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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이 강해지는 호흡법
글번호 39 등록일 2019-12-12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8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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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배가 나오면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여러가지 원인 중에 내장하수의 상태를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내장이 아래로 처져있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내장은 뼈에 붙어있는 장기가 아니라 인대나 근막에 의해 다른 내장이나 주위 조직에 붙어있거나 근육에 의해 위치가 고정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근육이 약해지면 내장을 올바르게 정렬시키기 어려워져서 내장이 아래로 내려가고 기능도 나빠집니다.

 

 내장하수가 일어나기 쉬운 장기는 위와 장인데요 위하수 증상이 있으면 소화력이 60%정도 떨어지므로 음식이 소화되지 못한 상태로 남아있게 되며 문제가 생깁니다.

 장하수가 생기면 제대로 운동력이 기능하지 않아 변이 정체되고  장청소도 어려워 지므로 혈액이 제대로 만들어 질 수 없는데요. 내장의 가장 아랫부분에 위치한 자궁을 압박하여 또 다른 문제를 야기 합니다.

 

 내장하수는 배속의 기(힘)이 약해진 상태로 혈액이 만들어지지 않는 기허가 약화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아랫배가 볼록하게 나올수록 상태가 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랫배를 없애는 방법 첫번째는음식을 천천히 , 꼭꼭 오래 씹는 습관입니다. 대충씹고 빨리 넘겨버리면 소화하는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위가 무거워져서 점점 아래로 처지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내장근육의 단련 입니다. 늑골과 골반 사이 내장이 들어있는 공간을 복강이라고 하는데요 복강을 둘러싼 4개의 근육이 바로 속근육입니다. 복강을 상하좌우로 둘러싸고 압력을 가해야 비로소 내장이 바르게 정렬될수 있습니다.

 

 저번에도 소개드렸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위해 또 가져왔는데요. 속근육을 단련하기 위한 호흡법이 있습니다.배를 끌어당기며 호흡하는 당법인데요 호흡 자체로만으로도 내장을 바르게 정렬하기 때문에 위장기능이 빠르게 정상화 되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드로인 호흡법)

1. 등을 곧게 펴고 똑바로 섭니다. 어깨를 뒤로 젖힌 다는 느낌으로 견갑골이 서로 가까워지도록 합니다.

 

2.배의 근육이 늘어나는 느낌을 갖고 부풀리며 최대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십니다. 숨을 다 마시면 잠시 숨을 멈추고 괄약근을 조입니다.

 

3.배근육을 당기면서 숨을 내쉽니다. 배꼽을 중심으로 배 전체가 쏘옥 들어가도록 배를 등쪽으로 당기면서 최대한 천천히 숨을 내뱉습니다.(들이마신 시간에 비해 2배이상 되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4. 배를 당긴 자세 그대로 30초 동안 유지합니다. 이때 괄약근은 조인 채로 자연스럽게 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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