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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꺼기는 뇌에도 올라간다. ㅎㄷㄷ
글번호 300 등록일 2021-09-09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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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뇌를 제외한 거의 모든 장기를 교체할수잇고 뇌세포도 얼마든지 더 건강한 상태로 재생할 수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첫 번째로 중요한 기관은 장이며 마이크로바이옴의 건강이 특히 중요합니다 장의 불균형이 뇌기능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독성환경이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될것입니다

뇌누수에 대해서도 언급할것입니다 장 누수와 글루텐 과민성의 관계로 배부분 혈액뇌장벽과 ㅅ같은 종류의 손상을 경험할수잇습니다

전자기장에 대한 노출의 영향으로 지난 20ᅟᅧᆫ간 우리 면역계와 뇌는 끊임없이 공격받아왔습니다 오늘은 톰 오브라이언의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책을 가져왔습니다

 

1.자가면역:뇌기능에 미치는 영향

자가면역이란 면역계가 자신의 뇌와 체내기관 조직을 공격하는상태를 말합니다 최초 면역 반응이 충분히 강하지 못할 경우 면역계는 항원을 처리하는 더 강력한 무기인 항체를 생성하는데 이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뇌나 체내 조직이 손상을입어 더 이상 제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 그 결과는 대개 콧물, 근육통, 뇌안개같은 경미한 증상으로 나타나며 항원반응이 계속되고 조직에 자꾸 손상을 가하면 결국 해당 조직과 관련된 질환으로 발전합니다 이렇게 병이 생기는것입니다 체내에는 4가지의 면역계가 서로 소통하면서 같은 매뉴얼을 따르며 각각 별개로 작동합니다 가장 큰 면역계는 소화관으로 전체 면역력의 7-~85%를 좌우합니다 또 다른 면역곈ㄴ 간의 쿠퍼 세포이고 세 번째 면역계는 혈액에 들어있는 백혈구 세포입니다

마지막으로 체내의 가장 강한 면역계는 뇌 안에 잇는 교세포입니다 교세포는 뇌안으로 들어가는 물질을 여과하는 혈액뇌장벽 바로 안쪽에서 고성능 라이플총을 들고 어떤 외부 물질도 침투하지 못하게 감시합니다 교세포는 체내에서 가장 강력한 면역반응을 일으킵니다 대뇌피질을 보호하는 교세포는 무려 608억4천만 개에 달합니다 대뇌피질을 구성하는 뉴런개수는 163억4천만개이니 거의 4배이죠 즉 사고세포들을 무슨일이 있어도 보해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근육 및 운동 명령중추인 소뇌로 가면 상황이 역전됩니다 교세포보다 뉴런수가 더 많습니다 파큰슨병 다발성경화증 등 뇌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자가면역질환이 운동기능에도영향을 미치는 이유입니다

 

4가지 면역계는 적어도 두 종류씩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포성/선천성 면역계와 체액성/적응성 면역계입니다. 세포성 면역계는 모든 생명체에서 발견되는 오래된 면역걔로 위협을 제거하기위해 생화학 총탄을 발사하고 염증을 형성합니다 . 반면 체액성 면역계는 백업용 지원시스테으로 더 강한 염증을 만들 필요가 있을 때 소환하는 대포에 해당합니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바람직하지않은 식이단백질과 펩티드 심지어 화학물이나 약물 등 어떤 환경적 독소에 노출되는 간에 세포성/선천성 무기는 최초로 반응하는 사이토카인을 생성합니다 사이토카인은 위협이 될 만한 무엇이든 찾아내 파괴하고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면역계는 위협 요인에 따라 어떤 사이토 카인을 분비할지 결정합ㄴ디ㅏ혹시 혈액 검사 결과에 항체 수치 상승이나 항체 표시옆에 ‘H’라고 적혀있다면 기본 면역계가 이미 제압당해 대포가 나섰다는 읨입니다 항체는 혈류를 순환하며 훈련받은 대로 환경적 독소를 찾아 공격합니다 그런데 항체는 병원균이나 음식물, 손상된 세포를 찾아 파괴한 후에도 2~6개월동안 계속 혈류에 머뭅니다 아무 증상이 없는데도 항체 수치가높다면 면역계가 위협요인을 발견하고 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처리하려고 최후의 수단을 동원하고 잇다는 신호입니다 또 선천성 면역계가 피로해져서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에도 항체가 증가합니다

 

선천성 면역계가 약해지면 대포가 더 자주 소환되어 항원을 공격하고 파괴하는 과정에서 염증을 형성하는 항체 수치가 높아집니다 염증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대포가 더 자주 소환되어 항원을 공격하고 파괴하는 과정에서 염증을 형성하는 항체 수치가 높아집니다 염증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백혈구와 항체가 추가분의 혈액이 치료를 요하는 신체부위와 뇌로 이동하여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염증은 몸과 뇌속에서 생겨납니다 그리고 면역계가 너무 많은 세포를 죽여 장기나 조지기 더 이상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게 도기 전까지는 염증 과다로 인한 증상도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증상은 보통 처음에는 약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강해집니다 초기 증상이 워낙 경미하기에 평균적으로 3~7년간 병을 앓고 나서야 정확한 진단을 받기 일쑤입니다 일단 항원이 파괴되고 몸의 손상이 복구되면 염증 반응은 가라앉고 세포성 면역 반응은 휴지기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염증반응이 대포, 즉 항체를 생성하는 적응성 면역 반응을 소환했다면 위협이 사라진 후엥도 항체가 수개월간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선천성 면역 반응이 항원을 억제할만큼 충분히 강하지 못해서 대포를 동원해야 하는 경우에 혹은 글루텐 성분이 포함된 립스틱이나 치열 교정기 같은 위험 요인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건강에 안좋은 음식을 계속 먹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뇌안의 염증이 통제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기억력이 예전같징낳다고 느끼고 미묘한 변화를 경험하면서도 이를 나이탓으로 돌리지만 몸의 어딘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뇌안에서 일어나는 자가면역반응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가면역반응을 제대로 이해하면 90대가 넘어서도 총명한 정신으로 살 수 있습니다

과도하거나 만성적인 염증은 불난데 휘발유를 뿌리는 꼴입니다 염증성 연쇄반응이 시작되면 염증이 정상수준을 넘어서 세포가 손상되고 세포 손상은 조직손상으로 이러지며 조직손상이 계속되면 장기에 염증이 생기고 장기염증이 지속되면 그 장기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여 작고 성가신 장기 기능장애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항체가 증가하여 염증이 계속되면 장기 또는 조직의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면 이제 최신약품이라 선전하는 온갖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따르지만 통증만 못느끼게해주는 약물복용으로 이어지죠

그렇다면 염증은 왜 통제가 안될가요? 애초에 왜 대포를 작동시켜서 이 모든 난리를 일으키는것일가요? 혹시 집안에 센서등이 있나요? 조명 근처를 서성거려 보면 우리가 있는 동안 켜진 조명은 거기서 멀어지고 나서도 몇 분 후까지 그대로 켜져있습니다 우리 몸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경적 독소에 계속 노출되면 그것이 새로운 독소든 이미 세포 안에 잔뜩 축적된 화학물질이든 간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염증이 계속 생겨나게 됩니다 염증은 통제 안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을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결국 염증 스위치를 작동시키는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해야한다는것입니다 과도한 염증은 건강 사슬의 약한 고리 즉 신체나 뇌에서 가장 먼저 또는 가장 자주 문제가 생기는 부위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의 유전자와 선행사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당신의 약한고리는 관절통이나 주의력 부족 혹은 피로감일수도 있죠 약한 고리가 갑상선이라면 몸이 늘 차거나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기 쉽습니다 만약 약한 고리가 뇌라면 염증이 뇌기능을 손상시켜 두통 기억상실 발잦ㄱ 불안 우울증 조현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뇌안의 염증이 다른 모든 뇌기능보다 우선한다고 말합니다 염증은 인식된 위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생존 메커니즘이므로 무엇보다 염증이 우선순위가 됩니다 염증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집니다 건망증은 뇌안의 염증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경에 영향을 미칠 때 발생합니다 우울증은 뇌의 전두엽에서 흔히 발생하는 염증이죠 발작은 뇌 뒤쪽의 후두엽에 염증입니다 모든 뇌질환이나 뇌기능장애에서 염증은 증상의 주요 원인일 뿐 아니라 결정적인 방아쇠였습니다 염증이 걷잡을 수 없는 증상의 소용돌이로 치닫기 전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합니다

 

자가면역퍼즐의 한 조각:분자모방

항체중에는 우리가 노출된 항원에 반응하는것도 있고 자가항체, 즉 체내에서 생성되어 자신의 조직을 공격하는 항체도있습니다 우리ᅟᅩᆷ에서 매일 일부세포들이 손상되고 7년마다 완전히 새로운 몸 하나를 구성할 만큼의 세포를 새롭게 생성하며 장내벽 세포는 3~7일 마다 바뀌는데 오래되고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여 새 세포가 생겨날 공간을 만드므로 세포를 보충하기 위해 자가 항체를 이용합니다 우리 몸의 적정 자가 항체 수가 정해져 잇어 면역계는 매일 손상된 특정 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정확한 개수의 자가 항체를 생성합니다

하지만 우리몸이 환경적 독소에 노출되면 선천성 면역계가 가동되어 염증을 일으키고 독소 노출이 지속되면 선천성 면역계로는 감당이 안 돼 적응성 면역계(대포 바주카포 )가 소환됩니다 그런데 독소에 맞서는 항체는 강력하긴 하지만 자가 항체만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온ㄴ갖 파편을 사방에 남기기에 체내에 남겨진 파편에는 면역계가 파괴하려고 열심히 뒤쫒던 항원의 찌꺼ㅓ기와 조각들 뿐 아니라 손상된 세포들도 뒤섞여있죠 면역반응의 부수적 손상이라고 합시다

우리몸이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기위해 자가항체를 만들어 대응해도 항원에 계속 노출되어 부수적 손상이 과도하게 발생하면 몸은 자가 항체를 과도하게 만들고 더 많은 염증이 생기게됩니다 자가 항체 수준이 높아져서 자가면역 스펙트럼상에 놓이게됩니다 이 메커니즘은 이미 수년전에 유전 사슬의 약한 고리에서 시작된것이죠

분자모방은 뇌기능장애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하나인데 항체와 자가 항체는 독소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다른 분자를 독소로 착각하여 파괴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진주목걸이처럼 생긴 단백질이 있다고 하면 소화계의 기능은 효소를 분비하는 것으로 효소란 진주목걸이 단백질을 아미노산이라는 각각의 진주알로 잘라내는 가위 역할을 한느 화학물질이고 몸에서는 아미노산을 이용하여 하나하나의 세포를 만듭니다 그런데 우리몸에는 밀 단백질을 진주알로 분해하는 효소가 존재하지않고 최선의 방법은 밀 단백질을 펩티드라는 진주알 덩어리 단위로 잘라내는것이라고 합시다 그런데 밀 펩티드에는 모든 사람의 면역계에서 위협 요일으로 인식하는 특성이 있어서 우리 몸은 밀 펩티드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게 됩니다 면역계가 맞서 싸우는 가장 흔한 밀 펩티드는 알파 글리아딘으로 이는 33개 아미노산의 특징입니다

알파 글리아딘의 펩티드 아미노산 서열을 A-A-B-C-D라고 부르기로 합시다 각 알파벳은 다른 아미노산을 나타냅니다 알파 글리아딘 분자가 혈류 속으로 들어가면 면역계에서는 A-A-B-C-D에 대한 항체를 만들기 시작합ㄴ디ㅏ 면역계가 우리몸을 이물질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이죠 이 항체는 혈류를 따라 이동하며 A-A-B-C-D가 보이는 곳마다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문제는! 우리 뇌 표면에 알파 글리아딘의 A-A-B-C-D와 비슷하게 생긴 단백질 특성이 잇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알파 글리아딘을 공격하기 위해 생성된 항체가 자칫 뇌 조직을 공격하게 됩니다 원래 밀을 공격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유전 사슬의 약한 고리인 소뇌나 미엘린 등의 다른 뇌 조직을 공격하는것이죠 이런 분자 모방 메커니즘은 뇌항체를 만들어내는 가장 일반적인 면역 유발 인자입니다 분자 모방은 조직내의 염증을 증가시켜 조직을 손상시키고 결국 장기마저 손상시킵니다 그러면 몸에서 손상된 장기 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자가항체를 생산합니다 독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최초의 항체가 게속 공급된다면 그러니까 이경우에는 밀을 내내 섭취하여 (오늘책은 저자가 미쿡살람이니까유)지속된다면 장기에 대한 자가 항체가 생산되는 일이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자가면역반응이 본격화되겠죠 저자는 미쿡얘길하니끼 당신이 밀 과민성이 있는 10대라고 가정해보면 매일 2천만개의 뇌세포 가운데 500개씩 죽이고 한주에 3,500개,1년이지나면 18만 2,000개 , 20년이 지나면 364만 개의 세포를 죽이게 될것입니다 그결과 당신은 30대 중반에 뇌세포 기능의 18.2%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는 전체 뇌세포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학습격차낙폭도 일맥하는 이야기로 보입니다)우리는끊임없이 새로운 뇌세포를 생산하지만 밀을 섭취하거나 다른 환경적 독소에 노출되어 정상적인 손실분보다 더 많은 뇌세포를 죽인다면 매일 새로 생성되는 것보다 더 많은 뇌세포를 죽이게 되어 그 부족분만큼 뇌기능이 저하됩니다 예를 들어 밀에 대한 항체 (저자가 미쿡살람임)수치가 높은 참여자 가운데 26%가 소뇌에 대한 항체 수치도 높았습니다 이는 보행실조증(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소뇌에 의해 통제)이 나타날 위험이 있는 자가면역 스펙트럼상에 있음을 읨리합니다 또 밀에 대한 항체 수치가 높은 참여자 중에 22%는 신경을 보호하는 비닐랩기능을 하는 수초염기성 단백질에 대한 항체 수치도 높았습니다 미엘린 기초 단백질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는 것은 자가면역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이 발병하는 주요 메커니즘입니다 연구 참여자의 약25%는 유전사슬의 약한 고리가 뇌였기 때문에 그들의 뇌는 명백히 밀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는 데 영향을 받았습니다 소뇌는 근유그이 움직임과 협응력을 통제합니다 문제는 근육이 아니라 뇌에 잇고 특히 근육 운동을 통제하는 소뇌에잇습니다 노인들의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것은 대개 오랫동안 증가된 항체의 끊임없는 공격으로 뇌조직이 죽고 그 결과 소뇌가 위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분자 모방의 전형적인 사례로 밀에 대한 과민성이 (저자가 미쿡사람) 뇌손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갑자기 혈관이 막혀서 심혈관질환이 생기고 심장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랜세월에 걸쳐 혈관 벽속에 조금씩 ‘노폐물’을 축적하는 자가면역 메커니즘 때문입니다 ..같은 이치로 하루아침에 갑자기 알츠하이머 병에 걸리는 사람도 없습ㄴ디ㅏ 중증뇌기능장애가 나타날 때까지 수십년간 여러단계에 걸쳐 진행됩니다 자가면역과 모든 자가면역질환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사소한 ..아주 사소한..(염증과 통증일기의 필요성은 앞글참조)흑.. 불균형에서 비롯된 스펙트럼이 결국 수십년 동안 심각한 문제로 발전하는것입니다 위협요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죽은 세포를 치우기위해존재하는 항체와 자가항체의 적정 수준은 미리 정해져 잇습니다 그렇지만 조직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면 새로 만드는 세포보다 더 많은 세포를 죽이게 되면 장기퇴화의 시작 단계에 있다고 봅니다 아직 증상이 나타나기 전이지만 자가면역 스펙트럼으로 분류합니다 항체수치가 약간 올랐는데도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도 잇고 항체 수치가 매우 높은데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기에 자각증상의 유무는 별로 중요하지않습니다 항체 수치가 높아지면 조직의 변성과 질환이 촉진됩니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대부분 유독성 환경에 더 자주 노출되면서 자가면역 스펙트럼상 더 위험하고 더 먼쪽으로 나아가고 잇습니다 혈액검사를 이용하면 양성 예측도(질병이 진해되고 잇는 현재의 취약도)와 대략 언제쯤 조직 손상이 심각해져 해당 질병에 대한 양성진단을 받게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만든다고 상상해보자요 맛과 냄새를 정확하게 알고있는데 왠지 평소와 냄새가 다른 듯하여 양념을 더 칩니다 그러고 나서야 평소와 같은 냄새가 나는데 이것이 나이탓일까요? 의사는 코는 정상이라고 대답합니다 사실 당신코에는 아무문제가 없죠 냄새를 잘 못맡는 것은 뇌의 문제니까요 냄새가 평소같지 않는 것은 당신몸에 당신에게 무엇간 신호를 알리는 것으로 내부상태의 점검 시그널입니다 이것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뇌기관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책에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실제 70세 이상이 후각을 잃으면 어떤이유로든 향후 5년이내에 사망할 위험이 48%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후각의 상실은 혈액 검사와 마찬가지로 근원적인 생리적 과정이나 병적 측면을 드러내는 일종의 생체지표로 지난 수년간 뇌기능이 서서히 악화되어왔음을 알려줍니다 후각피질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의 영향을 받는 뇌 영역인 흑질과 연결되어있습니다 후각은 우리 뇌가 신체 의 모든 기능에 관여하는 수천가지 사례중 하나죠

 

뇌는 대뇌 소뇌 뇌간의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잇습니다 대뇌는 뇌에서 가장 큰 부위로 대뇌 피질이라고 불립니다 불룩하게 접힌 회백질이 모여잇는 부위로 대장처럼 주름져 좁은 공간 안에 매우 넓은 표면적이 들어있습니다 대뇌는 기억 주의 인식 사고 언어 의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

소뇌는 대뇌의 아래쪽과 뒤쪽에 위치한 공 모양의 조직입니다. 소뇌는 감각정보를 해독하고 근육과 결합하여 움직임을 조절합니다. 소뇌에서 보내는 메시지 덕분에 인간은 다른 종과 다른 방식으로 몸을 구부리거나 비틀 수 있습니다 인간은 언덕의 비탈을 가로질러 곧장 달리수있지만 곰은 언덕을 위 아래로만 달릴수있죠

뇌간은 뇌와 척수를 연결합니다 심박동수 혈압 호흡같은 신체 기능을 제어합니다

대뇌 아래에는 변연계를 구성하는 몇 가지 작은 구조가 있습니다. 변연계는 lshl에서 가장 원초적인 부위로 공포 분노 쾌락 등의 정서와 동기를 해독하는데 관여합니다 또 변연계의 ㅌㄱ정 구조들은 기억을 생성하고 유지하는데도 관여합니다 그중 하나인 편도체는 기억을 뇌의 어디에 어떻게 저장할지를 결정합니다 해마는 단지 기억이 저장되는 장소로 알츠하이머 병에 영향을 받는 뇌의 주요 영역 중 하나입니다

시상하부는 감정 섭식 수면을 조절합니다 시상은 척수에서 뇌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런 뇌 부위들은 장내의 박테리아 불균형은 혼란스러운 감정 수면 부족 단기 기억 상실등을 초래합니다

각각의 뇌영역은 신경들로 이루어집니다 신경은 뉴런으로 구성됩니다 뉴런은 뇌작업의 기본 단위로 다른 신경세포나 근육, 샘세포로 정보를 전달하도록 설계된 특수한 세포입니다 뇌에는 1천억 개의 개별 뉴런이 있으며 우리 몸은 끊임없이 오래되고 손상된 뉴런을 제거하고 새로운 뉴런을 생성합니다 뉴런은 뇌 호르몬인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서로 정보를 전달하고 처리합니다 이런 일련의 시스템에서 어느 한 부분이라도 손상되면 뉴런의 메시지가 한 세포ㅔ서 다른 세포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합니다

신경은 미엘린 수초라는 이종의 비닐랩같은 물질로 보호됩니다. 미엘린 수초는 전선을 감싸는 소재와 매우 유사한 절연체로 신경이 화학성 메시지를 다음 신경에 전달할 때까지 이를 보존할 수 잇게 도와줍니다 . 자동차 배터리에서 헤드라이트까지 연결된 전선을 생각해보면 전선 일부의 절연체를 벗겨내면 전선이 외부에 노출됩니다 그렇게 노출된 전선이 자동차 프레임에 닿으면 라이트가 깜빡거리기 시작합니다 전선이나 라이트에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절연체체가 손상되어도 라이트가 깜빡거리는 문제가 발생하는것입니다 이같은 일이 뇌에서 벌어질 때 우리는 다발성경화증으로 향하는 스펙트럼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초염기성 단백질과 미엘린 희소돌기아교세포 당단백질에 대한 항체의 생체지표 검사는 신경의 절연체가 파괴되는 메커니즘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사 결과 수치가 상승하면 다발성경화증으로 향하는 자가면역 스펙트럼상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뇌는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뇌척수액과 혈액 혈관으로 둘러싸여있고 모세혈관이라 불리는 혈관들은 각 뉴런에 연결되어있습니다 모세혈관의 길이는 400마일에 달합니다 일부 모세혈관은 너무 가늘어서 한 번에 단 하나의 적혈구만 통과할 수 있습니다 혈액은 매일 24시간 쉬지 않고 돌고 , 온몸 구석구석을 순환하는데 20~25%는 언제 어느때든 머리 쪽에 몰려있습니다 많은 혈액이 뇌에 집중되는 것은 뇌가 매 초당 수만 메시지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연료를 혈액에서 계속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B4: 혈액뇌장벽 손상

혈액의 성분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를 통해 받아들이는 것, 피부와 눈, 귀를 통해 흡수하는 것 그리고 섭취한 음식에 의해 결정됩니다. 입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물질들은 우선 소화관을 통과하며 분해 소화 흡수되고 그 결과 생명을 유지하는 유익한 영양분이 되어 혈액 속으로 들어가 몸 전체를 순환합니다 이과정에서 소화계는 불완전하게 소화된 음식은 물론 독소와 자극물이 혈액에 흡수되는 것을 막는데 1차 방어벽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소장 상피입ㄴ디ㅏ 이것이 일종의 거름망 기능을 하여 아주 작은 분자만 혈류로 들어갈 수 잇습니다 뇌안에도 이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자체 보호 거름망이 잇습니다 구성 물질도 거의 동일합니다 혈액뇌장벽이라는 이 방어벽의 주된 역할은 큰 분자들이 혈액을 통해 뇌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것입니다 뇌의 거름망은 소장의 거름마에 비해 훨씬 미세합니다 그런데 장 내벽이 찢어지면 창자가 새어나올수도 있듯 뇌의 거름망이 찢어지면 뇌가 새어나올 수 있습니다 뇌누수는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데 머리가 외상을 입는경우에 그렇습니다 뇌진탕을 입으면 뇌의 거름망이 약간 찢어집니다 더 작은 외상을 반복적으로 입어도 거름망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외상으로만 혈액뇌장벽이 찢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적당량의 운동은 뇌기능에 도움이 되고 혈액뇌장벽을 강화하며 혈류에 있을지 모를 종양세포가 뇌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습니다 결국 균형의 문제입니다 혈류로 들어간 식품 거대분자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면역계가 만든 항체로 인한 염증도 혈액뇌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악명높은 식품은 밀과 유제품입니다 기생세균 바이러스성 기생충 자가면역질환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겨난 염증 역시 혈액뇌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혈액뇌장벽은 4시간 이내에 빠르게 치료됩니다 그러나 외상이 반복되면 B4상태가 유지되어 거대 분자가 민감한 뇌에 침투하게 됩니다 그결과 평소에는 조용한 뇌 면역계의 교세포 들이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과민반응하며 바주카포를 계속 발사해대어 많은 부수적 손상을 입히고 맙니다. 부수적 손상이 발생하면 면역계는 일단 혈액뇌장벽을 통과하는 거대 분자에 대한 항체 뿐 아니라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기위한 항체도 생성하는데 이 항체는 혈액뇌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분자 크기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래서 이론상으로 는 혈액뇌장벽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면 문제가 발생하고 뇌안에서 염증성 연쇄반응을 부추기게 됩니다.혈액뇌장벽의 심한외상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두가지 생체지표는 S100B과 뉴런특이적 에놀라아제입니다 두지표의 수치가 높으면 S100B와 NSE가 혈류로 새어나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혈류속에 저 둘이 오랫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면 몸은 그 초과분을 제거하기 위해 그둘에 대한 항체를 만듭니다 따라서 그 둘에 대한 항체 수치가 높으면 혈액뇌장벽이 계속 찢어져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체적인 외상 뿐 아니라 어떤 원인으로든 혈액뇌장벽이 손상되었음을 알려주는 매우 정확한 생체지표입니다 이런 지표들은 혈액뇌장벽이 뚫려서 거대 분자가 뇌 안으로 침투할 수 있고 그 결과 면역 반응이 활성화되어 염증이 생겨 뇌안개, 건망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발작 불안 우울 조현병 양극성 장애와 종국에는 치매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 알츠하이머 병 등이 발현될수있음을 시사합ㄴ디ㅏ

일단 B4를 겪게되면 뇌안의 모든 조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독소에 노출되었으며 그 독소가 어디서 축적되었는지 어떤 유전적 특성을 물려받았는지가 당신의 약한고리를 결정합ㄴ디ㅏ 결국 그것이 당신이 걸리기쉬운 가장 취약한 질병이 됩니다. 유일한 차이는 분자 모방이 어느 부위에서 발생하느냐는 것뿐입니다 만약 밀의 A-A-B-C-D가 미엘린 수초와 유사하게 보이면 수초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여 수초 조직이 파괴되면서 수초 변성의 징후가 나타나고 운동 기능이 상실되어 다발성 경화증으로 번질 것입니다. 독성 화학물질인 비스페놀 A에 대해 분자모방이 일어난다면 뇌의 여러 부위에 대해 분자 모방이 일어난다면 뇌신경과 시신경에 있는 아쿠아포린-4세포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여 뇌기능장애와 함께 시력에도 문제가 생길것입니다. 매케니즘은 대부분은 만성 뇌기능장애에서 매우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먼저 혈액뇌장벽 손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노출된 독소가 우리몸을 보호하는 면역계의 반응을 자극하여 해당 독소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는데 그런 독소는 우리 몸의 조직과 매우 유사하여 항체들이 자신의 조직을 공격하게 만듭니다 이런 메커니즘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공격받은 조직이 더 이상 정상젖ㄱ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증상이 나타나며 미미하던 증상이 점차 악화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A-A-B-C-D는 무엇이었을까요? 수은 밀 유제품 유독한 공기? 유발인자를 파악하여 제거하고 최산의 신경을 재생하기 위한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야 혈액뇌장벽을 복원하고 노폐물이 뇌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고 염증성 연쇄반응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관류저하는 혈액순환이 감소된다는 의미

심장기능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납니다 알다시피 뇌가 심장에 보내는 신호보다 심장이 뇌에 보내는 신호가 더 많습니다 이런 신호는 뇌로 오가는 혈류량을 조절합니다 목에서 뇌로 올라가는 2개의 정원 호스가 있다하면 이 호스는 뇌 전체에 혈액을 배분하는 잔디 스프링클러에 연결되어있습니다 혈액의 흐름을 관류라고 하는데 혈액의 흐름이 부족하면 저관류 즉 관류 저하가 됩니다 뇌에 관류 저하가 생기면 B4가 발생합니다 뇌로 흐르는 혈액이 부족해지면 뇌가 자체적으로 염증을 생성하여 뇌의 신경조직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 한 뉴런에서 다른 뉴런으로 전달된 메시지가 중간에 수실되거ㅏ 누락되어 뇌기능장애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뇌의 뒤편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사람들이 발작을 일으키고 뇌의 앞쪽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면 불안과 우울증에걸리기 쉽습니다

 

면역계가 뇌에서 자가 면역 연쇄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아주 흔한 유발인자는 네오에피토프입니다 네오에피토프는 외부 화합물이 체내 조직이 달라붙어 완전히 새로운 화합물을 형성할 때 만들어집니다 물통을 차안에 놔두고 다시 차로돌아온 여름어느날 물맛이 달라졌고 플라스틱맛이 약간 난다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뜨거운 열로 플라스틱속 화학물질이 물에 녹아든 것이죠 그러니까 당신은 방금 BPA라는 비스페놀 A를 삼킨것이죠 음료수통만은 아닙니다 장난감 아기 젖꼭지 의료제품 캔내부 커피컵뚜껑 감열 영수증등 생활전반에서 널리 흡수하고있죠 몸전체의 인간 단백질에 들러붙어 우리 몸의 새로운 독소인 네오에피토프를 형성합니다 BPA는 내분비 교란물질로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용체에 결합하여 네오에피토프를 생성함으로써 수용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철저하게 방해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글리아딘 트랜스글루타미나아제 합성물 또는 글리아딘 트랜스글루타미나아제 네오에피토프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면 셀리악병으로 발전하는 경로를 다르게됩니다 연구에서는 이것이 비셀리악 글루텐과민성의 최초지표로서 당신이 셀리악병 스펙트럼상에 있음을 의미하고 보통은 병으로 발전하기 7년 전부터 확인할 수있다고 설명합니다 글리아딘 트랜스 글루타미나아제 네오에피토프가 글루텐 관련 장애로 발전하는 주요 메커니즘입니다 네오이피토프는 바로 이런식으로 작동합니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의 여러 가지 펩티드 찌꺼기가 몸속 조직에 달라붙어 네오에피토프라는 새로운 화합물을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렉틴과 음식의 응집소는 종종 몸 전체의 다양한 조직에서 네오에피토프를 형성합니다 이는 우리 몸의 일부가 아니므로 면역계는 이것을 외부 위협요소로 봅니다 이 새로운 화합물을 공격할 항체를 만듭니다 땅콩의 렉틴이 전립선과 결합하면 면역계는 전립선에 대한 항체를 만들겠죠 .땅콩의 렉틴이 유방 세포와 결합하면 면역계는 유방 세포에 대한 항체를 만들것입니다 그밖에도 뇌하수체 눈 근육 간등 다양한 부위와 결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체조직에 달라붙는 음식을 주구장창 먹어서 계속 네오에피토프를 생성한다면 주구장창 자기 조직에 대한 항체를 만들게될것입니다

 

LPS

동맥경화증은 심장을 오가는 혈류를 감소시키는 메키니즘 중 하나로 면역계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려는 또 다른 시도입니다 LDL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것입니다 이말은 정확하지 않고 ‘산화된’LDL이 나쁩니다. LDL콜레스테롤은 갑상선 ㅎ르몬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세로토닌 코르티솔 기타 스트레스 호르몬을 구성하는 언료입니다 간에서 여분의 LDL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 주된 이유도 호르몬의 필요성에 맞게 원료를 공급하기 위해서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위해 처방되는 대부분의 스타틴 계열 약물은 간에서 LDL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 기능을 중단시키는 방식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그런데 에스트로겐이나 갑상성 호르몬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필요한 경우라면 이런 종류의 약물을 처방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일까요?

LDL콜레스테롤에는 긍정적인 기능이 하나있습니다 지질 다당류는 결코 혈류에 들어가서는 안되지만 장 누수로 인해 종종 혈류로 새어드는 박테리아의 부산물입니다. 실은 LDL콜레스테롤의 결정적인 기능은 바로 LPS와 결합해 LDL/LPS 네오에피토프를 생성함으로써 LPS의 위험성을 감소시킨다는것입니다 즉 LPS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LDL콜레스테롤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LDL/LPS네오에피토프가 혈관벽에 붙어 침투하면 면역계는 몸을 보호하기 위해 네오에피토프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공격에 나섭니다 그러면 산화된 LDL이 생겨나 이 보호 메커니즘에서 생성된 염증은 거품세포를 만들고 이세포가 혈관벽 내부에 축적되면 혈관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혈관이 팽창하면 관상기관이 막히고 혈류가 수축됩니다. 막힌 혈관이 늘어남에 따라 동맥이 더 경화되고 심장은 혈액을 밀어내기위해 훨신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결과로 고혈압이 발생합니다 이과정은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조용하게 이루어지죠

LDL자체는 전혀 나쁠게 없고 오히려 몸을 보호하려는 콜레스테롤임을 이제 이해했습니다 진짜 나쁜 것은 혈류에 포함된 높은 LPS수준입니다 이가 낮아지면 기능의학자들이 환자에게 혈압약을 처방할일이 줄어들거나 사라지겠죠

특히 LPS가 내장벽을 통과하여 혈류에 들어가면 체내 독소인 내독소로 분류되기에 더욱더 위험합니다 면역계 전체가 반응하여 전신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죠 또한 혈류에 포함된 LPS농도가 충분히 높으면 패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는 자가면역과 뇌의 관계를 보여주는 좋은 예로 앞으로 이책 전반에서 언급될 것입니다 보통 천천히 진행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됩니다 초기증상은 새롭게 배운 정보를 기억하기 힘들다는 것인데 이는 알츠하이머 병에 따른 신체적 변화가 대체로 해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해마는 단기기억을 담당하는 뇌영역이죠 이병은 미국에서 세 번째로 흔한 사망 원인으로 여성의 경우 유방암 확률보다 높습니다 뇌 전반으로 확대될수록 방향감각 상실과 혼란, 기분과 행동 변화, 가족 친구 전문 간병인에 대한 근거없는 의심, 말하고 삼키고 걷는일에 대한 어려움 등 점점 발전하다가 죽음에 이르게됩니다

항원을 알츠하이머 유발 인자로 지목하는 연구는 수백건에 달하고 그 항원의 종류도 글루텐에서 박테리아 포진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B4로 나타난다는것입니다 알츠하이머는 오직 부검을 통해서만 양성진단을 내릴 수있습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는 보통 두가지 특징이 나타납니다 반점과 매듭입니다 반점은 뉴런 간의 공간에 쌓이는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 파편의 침전물입니다 매듭은 뉴런 세포 안에 쌓이는 또 다른 단백질의 엉킨 섬유입니다 대부분 이것이 신경세포 간의 교류를 차단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불을 끄기 위해 100명이 줄지어 서서 물이 든 양동이를 옆사람에게 전달한다고 해보아요 각각의 뉴런은 연결된 뉴런에서 받은 화학적 메시지를 다음 뉴런으로 전달하는데 한사람이 대열에서 빠져나가면 양동이르 ㄹ전달하기가 조금 힘들어지듯 뇌기능장애가 시작될 때 우리 몸은 하나의 뉴런에서 다음 뉴런으로 네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내가 열쇠를 어디에 두었더라?”라는 정도로 가볍게 느껴질수도 잇으나 두사람이 대열에서 빠져나가면 양동이르 전달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지듯 뇌에서 메시지 전달이 중단되면 신호등의 노란불에 신속히 반응하지 못해 본의아니게 빨간불에 뛰쳐나가는 식으로 행동하거나 갑자기 멍해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다 더 많은 뉴런이 죽거나 뇌안에 베타아밀로이드 반점이 축적되면 뉴런은 서로 소통하기가 점점더 어려워져 제대로 양동이르 전달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알츠하이머 스펙트럼에 있는것이고 종곡에는 알츠하이머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사실 베타아밀로이드는 우리몸을 보호하기 위한 면역반응의 배출물입니다 베타아밀로이드 반점에서 다양한 항원에 대한 항체들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이 사실을 확인할수잇습니다

예를 들어 베타아밀로이드 반점에서 매우 흔한 항원은 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글로불린 M(IgM)항체입니다 입술에 물집이 잡힌적있나요 이는 포진 바이러스에 옮은것인데 면역계가 항상 그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는 없습니다 내부 면역계가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없어 바이러스가 외부로 자라기 시작할 때입술에 물집이 생깁니다. 우리는 대부분 체내에 포진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우리가 유독한 세상에 사는 이상 치러야 할 대가입니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가 면역계의 손상으로 억제되지 않고 자라는 경우에도 입술에 물집이 생기게 됩니다 이 경우 B4 때문에 포진 바이러스가 뇌로 침투할 위험에 처하게 되고 그러면 면역계가 활성화되어 베타아밀로이드 반점 이 생성되기 시작합니다

단순 포진 바이러스1형과 알츠하이머병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연구는 100건이 넘습니다 집안에 곰팡이가 생겨도 B4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집 안 공기에 있는 곰팡이 분자가 우리 뇌에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글루텐 과민성도 B4를 초래하여 글루텐 분자가 뇌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 머리 외상도 B4를 유발하여 장에서 혈류로 생어나온 거대 분자가 뇌로 침투할 수 있습니다 혹은 혈류 속에 LPs가 있거나 박테리아에 감염된 경우에도 B4를 초래할 수 있어 LPS가 뇌에 침투하게 됩니다 이상의 모든 예에서 혈액뇌장벽 안의 면역계는 교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교세포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바주카포를 쏘아냅니다 베타아밀로이드 반점은 곰팡이 글루텐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교세포의 배출물입니다 이렇게 바주카포를 발사하면 부수적 손상이 발생하고 그 결과 뇌안에서 자가면역반응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뇌 항체 수치를 확인하는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 머릿속에 B4가 발생했을까? 내몸 안에 미엘린 항체가 있을까? 내 소뇌에 대한 항체도 있을까?

 

건강한 뇌는 장에서 시작된다

뇌는 모든 신체 행위에 관여하는데 이런 뇌를 관장하는 것은 소화관, 즉 장입니다 장과 뇌의 작용은 양방향으로 이루어집니다 뇌누수는 보통 장 누수에서 비롯됩니다 인간의 소화기관이 하나의 길죽하고 커다란 관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 20~25피트(저자가 미쿡살람)길이의 관은 입에서 시작하여 항문까지 이어지빈다 음식물은 아주 작은 조각으로 분쇄되어 장 내벽을 통과하여 혈류로 들어가게 됩니다 혈류 속에서는 더 작아진 음식물 입자를 원료로 삼아 새로운 세포가 생성됩니다 우리 먹은 음식중 일부는 소화가 될 만큼 작게 분쇄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소화기관 길이가 25피트나 되는 이유입니다 장은 힘든 소화작업이 진해된는 곳입니다 장의 내벽에는 미세 융모가 있습니다 미세융모는 세포막의 미세한 돌출부로 가장 먼저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미세융모는 마치 긴 털로 짠 양탄자처럼 생겼습니다 미세융모를 평평하게 편다면 장의 표면적은 복식 테니스 코트만 할것입니다 장 표면이 이토록 넓은 것은 그만큼 많은 활동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미세융모가 말 그대로 소화가 이루어져 우리의 건강과 활력의 토대가 되는 곳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은 상피로 덮여있는데 장 상피는 다음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장원, 독소, 미생물과 같은 유해물질이 혈류로 들어가는 것을 먹는 방어벽 역할을 합니다 혈액뇌장벽과 마찬가지로 미세한 분자만 혈류로 들어갈 수 있게 합니다

장에 잇는 영양분과 그 밖의 여러 유익한 성분이 신체의 나머지 부분으로 전달하도록 돕는 선별적인 필터 역할을 합니다

위장 속 좋은 박테리아에서 온 메시지를 몸의 다른 부분으로 중계하는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

모든 장기는 효소에 의존하여 분자를 만들고 에너지를 생성하며 세포 구조를 만드는 등의 온갖 기능을 합니다 미세융모는 가위 기능을 하는 소화효소로 가득 차있습니다 소화효소는 복잡한 영양소를 단순한 화합물로 분해하여 그것이 거름망을 통과한 후에 더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즉 싹둑싹둑 잘라내는 것이 바로 소화과정입니다 그런데 만일 가위가 둔해서 음식물을 충분히 작게 분해하지 못한다면 필요한 영양분을 뽑아내어 온몸으로 전달하기 어렵게 됩니다

때로는 장의 거름망이 염증으로 찢어지기도 합니다 이 경우 거대 분자라 불리는 더 큰 분자들이 거름망을 통과하여 혈류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를 장내 투과성 또는 장 누수라고 합니다 정확히 어떤 물질이 혈류로 침투하는지는 누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이를테면 소갈비는 바나나보다 소화가 더딥니다 혹시라도 염증에 의해 장의 거름망이 찢어져있다면 장에서 단백질이 미처 분해되기 전에 소갈비의 커다란 단백질 덩어리가 상피를 통과해 혈류 속으로 침투할 것입니다 면역계는 이런 거대 분자를 침입자로 인식하여 즉각적인 방어에 돌입하죠 즉 소고기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거름망을 통과한 소고기와 다른 모든 거대 분자에 대해 과민성이 생기게 됩니다

복통은 제산제를 복용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르나 중요한건 거름망이 여전히 찢어져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제산제는 오늘날 네 번째로 처방되는 약물로 소화기관에 큰 혼란을 일으킵니다 제산제는 염산(HCL)의 생성량을 극적으로 줄이는데 사실 HCL은 우리에게 유익하고 필요합니다 지나치게 양이 많아질 때 문제가 될는것뿐입니다 그런데 PPI로 HCL을 대폭감소시켜면 바람직하지 않은 박테리아가 번성할 수 잇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처럼 바람직하지 않은 박테리아가 번성할 수 잇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처럼 바람직하지 않은 박테리아가 장을 압도하는 상황을 장내세균 불균형이라고 부릅니다 PPI는 장내 세균 불균형을 악화시켜 장 투과성을 초래합니다 장 점막에 가벼운 상처만 나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수있는데 제산제를 며칠 이상 복용하면 장내 세균의 균형이 깨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면역계는 그런 침입자로 간주되는 음식들로부터 몸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장의 거름마이 찢어진 것 전문용어로는 장 투과성입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는 거대 분자의 침투를 유발한 누수입니다

 

우리의 정신상태는 상당 부분 개별적인 뇌호르몬의 작용으로 통제 됩니다 뇌 호르몬이 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에 의해 제어됩니다 미세 융모는 각각의 털 사이에 가득 차있는 박테리아로 덮여있습니다 장에는 무수히 많은 박테리아가 있습니다 아마 박테리아가 인체의 모든 세포보다 거의 10배 이상 많을 것입니다.

이런 미생물 군집을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부르는데 몸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로 몸안팎에 수많은 마이크로바이옴을 보유하고있는데요 피부와 각 장기에도 마이크로바이옴이 존재합니다 유방암에 걸린여성의 경우 암이 있는 유방에는 암이 없는 유방과는 다른 마이크로바이옴이 존재할 것입니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무게는 5파운드로 뇌의 거의 2배에 달합니다 마이크로바이옴 안에 있는 각각의 미생물은 세포와 유전자로 구성된 살아잇는 유기체입니다 인간 게놈에는 약2만 3,000개의 유전자가 있습니다. 유ᅟᅥᆫ자가 활성화되면 우리 몸에 실행 명령을 내립니다 그것이 인간 유전자인지 박테리아 유전자인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활성화된 박테리아 유전자는 박테리아의 종류에 따라 장에 단백질을 생성하고 효소를 균형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혈액뇌장벽 손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장과 혈액뇌장벽에는 일부 동일한 구성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장 누수가 생겨 장내방어벽에 대한 항체가 생기면 그 항체들이 혈액뇌장벽도 공격하여 B4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뇌와 장의 대화

자가면역 증상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려면 뇌와 장이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뇌에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으로 1개의 메시지가 내려갈때마다 장에서 뇌로는 9개의 메시지가 올라옵니다 뇌와 장의 작용은 양방향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메시지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뇌의 반응, 뇌 호르몬 생성, 뇌의 면역계 활성화, 새로운 뇌세포의 성장과 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장내 미생물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은 단 하루만에도 확연히 나타납니다 장내 미생물군에서 뇌로 전달하는 메시지도 그만큼 빠르게 변화합니다 마이크로바이옴 내의 박테리아는 섭취된 음식의 아미노산을 분해하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다른 뇌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로 변환하는 효소의 기능을 촉진합니다 뇌 호르몬은 두뇌 속도부터 감정 기복과 신진대사 까지 뇌의 각종 작동 방식을 제어합니다 만약 현재 불안감을 느낀다면 장에서 시작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겪고있는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모든 세로토닌의 90%가 뇌가 아니라 장에서 분비되고 저장됩니다

 

스트레스는 뇌와 장의 양방향 대화

장내 미생물군이 척수를 따라 혈류를 통해 화학적 메신저를 뇌로 보냅니다 이 메시지는 인지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시상하부에 알려줍니다. 시상하부는 뇌하수체에 스트레스 요인의 우선순위를 알려주고 뇌하수체는 각 기관에 생산해야 할 호르몬을 지시하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예를 들어 아카만시아는 장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의 일종입니다 아카만시아는 유익균 중 하나로 알려졌습니다 이균이 부족하면 제1형 당뇨병과 비만을 일으킬 위험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런데 코르티솔, 카테콜아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은 아카만시아 수치를 감소시킵니다.만약 당시느이 장내 미생물군의 균형이 깨지면 잠에서 깨어날때의 불안이 사라지지않고 오히려 일하는 동안 증가할 것입니다 뇌를 진정시키기 위한 장의 지원이 없다면 스트레스가 2.8배나 높아지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계속 유지되거나 강화됩니다 하지만 발효식품을 비롯해서 더 좋은 음식을 선택하여 미생물 군을 보강하면 정서적인 탄력성이 높아집니다

장내 방어벽이 붕괴되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유해한 박테리아가 장내 신경계로 화학적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 신경계는 척수와 연결되어 있어 동일한 메시지를 뇌로 전달합니다 이경로는 이제 뇌-장-미생물군 축이라고 불립니다 그러면 우선 사이토카인을 생성하는 선천성 면역계가 활성화되어 전체적인 염증성 연쇄반응이 촉발되고 그정도 반응ㅇ으로도 충분하지 않아 상태가 악화될 경우 악성 박테리아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는 적응성 면역계가 가동됩니다

 

식품도 종종 분자모방을 유발한다

항체들은 글루탐산카르복실제거효소라는 효소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 효소는 밀 등의 여러 식품에 압도적으로 많이 함유된 아미노산인 글루타민을 감마 아미노부트르산, 즉 마음을 진정시키고 불안과 우울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전달물질로 전환하는데 필요합니다

밀에 민감한 사람은 글루탐산카르복실제거효소에 대한 항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항체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GAD효소가 충분하지 않으면 글루탐산을 GABA로 전환할 수 없어 GABA수치가 낮아지고 불안해집니다 이것은 분자모방의 한 예입니다

 

빵은 중독이라고 하죠 소화과정에서 밀은 ㅗ니에 다양한 반응을 일으키는 여러 화학물질로 분해됩니다 첫째 밀은 뇌에 침투하면 정신착란을 일으킬 수 있는 아편과 유사한 엑소르핀이라는 분자를 배출합니다 날마다 밀가루음식을 잔뜩 먹는다면 엑소르핀 이 다량으로 생성되고 쉴 새없이 아편제수용체를 자극하게 됩니다 매일매끼 밀가루를 주구장창 섭취하다 보면 아편제수용체가 둔해져서 약효가 떨어지고 내성이 생겨 과식을 하게됩니다 둘째 밀에서 발견되는 화학물질 중에 벤조디아제핀 계열이 잇는데 정신질환을 치료ㅏ는 약제에 사용되는 화학물질과 동일합니다 인체에는 밀 호밀 뵈에서 발견되는 글루텐 단백질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효소가 없어 섭취할때마다 염증과 장 투과성이 심해집니다 밀과 글루텐의 거대 분자가 뇌를 포함해 예상치 못한 부위로 이동하여 면역계가 밀과 글루텐 분자나 그와 비슷하게 생긴 물질을 모두 주구장창 공격하게만듭니다

 

우유

유제품 단백질은 소화과정에서 개별 아미노산으로 완전히 분해되지 않아 펩티드 라는 덩어리로 남는데 펩티드는 위장에 염증을 일으키고 거름망르 찢어 거대 분자가 혈류에 들어가게 합니다 이런 거대 분자 중하나는 밀에서 발견되는 분자와 마찬가지로 체내의 아편제수용체를 즈극하는 엑소르핀이죠 우유는 카소모르핀이라는 엑소르핀이 함유된 단백질 카세인으로 분해됩니다 2큰술 분량의 소젖에 들어있는 단 1그램의 카세인조차 뇌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많은 카소모르핀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소젖의 카소모르핀은 인간 모유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10배나 더 강합니다 인간 모유에도 아기가 젖을 빠는데 흥미를 갖게할 아편제수용체를 자극하는 엑소르핀이 함유되어 있으나 소젖에 들어있는 오피오이드는 인간 모유에 비해 10배나 강할 뿐 아니라 카소모르핀에 농축된 오피오이드 종류도 모르핀ㅇ 비해 뇌에 10배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수한 유형인 소 카소모르핀 7은 자폐증과 조현병 같은 정신질환 발병과 뇌기능 파괴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 다른 유형은 뇌의 아편제 수용체와 결합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유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되고있죠

카소모르핀은 음식 알레르기의 히스타민 방출을 부추기고 더 많은 고지방 음식을 갈망하도록 자극하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부터 자폐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지 기능을 감소시킵니다 우리 몸의 면역계는 카소모르핀 수치가 적정 수준ㅇ르 넘어 위협적이라고 판단되면 카소모르핀에 대한 항체를 만듭니다

 

설탕

가공설탕을 먹으면 전신에 염증이 증가합니다 뇌기능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길 원한다면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이순간도 대왕 쿠키를 두판째 먹고있네요...흑)

당뇨병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제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알려져있고 항체가 너무 많은 췌장 세포를 파괴하여 충분한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제2형 당뇨병은 수년 동안 설탕을 과도하게 섭취하여 당 조절 시스템이 손상된경우에 발병합니다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추가 인슐린이 필요하지않습니다 혈액 속의 인슐린을 각 세포로 전달하도록 도와주는 약물이 필요합니다 바로 인슐린 저항성으로 또 다른 종류의 자가면역메커니즘이죠

체내의 모든 세포는 포도당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포도당이 췌장에서 분비된 인슐린 호르몬 위에 얹어지면 인슐린은 모든 세포의 인슐린 수용체 부위로 포도당을 호송합니다 이 메커니즘을 통해 인슐린은 말 그대로 세포로 가는 물을 열어 포도당 분잦가 세포 속에 들어가 연료를 공급하도록 합니다 설탕을 주구장창 먹어서 인슐린분비를 과도하게 요구하면 적절량을 초과하는 인슐린이 계속 세포를 찾아가기에 각 세포에는 당이 넘쳐납니다 인슐린 수용체 부위가 마모되면 이제 인슐린이 찾아가도 세포로 가는 문을 열리지 않을 테고 위험한 수준의 당이 혈액 속에 머물게 되며 세포는 계속 포도당을 갈구하는 것을 인슐린 저항당뇨병이라고 합니다

연구자들은 인슐린저항당뇨병이 뇌에서 강력한 염증성 반응을 일으켜 치매나 알츠하이머병과 동일한 반점을 형성한다고 봅니다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은 증상이 뇌에서 발현되기는 해도 둘 다 장에서 시작됩니다 뇌와 장의 소통은 주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 의해 통제되므로 결국 잘못 접힌 단백질과 관련된 두 가지 별개의 메커니즘이 각 병을 초래합니다 이단백질은 증상이 나타나기 수년전부터 장내에서 비틀리기 시작합니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불균형 상태이기 때문이죠 변비에 뒤따르는 염증은 숨길 수 없는 신호입니다 장내 유익균의 불균형 때문에 장내 단백질이 비틀리고 이것이 수년 동안 척추를 타고 서서히 올라가 뇌에 축적된 결과 20년 후에는 파킨슨병이 발생합니다 미생물군은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보통 체내에서 세포를 죽이는 과정은 20~30대에 시작되지만 병은 그 때 바로 발현되지는 않습니다 수십년 전부터 진행되어 한계점에 도달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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