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통증이 나타날 때마다 있는 그대로의 현상에 집중하고 열린 마음과 기민한 관심을 보여주면 깊은 곳에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깨달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통증에 대해 마음챙김 수련이 보여주는 중요한 제안은 가능한 최선을 다해 열린 마음과 호기심을 가지고 격렬한 신체 감각을 인식하는 것으로 아주 잠깐이라도 이 감각을 붙들고 있어 주는 것인데요. 이것은 우리 몸과 친구가 되는 여정의 시작이고 우호적인 관계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됩니다.
마음챙김의 관점에서는 어떤 것도 바로잡을 필요나 멈추고 변화시키거나 피할 필요가 없이 수련을 통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일과 경험하는 모든 것을 잡아두고 소통하고 삶의 질을 증가시켜줄 여러 선택 사항을 스스로가 알게되게 합니다.
통증은 단순한 신체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문제라고 하는데요. 개인의 삶을 추적하면 정신적충격이나 유전, 신체의 기능이상등 개별적이거나 연관되어 복합적이거나 일정한 패턴이 보입니다.
본질에 다가서면 원인을 알고, 그윽히 바라보면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마음이 변하고 통증이 줄어들고 신체의 손상에서 비롯된 통증까지 변화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이는 마음과 몸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음과 몸에는 수백만 개의 세포에서 발생하는 화학 반응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이것은 당신이 하는 생각과 행동이 원인입니다.
당신의 생각신호 역시 화학 반응에서 시작되었고 아프고 춥고 따가운 감각역시 수집한뒤 뇌에서 판단하고 결론을 내기 때문이죠. 이 패턴은 쌍방향성이라서 당신의 생각이 변화하면 이 화학반응도 변하고 심지어 전염병, 암과 싸우는데 사용되는 면역체계나 손상된 조직을 수리하는데 사용되는 체계도 그에 따라 변합니다.
마음챙김은 자신의 감정의 뿌리, 사고방식이 작용하는 원리, 당신의 몸과 마음이 당신이 원하지 않았더라도 특정한 방식으로 작용해 온 이유등을 잘 이해해야 통증의 본질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챙김은 판단을 배제한 채 현재 여기서 일어나는일에 관심을 가질 때 생겨나는 인식인데요. 매순간 일어나는 경험을 안쪽으로나 바깥족으로 펼쳐보는 것입니다. 좋고 나쁨의 분별없이 모든 경험에 동일한 관심과 가치를 부여하는 새로운 인식 과정에서 아주 큰 변화와 해방감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감정의 분별없이 순간을 인식하며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은 실제로 기운을 돋우는 일인데요. 한 주 동안 기록을 남기는 것으로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찰자가 되어 통증이 심해진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혹은 통증이 줄어들고 기분이 좋은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한 주가 끝나면 읽어보는 파괴적인 습관을 알게되면 자신에게 해로운 것이라는 표시를 해놓고 기억합니다. 판단이나 생각을 통해 반응적인 감정을 갖게 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련의 반응을 인식했으면 그 습관적인 행동에서 좀 더 수월하게 자유로워 질 수 있을것입니다.
미리 판단하고 스트레스 받는 횟수 와 강도를 줄여보고 당신의 ‘원래 방식’이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파괴성을 인지하게 되면 새로운 방식의 태도가 생기고 인식력과 분별력이 증가합니다. 명상을 시작해 볼텐데요 중간에 통증으로 멈추어야 할 것같은때에는 세밀하게 들여다보아 절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없는지 인내심을 가지고 그정도 까지 한것에 대해 기뻐하며 다음에는 오랜 시간 머물 수 있을지 모른다는 가능성을 인정합시다.
지면 관계상 가장 짧은 명상법을 소개합니다. 호흡은 복식호흡이구요.
깨어 있습니다.
호흡을 합니다.
호흡에 집중합니다. 코로 들이마신 공기가 배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공기가 배 근육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곳을 골라서 집중의 대상으로 그 숨을 사용합니다.
배 근육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잠시 멈추어 봅니다.
숨을 내쉽니다. 마음이 흐트러지는 순간을 잡아냅니다.
그렇지만 좌절도 판단도 하지 말고 다시 마음을 호흡으로 모읍니다.
다시 호흡으로 마음을 집중하고 이 순간에 머뭅니다.
자신만의 증상을 창조합니다. 잠시 동안이라도 좋습니다.
이 호흡에 집중해서 이시간을 누려봅시다.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호흡합니다. 삶의 힘은 몸 구석구석을 지날 것입니다. 호흡합니다 이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 소중한 순간이 다 끝나고 나서 삶의 일부가 되어 당신이 다시 등장하게 되면 당신 자신에게 시간의 일부를 선물로 주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바로 지금
매일 최소한 5분씩 명상을 하거나 상태에따라 10분 15분 늘려가고 마음이 동요하거나 불안할때는 걷기 명상을 해도 좋습니다. 호흡을 몇 번 하고 나면 어쩔 수 없이 생겨나는 정신 분산을 주목하되 조급해하거나 좌절하지말고 분산과 정신을 모는 과정을 계속 반복합니다 그 과정 자체가 치유에 도움이 되니까요.
여러분 치유와 명상이 있는곳 한울 요양병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