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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90%는 간 때문이다
글번호 280 등록일 2021-08-02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9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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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쉰다”얼핏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여 보양한다는 이치를 보여주는 말입니다 한의학은 하늘과 인간이 하나로 합쳐지는 천인합일 사상을 중시합니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의 모든 생리 활동은 자연의 법칙을 따라야 합니다

 

봄 무성한 초목처럼 생기 넘치게 보내라

 

봄의 석달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천지와 함께 생기가 솟아나 만물이 피러나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 걸음을 크게 하여 뜰을 거닐고 머리와 옷차림은 느슨하게 하여 의지를 생겨나게 합니다. 만물이 각자의 뜻하는 대로 자라도록 하고 자라는 만물을 죽여서도 안 되며 도와주되 빼앗아서는 안 되고 , 적절히 가꾸되 그대로 내버려두어서도 안 됩니다 이것이 봄의 절기에 응하는 것이고 양생하는 이치입니다 이를 거스르면 간을 상하게 하여 여름에 냉병이 발생하고 생명을 자라게 하는 힘이 적어진다 (황제내경 소문 사기조신대론)

 

인간의 오장은 자연의 사게절과 음양과 상응합니다. 소설 기능을 하는 간은 초목이 자라는 봄과 서로 통합니다. 봄에는 인체의 양기가 발산되고 간기도 점차 왕성해집니다 간이 소설 기능을 상실하면 간기가 상승하고 발산되지 못해 간화가 왕성해지고 간기가 막히게 됩니다.

황제내경 소문 오운행대론 에서는 ‘동쪽에서는 바람이 생겨나고 바람은 나무를 만들며 나무는 신막을 생기게 하고 신맛은 간을 생기게 한다...신은 하늘에서는 바람이 되고 땅에서는 나무가 되고 몸에서는 근육이 되고 기에서는 부드러움이 되고 장기에서는 간이 되고 그 성질은 따뜻하다’라고 했습니다 봄은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이라 간에 이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팔다리의 움직임이 둔하거나 구토 설사를 하고 현기증이 나거나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은 이른 봄에 부는 강한 바람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봄에는 상승하고 발산하는간의 성질에 맞게 간을 관리해야 기의 활동이 원활해집니다.

 

간기가 잘 통하지 않는 사람은 토마토 샐러리 쑥갓 무 유자 감귤 등 간기를 원활하게 소통시켜주는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기를 보충하고 어혈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야 합니다. 간기의 상승과 발산 작용을 돕는 부추와 참죽나무를 적절히 섭취하거나 간혈을 복돋고 어혈을 없애는 산사자 목이버섯 갈색설탕 등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장미꼬차 박하 말린 대추 국화 진피등의 흔한 약재도 간기를 소통시키는 효과가 있으니 알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간은 신맛을 주관하므로 신맛이 나는 식품을 적당히 먹으면 간을 보양하는데 이롭습니다 하지만 봄에는 신맛이 나는 식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비다 신맛이 지나치면 간기가 습해져 비기가 단절도기 때문입니다 즉 적당량의 산미는 간 보양에 도움이 되지만 신맛이 나는 식품을 너무 많이 먹으면 간기가 지나치게 왕성해져 비기를 해치게 됩니다 나아가 간은 강해지고 비장은 약해져 시간이 지나면 비기가 전부 소모되어 비장과 위를 망가뜨립니다 특히 양기가 상승하는 봄에 신맛이 나는 식품을 많이 먹으면 간 기능이 지나치게 강해져 머리가 어지럽고 이명이 생기며 얼굴이 붉어지고 눈이 충혈되고 초조해지고 쉽게 화를 내는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한의학에서는 간이 근육을 주관하기에 신맛이 근육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여깁니다 따라서 근육 질환이 있는 경우 신맛이 나는 식품을 많이 먹지 말아야합니다 신맛이 나는 식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간혈이 손상되어 근막에 자양분을 공급하지 못해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고 관절 운동에도 제약이 따릅니다

한의학에서는 간을 체음이용양(본체는 음에 해당하나 작용은 양으로 함)이라고 합니다 가벼운 양기는 힘의 근원이 되는 원양을 생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양기가 지나치게 뜨겁고 건조하면 간음을 해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봄에는 격렬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점점 상승하는 봄에는 산뜻하고 담백한 식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 죽순 청경채 유채나물 토마토 콜리플라워 등과 같은 채소를 많이 먹으면 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개고기나 양고기 고추 산초 후추 등 맵고 따뜻한 성질의 식품은 삼가도록 합니다 기름기가 너무 많은 음식도 적게먹거나 먹지않아야 합니다 또한 체내의 열을 가중시켜 간화의 세력이 지나치게 왕성해지지않도록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약을 먹어서도 안됩니다 체질이 허약한 사람은 어류 오리고기 자라 등과 같이 온순하거나 시원한 성질의 식품을 위주로 보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 봄에는 공기가 차고 건조하여 수분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셔 체액을 보충해주어야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대사물질과 독소가 간을 해치지 않습니다

 

여름, 간기가 부족하지 않게 관리하자

간에 병이 생기면 여름에 개선된다 여름에 치유되지 않으면 가을에는 병세가 심해진다 가을에 죽지않으면 겨울까지 병세가 지속되다가 이듬해 봄이 되면 병세가 호전된다.....간에 병이 나면 매운맛으로 간기를 풀어준다 간은 매운맛으로 보양하고 신맛으로 배설한다(황제내경 소문 장기법시론)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됩니다 에너지 소모 지방분해 에너지 전환에는 전부 간의 역할이 필요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간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낮이 길고 밤이 짧아 수면량이 부족한데 밤을 자주세운다면 간의 기혈이 부족해지기 십상입니다 여름철 고온 현상으로 쉽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면 간의 기혈이 거꾸로 흘러 건강ㅇ르 해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간에 병이 생기면 여름에 개선된다’라고 여깁니다 여름이 되었는데도 간기와 간혈을 소모한다면 건강에 매우 좋지않습니다 간기가 오랫동안 부족하면 간혈 부족으로 이어지고 간혈이 부족하면 쉽게 피곤하고 잠을 많이 자도 졸리고 꿈을 많이 꾸는 ㅈㅇ상 등이 나타납니다 간기부족은 간의 소설기능을 저하시켜 간기가 잘 통하지 않게 하고 비장과 위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름이 되면 위가 약해지고 식욕이 떨어지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간기가 부족한 사람은 밀 대추 파 고수 산약 구기자 등 따뜻한 성질의 식품을 먹고 간화가 지나치게 왕성해지징낳도록 오이 여주 오렌지 녹차 고정차 등 비장을 튼튼히 하고 간열을 식혀주는 식품을 같이 먹는 것이좋습니다

아이스크림 찬음료 찹쌀밥 기름기가 많은 고기 염장 고기 버터 등 날음식이나 차가운 음식 끈끈한 음식은 기혈을 상하게 하므로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약재로는 간기 보양에 좋은 황기 당귀 세신 붉은 대추 구기자 계지등이있습니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서는 쉽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경우가 있을수있는데 간의 소설 기능을 저하시켜 혈애그이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간의 기혈이 부족해져 무기력해지고 귀찮고 짜증이나며 쉽게 화를 내고 복부에 은근한 통증이 느껴지며 두통 등이 나타납니다 이 밖에 간에는 수많은 교감신경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항상 초조하고 불안해하ᅟᅧᆫ 간세포가 혈액을 공급받지못하므로 간세포의 재생회복 능력이 떨어질수도 있으므로 여름 철에는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잘 조절하여 좋은 심리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야합니다 마음이 평온하면 우리의 몸도 자연히 선선해지고 간도 시원해져 간화가 왕성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을, 폐가 건조해지지않게 미리 예방하자

폐는 가을을 주관하고 ....폐는 기가 역행하는 것을 괴로워하니 쓴맛을 먹어 그 기를 순행시킨다(황제내경 소문 장기법시록)

예로부터 가을이 다가옴을 추형이라는 말로 비유하곤 했습니다 마치 형벌을 받는것처럼 가을은 참을 수 없는 스산한 기운을 풍긴다는 뜻입니다 가을 은 오행에서 금에 해당합니다 금은 쌀쌀하고 매서운 기운이 숙살을 주관합니다 숙살은 여름내 쌓였던 습하고 탁한 것을 깨끗이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이 더 건조하게 느꼊는것입니다 가을은 폐가 건조해지지않도록 관리해야 간을 보양하는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금이 목을 이기기 때문에 ra에 해당하는 폐가 왕성하면 목에 해당하는 간을 손상시킨다고 여깁니다 간은 혈액을 저장하고 폐는 기를 저장하며 간기와 폐기는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오르내리면서 정상적인 기의 활동과 흐름을 유지시킵니다. 폐는 가을을 주관하는데 가을의 건조한 날시는 페의 정상적인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폐가 숙살 기능을 상실하면 건조한 열기가 아래로 내려가 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되면 폐가 건조해져 간을 해치는 징후가 나타나므로 가을에는 음기를 보충하고 소모된 진액을 보양하며 간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과 석류 포도 망고 체리 유자 레몬 산사자 토마토 올방개등 신맛이 나는 식품은 간열을 식혀주고 간을 보호합니다 배 파인애플 두유 꿀 사탕수수등은 음기와 수분을 보충해주는 식품으로 폐의 건조함을 예방하고 완화시켜주며 건조한 기운으로 손상된 간을 보호해줍니다.

가을에는 매운맛이 나는 식품은 덜 먹고 신맛이 나는 식품을 많이 먹어 간기의 상승과 발산을 촉진시켜야 합니다 가을은 금에 속하고 P의 기운이 왕성하며 매운맛에 해당합니다 지나치게 왕성해진 폐기가 간기능을 억제하지않도록 파 생강 고추 후추 계피 팔각회향 부추 개고기등 맵고 따뜻한 성질의 식품은 가급적 먹지않도록해서 폐가 건조해서 간을 해치는 중상을 막아야합니다 한약재 중에서 진액을 생성하고 보습효과가 있는 재료는 둥굴레 더덕 황정 패모 뽕잎 살구씨 등의 약재는 온화하고 부드러운성질이있어 차로 끓여마시면 가을철 건조함을 완화하는데 도움이됩니다

 

겨울, 지나친 몸보신은 삼가자

겨울 석달을 일컬어 폐장이라고 하니 이는 생기가 모습을 감추고 만물이 칩거하는 계절입니다 물이 얼고 땅이 갈라지는 겨울에는 일직 자고 늦게 일어나며 햇빛이 비칠때를 기다렸다가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은 자기자신 안에 깊숙이 지니고 사적인 비밀이 있으나 철저히 지키는 듯하고 갈망하던 바를 이루었으나 비밀스레 ᅟᅡᆫ직하는것과 같이 태연자약해야 합니다 추위를 피해 따뜻하게 하고 양기가 손상되지않도록 피부를 열어내보내지 않아야 한다(황제내경 소문 사기조신대론)

겨울은 날씨가 춥고 건조한데 건조한기운은 폐를 해치고 폐가 건조해지면 간을 상하게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도 계속 음기를 보충하고 건조함을 완화시키는 것을 위주로 간을 보양해야 합니다 겨울이 되면 보약이나 보양식으로 몸을 보신하는데 간에 손상을 줄수있습ㄴ다

겨울에는 채소섭취량이 적어지므로 청경채 유채나물 시금치 샐러리 양배추 등과 같은 녹색채소도 많이 먹고 봄과 달리 산사자 요쿠르트 포도 사과 키위 토마토 등 신맛이 나는 식품을 적절히 먹어도 좋습니다 수에 해당하는 신장은 목에 해당하는 간을 양생합니다 신장을 튼튼히 하고 간을 보양하는 효과가있는 한약을 적당량 복용하면 신기를 강화시키고 간기를 양생하여 이듬해 양기 생성에 밑거름을 줄 수 있습니다 .한약재로는 육종용 새삼 검인 동충하초 구기자 두충나무 하수등은 ㅅ간과 신장을 보양하는 효과가있습니다

 

오늘은 우중차오님의 병의 90%는 간 때문이다 2장 계절의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아 남은 부분이 좀 있어요

 

화를 내면 간 건강을 해친다

화를 내면 기가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위로 역행하여 간을 상하게 한다(황제내경 영추0

간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이 화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간을 장군과 같은 기관으로 여깁니다 화를 내면 간기가 위로 역행하고 혈기가 위로 솟습니다 그런데 간은 혈액을 저장하는 기관이므로 화를 내면 간을 직접적으로 손상시키게 됩니다 화를 ‘작게‘ 내면 기혈이 조화롭지 못하게 되어 초조하고 머리가 어집럽고 눈앞이 캄캄해지고 식욕이 떨어집니다 화를 ’크게‘내면 간기능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기혈이 역행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태롭게 합니다

 

분노억제는 개인의 재량입니다 분노를 억제하려면 화가난 즉시 정신적 긴장을 풀고 자신을 분노케 한 상황을 담담하고 가볍게 받아들이라고 스스로에게 명령하여 정면 충돌을 피한뒤 화가 조금 누그러진 후에는 방금전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본인에게는 책임이 없었는지 화를 낼 필요가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분노를 억제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불을 끄는 방법입니다 화를 완전히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화를 풀어버리는것입니다 “화내야 할 때 화를 내버려야 한다” 운동은 화를 빨리 풀어버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썽질났을 때 어깨 돌리기

두발을 어깨너비로 벌린상태에서 양손을 폅니다 양손가락 끝을 각각 같은 쪽 어깨 위로 놓고 앞으로 원을 그립니다 호흡을 고르게 하면서 1분간 계쏙하다가 다시 뒤로 원을 그리며 1분간 계속합니다 이동작은 기혈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썽질났을 때 다리 구부리기

바닥에 반듯이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최대한 양쪽으로 벌립니다 똑바로 앉아서 두다리를 벌려도 됩니다 근육을 이완하고 간을보양하는 효과가있습니다

 

울화가 쌓인다는 것은 표면적으로 화를 내지 않지만 실제로는 분노나 초조함을 마음에 담아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되면 간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방해를 받아 가슴과 배에 간기가 울체되고 다른장기까지 해치게 됩니다

한의 학에서는 모든 병이 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여깁니다 오랫동안 울화가 쌓이면 간기가 역행하여 위를 해쳐 위궤양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위출혈을 일으킵니다 울화가 생겨 기혈이 복강에 울체되면 유선소엽이 증식하거나 유방암을 유발하고 간열이 생기고 간열 때문에 쉽게 화를 내는 악성순환의 고리가 형성됩니다

 

지나치게 화를 내면 간을 상하게 하고 슬픔은 화를 이긴다(황제내경 소문)

 

적당한 눈물은 간해독에 도움이 된다

인간의 감정은 댐처럼 제한된 양만큼의 물만 가둘수있는데 인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면 댐이 방수될 가능성이 큽니다 간의 소설 기능이 정상적이징낳으면 기혈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거나 역행하여 안색이 어둡고 가슴과 배에 통증이 느껴지며 유선 증식 등과 같은 증상이나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 폐기가 왕성해지는데 폐는 금에 해당하고 간은 목에 해당합니다 금은 목을 이기므로 왕성한 폐기는 간기를 제압하므로 우는 것은 분노를 누그러뜨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이 억압상태에 놓이면 체내에 상당한 유해물질이 생깁니다 슬퍼서 흘리는 눈물에 포함된 단백질 함량이 양파의 매운 기 때문에 흘리는 눈물에 포함된 단백질 함량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눈물에는 카테콜아민이라는 호르몬이 함유되어있는데 이러한 물질은 인간의 정서를 바꿀 수 있고 체내의 유해한 화학물질을 즉시 배출시켜 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황제내경에서는 간은 눈을 통해 기운을 소통시키고 눈물은 간음에서 생성되고 간기의 통제를 받으므로 눈물은 간의 액체로 봅니다 하지만 눈물은 울화를 풀어버리는데 그쳐야지 15분이 넘으면 간기가 지나치게 소통하고 배설될뿐아니라 위장의 운동속도가 느려져 위액분비가 감소하고 위산이 과다하여 영향을 주게됩니다

 

양기가 다하고 음기가 성하면 잠을 자게되고 음기가 다하고 양기가 성하면 잠을 깨게 된다(황제내경 영추 구문) 잠을 자는동안 체내의 혈액은 대부분 간으로 흘러들어가므로 간세포 기능을 강화시키고 간의 해독 능력을 높이며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혈액의 재생과 교체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늦어도 밤 11시 정도에는 잠이 들어야합니다 밤11시부터 1시까지는 간경의 일과가 시작되는 시간으로 ’간담상조‘라는 사자성어는 간과 쓸개가 서로 보완하는 표리 관례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밤11시부터 새벽1시까지 자시는 담경이 흐르는 시간대로 담낭을 보양하기 좋은때이며 이때 숙면상태에 도달하면 간을 보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어지는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축시는 간경과 기혈이 가장 왕성한 때입니다 인간이ㅢ 사고와 행동은 반드시 간혈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낡은 혈액은 도태되고 신선한 혈액이 생성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신진대사는 보통 간경이 가장 왕성한 축시에 이루어집니다 한의학에서는 심장이 혈맥을 주관하고 간이 혈액을 저장한다고 여깁니다 심장을 제대로 보양하면 간혈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시는 심경에 상응합니다 오시에 잠시 휴식을 취하면 심장과 간을 보양하는데 매우 이롭습니다

심장은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있기에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심장을 압박하기 쉬우므로 잠을 잘 때는 왼쪽으로 눕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잘때는 배게가 귀밑샘을 눌러 침이 흐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간은 피로를 견딜수있게하는 근본이다(황제내경 소문 육절장상론)

내일또 만나용~ 제가 1초 전에 한말도 기억을 못해서 한말또하고 또하는데 ㅋ 글도 중복되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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