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가 들어있는 염색체는 세포의 중심에 있는 핵 속에 삼엄하게 보관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경우에는 23종 ,46개가 잇는데 그중 하나인 성염색체는 여성이 xx, 남성이 xy를 가집니다 여성유전자는 성염색체를 포함한 모든 유전자가 짝을 이뤄 하나씩 여분을 갖고있지만 남성의 성염색체는 각기 다른 한 갰기을 갖고있습니다 이 y염색체를 갖는 유전자가 남성이라는 성별을 결정합니다 y염색체에는 SRY(성결정 유전자)가 존재하는데 이 유전자의 기능으로 여성 생식기의 발달이 억제되고 고환과 음경 등의 남성 생식기가 발달하는 것입니다 즉 남성이 가진 유전자를 여성에게 전달하는 운송수단(정자)과 그것을 만드는 공장(고환)그리고 남성의 유전자를 여성에게 보내는 도구(음경 )가 만들어집니다. 태아의 고환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남성 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어 남성 생식기의 발달이 촉진되는데 이때 남성호르몬이 남자 태아의 뇌에 작용하여 소위 남성뇌를 만들어 남자다운 사고를 몸에 배게 합니다 바소프레신은 남자의 애정표현을 높인다고 했는데 남성호르몬은 바소프레신의 분비를 촉진하는 기능도 잇습니다
남자의 일생에서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는 이 시기(임신6주부터 24주)와 사춘기 때입니다 태아기의 폭발적인 남성호르몬 분비를 남성호르몬 샤워라고 하며 이때야말로 남성호르몬의 절정기를 자랑하는 시기입니다 머리카락은 남성호르몬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으로 테스토스테론이 있는데 남성 생식기의 형성은 테스토스테론으로 만들어지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DHT는 테스토스테론보다 몇 배는 강력한데 중년기 이후의 남성에게는 남성형 탈모증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탈모치료약으로 테스토스테론에서 DHT로의 변환을 막는 물질을 개발중입니다 그 외에 DHT는 전립선의 성장을 촉진해 전립선비대나 전립선암의 원인이 되고있습니다 소팔메토는 테스토스테론에서 DHT로의 변환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태아 시절 남성호르몬 새워가 얼마나 많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육식 정도가 정해집니다 남성호르몬은 전립선암의 증식을 촉진합니다 그래서 임상에서는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는 치료법을 행합니다 초식남은 애초에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 오히려 남성호르몬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편입니다 이러한 성격의 남성은 남성호르몬의 약간만 높아져도 과민하게 반응해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 세포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활발히 증시기하기에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을 투여합니다 그래서 전립선 암 치료를 받고나면 갑자기 표정이 너그러워졌다는 환자가많습니다
일확천금도 남성호르몬의 영향입니다 여성호르몬은 상당히 현실적인 호르몬으로 허황된 일확천금대신 힘들이지 않고 행복을 얻는방식을 취하는 신데렐라 전술을 취합니다 마라톤 선수는 길고 힘든 달리기를 계속하다 보면 고통이 어느새 쾌감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러너스하이라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뇌가 고통을 피하고자 오피오이드라는 마약류 물질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물질은 통증을 덜어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기분을 좋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중독현상을 불러오므로 뇌가 만들어내는 마약물질인 오피오이드는 당연히 의존증발병에 한몫합니다
과식도 사실은 같은 구조로 일어납니다 괴로울 때까지 계속 먹으면 배가 가득 차 찢어질것같은 고통이 오피오이드를 분비시켜 쾌락을 낳습니다 절대로 섭취한 음식물이 맛있어서 쾌락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eater’s high 도 일종의 의존증입니다
남녀는 사실 양쪽 호르몬 모두를 분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여성호르몬은 남성호르몬으로 만들어집니다. 남성호르몬은 물론 여성호르몬도 콜레스테롤로 만듭니다 남성 호르몬에는 테스토스테론 안드로스텐다이온 디하이드로에피안드로스테론의 세종류가 있으며 여성호르몬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제스테론의 두종류가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스텐다이온이나 테스토스테론으로 만들어집니다 난소에서는 우선 남성호르몬이 생성되고 그 뒤에 아로마타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으로 바뀝니다 아로마타아제는 난소이외에도 지방조직이나 피부 뼈에 있으며 각각 혈액을 타고 온 남성호르몬을 에스트로젠으로 바꿉니다 에스트로젠은 여성의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기 위해 빼놓을 수없습니다 폐경후의 난소는 더 이상 여성호르몬을 만들지 않지만 폐경을 맞은 여성이라도 유방암이 발병하면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으로 여성호르몬의 독자적으로 생성되어 암을 키우는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환자에게는 아로마타아제 기능을 억제하는 약을 투여하여 치료합니다 DHEA는 테스토스테론이나 안드로스텐다이온의 바탕이 되는 성호르몬으로 남성호르몬 뿐 아니라 여성호르몬도 만들수잇습니다 여성은 폐경을 맞으면 여성호르몬이 급작스레 감소하면서 갱년기 장애가 말그대로 들이닥칩니다 남성도 나이가 먹으면서 고환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며 남성 갱년기 증상이 찾아옵니다 성공을 위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는 하루 중에도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침에는 많이 저녁에는 적게 분비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결정은 아침에 내리는게 좋죠.또 테스토스테론은 공포를 느끼는 뇌의 편도체라는 부위의 신경작용을 억제하기에 화가 난다면 아침에 화를 내는 편이 보다 이성적일 수 잇습니다 저녁 무렵에 쉽게 우울해지는 것은 테스토스테론 저하가 한몫 단단히 합니다 야간의 빈뇨도 남성갱년기가 원인입니다 소변을 나오지 않게 하는 바소프레신은 남성형 애정호르몬이라고 했습니다 바소프레신은 남성호르몬의 양에 따라 분비량이 달라집니다 갱년기가 되어 남성호르몬이 줄어들면 바소프레신 분비도 줄어 결국 자는 동안에도 오줌을 싸고 싶어집니다
여성호르몬은 임신과 출산으로 칼슘을 잃어버리기 쉬운 여성이 칼슘을 확실히 모아둘수있도록 비타민D를 활성화합니다 비타민D는 장에 작용하여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고 신장에 작용해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을 막습니다 또 골아세포라는 뼈를 만드는 세포를 활성화합니다 폐경을 맞은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갑자기 줄어들면서 뼈의 양이 감소하는 골다공증이라는 병에 걸리기쉽습니다 골다공증은 골절의 주요원인입니다 살이찌기시작하면 지방세포에서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어 뇌에 더는 먹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이는 지나치게 뚱뚱해지는 것을 막기위한 피드백작용입니다 여성은 임신을 위해 어느 정도의 렙틴이 분비돼있게 하는데 여성호르몬은 열량이 조금이라도 남으면 장래를 대비해 소중히 보관해 두려는 기능이 있습니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음식물 섭취가 많아 혈당이 올랐을 때 여분의 열량을 중성지방으로 만들어 지방세포에 축적합니다 여성호르몬이 인슐린 분비를 높여 그 작용을 돕죠 또한 뇌에 작용하여 먹는 행위를 자체를 자극합니다 여성호르몬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기능도 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늘립니다 혈관에서 분비되는 혈관확장호르몬인 일산화질소의 분비를 늘려 혈관을 확장해 동맥경화나 혈전이 생기지 않게합니다
여성은 태어나면서 난소에 약200만개의 난세포를 갖게되는데 그중 400~500개의 세포가 배란이 되면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난세포가 활동을 멈추면서 여성은 폐경기에 찾아오는 얼굴홍조나 그 밖의 여러 가지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합니다 폐경기여성을 관찰하면 처음에는 불평을 늘어놓고 불안해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활기를 띠며 얼굴이 두꺼워지는 주책이 시작됩니다 남녀모두 부신에서 남성호르몬이 약하게 생성되는데 그 양은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테스토스테론이 20분의 1에 불과합니다 여성이 분비하는 남성호르ᅟᅩᆷㄴ은 이 부신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전부인데 이양은 여성호르몬보다 10배 이상 많죠 여성이 평생 분비하는 여성 호르몬의 양은 대략 스푼 하나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폐경기를 맞이하면 난소의 기능은 급격히 떨어지지만 부신의 기능에는 여전히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성이 폐경기를 맞으면 여성호르몬의 양은 줄어드는데 남성호르몬의 양에는 큰 변화가 없음로 남성호르몬이 우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부신에서 생성된 남성호르몬에 보다 많이 의지하게 되는것이죠 여성호르몬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해 여성미를 유지하고싶다면 잠을 충분히 자 뇌를 안정시키고 난소를 자극하는 시상하부 호르몬과 뇌하수체 호르몬의 분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갱년기가 찾아와 월경이 사라지면 여성의 제2의 인생 남성뇌를 갖고살아갑니다 늘 즐거운 듯이 크게 웃고 창피한줄 모르고 주책이 되니(일본저자의 의견임 나는 죄가없음. 심지어 나는 태초에 주책임) 지금 갱년기 장애로 괴로워한다면 희망을 갖기 바랍니다.
월경전중후균우ㅏ 치료에 피임약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먹는피임약은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테론이 모두 배합된 약입니다 여성호르몬은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진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먹으면 효과가 있는 호르몬으로 난소기능을 떨어뜨리기 위해 사용합니다 주인공은 프로제스테론으로 시상하부의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난소자극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합니다 (네거티브 피드백)그결과 배란이 억제되어 자궁안족을 덮고있는 내막의 성장이 억제되면서 수정란이 착상하기 어려워져 임신이 일어나지 않게됩니다 에스트로젠을 동시에 투여하는 것은 내막의 성장을 지나치게 억제하면 내막이 벗겨지는데 이때 일어나는 출혈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갱년기장애에는 난소의 기능을 높이기위해 에스트젠을 사용합니다 프로제스테론을 함께 투여하는 것은 자궁 내막을 지나치게 자극하여 자궁내막증이나 암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위해서입니다
프로락틴은 성장호르몬과 형제관계로 하등 생물도 갖고있는 대표적인 호르몬으로 199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잇으며 성장호르몬처럼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데 태반이나 자궁에서도 만들어지며 아이의 수유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락틴은 성장호르몬과 같이 사춘기 때 활발히 분비되어 유선을 발달시킵니다 그리고 임신을 하면 배란을 억제해 임신한 자궁을 유지하도록 하며 출산 후에는 젖의 합성과 분비를 촉진합니다 프로락틴은 모유에도 포함돼 잇어 아기의 소화를 돕습니다 도파민은 프로락틴의 분비를 억제합니다 아기가 젖을 물면 엄마의 뇌에서 도파민 방출이 억제되고 그 결과 프로락티느이 분비가 촉진됩니다 정신안정제에는 도파민 기능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안정제와 같은 약제를 복용하면 프로락틴의 분비가 과잉욉니다 쇼핑등 중독증세가 고민이라면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즉시 고민이 해소될것입니다 프로락틴은 수유와 관련있는 호르몬이지만 옥시토신과 마찬가지로 남성들도 갖고잇으며 임신하지 않은 여성이라도 분비됩니다
일찍이 호르몬이 많지 않던 생물에게 프로락틴은 거의 만능호르몬이었을텐데요 민물에 사는 물고기는 주위의 물보다 몸속 염분(물에 녹아있는 이온 즉 전해질)이 높아서 그대로 두면 염도가 높은 몸속으로 물이 들어와 몸이 빵빵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프로락틴은 수분과 염분의 농도를 조절해 젖 속 영양분(포도당과 갈락토스가 결합한 락토스)의 농도를 유지합니다 물고기도 이러한 프로락틴의 작용으로 몸 속 염분과 수분량을 조절합니다 올챙이는 개구리로 성장하면서 꼬리가 짧아지는데 단순히 겉 모습만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개구리가 되면 먹이가 완전히 바뀌게 되어 지상의 딱딱한 먹이를 소화할수잇도록 소화관 자체가 변합니다 장이 변하는 사이에 올챙이는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습니다 이때 에너지로 쓰이는 것이 바로 자신의 꼬리입니다 변태를 할 때 자기 신체의 일부를 비상식량으로 삼는것이죠 이 비상식량 어떤 의미에서 보면 자신에게 주는 젖을 만들어내는 것도 프로락틴의 역할입니다 파충류의 프로락틴은 식욕을 높여 지방을 축적하게도 합니다 조류에서도 같은 작용을 하여 먼 거리로 이동할 준비를 돕습니다 프로락틴은 진화의 과정에서 상황마다 새로운 작용을 발휘하는 만능호르몬이었습니다 유즙에는 고농도의 프로락틴이 들어있습니다 프로락틴은 아미노산으로 만든, 즉 먹어도 효과가 없는 호르몬인데 말이죠 섭취하면 장내 소화액에 소화되어 아미노산으로 뿔뿔이 흩어져버리므로 프로락틴으로 흡수되어 혈액을 돌아다닐일이 없는데말입니다
소화되는 과정에서 미처 흩어지지못한 프로락틴이 남아 장표면의 장세포에 직접 효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잇을가요?물고기의 경우에는 프로락틴이 장 세포 성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잇습니다 프로락틴은 아기의 장에 작용해 장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소화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아기의 장속 세균은 섭취하는 젖에 들어있는 세균이 좌우하는데 아기 때 장 속에 자리잡은 세균은 기본적으로 평생을 함께 합니다 모유에는 비피더스균이나 젖산균 등과같이 호르몬같은 효능을 지닌물질을 만드는 세균이 풍부하게 포함되어ㅣ잇습니다 모유에 포함된 세균의 종류나 양은 모유속프로락틴 등의 호르몬이 조절할 가능성이 잇습니다 임의로 정한 출산예정일에 제왕절개한 엄마의 모유는 긴급하게 제왕절개를 한 엄마의 모유보다 세균양이 적다는 보고도잇죠 호르몬의 기능에 따라 순조롭게 분만준비를 할수있던 엄마가, 호르몬의 준비가 충분치 않은, 진통 시작 전 단계의 엄마에 비해 모유 세균 발육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에게는 리셋버튼이있다
갑상선은 목의 울대뼈 부근에 있으며 나비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은 티로신이라는 아미노산 두 개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호르몬으로 아이오딘이 결합해야 활성화됩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고농도의 방사성 아이오딘이 갑상선에 흡수되면서 갑상선암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때는 몸과 마음을 새롭게해야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때 힘을 발휘하는 것이 갑상선호르몬입니다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신할 때 젖분비호르몬인 프로락틴으로 자신의 꼬리를 발달시켜 식량으로 삼는다고했는데 이 식량 저장고인 꼬리를 실제로 소화시켜 개구리로 변신하도록 돕는 것이 갑상선호르몬입니다 몸을 희생하여 에너지를 만들어낼 힘이 솟도록 하는 것이 역할이죠
연어는 담수에서 태어나 1년이상을 강에서 살다가 바다로 떠나 성장해 2~5년 후가 되면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와 산란을 합니다 2년만에 돌아오는 연어는 케이지라고 부릅니다 육상생물의 눈에는 강에서 ᄇᆞ다로 이동하는 것은 같은 물 속이니 별일아닐것라고 생각하지만 그곳에 사는 물고기에게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른 세계입니다 두물의 염분 농도가 전혀 달라 담수에서는 몸속으로 염분을 흡수해야하고 바닷물에서는 반대로 몸속으로 들어온 여분의 염분을 몸밖으로 버리는 구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디ㅏ 이러한 변화는 연어의 몸 표면에 색으로 나타납니다 몸에 암갈색의 얼룩무늬가 잇는 상태가 담수에 살 당시의 연어이고 바다로 떠날때는 알고잇는 연어의 색깔인 은백색을 띱니다 (은화변태)이변태에 갑상선호르몬이 필요합니다 바다에서 강으로 돌아올때는 다시 원래의 색을 되찾습니다 현지인의 말에 따르면 너도밤나무가 들어간 연어로 불린다고 합니다 연어가 은백색을 띠고 바다로 향할 때 냄새를 구분하는 뇌 부분에 갑상선호르몬의 감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습이 변하는 과정에서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갑상선호르몬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특징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않던 사람이 갑자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것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원료 등 여러 물질의 재료인데 갑상선 호르몬이 줄어들면 콜레스테롤을 이용해 외모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힘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사용되지않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많아지면서 혈중 농도가 상승합니다 반대로 갑상선의 기능이 너무 활발해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을 자극해 갑상선호르몬을 많이 만들게 하는 물질이 생기면 걸리게됩니다 에너지대사가 활발해져 몸에 열이 나고 식욕은 왕성해지지만 살이 자꾸 빠지고 설사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심장이 자극을 받아 맥박이 빨라져 고혈압에 걸리기도 쉽고 심장에 무리가 가면서 심부전에 걸리는 환자도 잇습니다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상당히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체온조절에 관련된 호르몬은 갑상선호르몬 부신에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교감신경에서 방출되는 노르아드레날린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어느 면에서는 에너지 호르몬이라고 할 수잇는데 갑상선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여성이 많이 걸리는데 체온이 높고 땀을 많이 흘립니다 영양분을 열로 바꾸기에 점점 야위게 됩니다 중년이 되면 살이 잘 지는대 대사활동이 떨어져서라고 합니다 대사활동을 촉진하는 호르몬의 기능이 떨어지는것도 요인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