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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글번호 346 등록일 2021-12-02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4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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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할 때 들이마시는 산소가 뇌의 모세혈관으로 이동하면 모세혈관에서 공급받은 산소로 뇌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됩니다 산소를 소모해 저산소 상태가 되면 뇌의 신경세포에 새로운 산소가 공급됩니다 좌뇌와 우뇌를 합해 모ㅜ 120개 구역으로 뇌를 조갤수있는데 그중에서도 평소 우리행동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기능으로 묶으면 8개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 영역은 좌뇌와 우뇌에 하나씩 있습니다 아래의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서 대부분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취약한 부분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놓았는데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보고 단련하면 될거같습니다

 

1.조금만 생각해도 사고가 정지되고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한다“-사고영역의 약점

뇌의 사고영역은 의사결정의 사령탑입니다 인풋을 담당하는 뇌 뒤쪽에 필요한 정보를 가져오게 하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검토한 뒤 아웃풋을 담당하는 뇌 앞쪽에 실행 명령을 내립니다 자기 의지대로 움직이기 어려운 이유는 사고 영역의 작동이 둔하기 때문입니다 좌뇌는 주로 명확한 답이 필요할 때 vlfd는 답이 정해져있지 않은 내용을 사고할 때 작동합니다

 

2.흥미로운 일이 적고 분위기 파악이 어렵다 –시각영역

뇌의 시각 영역은 보는 행위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데 눈으로 읽어들인 정보를 다른 영역으로 보냅니다 일반적으로 좌뇌에서는 문자정보를 읽고 우뇌에서는 이미지나 영상ㅇ르 읽습니다 이 영역이 약하면 시각 정보 대부분을 무시해 버리기에 인풋되는 정보의 질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주위를 보면서도 배려하지 못하거나 흥미를 느끼는 범위가 좁아지기도 합니다

 

3.모든 인간관계가 귀찮고 다른 사람의 말에 집중을 못한다- 청각영역

뇌의 청각영역은 듣는 행위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데 귀로 들은 정보를 다른 영역으로 보냅니다 이 영역이 약하면 정보를 듣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청각 정보를 정확하게 흡수수하기 어렵고 상대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지는 미묘한 어감차이를 구별하지 못합니다

 

4.고집이 세고 새로운 일에 적응하기 어렵다- 이해영역

뇌의 이해영역은 시각 혹은 청각영역으로부터 들어온 정보를 이해하고 추측하며 해석합니다 이해영역이 약하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정리 혹은 통합하지 못하고 상황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재에 안주하기 좋아하고 앞을 내다보며 행동하지 못합니다

 

5,내 생각을 명확하게 말로 표현하여 전달하기 어렵다- 전달 영역

뇌의 전달 여역은 사고 영역에서 내린 지령에 따라 적절한 소통을 꾀합니다 전달 방법에는 대화나 문자 등의 언어 수단과 그림이나 신호 등의 비언어적 수단이 잇습니다 전달 영역이 약하면 자신의 체험이나 생각을 대화에 녹여내지 못해 주위로부터 공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6.만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생각이 흐릿하다-기억 영역

뇌의 기억 영역의 중추는 주로 단기 기억을 주관하는 해마와 그 주변부로 구성됩니다 뇌에 새로운 정보를 축적하거나 기존에 축적된 기억을 불러와서 사고 혹은 감정 영역 등 다른 7개 영역에 제공합니다 기억 영역이 약하면 저장된 정보를 기억하고 떠올리는 작업이 둔하며 건망증이 심합니다 또한 과거에 집착하다 현재의 행동에 제동을 걸기 쉽습니다

 

7.내마음을 나도 모르겠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곤 한다-감정영역

뇌의 감정영역은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거나 자기 내면의 감정을 불러냅니다 우뇌에서는 주로 유쾌함과 불쾌감 같은 자극, 현장에 감도는 분위기, 타인에 대한 좋지도 싫지도 않은 애매한 감정 등을 접수합니다 좌뇌에서는 주로 좋다 싫다와 같이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분명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감정영역이 약하면 자기 뜻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다른 사람의 감정을 무시하기 쉽고 자기 마음을 본인도 몰라서 일방적으로 피해망상에 빠지기도 하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함부로 표출하는 나쁜 습관의 노예가됩니다

 

8. 일의 시동이 늦게 걸리고 진행 속도가 느려 효율성이 낮다- 운동영역

뇌의 운동 영역은 사고 영역에서 내리는 지령에 따라 실제로 몸을 움직입니다 이 영역안에서는 손 발 눈 입 등을 움직이는 부위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운동 영역이 약하면 신체의 각 부위를 의지대로 움직이기 위해 필요이상으로 에너지를 써야 합니다 이 때문에 뇌가 기능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허비하게 됩니다

 

사고영역발달-일정기간 동안 다른 사람의 행동 모방하기

타인 따라하기 훈련은 자기주장이 약한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다른 사람을 모방하다 보면 나라면 이렇게 할 텐데 내 감각이 더 나은 것 같아 라는 자기만의 히ᅟᅪᆨ신을 갖고 판단하거나 아이디어가 쉽게 떠오르게 됩니다 평소 남들한테 맞추기만 하는 사람은 억지로라도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따라하려고 애써야합니다 오로지 자기만의 판단으로 움직이는 연습을 하기위해서요

 

시각영역을 발달시키는 훈련-하루에 한 장씩 멋진 사진 남기기

멋진 사진을 찍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눈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집중해서 관찰하게 됩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습관으로 바뀌면 집중력과 관찰려깅 향상되어 뇌의 시각영역이 강화됩니다

타인과 일정거리 유지하면 걷기-저도 길을 걷다보면 옆에 사람들이 너무 붙을 때 왜 저러지 하는 사람을 봅니다 호수공원을 걷거나 도서관을 가는길에서나 횡단보도에서 결국 자기와 반대방향인데도 굳이 왼쪽으로 가려는 사람, 옆에 딱붙어 서 기다리거나 아무 생각없이 부딪힐수있는데도 모르는 다른사람옆에 속도맞춰가는사람을 보면 저는 멈춰서 그사람이 먼저가게합니다 이것도 역시 뇌발달의 문제입니다 반경1미터 이내에 다른사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신경쓰면서 걸어보아요 걷는 속도를 달리하거나 좀 더 트인길을 골라 걸어보는등 조건을 일부러 설정해놓고 길을 걸으면 평소에 다니는 익숙하 길도 시각영역단련에 최적화된 훈련장이 됩니다.

 

청각영역을 발달시키는 훈련-라디오, 연설문등 들은 내용을 소리 내어 따라하기

하루에 5~10분씩 새도잉(듣고 따라 말하는 훈련법)을 꾸준히 반복하면 청각 영여그이 경험치가 증가합니다 귀로 들은 내용을 정확하게 반복하는 힘이 생기면 상대의 이야기에 제대로 귀 기울이고 메모를 하지 않고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무대위에서 연극배우들이 긴 대사를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말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평소에 듣고 반복하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아 청각이 매우 예민하게 발달되었기 때문입니다 반복하다 보면 습관화되어 한 번만 듣고도 정확하게 듣고 이해할수잇는 뇌 회로가 만들어집니다

자막 없이 영어 콘텐츠 시청하기- 자막없이 보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영어에 최대한 집중하게됩니다 끈기잇게 듣다보면 어렴풋이 줄거리를 파악할수잇습니다 오히려 영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지기에 뇌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듣고자 하는의지가 뇌를 자극해 청각영역을 활성화시킵니다

 

이해영역을 발달시키는 훈련- 책상이나 식탁 위치 바꾸기

늘사용하는 책상의 위치나 물건 배치를 가끔바꿔 보세요 전보다 동선이 짧아지거나 기분전환이 되어 능률이 오를 수 있습니다 책상 위치를 바꾸면 그에 맞추어 다른 물건도 함께 재배치 해야합니다 이런 일련의 작업을 통해 공간에 대한 이해력이 향상됩니다

 

전달영역을 발달시키는훈련- 오늘있었던 일 이야기 하기

간단한 내용이어도 상관없으니 자신이 경험한 에피소드를 다른사람에게 말이나 글로 전하는 훈련을 하면 정보전달력ㅇ르 높일 수 있습니다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기-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표현하면 머릿속이 정리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쉬운 형태가 됩니다 이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미지화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우뇌와 좌뇌의 전달 영역을 한꺼번에 강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억영역을 발달시키는 훈련- 취침과 기상을 30분씩 앞당기기

사람은 잠자는 사이에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기억으로 정착시키는데 수면시간이 7시간을 넘기면 기억 용량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항상 긍정적인 표현으로 말하기:행동거지가 거친 사람은 말도 거칠게 하고 거짓말쟁이는 사실이 아닌일을 지어냅니다 또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부정적인 방식으로 뇌를 움직입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말이나 떠오르는 생각을 노트에 적어보아요 그리고 그중에서 부정적인 내용은 평범한 표현이나 긍정적인 단어로 바꾸어보아요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을 긍정적으로 바꾸기만 해도 진취적으로 행동하기 쉬워집니다

 

감정영역을 발달시키는 훈련-좋아하는 얼굴과 싫어하는 얼굴찾기

스무장을 각각 잡지에서 오려 좋아하는 얼굴과 싫어하는 얼굴을 모아보고 보면서 이유를 언어를 표현해보아요 싫어하는 얼굴에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보아요 우선 이성부터 분류하고 그 다음에는 동성도 시도해봅니다 이렇게 연습하면 감정이 상대의 외모에 따라 오락가락함을 깨닫게됩니다 좋아하는 얼굴 싫어하는얼굴을 알아두는일은 단순히 외적 취향을 따지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앨범을 보거나 새로운 사진 추가하기-새로운 사진을 계속 추가해보아요 사진마다 희로애락의 감정기억을 심습니다 앨범을 꺼내어 보면서 미래의 꿈을 품고 동기부여를 시켜봅니다

 

운동영역을 발달시키는 훈련-손으로 만든 종이공 던졋다 받기

양손을 유연하게 움직여 종이를 공모양으로 구겨 힘을 주어 단단하게 만들어 1미터 이상 위로 던졌다가 잡아보아요 자신이 즐겨 쓴느 손의 반대쪽 손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3분 정도 지속합니다

발가락 양말신기-발가락에 힘이 들어가기 쉬어 서있거나 걸을 때 균형이 잘 잡히므로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흙을 밟을수있는곳에서는 발가락을 펼치기 쉽도록 사이즈가 넉넉한 신발ㅇ르 신고 땅을 움켜쥐는 느낌으로 걸어보아요 해안에서는 맨발로 모래 위를 걸으면서 발가락 근육을 단련해보아요 이는 뇌의 사고 영역에서 운동영역으로 정확하게 명령을 내리도록 하는 훈련입니다

 

나는 매일 다른사람이 된다

전환기를 여러번 겪은 사람일수록 확실히 뇌도 강해집니다 변화에 대한 유연성이나 내성이 붙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거듭하는 사람은 성격마져도 바꿀수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혹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은 같은 상태에 머무를 수밖에 없습니다.. (혹은 완고해지죠)

 

뇌 각성 레벨을 높이는 것은 충분한수면과 이른 아침에 걷는 것,,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다음일정을 생각하면서 현재의 일 진행하기등이 있습니다

 

단기적 만족과 장기적 목표 공존시키기

스스로 꾸준히 동기부여하기 위해ㅓ는 단기적인 만족을 추구하면서도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놓아야합니다 달성해야할 목표가 있으면 무기력한 사람도 꾸준히 행동하고 의욕을 유지할수잇습니다 뇌는 주어진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작동하는 기관입니다 한번으로 끝내라고 명령하면 일회성으로 작동하고 멈추지 말라고 명령하면 계속합니다 처음에는 3~4일 만에 끝낼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1년 혹은 10년으로 기한을 늘려가보아요 먼 훗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꾸준히 나아갈 힘을 갖게됩니다

 

질투를 날려버리는 생각법

뇌 각성 레벨이 낮아지면 자기 인식이 약해집니다 자기 인식이란 주위환경이나 타인과 내가 다름을 구별하고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힘을 말합니다 즉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자기인식이 약합니다 사고가 정지되어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질투에 사로잡히는 것은 자기 인식 장애에 해당합니다 남과 비교하는 일은 뇌의 사고 영역에서 담당하는데 각성 레벨이 낮으면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뇌의 감정 영역이 폭주해서 사고 영역에서 올바른 비교 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왜 저사람만 잘 나가지?“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잇습니다 그이유는 너무나 단순명확합니다 ‘그사람은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사람의 입장과 내 입장은 다르고 자신과 타인은 다르다는 근본적인 인식이 불쾌함이라는 감정에 묻힌것입니다 일허게 뇌의 사고 영역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면 생각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사고영역과 기억 영역 사이에서만 빙글빙글 맴도는 패배회로에 말려들게 됩니다

 

표적설정이 행동을 촉구한다

표적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뇌는 상황에 적응할수있도록만 설계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한걸음씩이라도 나아가려고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다음 단계가 명확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가능성이 조금만 있어도 뇌가 뛰어들려고 시도하죠 반면 확실하지 않으면 접근조차 못하는 사람은 뇌가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일상에서 행동력을 키우는 요령

움직일수록 몸이 가벼워지는 이유-뇌의 특성상 움직일수록 움직이는게 편해지고 움직이지않을수록 움직이는게 힘듭니다

규칙적인 생활에 변화가 필요할 때-행동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어 곳곳에 시간의 균열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령 일과전 가볍게 조깅을 한다거나 명상을 하는등 하루를 시작하는 행위를 바구면 점심시간에 달라진 내모습을 보게될지 모릅니다 또 같은 일을 하더라도 시작 시간과 끝나느 시간을 정해놓고 신경쓰면 뇌 기능도 활성화됩니다

일을 할때는 시작하는 시간과 마감시간을 정해둬야합니다 일에 시간이 정해져있으면 집중력이 생겨 하루에 많은 양의 일을 처리할 수 잇는 뇌와 몸이 만들어집니다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뇌의 성장 속도와 수준이 달라집니다

 

중심축이 생기면 전체상이 보인다

전염되는 대상이 구체적인 특정 작품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이를테면 모차르트에 한번 심취했던 사람은 관심이 전혀 없던 베토벤이나 소팽의 음악을 들어도 훨씬 쉽게 이해할것입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모든 작품을 읽다보면 언젠가 다른 작가의 작품에서 묻어나는 매력도 발견할 수 있는 감각이 길러집니다 이렇게 한 사람의 작품을 깊이 들여다보면 내면에 중심축이 생깁니다 자신이 모방한 대상이 지금껏 해온 방식을 기준으로 삼고 다른 예쑬가와 작품과 그와 비교해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수있께 됩니다 이 과정에는 사고영역의 비교하여 판단하는 기능이 작용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작품을 백지 상태에서 접근하여 균등하게 관찰하기보다는 단편적으로라는 어는 하나에 깊이 빠져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것과 연관되거나 같은 분야에 있는 것에 접근하면 받아들이기가 수월하고 전체적인 시야도 자연스레 넓어집니다 교양을 습득하고 싶다면서 개요만 주구장창 파고드는 방식은 얼핏 효율이 좋아보이지만 장기적으로보면 사실 효율이 떨어지는 방식입니다

 

한명으로도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자신과 이라는 분야가 다른 사람을 보는것만으로도 시각이 확장됩니다 저자는 젊었을 때 외국에서 생활했는데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의사만 만나서인지 대화내용이 늘비슷했는데 어느날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하는 방식이나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앗습니다 학회에서 발표할 때 의사는 주로 결과에 치중하는 한편 과학자들은 그것을 만들어낸 장치나 과정등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방법이 바뀌면 답도 달라지기 때문이죠 매번 피검자가 같아도 통과하는 필터를 바구면 결과도 바뀝니다 착안점이 완전히 다르죠줄곧 연구시설에 갇혀 파고든 끝에 세계적인 과학적 발견이나 사상을 만들어내는 과학자드로가 함께 있으면 그들이 속한 세계의 진지한 철학적 고민에 전염되었습니다 이렇게 직업적으로 몸에 익은 태도나 사고 습관에는 일정한 성향이 녹아있는데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면 새로운 행동방식이나 세계관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한사람을 알면 전체를 알기시작합니다 새로운 세계를 알고싶다면 누군가 한 사람에게 전염되세요

 

뇌기능을 분산시키는 이중 나선 사고

아이디어가 고갈되거나 흥미를 잃어 집중하지 못하고 슬럼프가 오기도 합니다 그때 자신이 지쳤음을 깨닫고 잠시 다른 길을 따라 달려보세요 이것을 이중 나선 사고 라 부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삼중 사중나선이 되기도 하겠죠 어떻게 바로바로 뇌의 스위치 전환이 가능하냐고요? 다중작업과. 현재 하는 일을 계속하면서 다른 일을 실행한느 후면 작업을 뇌가 해줍니다 윈도우에서 멀티윈도우 기능과 같죠 이런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 뇌의 기억 영역에 있는 해마와 소뇌이며 경험한 정보를 뇌에 입력하는 기능과 일시적으로 정보를 보호하고 유지하는 워킹 메모리기능 과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는 기능 등이 있습니다 후면 작업기능을 통해 작업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바뀌면서 다중작업을 가능케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머릿속으로 다른 생각을 할수잇는 기억체계를 갖추고있습니다 후면 작업 기능은 그곳에서 일어난일을 뇌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두뇌의 움직임이 활발한 사람은 후면 작업과 동시에 대화가 가능합니다 이것이 버벅거려지거나 불가능해지면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징후를 의심해보는게 좋습니다 현실세계와 생각을 연결하는 중요한 뇌 기관인 해마가 위축되어 후면 작업을 못 하면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멍해지죠

 

사고가 자주 정지된다면 뇌를 정돈하는 습관

정리를 잘 못하는 이유는 공간을 파악하고 체계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디ㅏ 새로운 정보를 듣거나 눈앞에서 일어난 일을 보아도 머릿속에 잇는 기존 정보와 어떻게 연결고리를 맺어야 할지 즉각적으로 떠올리지 못합니다 기준이 무엇이든 세심하게 정리하는 습관하나로도 뇌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아무 때나 필요한 순간에 카테로리화 의미부여 상황배열이 가능해집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싫은 사람을 위한 뇌과학 (가토 도시노리 지음)책에서 일부분을 소개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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