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의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눌러보았을 때 힘이 매우 약했음에도 그의 허벅지가 튀어오르는 순간 그의 구간이 옆으로 약간 기울어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반응은 그의 몸통과 척추가 안정되어 있지않다는 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상술한 두가지의 사례는 척추 안정성이 부족할 때 일어나는 증상으로 주 치료법은 구간을 단련해 척추 고정력을 높이는것이죠 구간단련을 위해 횡경막 호흡을 연습해야 했습니다
경추나 요추의 뼈와 관절에 나타난 문제가 아니라 근육과 연조직에서 생긴 병들은 원인을 찾기힘들어 호흡으로부터 생긴 문제를 발견해내기가 어렵습니다
척추와 허리를 바로잡는 횡경막
편안한 호흡을 할 때 횡경막은 1.5mm정도로 매우 조금 움직입니다 숨을 깊게 쉬었을 때 횡경막의 운동 폭은 6~10mm까지 늘어납니다. 횡경막이 내려가면 복부가 받는 압력이 커지는데 그 압력이 배의 앞과 복강 아래의 골반 근육까지 전해집니다 또한 복압은 등 쪽 척추를 지탱하는 힘으로 쓰여 허리와 척추를 바로 세워줍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몸을 움직이기 전에 몸통을 바르게 고정시키고 그후에 사지를 움직입니다 예를들어 유리문을 민다고 생각해보자요 횡경막으로 큰숨을 들이쉬지 않는다면 복강에는 문을 밀어낼 수 있는 힘이 충분히 모이지 못하기에 문을 여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또한 몸이 고정되지 못하므로 휘청거릴것입니다 간혹 몸통이 바로 서지 못한 사람은 문에 몸을 기댄채 반작용으로 문을 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태극권에서도 손동작을 할 때 호흡을 단전에 모아 구간을 안정적으로 고정시킵니다 공수도 수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련자들은 목판을 부수기 전에 호흡을 깊게 마셨다가 큰 함성과 함께 숨을 내쉬며 목판을 깔끔학 잘라버립니다
횡경막은 호흡을 돕고 척추를 안정시키는 두가지역할을 하지만 그중 한가지를 놓치기도 합니다 횡경막의 활동이 늘어남과 동시에 호흡이 필요한 순간이 오면 척추를 고정하는 일을 후순위롤 미뤄버리는것이죠 연구결과 숨을 더 많이 쉬어야 하는 순간에 요통환자 80%의 횡경막 피로도는 정상인들에 비해 현저히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만성 요통 환자의 경우 횡경막 근육이 약하기에 횡경막이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 요통 환자의 횡경막은 정상인보다 그 운동 폭이 좁았으며 운동이 진행되는 위치도 비교적 높았습니다 이처럼 요통 환자의 횡경막 호흡은 운동 폭이 좁고 충분히 깊지않기에 복부에 압력을 가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복부에 가해지는 압력이 낮아 척추를 고정하는 힘이 생기기 어렵고 요통이 발생합니다 횡경막이 척추를 충분히 지탱하지 못하면 몸은 다른 방법으로 척추를 세우려고 하고 결국 허리 근육과 등 근육이 그 역할을 맡게되어 허리 주변 근육들이 항상수축상태를 유지하다가 근육이 딱딱해지고 맙니다 허리근육이 딱딱해진 것을 느낄 때 사람들은 으레 뭉친 근육을 풀기위해 안마를 받지만 모든 근육 긴장의 원인은 바로 횡경막 기능의 상실에 있습니다 억지로 척추 근육을 풀어줄것이아니라 횡경막의 기능을 개선시켜야 근육이 쉴 틈이 생기는것입니다
허리와 연결된 목은 어떤가요 우리는 등산이나 격렬한 운동을 할때만 흉부로 호흡을 하고 안정된 상태에서는 횡경막을 사용해야 하는데 평상시에도 흉식호흡을 하면 숨을 마실때마다 흉곽을 들어올려야하죠 흉곽은 매우 크고 무거운 반면 흉곽을 들어올리는 목과 훙부근육은 극히 작아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집니다 흉곽 앞에 위치한 흉소근의 식제 크기는 연필한자루만한데 이 작은 근육들이 모여 흉곽을 들어올리기위해 1분에 수십차레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아요 근육이 받는 스트레스는 실로 엄청날것입니다
등에 오싹한 추위를 느끼는 증상을 배한이라고 하는데 흉식호흡을 하면 흉쇄유돌근이 수축되는데 이때 일반적으로 머리가 앞쪽으로 기울어 배한외에도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이상태에서 환자들은 어깨 근육피로와 팔 마비 증상을 호소합니다 게다가 흉소근의 수축으로 어깨가 앞으로 굽어져 오심견 발병의 위험을 높입니다 어깨 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배한도 함께 겪고있습니다 어깨의 제일 바깥쪽을 만져보면 다른 부위보다 조금 돌출된 견봉이 있습니다. 견봉은 어깨에서 제일 높이 위치해 있으며 그 밑으로는 상박골이 있습니다. 견봉과 상박골 사이에는 9~10mm의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안에 극상근이 있습니다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배한이 없는 경우 견봉과 상박골 사이의 공간이 충분히 넓어 마찰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배한을 느끼게 되면 등이 앞으로 굽어 견봉도 점차 내려옵니다 그러다 견봉과 상박골에 마찰이 생겨 통증을 느끼게됩니다.
수영 배구 농구와 같은 운동을 자주하거나 잘 때 팔을 머리위로 올리고 자는 습과등 팔을 자주 올리는 습관이 잇으면 견봉과 상박고르이 접촉이 잦아져 오십견이나 어깨 근건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견봉 아래의 공간이 6mm이하가 되면 근상근의 힘줄이 찢어지거나 심한 경우 끊어질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배한이 어깨 움직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양쪽 어깨를 약간 뒤로 젖힌 뒤 허리와 등을 세워 바른 자세를 유지합니다. 그 상태에서 두팔을 뻗어 머리 위로 올립니다. 이때 두팔을 하늘로 뻗은 각도를 기록합니다. 두 번째로는 양쪽 어깨를 앞으로 웅크립니다 그 상태에서 두 팔을 뻗어 머리 위로 들어 올립니다. 마찬가지로 두 팔을 하늘로 뻗은 각도를 기록합니다. 두 기록을 비교하면 어깨를 웅크렸을 때보다 어깨를 펴고 팔을 들었을 때 팔이 더 크게 펼쳐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배한이 어깨 관절의 운동 폭을 좁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제는 손바닥을 가볍게 어깨에 얹고 천천히 횡경막으로 호흡해보세요 그러면 어깨가 약간 뒤로 움직이는 것을 손바닥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혈압은 혈관이 혈액에 가하는 압력을 의미하며 심장이 수축할 때 나타나는 수축기 혈압과 심장 이완 시에 나타나는 이완기 혈압으로 나뉩니다 특별한 언급이 없이 일반적으로 혈압이라 말할때는 동맥이 받는 혈압 즉 수축기 혈압을 말합니다 혈압이 과하게 높으면 혈관 파여르이 위험이 있으며 너무 낮은 혈압은 신체조직에 영양을 공급하는데 문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마치 건물의 수압이 낮으면 물 공급이 안 되고 수압이 ᅟᅥᆫ무 높으면 배수관이 터져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신체의 조직에 영양과 혈액을 적절히 공급하기 위해 운동할 때 혈압이 올라가야 하고 수면시에는 내려가야 합니다. 혈압을 조절하는 형태는 단기조절과 장기조절이 있는데 우선 단기조절에 대해 살펴보자요 압려그이 단기 조절은 압력 수용체 화학수용체 자율신경 호르몬 등에 다양한 영향을 끼칩니다. 압력수용체는 대동맥 가까이에 위치합니다 이는 압력수용체가 대동맥의 혈압을 가까이에 관찰하고 혈압이 낮아지거나 높아지는 순간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처럼 혈압이 갑자기 낮아지면 압력수용체에서 압력 저하를 감지하여 곧바로 뇌의 심혈관 센터로 신호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신호로 교감신경은 자극을 받아 심장을 더 자주 수축시켜 혈압을 높입니다. 혈압이 지나치게 올라가도 압력수용체는 뇌에 신호를 보내지만 이경우에는 거꾸로 교감신경의 자극을 줄이고 부교감신경의 자극을 늘립니다 그러면 심장이 수축하는 횟수와 그 세기가 줄어들어 혈액 순환이 원할해지고 혈압이 낮아집니다. 이것은 마치 수도관 입구에 수압측정기가 붙어있고 수압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펌프실에 경고를 보내 수압을 조절하는것과 같습니다. 압력 수용체 바로 옆에는 화학수용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화학수용체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혈액의 산성도와 같은 혈액내의 화학성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산화탄소의 수치가 높고 산소의 수치가 낮으면 화학수용체가 자극을 받아 심장 박동수를 늘립니다 그러면 산소의 공급량이 증가합니다 반대로 산소 수치가 높고 이산화탄소 수치가 낮으면 화학수용체는 심장의 박동을 늦추어 에너지 소모량을 줄입니다 이 과정 역시 수도관 수압측정기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수압측정기옆에 화학 검사기를 붙여두어 수질의 상태에 따라 수질을 조절하는 것과 같습니다. 압력수용체의 반응 속도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혈압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압력수용체의 반응이 느려지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혈압의 변화를 알아채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혈압이 약간 높은 상태임에도 압력수용체가 이를 정상으로 판단한다면 혈압은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이는 수압측정기에 수압높음이라고 표시되었음에도 펌프실에 신호가 가지 않아 계속 수압이 높은 상태에 있는것과 같습니다. 이 때 횡경막호흡으로 압력수용체의 감도를 높여 고혈압을 개선할 수잇습니다 압력수용체가 감도를 회복하면 높아진 혈압에 대한 정보를 뇌에 더 잘 전달하게 되며 그러면 뇌는 자율신경계에 자극을 주어 혈압을 낮추게 됩니다 수도관으로 말하자면 수압측정기를 수리하는것과 같습니다. 정상으로 돌아온 수압측정기는 수압변화에 따라 즉각적인 신호를 전달하여 수압을 제어할수잇게 됩니다. 한실험에서는 12주 동안 고혈압 환자에게 횡경막 호흡으로 분단 6회 호흡하게 한 결과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요한 것은 1년이 지난 후에도 이 수치는 변함이 없었다는 것이죠 횡경막은 심장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립니다 심장은 상하와 좌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윗부분은 방이라고 부르고 아랫부분은 실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좌우로 나누면 왼쪽에는 좌심방과 좌심실이 오른쪽에는 우심방과 우심실이 잇고 상하로 나누면 위쪽에는 좌심방과 우심방이 아래쪽에는 좌심실과 우심실이 있습니다 혈액은 정맥을 통해 우심바오가 우심실로 흐르고 우심실에서 폐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다시 폐의 동맥을 통해 좌심방으로 들어가며 좌심실을 거쳐 온 몸으로 뻗어나갑니다.
횡경막 호흡은 이러한 혈액순환 과정 전체에 영향을 끼칩니다 숨을 마실 때 좌측 심장과 우측 심장의 반응은 다릅니다. 횡경막이 내려가면 흉강 내의 압력이 떨어지면서 심장 내의 압력이 함께 낮아지는데 이때 혈액은 속도를 내어 정맥을 지나 우심방으로 들어갑니다 이 과정은 어항의 물을 갈아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양쪽의 뚫린 투명 고무관의 한 쪽 끝을 물이 가득 찬 어항 속에 넣고 나머지 한쪽 끝을 입으로 물고 빨아들이면 고무관 안의 압력 이 낮아져 어항 속의 물이 고무관을 타고 어항 밖으로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혈액은 연이어 우심방에서 우심실로 흐릅니다. 혈류량이 많아지면 심장의 근육섬유가 늘어나기 때문에 수축하려는 힘도 강해집니다 이는 마치 고무줄을 잡아당길수록 고무줄의 탄성이 증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우심실의 수축으로 우심실에서 내보내는 혈액량이 많아져 폐에 더 많은 혈액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더 많은 산소가 몸의 각 부분에 퍼지게 됩니다 숨을 내쉴 때 상황이 반대가 됩니다 흉강의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우심방과 우심실로 들어가는 혈액이 줄어들고 우심실의 1분박출량도 줄어듭니다. 호흡에 대한 왼쪽 심장의 반응은 오른쪽 심장과 확연히 다릅니다 숨을 마실 때는 횡경막이 내려가고 복강과 폐조직이 팽창하여 공기가 폐의 기포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폐에 모인 혈액량이 증가합니다. 이때 좌심실로 들어가는 혈액량은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당연히 좌심실에서 나오는 혈액양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숨을 내쉴때는 폐의 탄성이 높아져 좌심방으로 들어가는 혈액량이 증가합니다 이로인해 좌심실이 혈액으로 가득 차게 되며 동시에 좌심실 근육 섬유가 늘어나 수축하려는 힘이 커집니다 수축으로 인해 좌심실에서 유출되는 혈액의 양은 많아지고 이로써 조직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할수있게됩니다.
요약하자면 숨을 마시는 행위는 혈액의 속도를 높여 혈액을 심장으로 들어가게 하고 우심실의 박출량을 증가시킵니다. 반대로 숨을 내쉬는 행위 역시 혈액의 속도를 높이는데 이때는 혈액이 폐에서 나와 좌심방과 좌심실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좌심실의 박출량이 늘어납니다 결론적으로 횡경막호흡은 혈액의 전달을 원활하게 하여 심장과 온 몸 조직에 더 많은 피를 공급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장 박동이 줄면 심계항진이 완화된다.
자신의 심장이 뛰는 것이 감지될때가 심계항진입니다 심장에 문제가 생겼거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약물, 정서적인 문제 등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혈액검사로 진단할수있는것들이죠 만일 저런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심계항진이 있다면 본인의 빠른 호흡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급한 호흡은 세포 바깥의 칼슘이온 농도를 떨어뜨려 칼슘이온이 나트륨이온의 진입을 막을 수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칼슘이온은 신경세포로 들어가 신경세포를 흥분시킵니다 이로인해 심장 박동의 횟수를 조절하는 두방결세포가 영향을 받아 심장박동의 속도와 강도가 빨라지고 그래서 심계항진이 발생합니다.
자율신경의 건강을 판단하는 지표로는 심장박동수도포함이됩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어지는데 교감신경은 심장 박동수를 높이도록 자극하고 부교감신경은 심장 박동수를 낮추도록 자극합니다 심장 박동수는 이 두신경이 조화를 이룰 때 최적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홉기시에는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호기시에는 내려갑니다 심장박동사이의 시간적길이는 833mc이며 그 표준차는 심장 박동수에 따라 변하지만 통상 40으로 간주합니다 김장 박동수 변이도라는 것도 잇는데 이는 자율신경계의 자극에 대한 심장의 민감도와 반응 정도를 나타냅니다 자율신경의 조절기능이 좋을수록 심장 박동수의 변이도는 커지며 좋지 않을수록 변이도도 낮아집니다 보통은 노인이나 빈혈성 심혈관 질환 환자, 당뇨병환자의 경우 심장 박동수변이도가 낮습니다.
시도를 닫는 횡경막의 기능
식도는 음식물을 소화기관으로 전단하는 통로로서 위로는 목구멍과 아래로는 위장과 연결된 부분 안팎으로는 두 개의 괄약근이 있는데 이 근육은 반지 모양인 원형을 듸고 있으며 식도를 죄는 역할을 합니다 근육이 수축하면 식도가 닫히고팽창하면 식도가 열리는 것입니다 내부에 잇는 괄약근은 하부식도 괄약근이라고 하여 식도와 연결되어 있고 외부에 잇는 괄약근은 횡경막 바로 밑 부분과 연결되어 있습ㄴ다 외부 괄약근은 하부식도 괄약근을 도와서 식도가 더 꽉 닫히게 해줍니다. 이렇게 안팎으로 위치한 괄약근은 하부식도에 압력을 넣어 고압력 구간을 만듭니다 이 고압력 구간의 길이는 2~4mm로 하부식도를 닫아 위장으로 들어간 음식물과 위산 등의 물질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런데 이 고압력 구간의 압력은 호흡 주기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호기 시 횡경막이 이완되면 외부 괄약근의 힘이 빠지기 때문에 고압력 구간의 압력은 하부식도괄약근의 힘만 의지합니다 반대로 흡기 시에는외부괄약근의 힘이 커져 자연스럽게 고압력 구간의 압력이 높아집니다 횡경막이 수축되어 하강하면 복부와 위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하는데 이때 횡경막 밑 부분에 위치한 외부 괄약근이 고압력 구간에 힘을 보태지 못하면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될 수 잇습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안정된 호흡을 할 때는 하부식도의 압력이 15mmHg이지만 힘을 주어 호흡할 때는 고압력 구간의 압력이 100mmHg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고압력 구간의 압력은 13.2mmHg이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하부식도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 위산과 공기들이위에서 식도로 올라와 신트림이나 가슴쓰림이 발생합니다 음식물을 삼키고 위산역류하는등 모두는 내외부 괄약근의 힘 그리고 복부의 압력과 관계가 있습니다 음식물을 삼킬때는 음식물이 위장으로 들어갈수있도록 안팎의 괄약근이 모두 이완되지만 그 외의 시간에는 음식물이 식도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고압력 구간의 압력으로 식도가 닫히게 됩니다 속이 답답하다고 느낄때나 구토를 하기 바로 전 횡경막과 복부의 근육은 강하게 수축됩니다 그러나 외부 괄약근의 힘으로 하부 식도가 굳게 닫혀있으면 음식물은 역류하지 않고 위장 안에서 요동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음식물을 토해내게 되면 횡경막은 두가지의 움직임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횡경막의 끝부분인 외부 괄약근이 이완되어 식도를 여는 한편 횡경막의 다른부분은 수축되어 복압을 높입니다 그러면 위장의 음식물을 뱉어내는것이죠 하지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하부식도의 순간 압력도 동시에 증가하여 비록 복압이 높아졌다 해도 위장의 음식물과 위산이 역류되지 않습니다
위산역류를 유발하는 역방향호흡부터는 내일 또 소개할게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