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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별 해독 전략
글번호 353 등록일 2021-12-14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6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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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한 책인데요 강신용님의 ‘내 몸 살리는 시기별 해독전략’책을 다시 가지고왔습니다

 

양념이 문제입니다 원가를 줄이기 위해 싼 양념을 사용하는것도 문제지만 강렬한 맛을 내기 위해 지나치게 조미료를 많이 넣는것도 문제입니다 외국에서 오래 산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잇습니다 “올 때마다 한국음식이 달아집니다” 그분들 말대로 불고기도 달고 김치도 달고 잡채도 달고 심지어 갈비탕도 답니다 단맛은 음시그이 첫인상을 좋게 만들고 잡다한 냄새를 숨기기에 식당입작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은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유익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사탕수수에서 단맛만 추출하여 만든 백설탕은 정제, 표백 과정을 거친 가공식품으로 영양성분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데다 농약이 검출되는 등 안전성을 의심받고있습니다 불완전한 식품을 대사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같은 영양소들을 많이 소모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잉 섭취된 설탕은 혈당을 올리고 중성지방으로 쌓여 동맥경화 고혈압등을 유발합니다 설탕이 당뇨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액상과당이 저지르는 해악에 비하면 설탕은 착한 편입니다 설탕은 이당류로 포도당과 과당 두 분자로 되어 있어 체내에서 흐부되는 데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액상과당은 단당류로 이미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비되어 있기 때문에 먹자마자 순식간에 흡수됩니다.

인슐린은 당을 분해하는 호르몬으로 밥과 같은 다당류가 들어오면 단당류로 잘게 쪼개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액상과당처럼 이미 잘게 분해된 상태로 당분이 흘러오면 할 일이 없어지고 맙니다 인슐린 분비에 교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액상과당은 매우 복잡한 정제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데 옥수수의 소화가 되지 않는 모든 부분을 제거한 뒤 단맛만 추출해낸 것입니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맛이 달지만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막아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같은 양일대 설탕보다 1.7배나 달고 설탕보다 단맛이 산뜻하여 아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과장에 액상과당이 들어간다고 보면 됩ㄴ디ㅏ

액상과당은 대사체계에 혼란을 일으켜 면역 기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높아 비만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디ㅏ 시중에서 파는 주스를 보면 무설탕음료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설탕만 안 들어갈 뿐 단맛을 내는 성분이 안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1리터 자리 주스 페트병에는 400킬로칼로리에 해당하는 액상과당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식품업체는 단맛을 포장하기 위해 구연산나트륨 등 각종 첨가물을 넣습니다 신기하게도 여러 첨가물이 복합되면 액상과당을 많이 넣어도 달기가 적당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설탕 대신 원당 메이플 시럽 조청 등을 사용하면 이런 해악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식당이 식사재상이나 대형마트를 이용하는데 된장의 경우 , 고급품에 비해 열 배 가까이 저렴한 것도 잇다고 합니다 된장은 정성과 자연식품의 이로움이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최고의 건강식품입니다 콩을 그냥 익혀 먹으면 흡수율이 50%에 도 못 미치지만 간장이나 된장으로 가공하여 먹으면 90%가까이 올라갑니다. 된장에는 천연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들어있고 변비에 좋은 식이 섬유도 다량 함유되어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은 콩을발효시키면 영양성분이 몇 배나 증대되는 것은 물론 각종 면역물질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전통 된장이 최소 반년의 세월을 통해 탄생하는 것에 비해 공장에서 만드는 값싼 된장은 한 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으로 만들어집니다 공장은 어떻게 이처럼 획기적으로 가공 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걸까요.

전통된장은 메주를 묶는 지푸라기에서 나오는 다양한 균에 의하여 서서히 발효됩니다 그러나 공장된장은 단일 종균을 값싼 수입산 대두에 묻혀 배양실에서 빠른 시간 안에 발효를 유도합니다 시간만 앞당겼다면 문제가 아니지만 전통된장과 비슷한 점도를 유지하기 위해 소화가 어려운 밀가루를 첨가하며 맛과 색과 보존기간을 증가시키기 위해 화학조미료 증점제 방부제 색소 등을 추가합니다 이렇게 쌓인 독은 인체에 각종 증상을 유발합니다 독이 증상을 만들 듯 증상을 파악하면 독이 쌓인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중2병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한 시기와 학교에 단체급식이 시작된 시기가 맞물리는 것은 우연일까요? 아이들 식단을 보면 퓨전이라는 이름 하에 정체불며으이 먹거리가 다량 포함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체불가의 고기에 밀가루를 입혀 튀긴후 새콤달콤한 소스를 끼얹어 나오는 음식들, 아이들의 실절적인 건강은 뒷전이고 그저 5대 영양소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만 이 급식 점검에 중요한 사안인것이죠 정부에서 고시하는 영양소만 채울수있다면 아이들에게 유해한것일지라도 큰 상관없다는 관점은 급식위탁업체만을 위한 음식인것입니다

같은 식물성 지방이라도 고온에서 튀긴 합성 기름은 본래의 성질을 잃고 트랜스 지방으로 변합니다 본디 트랜스 지방은 액체지방을 고체상태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수소를 첨가하여 만들지만 액체 기름을 고온으로 (섭씨240도 이상)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생성됩니다 트랜스지방의 분자구조를 보면 포화지방산과 유사한 직선 형태를 나타내는데 이로써 동물성 기름인 포화지방과 비슷한 성질을 지니게됩니다 포화지방은 체내에서 나쁜 콜레스테롤로 작용하여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져잇습니다 트랜스 지방의 원료가 식물성 기름이기에 그래도 동물성 포화지방보다는 낫겠지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트랜스 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녹이는것에 머물지 않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질가지 가지고있습니다 트랜스지방은 동물성 포화지방보다 훨씬 더 나쁜지방입니다

플라스틱 지방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트랜스지방은 체내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으며 벽돌처럼 딱딱하게 자리 잡고서 지방대사를 방해하여 적혈구와 미토콘드리아 등의 기능을 감퇴시킵니다 잘 분해되지 앟기에 체내 독소의 저장소가 될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협심증 뇌졸중 동맥경화증 암 당뇨병 알레르기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트랜스지방의 섭취를 막기위해서는 마가린이나 쇼트닝으로 만든 음식을 먹지 말아야하며 탕수육 감자튀김 팝콘 등 튀긴음식도 삼가야합니다 또한 기름으로 조리한 식품은 쉽게 산화하는 특징이 잇어 체내에 들어가 과산화지질로 변화합니다 과산화지질은 단백질 , 호르몬 비타민 등을 변성시켜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키며 심하 경우 세포를 썩게 만들기도 합니다

튀김을 많이 먹으면 성격이 급하고 포악해집니다 이는 튀긴 음식의 특성상 소화가 어려워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가공을 거치지 않은 자연식을 먹으면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놓여 심신이 안정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가 많은 것은 음식 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옥수수, 콩 등 오메가6 함량이 높은 기름으로 튀기니 몸의 균형이 깨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메가6는 원래 우리몸에 필요한 기름이지만 오메가 3와 균형을 이루면서 정상적인 양이 유입될 때 좋은것입니다. 오메가3와 오메가6는 1:4의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데 요즘은 1:50까지 벌어져 있습니다 오메가 3는 들개, 아마씨 올리브유, 생선기름에 많습니다 중2병과 함께 아이들에게 아토피 장염이 창궐하기 시작한 식또한 단체급식을 실시한 시기와 교묘하게 일치합니다

급시그이 커다란 문제로 전문가들은 수입 농산물의과다한 사용을 지적하고있습니다 초등하교 급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료의 유통기한과 상태입니다 날짜가 지난 재표, 썩거나 벌레 먹은 야채. 짓무른 뿌리채소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런 식재료가 끼치는 해악은 농약으로 범벅된 과일의 해악에 비하면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하는 것이 과일의 생리인데 어떻게 해서 바나나 포도 망고 키워 오렌지는 한 달 넘게 배를 타고 와도 신선함을 유지할수있는걸가요 과일과 함께 벌레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위해 수입과정에서 엄청난 약을 뿌려댑니다 외국산 과일은 값싸고 다루기 쉬워서 아이들 급식에 많이 사용됩니다

급식에는 훨씬 많은 양의 가공식품이 사용되고있습니다 햄 어묵 소시지는 물론 각종 방부제와 첨가물을 넣은 마요네즈 착색제를 넣은 된장 등 조리상태로는 가공식품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건강식품이라고 알려진 된장지개라고 해도 이런 부재료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라면 제대로 된 음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치즈역시 아이들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메뉴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치즈는 맛과 식감을 부드럽게 하기위해 지방 함유량을 높여서 유통시킵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먹는 치즈는 발효식품이라기보다 첨가물을 대량으로 넣은 가공식품입니다

 

우유가 교실에 도착하면 쓰레기 재활용을 위해 차가운 우유를 원샷하게 하는데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비염에 치명적입니다 인체는 차가운 우유가 들어오면 항상성 작용을 가동시켜 체온을 끌어올립니다 이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로 이어져 체내효소를 낭비시킵니다 급식시간에도 정해진 시간 내에 먹으려니 급히 삼킬수박에 없습니다 잘 씹으면 발효, 흡수 지만 잘 안씹으면 부패 독소입니다 그 외에 조리실에서 사용하는 국자나 소쿠리 도구들이 플라스틱으로 된 것이 많다는 것이 많다는것도 문제점입니다 육수를 달이는 과정에서 나일론 망을 사용하거나 드거운 국을 따를 때 플라스틱 국자를 사용한다면 환경호르몬 문제 역시 안심할 수 없습니다

편의점 삼각김밥은 냉장 보관이 기본이므로 밥이 딱딱하게 굳어선 안됩니다 밥을 찾지고 윤기나게 하는데는 식물성기름이 필수입니다 삼각김밥을 물에 담가 흔들어보면 수면 위로 상당한 양의 기름이 둥둥 뜬느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밥이 창백해보이지 않도록 색소를 사용하며 고소한맛을 더하기위해 조미료가 첨가됩니디ㅏ 김밥속 재료인 참치 양념이나 김치볶음에도 감칠맛을 더하기위해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첨가되는 화학조미료 외에 식물성 유지, 글리신, 캐러멜 색소 증점제 솔비트 스테비아 폴리리신 등이 들어갑니다.

 

포장 샌드위치의 경우 엄청난 양의 방부제가 들어간 밀가루로 식빵을 만들고 만드는 과정에서 새로이 유하제와 팽창제 등 화학합성물질이 첨가됩니다 이것이 샌드위치로 재탄생되면서 첨가물은 캐리오버되는데 그것도 모자라 새로이 첨가물이 추가되빈다 야채가 상하지 않도록 ph조정제를 사용하며 풍미를 더하기 위한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보통 샌드위치 하나에 글리신 증점제 카로티노이드 글리세린 지방산에스테르 향료 산미료 솔비트 등의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빵에 들어가는 첨가물의 숫자가 20이라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첨가물의 종류는 최종적으로 40이 넘습니다 그러나 간식으로 고구마 한 개를 먹는다고 하면 물 이외의 다른 재료는 불필요합니다

안전하다고 판단된 첨가물일지라도 여러 가지가 혼합되어 발생하는 화학적 충돌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음식을 따로 먹을때는 몸에 유익하지만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음식이 이럴진대 합성화학첨가물은 오죽할까요 첨가물의 독성은 단번에 나타나기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 비만 고혈압 대사질환 암 등 무서운 질환으로 나타납니다 소리없이 야금야금 수명을 갉아먹는 독이 화학합성첨가물인것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삶은 계란과 생수를 고르고 간식을 살때도 기름에 튀긴 밀가루 과자 대신 다크초콜릿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인간에게 유익을 제공하는 미생물이 작용하여 음식물이 유익균이 분비하는 효소에 의해 발효되면 에너지 물질로 잘게 분해되고 유해한 물질은 무해한 것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발효입니다 반면 부패는 음식물이 유해균에 의해 분해되면 악취를 충기는 독성물질이됩니다 결론적으로 발효와 부패의 차이는 미생물 분해과정에서 유익균이 관여한느냐 유해균이 관여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효소는 우리몸의 일꾼으로 단백질 분자로 되어있습니다 우리몸에는 잠재효소가 잇어 체내 음식물의 소화와 배설을 돕고 해독과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혈액을 정화하면 세포를 재생 부활시킵니다 잠재효소를 아끼기 위해서는 소식을 하고 음식효소가 많이 든 생식, 자연식, 발효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또한 유익균은 많은 종류의 효소를 분비하므로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들어 유익균이 잘 자랄수잇도록 해야합니다

유산균은 젖산균이라고도 하는데 글루코오스 등 당류를 분해하여 젖산을 생성하는 유익균으로 병원균과 우해생균의 생육을 저지하는 성질을 갖고있습니다 인체의 장내에 서식하여 효소를 생산해내며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듭니다 가장 먼저 효소는 소화를 담당합니다 아밀라이제 리파이제 프로테아제 등의 소화효소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인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밖에 효소는 해독 살균 분해 배출 항염 항균 면역 혈액정화 세포재생 수정 등 다양한 대사 활동에 관여합니다 음식을 잘 씹는다는 것은 소화효소를 아껴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일이기에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기초가 됩니다.

우리의 소화기관 중 씹는 일을 할 수있는 것은 치아 밖에 없습니다 음식은 많이 씹으면 씹을수록 내용물이 잘게 잘라져 표면적이 늘어납니다 씹는다는 것은 음식물을 잘게 부순다는 의미도 있지만 침과 잘 섞는 다는 의미도있습니다 침에는 아밀라아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효소가 들어잇어 소화와 해독기능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음식물이 입안에 30초만 머물러도 발아물질이 해독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침 속에 든 면역성분은 초유와 성질이 비슷해 바이러스와 세균에도 강합니다 씹는다는 것은 그만큼 뇌를 자극하는 일이며 뇌의 혈류량을 늘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래씹기 위해서는 혼자서 조용히 식사하는것이좋습니다 또한 밥과 반찬을 한꺼번에 먹는건 좋지 않습니다 밥을 한 술떠서 30번을 씹어 삼킨 뒤에 반찬을 입에 넣고 다시 30번을 씹는 것이 효소를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효소를 아끼기 위해서는 오래 씹는것도 중요하지만 순서를 지켜 먹는일도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과일과 채소를 먹은뒤 콩류와 견과류를 먹고 그다음 고기류를 먹고 마지막으로 밥을 먹습니다 칼로리가 적으면서 영양가는 높은 것부터 먹기 시작하면 도중에 배가 불러 수저를 놓아도 영양손실이 없습니다 또한 과일을 먼저 먹어야 위장 운동을 준비시킬 수 있고 과일에 든 자기분해효소를 통해 소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잠재효소와 자기분해효소

효소는 크게 잠재효소와 자기분해효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효소는 시소 관계에 있어 하나가 줄어들면 다른 하나가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잠재효소를 다른 말로 체내효소라고하는데 인간의 몸에서 매일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헥 만들 수 있는 잠재효소의 양은 한정되어있어 나이가 들수록 점점 고갈됩니다 인간이 죽는다는 것은 잠재효소가 완전히 없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잠재효소를 아끼기위해서는 외부에서 음식효소를 공급받아야합니다 음식효소를 다른 말로 자기분해효소라고 합니다 모든 생물은 죽으면 자기분해효소가 활서오하죄어 스스로를 분해합니다 자기분해단계가 지나면 부패에 이르는데 이를 방지하기위해 인류는 음식을 익힘으로써 보존기간을 늘렸습니다 그러나 익힌 음식에는 자기분햏소가 없으므로 체내 잠재효소를 아끼기위해서는 채소나 생선 육류등을 익히지 않고 먹는 것이 방법입니다

 

2.소화효소와 대사효소

인간의 몸에서 매일 만들어지는 잠재효소는 다시 소화효소와 대사효소로 나뉩니다. 이 두가지 효소역시 시소관걔에 있어 어느하나를 많이 사용하면 다른 하나를 적게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순서상 소화효소가 먼저이기에 과식 익힌음식등으로 소화효소를 많이 소모하면 인체는 대사활동에 지자을 받게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고분자 유기화합물로 이들이 소화관의 세포막을 통과하려면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물질로 분해되어야합니다 이것을 기수분해라 하고 소화라고 합니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상당량의 소화 효소를 아낄수있으며 소화효소를 아끼면 대사 효소가 피를 정화시키는 일에 집중할수잇으므로 난치병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면역계가 마비되었다는 것은 우리 몸속의 효소가 활성화되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효소는 동물이든 식물이든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 온갖 일을 맡아 하는 일꾼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단백질 분자로 이루어져잇습니다 효소가 많은 사람은 에너지가 넘치고 성격이 명랑쾌할합니다 효소는 세포조직에서 분리해도 그 작용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포 안에 효소를 추출하여 건강식품으로 만들어내는일이 가능합니다 효소는 섭씨 40도 전훙서 가장 활성화되는데 그보다 온도가 낮으면 활성도가 떨어지고 그보다 높으면 죽어버립니다 익힌 음식에는 효소가 전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아플 때 열이 나는 것은 효소의 활성도를 높여 백혈구가 세균을 잘 무찌를수 있도록 인체가 자연치유력을 가동시키는 현상입니다 감기로 인해 열이 오를때는 해열제를 사용하기보다 오히려 보온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질병ㅇ르 예방하려면 어른 아이 할 것없이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서는 효소도 매일 만들어지지만 암세포도 매일 만들어집니다 인체의 면역계가 정상적으로 작동될때는 암세포가 발붙일 틈 없이 죽습니다 그러나 체온이 떨어지면서 효소의 활성도가 약해지면 감기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암세포가 활개를 칩니다 또한 체온이 떨어지면 적혈구의 연전 현상이 일어나 말초혈관까지 산소가 도달하지 못합니다 이러 사람은 적혈구가 동글동글 예쁘게 떠다니는 사람에 비해 혈액이 탁합니다 탁한 혈액은 말초신경까지 도달하지 못하여 손발이 차고 아랫배에 지방축적이 심한 것이 보통입니다 특히 인체의 끝부분부터 탈모 안구건조증 노안 습진 임포텐스등 난감한 질환들이 찾아옵니다

고혈압과 당뇨는 혈액이 오염되어 생기는 대표적인 병입니다 혈액을 정화하는 나을 것을 현대이ㅢ학은 혈압과 당을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는 대증요법을 쓰고있습니다 증상을 완화하느데 초점을 맞춘 대증요법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기에 완치란 있을수없으며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기에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질병수명을 늘이는 결과를 부릅니다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암 등은 몸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 혈액과 세포를 살리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입니디ㅏ 즉 해독외에는 다른 답이 없습니다 암은 인체에 쌓인 독이 한계치를 넘어설 때 나타나는 일종의 증상입니다 증상은 고통을 주지만 그자체로 나쁘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증상은 몸이 내게 보내는 구조신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독은 포이즌이 아니라 톡신입니다 톡신은 인ㅊ의 정상적인 순환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말합니다 지방찌꺼기, 화학합성물, 수분, 약물, 알코올, 요소, 요산 , 활성산소 등이 몸속에 잠재되어있다가 사소한 증상부터 암처럼 무서운 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디톡스는 몸속에 쌓인 독을 밖으로 배출시티는 작업인 동시에 우리몸에 독이 쌓이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일입니다 독이 많을때는 온갖 증상으로 괴롭다가도 해독을 통해 몸속의 독이 사라지면 인체는 정상을 찾게됩니다 해독에는 보통 100일이 소요되는데 이는 우리의 세포 교체 주기가 100일인 탓입니다 아무리 손상된 세포라도 시간을 두고 해독하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디ㅏ 그만큼 우리 인체의 정상화 능력은 뛰어납니다 증상의 경중에 따라 열흘 만에 해독이 완수되기도 하며 암 자가면역질환 파킨슨 병의 경우 일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해독에는 다양한 호전반응이 따라옵니다 호전반응이란 우리몸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련의 증상을 말합니다 호전반응이 찾아오는 것은 몸속 구석구석에 엉겨있던 노폐물이 한꺼번에 용해되면서 일시적인 독소의 팽창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 소량의 독을 먹고 독을 배출하며 삽니다 밀가루 음식, 튀김, 가공식품, 동물성지방, 태운 고기등 정상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더욱 많은 독이 들어옵니다ㅣ 이 경우 인체는 독을 빨리빨리 배출하지 못하고 체내 곳곳에 쌓아둘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두통, 불면증, 피로감 등은 들어오는 독과 나가는 독의 균형이 깨져 나타나는 현상입니디ㅏ 독이 머리에 쌓일 경우 두통이 오고 피부에 싸이면 여드름등 피부 트러블로 나타납니다 해독이란 비우기로 단순히 살과 지방을 빼는일이 아니라 피부 아래 쌓인 여분의 지방은 물론 어혈 고름 혈전 종기 암세포까지 함께 태워 없애는 일입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매순간 암세포를 죽이지 않는다면 인체는 너무나 쉽게 암에 걸릴것입니다 인간이 나이를 먹으면 과거에 유능했던 청소부도 같이 나이를 먹어 활동성이 떨어집니다 늙으면 몸에서 냄새가 나는것도 효소의 보유량이 줄어들어 독을 외부로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이 이런일을 하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밝혀진 것은 진짜 부영양소는 효소이며 비타민 미네랄등은 효소의 역할을 돕는 조효소라는 사실입니다 해독이 진행될때는 체내효소 중에서도 대사 효소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대사효소는 피를 순환시켜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피를 정화시키는 일도 합니다 피가 깨끗해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대사효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체내 소화효소를 아껴야 합니다 대사효소와 소화효소는 시소관계에 있어 어느 하나가 올라가면 다른하나가 내려가는 특징이있습니다 즉 잘못된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소화효소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대사효소가 일을 못합니다 대사 효소가 일을 못하니 온갖노폐물이 몸속에 쌓이고 병이 나는것입니다 하지만 바른 음식을 먹고 소식을 하면 소화효소의 사용량이 줄어 대사효소가 보다 많은일을 할수잇게됩니다

 

보통 해독에는 네가지 단계가 잇습니다 증상이 미미한 단계에서는 가공식품,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을 끊고 자연식, 소식, 발효식만 해도 독을 배출할수잇습니다 (생활해독)

증상이 심각하다면 음식효소나 체내효소에만 기댈수없으므로 효소해독에 임해야 합니다 효소해독이란 소식 자연식 발효음식을 기본으로 효소와 발효한약 유산균 비타민 미네랄 등을 투입하여 체내에 쌓인 독을 배출시키는 방법입니다 하루 한끼만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나머지 두끼는 발아효소식을 하는 것을 부분해독이라 하는데 3~4단게 이상의 증상ㅇ르 보일 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암 등 증상이 매우 위중하다면 이미 세포가 오염되었다는 뜻이므로 효소해독 중에서도 강도가 높은 집중해독에 들어가야 합니다 일반 식사를 완전히 끊고 세끼모두 해독식을 하는 것이 집중해독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지관리 프로그램입니다 해독 전후에 장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식사는 정상적으로 하되 효소제를 통해 장내 유산균수를 늘려주는 작업입니다 효소해독을 할때는 약초 곡물 해조류를 발효시켜 제조한 효소식품을 먹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부식을 해독반찬이라고 하는데 밥과 함께 먹을 때 오염원으로 쌓이지 않으며 다른 오염물질의 배출을 도와주는 반찬을 말합니다 다시마 김 미역 톳 파래와 같은 해조류가 대표적인 해독반찬입니다 해조류는 바다에서 나는 채소이기에 일반 채소의 장점을 다 갖고 있는데다 바다만이 간직한 놀라운 미네랄 성분을 섭취하게 해줘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해조류는 일반 야채와 달리 자연 상태에서 사계절 채취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김 봄에는 미역 여름에는 다시마가 나는데 모든 해조류는 알칼리 식품으로 단백질 당질 비타민 무기질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잇습니다 또한 활성산소 생성르 억제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해조류에서 나오는 점액은 다당류 알긴산의 작용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염분과 화학합성첨가물을 배설시키는 작용ㅇ르 합니다 우뭇가사리를 익혀 젤리 모양으로 굳힌 것이 우무인데 장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므로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해독바난으로 식이섬유가 많은 오이 고추 깻잎 양배추 버섯등을 들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란 간단히 말해 소화효소로는 분해되지 dkgsms 당분의 총칭입니다 주로 과일 채소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물질인데 식이섬유가 장에 들어가면 변의 용적을 늘여주고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배설시키는 효과가있습니다 또한 장내 유산균의 먹이가 되므로 장의 환경을 좋게 만듭니다

세 번째 해독반찬으로 생리활성물질이 많이 포함된 브로콜리 파프리카 마늘 견과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생리활성물질이란 동물이나 식물이삶을 영워할 때 생리 기능을 조정하는 물질입니다 샐과 향기가 짙은 채소에 주로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강력한 화학물질입니다

네 번째 해독반찬으로 뿌리채소인 당근 무 우엉 고구마 마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뿌리 채소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젓갈은 효소가 풍부하여 ㅅ화를 돕고 대사 기능을 향상 시켜줍니다 마늘쪽이나 고추를 된장에 찍어 먹으면 체온이 올라간 말초신경까지 혈액이 잘 전달되며 노폐물 배설에 용이합니다

 

해독에 도움이 안되는 반찬은 첫째가 햄 소시지 어묵과 같은 가공식품입니다 가공식품은 화학합성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데다 조리가 반복되면서 생기가 많이 깎여 나가 좋지 않은 반찬으로 분류됩니다 두 번째로 해독에 안좋은 음식이 밀가루 음식입니디ㅏ 밀가루 단백질을 글루텐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인체에 들어오면 일조으이 독으로 작용합니다 글루텐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이 모르핀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뇌에 작용하여 자꾸 밀가루 음식을 찾게 하는것입니다 글루텐의 끈적끈적한 성분이 배설되지 않고 남았다가 장 점막을 상하게 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장 점막이 뚫리면 장누수 증후군이라는 무서운 증상으로 발전합니다 이것은 장내 오염물질이 간을 통하지 않고 곧바로 혈관으로 흘러드는 것을 말합니다 이로인해 피가 탁해지면 대사계가 마비되어 온갖 난치병이 나타납니다

 

오장육부는 10세 전후에 제 모습을 갖춘다

오장이란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을 말하며 몸속 깊숙이 들어있고 속이 꽉 차있습니다 육부는 오장보다 바깥에 있는 것으로 쓸개 위 대장 소장 방광 삼초를 일컫으며 속이 텅텅 비어잇습니다 오장은 주로 대사에 육부는 주로 소화에 관여합니다 장에 독이 쌓이면 장의 모양이 왜곡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건강한 장은 색깔이 밝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양이 일정하지만 병든 장은 칙칙한 색깔을 지니고 잇으며 굵었다 가늘었다 하여 모양이 일정치 않습니다

흙이 오염되면 나무가 시들고 마르듯이 오염된 음식물을 먹으면 인체는 노화하여 병들어 죽기에 장은 이런일을 막기위해 일차적으로 인체를 보호하는 면역체계를 갖고잇습니다 입으로 들어온 음식은 17시간이 지나면 변으로 배출됩니다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체외로 독을 배출하기위해 설사작용이 일어나는데 이 일을 직접 담당하는게 대장입니다 대장은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남은 찌꺼리를 인도받아 최종적으로 수분을 흡수하는 일을합니다 그 외에 장벽을 통해 오염물질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점액을 분비하는 등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대장에는 대장균이라 부르는 박테리아가 살고있스빈다 대장균은 인체 에 필요한 비타민K 와 복합비타민B를 합성하는 일을 합니다 이처럼 인체에 이로운 균을 우리는 유익균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장의 상태가 안좋을 때 이뜰 박테리아는 유해균으로 변하여 변비 설사와 복통을 유발합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몸을 잘 관리하는냐에 따라 좋은일을 하기도 나쁜일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일을 하는 균을 중간균이라고 합니다 대장균은 대표적인 중간균입니다 대장은 오장육부 중 가장 심한 혹사를 당하는 기관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한데 기름에 튀긴 달콤한 과자등을 수시로 먹고있기 때문입니다 그 자체로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어 인체에 유해하며 식이섬유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동시에 변의 용적량을 늘려줘 변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익균의 숫자가 적은 데다 변의 용적량마저 적으니 찌꺼기를 배설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북미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대장 속에 소화되지 않은 고기가 무려 2킬로그램이나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대장 배상세포에서 분비된 점액과 독성화학물질로 혼합된 부패물가지 합하면 모두4킬로그램의 찌꺼기가 몸속에 머물러있는 셈입니다 점액은 독이 대장에 침입하는 것을 막는 무기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대뇌는 이것이 식도를 통과해 위에 도달하기까지 사진을 찍듯 스캔하여 음식의 유해성을 판단합니다 음식물이 대장에 도달하면 대장은 미리 준비해둔 점액으로 부식물을 삥 둘러쌉니다 독성물질이 대장 벽에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대장 벽에서 분비된 점액은 음식 찌거기와 한 덩어리로 엉기는데 이 물질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3~5밀리미터 두께의 질기고 단단한 물질로 변합니다 이것이 바로 숙변입니다 숙변 중 긴 것은 30cm에 달한다고 합니디ㅏ 미국에서 대장수술로 권위있는 하비 켈로그 박사는 일생동안 약 2만 5천 건의 대장수술ㅇ르 집도했는데 하나같이 모양이 꼬이고 뒤틀리고 비틀어지는등 심한 변형이 온 것에 놀랐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지 않았다고 해도 거의 다 숙변을 지니고 있으며 장과 관련하여 하나 이상의 증상을 갖고있습니다

장은 인체 면역의 상당부분을 담당하고 잇습니디ㅏ 장에서 1차 해독을 마친 영양분은 간으로 보내져 정교한 해독 과정을 거치고 이때 제대로 해독되지 않은 것은 마지막 관문인 백혈구에 이르러 최종적인 해독단계를 밟게 됩니다 그러므로 장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면 간은 굉장한 부담을 느길수박에 없습니다 간이 미처 처리하지 못한 채 혈액에 독소를 넘겨주면 백혈구가 나서서 막게됩니다 독의 양이 막대하여 백혈구가 감당하지 못하면 면역질환으로 발전하는것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만성질환은 우리가 섭취한 독성물질이 장을 약화시킨 뒤 혈액 오염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년기는 오장육부가 제 모습을 갖추어가는 시기로 어릴적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장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한 번 변형된 장은 사춘기까지 고스란히 이어지고 영양흡수에 문제가 생겨 키가 자라지 않는 등 부작용을 겪습니다

 

내성이란 세균이 항생제를 이기는 방법을 터득한 것, 즉 세균의 진화를 말합니다 센 항생제와의 싸움에서도 극적으로 살아남는 세균이 있고 자기 증식을 통해 다시 힘을 키우는 슈퍼박테리아도 있습니다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싸움이 어려워지는 아이러니가 항생제 사용의 뼈아픈 대가입니다 소아발열의 대부분의 원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로 닷새가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낫습니다 오히려 해열제를 쓰면 장이 차가워져 비염을 유발시키며 감기에 대한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병은 면역을 획득하는 기회가됩니다 아이가 아플때는 집에서 쉬게 하면서 따뜻한 닭고기 수프, 보리차 등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와 해열제 사용을 피하려면 평소 면역력을 키워 질병에 스스로 대처해야 합니다 야채와 과일은 비타민이라는 좋은 물질을 ㅁ낳이 갖고있으면서 그 자체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됩니다 밥에 넣는 검은 콩은 예로부터 청열해독제로 쓰였는데 어린아이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태열과 아토피 비염 천식에 좋습니다 부교감신경을 우위에 두어 배를 따뜻하게 하면서 열을 내리는 작용ㅇ르 합니다 검은 콩을 차처럼 끓여 수시로 마시게하면 좋은데 끓일 때 감초를 함께 넣으면 좋습니다 감초의 해독력은 어느 약재가 따라오지 못할만큼 우수합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 마취제 수은에 대한 해독에 뛰어나며 심지어 에이즈가지 일정한 해독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여져있습니다 감초의 주요성분은 글리시리진으로 분자식을 보면 두 개의 글루크로닉산과 한 개의 어글리톤글리시리티닉산으로 되어있습니다 그중 글루크로닉산이 인제 내에서 유리되면서 수산기 혹은 탄산기를 함유한 유독 물질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설시킵니다 이러한 해독 메커니즘은 활성탄이 독소를 흡착하여 배설하는 과정과 매우 비슷합니다

 

트라우마는 부정적 사건과 마주칠 때 순간적으로 기가 소통하지 않으면서 정신에 흠집이 나 발생합니다 막혔던 기운을 뚫어준다면 정신에 난 흠집도 치료할수있다는 것이 심리치료의 하나인 ETF치료입니다

 

방귀는 밥을 먹을 때 삼킨 공기가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장내 세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장에서 발생한 가스는 상당량 다시 몸속으로 흡수되는데 일부는 소리와 냄새를 동반하며 밖으로 유출됩니다 장이 안좋은 사람은 고구마 보리밥 등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면 큰소리가 나는 방귀를 뀌게 됩니다 .이는 식이섬유가 부풀면서 묵은 변을 흡착시키는 과정에서 가스가 다량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나오는 방귀는 소리만 요란하지 냄새는 거의 없습니다 일종의 호전반응으로 장이 건강해지는 신호이며 이런 일이 반복되면 고구마를 많이 먹어도 더 이상 가스가 생기지 않습니다 반면 계란 육류 등의 음식을 먹으면 소리는 별로 안 나도 냄새가 지독한 방귀를 뀌게 됩니다 육류에는 식이로이섬유가 거의 없어 변의 양이 적을 수밖에 없고 가스도 소량에 그칩니다 그러나 이때 나오는 방귀는 아미노산이 분해되어 나오는 가스이므로 지독한 암모니아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지독하다는 것은 장내 독소가 많다는 뜻입니다

또한 장이 안좋은 사람은 건강한 사람의 다섯배이상 방귀를 뀌게 됩니다 소화력이 약하면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늘기 때문에 그만큼 가스발생량도 높아집니다 유해균 중 대표적인 것이 대장균과 웰치균입니다 원래 대장균은 중간균으로 장내 유해균의 숫자가 많을때는 유해균으로변하고 장내 유익균의 숫자가 많을때는 유익균으로 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유해균에 합류한 대장균은 변비 설사의 주범으로 장내 가스를 유발하고 복통을 일으킵니다 이로인해 우울증 두통 피부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웰치균은 아미노산을 분해하여 암모니아 가스를 만들어내며 악취를 입으로 올려보내 구취를 일으키는 원인균입니다 가공식품에 든 첨가물은 인체가 낯설어 하는 물질이기에 췌장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긴장상태에 돌입합니다 그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합니다 방귀를 줄이려면 무엇보다 식사때 음식을 꼭꼭 씹어야 합니다 최소 30회 이상 잘 씹어 넘겨야 미생물의 활동이 줄어 가스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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