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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면 살고 굽으면 죽는다
글번호 393 등록일 2022-05-16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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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에서 염증이라 불리는 질환은 대개 그 기관의 근육이 굳어서 생깁니다 굳어서 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기에 나타나는 증상을 세균에 의한 염증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오해하는것이죠 이는 각 기관이 굳어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할 때 그곳의 환경이 미생물이 살기에 적합하게 되기에 미생물이 많이 검출되는것이지 그 미생물이 병의 원인인 것은 아닙니다 물론 후두염이나 종기 중이염 베체트병같은 세균성 질환은 염증에 의한것이지만 실제 염증의 특징은 주로 외부환경에 직접 노출되어 잇는 부분에서 생긴다는것입니다

 

아이들이 배가 아프면 배를 위쪽으로 또는 시계방향으로 쓸어주면 아프던 배의 통증이 사라집니다 윗배가 아픈 것은 주로 위가 굳어있기 때문이고 아랫배가 아픈 것은 대장이나 방광이 굳어있기 때문입니디ㅏ 위쪽으로 쓸어주는 것은 아래로 밀려 내려와있는 장기를 원래의 자리로 올려 줌으로써 풀어주는것이고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쓸어주는 것은 대장의 진행방향으로 쓸어줌으로써 굳은 대장의 근육을 풀어주는것입니다

체해서 아파하는 아이들에게는 등을 두드려주었습니다 그 힘이 위의 입구에 해당되는 분문에 전달되 굳어있던 근육이 풀리면서 문이 열려 체증이 풀립니다 심한 체증에는 체내림의 방법을 이용하는데 영남식은 걸린 음식을 빼내는 방법을 , 호남식은 등을 두들기고 배를 쓸어 걸린 음식이 내려가게 만드는 방식을 말합니다

 

어깨아플때에는 어깨를 때려주었고 허리아플때는 허리를 .등이 조이고 아프면 엎드린 상태에서 다른사람에게 등을 밟아달라고 했습니다 어디든 심하게 아픈곳이 있으면 때리고 누르고해서 근육을 풀었습니다 근육을 풀어 몸을 낫게하는 또 하나의 예로 과음한 다음날 해장하는 풍습인데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에 뜨겁고 얼큰한 국물을 마시면서 사람들은 아이고 시원해 하는 소리를 연발합니다 뜨겁고 얼큰한 국물이 위 속으로 들어가면 굳어있던 위가 풀리기에 실제로 시원해지는것입니다 술ㅇ르 마시면 장시간 동안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몸이 굽어 위가 눌려 위 근육이 굳게되는데 뜨겁고 얼큰한 국물이 굳어있던 위 근육을 풀어주는것입니다

양반걸음은 양손을 뒤로 해서 높이 뒷짐을 지고 걸으면 허리가 세워지고 가슴이 펴지면서 고개는 번쩍 들리게 됩니다 이렇게 걷는것만으로도 몸이 한결 편해지죠 나아가 선비들이 공부할때는 허리를 오른쪽 왼쪽 또는 앞 뒤로 흔들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이렇게 흔들면 허리가 세워지고 허리가 세워지면 다리근육 또한 풀리게 됩니다 사실 다리가 아픈 것은 허리가 굽었기 때문입니다

피곤할때는 그렇지 않을대보다 몸이 축 쳐집니다 특히 등이 굽고 목도 굽는데 가슴과 목에 들어있는 면역계통 기관 역시 눌려서 굳거가 형태가 변형돼 기능이 떨어집니다 면역계통의 기능이 약해질 때 세균에 대한 면역력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베체트병은 몸을 구부리고 일하는 구두수선공 같은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허리가 아픈증ㅅ를 예로 들어보아요 디스크를 잘라내 허리의 힘을 약화시키는것보다는 아픈 지점의 근육이 굳어잇는 것을 풀어주면 됩니다 하체를 푸는것이죠 굳어있던 엉덩이의 근육이 풀리면서 당장 통증이 감소합니다 상당한 기간 다시 허리가 아프지는 않지만 궁극적으로는 허리가 굽어있는것이므로 허리를 펴야합니다

 

등이 굽어있고 등살이 굳어잇으면 척추에서 갈라져나와 심장으로 연결되는 자율신경이 눌려 소통하지 못하게됩니다 혈압을 잘조절하지못해 고혈압이 되는등 말이죠 혈압에 문데가 있다면 등을 펴고 고개를 들어보세요 윗몸이 펴지면 혈압은 저절로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당뇨병도 몸이 굽어서 생깁니다 단 굽은 부위가 고혈압과 달리 등보다는 허리라는데 차이가 잇을뿐입니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흉추 11번 오른쪽으로 좁쌀처럼 약간 튀어나와 있는 근육이 ᅟᅡᆫ져지고 이 근육은 굳어있기에 이 부분을 누르면 자지러지게 아파합니다 그러나 허리펴기와 온몸펴기로 허리를 펴면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부부닝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근육이 풀리기에 누르면 아팠던 부위의 통증도 사라집니다 척추가 굽고 주변의 근육이 굳으면서 그 사이를 지나 췌장으로 가는 신경이 압박을 받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것이죠

통풍도 엄지발꾸락이든 발목이든 발등이든 그곳이 접질른지 오래되면 주변의 근육이 굳게되는데 시간이 오래될수록 근육이 심하게 굳어 혈관이 눌려 피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통풍은 뼈가 접질려있는것이기에 접질려있는 것을 바로잡고 근육이 풀리면 저절로 사라집니다

 

근육은 동물의 운동을 맡는 기관으로 힘줄과 근육섬유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입니다 운동은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하면서 이루어지는데 이 수축과 이완은 뼈에 기대서 이루어지게됩니다 사람의 뼈가 정교하게 운동하기 위해 변형됐다면 사람의 근유 또한 정교하게 운동하기 위해 변형됐습니다 이것은 신경과도 관련이 됩니다 정교하게 운동하기 위해서는 탁월하고 종합적인 지휘체계와 정교한 전달체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로 이루어져잇습니다 근섬유는 섬세한 결합조직으로 둘러싸여잇는 이를 근섬유막이라고 합니다 수십개의 근섬유가 모여 근섬유막으로 둘러싸이게 되는데 이를 근육다발이라고 하고 이를 둘러싼 결합조직을 근육다발막이라고 합니다 많은 근육다발이 모여 하나의 근육을 이루는데 이를 둘러싼 결합조직ㅇ르 근육바깥막이라고 합니다 근육이 어떤 기능을 발휘할대는 신경에서 전달되는 정보를 전달받아 근육에 분포해있는 운동신경섬유를 통해서 전달받습니다 하나의 운동신경섬유는ㄴ 한 개부터 수백 개에 이르는 근 섬유ㅡ이 다발을 지배합니다 복잡하고 섬세한 운동에는 하나의 운동신경섬유가 적은 수의 근육에 정보를 전달하고 단순한 운동에는 하나의 운동신경섬유가 많은 수의 근육에 정보를 전달합니다

 

네발짐승은 태생적으로 처추가 굽을수없게돼있습니다 척추가 지면에서 수평을 유지하기에 중력의 작용으로 척추가 굽는일이 있을수없는것이죠 하지만 인간은 척추가 지면에서 수직을 유지하기에 바른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척추가 쉽게 굽을수있게 됐습니다 인간은 지구상의 동물 중 유일하게 몸이 굽을수있게 진화한것이죠 완벽하게 직립한 자세에서 벗어나게되면 근육이 밀리고 당겨지면서 굳게됩니다 인간에게 생기는 질병 중에서 비감염성질환은 대개 두발로 다니면서 골겨의 구조가 원래의 상태에서 벗어나 근육이 굳으면서 나타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포유류 일반이 겪는 뼈에 금이 가거나 근육이 찢어져서 느낀느 통증 외에 몸이 굽거나 뼈대가 틀어지면서 근육이 굳어서 통증을 느끼거나 신체 기관이 제대로 역할ㅇ르 수행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이 인간에게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가축을 제외하고 포유류 일반은 몸에 상처를 입거나 먹이가 부족하지 않는 한 웬만해서는 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네발짐승은 그 안정적인 물리적 구조 덕분에 웬만해서는 근육에 이상이 생기지 ㅇ낳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직립한 인간은 직립에서 벗어나자마자 근육이 굳으면서 이상이 생기게됩니다

인간은 모든 동물 중세ㅓ 체성신경계가 가장 발달해 있는 존재로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정교하게 운동할수있는데 그러기위해서는 체성신경계에서 판단을 하고 이 판단에 기초해 정교한 정보가 근육에 전달돼야합니다 정보가 정교하게 전달된다는 것은 더 작은 섬유근육 다발의 단위로까지 신경이 분포해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야 미세하고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해지는것이죠 예컨대 손꾸락 끝에 분포되어있는 신경섬유 한 가닥은 척수까지 연결돼있는데 더 많은 신경섬유가 척수로 연결돼있어야 더 적은수의 근육섬유가 하나의 단위가 되어 개별적으로 더욱 정교한 운동을 할수있게 됩니다

체성신경계를 비배하는 중추신경은 뒤뇌입니다 빛 소리 냄새 맛 피부의 촉감등 오감과 근육내부의 느낌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정보는 감각신경ㅇ르 통해 두뇌로 들어오고 이런 정보는 두뇌에서 분성 종합되고 판단되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결정하게됩니다 그러면 이 정보는 운동신경을 통해 근육으로 전달되고 근육은 이정보에 따라 수축하고 이완하면서 운동을 하게됩니다 따라서 자율신경게의 지배를 받는 몸 내부의 움직임을 ㅈ외하면 사람의 근육이 움직이는 것은 두뇌의 지시에 따른것입니다 그런데 자율신경계 또한 등골과 두뇌의 지시에 따르고있스빈다 따라서 우리몸은 모두 중추신경계라는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모든 악이ㅢ 소리가 조율되고 연주되는 한팀이죠 지휘자와 연주자를 연결해주는 것이 중추신경계에 대비해 말초신경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모에서 근육이 굳어 신경이 눌리면 신경이 잘 통하지 않아 신경이 잘 연결되지 않게되고 뼈가 틀어져 신경을 눌러도 신경이 잘 연결되지 않게됩니다 신경세포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원래의 모양을 유지하고 잇어애 제 기능ㅇ르 발휘하게되고 원래의 모양에서 벗어나몀ㅁ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됩니다 신경은 신경세포로 이루어져잇고 신경세포는 근육 사잉를 지나갑니다 근육이 굳으면 그사이를 지나가는 신경이 눌리게되고 신경세포체이든 축삭이든 신경세포에 변형이 일어나 신경이 잘 통하지 않게됩니다 당뇨병은 췌장이라는 개별 연주자와 중추신경계가 잘 연결되지 않을 때 생기는 병이고 고혈압은 심장이라는 개별 연주자와 중추신경계가 잘 연결되지 않을 때 생기는 병입니다 눈이 나빠지거나 침침해ㅣᅟᅳᆫㄴ 것은눈이라는 개별연주자와 중추신경계가 잘 연결되지 않을 때 생기고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은 귀라는 개별연주자와 중추신경계가 잘 연결되지 않아서 생기는것입니다 인간이 진화해온 과정을 살펴보면 기본이 자율신경인데 체성신경은 자율신경을 바탕으로 해서 진화하면서 자율신경위에 얹혀있습니다

 

뼈는 사람의 체형을 잡아주는 역하로가 함께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하고 할대 이를 지지해주는 역할ㅇ르 합니다 근육이 움지기염ㄴ 근육을 붙잡고 잇는 뼈도 함께 움직입니다 뼈는 스스로 움직이지못하므로 사람이 운동할 때 뼈는 수동적인 역할ㅇ르 합니다 움직이는 힘을 내는 엔진은 어디까지나 근육인것이죠 근육을 구성하고잇는 섬유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하는 작용르 통해 운동이 가능해집니다

 

좌골신경통ㅇ르 예로 들어 근육과 신경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궁둥뼈란 앉을대 바닥에 가장 가까이 닿는 뼈를 말합니다 좌골신경이 지나가는 다리뒤쪽으로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서 통증이 나타날 때 이를 좌골신경통이라고 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좌골신경통은 대개 척추사이원반의 일부분이 척주관안으로 빠져들어간것과 관꼐가 잇다고 설명하지만 실ㅈ로 좌골신경통은 허리가 굽어 다리근육이 굳어서 옵니다 허리가 굽었을 때 다리 근육이 굳는 한 형태가 좌골신경통인것이죠 이는 신경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근육이 굳어잇ㄱ에 나타는증상인것입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면 신경통이 도진다고 하는데 이는 날시가 차가워지면 근육이 더 굳어 신경을 누리기에 나타나느 현상입니다 근본적으로 허리를 펴면 해결되는것이죠

 

 

관절이란 뼈와 뼈가 서로 맞닿아 잇는데 이 부분이 움직일수있게 근육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몸의 뼈는 대부분이 정교하게 운동할수잇도록 관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머리뼈나 이처럼 움직일필요가 없는 부분정도입니다 꼬리등뼈와 엉치등뼈처럼 네발짐승일대에는 꼬리를 흔들기위해 서로 떨어져서 관절을 이루고있었으나 꼬리가 사라지면서 아물어붙어 잇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두 뼈는 태어날때에는 서로 떨어져있다가 나이가 들면서 붙습니다 떨어져있다가 인간으로 진화하면서 붙는 계통발생의 과정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손목이 비거나 접질리면 손목이 아픕니다 대개 아픈곳은 일부분입니다 손가락으로 손목을 눌러가다보면 어느 부위에서 삐거나 접질렸는지 알수잇습니다 눌러서 아픈 그 부위가 삐거나 접질려잇는곳이기 때문입니다

발목이 접질려면 그래서 특히 인대가 많이 늘어나면 우선은 인대가 늘어난 발목의 아래쪽이 아픕니다 접질렸을때 바깥쪽의 통증이 심하기에 상대적으로 안쪽의 약한 통증에 대해서는 관심이 가지 않는것입니다

 

내장기관에 이상이 생겼을 때 통증은 바로 그 지점에서 느껴집니다 보통 윗배가 아프다고 할때에는 그 아픈 지점은 대개가 위장인데 체했을때에는 명치뼈 아래부분이 아픕니다 윗배 중에서도 오른쪽이 바늘로 찌르듯이 아프다고 하면 그곳은 대개 신장에 이상이 잇습니다 아랫배 왼쪽이나 오른쪽이 아프다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대장에 이상이 잇습니다 두덩뼈 바로위의 지점이 아프다면 그것은 방광에 이상이 잇는것입니다 심장이 심하게 뛰면 가슴이 뻐근하면서 불안감이 생겨날수잇고 더 심하게 뛰면 심장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내장기관도 근육세포로 이루어져있기에 굳어잇으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장기가 굳어있다는 것도 스스로 자기자신의 장기를 손가락으로 눌러 보면 쉽게 알 수있습니다 장기가 잇는 지점 위의 배를 눌러보면 됩니다 누워서 눌러보면 더 섬세하게 늒ㄹ수있습니다 굳어잇는곳은 아프고 부드럽게 풀려있는곳은 아프지 ㅇ낳습니다

자주 체증이 잇는 사람은 명치뼈 바로 밑을 눌러보면 분명히 찌르르하게 아픈 통증ㅇ르 느낄것입니다 위의 입구에 해당되는 부분이 굳어잇어 위의 문이 열이지 ㅇ낳아 체증이 생기는것입니다 그 밑이나 왼쪽 배를 눌러서 아픈사람은 위가 굳어잇는것입니디ㅏ 위가 굳어잇으면 소화가 잘 안됩니다

오른쪽 맨 아래에 잇는 갈비뼈를 명치뼈부터 더듬어 내려가 이 갈비뼈가 옆으로 넘어가면서 각을 이루고잇는 지점 바로 밑을 눌러보아 이곳이 아프면 간에 이상이 생길수있다고 보아야합니다 원래 간세포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돼 있기에 간이 직접 통증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몸이 쭉펴져 있으면 이 맹 아래에 잇는 갈비벼에 간이 눌리지 않게 되는데 몸이 오른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으면이 갈비뼈에 간이 눌리게 됩니다 간 역시 눌리면 굳어서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간은 그 자체로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이 갈비뼈가 간 앞에있는 근육까지 함께 누르게 되기에 이곳에 잇는 근육이 굳어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오른쪽 신장이 있는곳을 눌러보면 신장의 상태를 알 수잇습니다 신장은 앞쪽에 잇지 않기에 직접 눌러지지는 않습니다 신장앞쪽에 있는 근육을 거쳐서 눌리게 됩니다 그래도 어쨌든 이 부위를 누르면 근육과 함께 신장이 눌리게 되기에 신장의 상태를 알수있게됩니다 굳어있으면서 찌르르하게 아프면 신장에 이상이 있는것입니다

 

대장의 횡행결장은 원래 배꼽위를 지나가야 정상인데 위장이 하수되면 이에 눌려 횡행결장이 배꼽 밑으로까지 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횡행결장을 눌러보면 대장의 상태를 짐작할수잇습니다 배꼽위로부터 밑으로까지 배를 눌러보면 좀 큰 관 같은 것이 만져집니다 이것을 눌렀을 때 부드러우면 아프지 않을것이고 딱딱하면 통증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이 횡행결장이 배꼽위의 제자리에 잇으면 굳어잇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지만 밑으로 많이 처져있을수록 더 굳어잇고 더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굳은 근육은 어떻게 풀어주어야할까요 사람의 근육은 고체와 액체로 이루저져있는데 굳어있는 근육에 힘이 가해지면 근육의 에너지 수준이 높아지면서 결합된 상태가 풀어지게 마련입니다 북어를 방맹이로 때리듯이 주먹으로 때리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밀려서 굳어있던 근육을 죽 잡아당기는 방법으로 힘을 가할수도 있습니다 근육이 굳는 것은 대개 근육이 밀려있을때입니다 밀려있다는거시은 근육섬유가 짧아져 잇다는거시을 말합니다 특히 심하게 아픈 것은 대개근육이 밀려서 굳어있을때입니다 예를 들어 다리근육이 굳는 것은 허리가 굽으면서 다리 근육이 밀려있기 때문입니다 밀려잇는 근육은 잡아당겨주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다리근육을 풀어줄때는 때리는것과 함께 잡아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돌돌 만 방석을 오금에 끼고 앉아잇으면 밀려서 돼잇던 다리 근육이 쭉 펴지면서 풀리게됩니다

다른사람이 좌와 우의 전상장골을 엄지와 검지로 말아쥐고 손을 아래로 쭉 내리고 골반을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다리 근육이나 장 방광까지 풀리게됩니다 이것도 힘을 가해 주는 한 가지 좋은 방법입니다

내장기관을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위쪽 방향으로 쳐 주거나 올려주는 것 역시 힘이 가해지고 장기가 제 자리로 돌아가면서 굳어있던 장기가 풀리는것입니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배를 누르면서 시계방향으로 쓸어주는것도 장기에 힘을 가해 풀어주는 좋은 방식입니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접질렷을때에는 순식간에 약간 비틀면서 잡아당겨 뽑아줍니다 그러면 똑 하는 소리와 함께 접질린 뼈가 빠지면서 근육이 풀려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비틀면서 잡아당기는 것 역시 근육을 푸는 한가지 좋은 방법일수잇습니다

 

전신비만자는 허리가 굽어있고 등도 굽어잇습니다 특히 등이 굽어있기에 배부르다는 것을 느끼지 못해 전신비만의 해법은 등과 허리를 펴는것입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복부비만과 마찬가지로 기본운동중에서 온몸펴기와 상체펴기를 하는것입니다 여기에 혀리펴기를 같이 해주면 더 좋습니다 몸이 너무 굽어잇어 베개로 허리펴기나 상체펴기를 할 때 너무 아파서 이런 운동을 하는 것이 힘든사람은 등방석운동ㅇ르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석한장ㅇ르 가지고하는것보다는 두장을 포개서 하는 것이 더 빨리 효과를 볼수잇습니다

 

1.하체풀기

우선 두다리를 쭉 뻗고 바닥에 앉습니다 무릎위의 다리 근육 여기저기를 주먹으로 때립니다 때려보아 아프지 않은곳은 때릴 필요가 없습니다 아픈곳만 골라서 여기저기 집중적으로 때리면 됩니다 아픈곳은 굳어잇는곳입니다 계속 때리면 더 아파질 것으로 여겨지지만 그렇지않습니다 세게때리다 보면 아프던 곳이 점차 아프지 않게 풀려 드디어는 전혀 통증이 없는 상태가 되어 시운하다고 느끼게됩니다

방석을 꾹꾹 눌러서 둘둘맙니다 대충 말면 만 방석이 푹신해서 다리 근육에 힘이 가해지지않기에 효과가 적거나 없으므로 반드시 국꾹눌러서 말아야합니다 대통이나 둥근 나무토막 도는 pvc파이프 같은 딱딱한 것을 이용하면 근육이 풀어지는 효과가 좋지만 처음 이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아프기 때문에 무리가됩니다 일어나서 두 손 혹은 한 손으로 둘둘 만 방석이나 목베게를 오금에 깊숙이 끼고 양 무릎을 동시에 꿇고 앉습니다 이때 방석이나 목베개가 빠져나오면 안되는데 무릎을 꿇을대 두 무릎을 동시에 꿇으면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그러고나서 발목을 펴고 발등이 바닥에 닿도록 합니다

놓는위치를 오금에서 종아리 발목 등으로 옮겨가면서 이 운동ㅇ르 하게되면 위의 방법으로 해서 덜 풀려있던 다리근육이 더 풀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양무릎을 모으로 하거나 벌리고 하면 양 무릎을 벌리는정도에 따라 미세하지만 더 통증을 느끼게 되며 통증을 느끼는 부위도 조금 달라질것입니다

허리를 펴고고개를 들고 앉아있어야합니다 이때 양 팔을 뒤로해서 깍지를 끼고 양 손바닥을 완전히 밀착시키면 허리는 저절로 펴지고 고개는 저절로 들리게됩니다 이 운동에 익숙해지면 깍지 낀 양손을 풀고 온몸펴기 와 마찬가지로 팔과 고개를 움직여도 됩니다

 

2.허리펴기

 

너무 얇지 않은 솜방석을 반으로 접습니다 방서그이 접힌 부분을 후상장골 바ㅇ로위에 밑에 놓고 접히지 않은 부분을 머리를 향하게하고 그 위에 눕습니다 이때 조심해야할 것은 반드시 엉덩이 전체가 바닥에 닿도록 해야한다ᅟᅳᆫ것입니다 팔은 바닥에 댄채 만세 부르는 자세를 취해도 되고 팔을 조금 밑으로 내려 반 만세 자세를 취해도됩니다 일어날때에는 몸을 180도 뒤집어서 엎어진 다음 고개를 번쩍 들고 두팔로 바닥을 짚고 엉덩이부터 뒤로 빼고 고양이 기지개자세를 취하면서 일어나 기는자세를 취합니다 이 상태에서 엉덩이를 앞으로 뱃다가 뒤로 뺏다하면 허리가 쭉 펴집니다이 때 고개를 숙이고 동작을 하면 허리가 굽기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등방석은 등을 펴는 운동입니다 흉추7번 바로 밑에 방석의 접힌 부분의 끝을 놓아 이 부분이 흉추7번을 위로 밀어 올리는 모양이 되게하면됩니다 흉추7번은 어깨뼈 맨 아래 지점과 일치합니다 이벼보다 바로 밑에 놓으면됩니다 이 운동의 주안점은 등은 흉추7번부터 시작되는데 몸이 굽어 아래로 내려온 등을 밀어 제자리를 잡게 함으로써 등을 펴는데 있습니다

 

베개운동

빵빵하게 채운 메밀베개를 흉추와 요추가 만나는 지점인 몸 뒤에서 가장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곳에 대고 눕습니다 10~15분간 이 운동을 다시 하면 굳은 근육이 풀어집니다 엉덩이가 완전히 바닥에 닿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엉덩이가 떠 있을 경우에는 허리를 펴는 효과가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베개를 허리쪽으로 더 가까이 놓으면 허리를 펴는 효과가 더 살아나고 반대로 베개를 등쪽으로 가까이 놓으면 등을 펴는 효과가 더 살아납니다

 

상체펴기(베개 공명 틔우기)

빵빵하게 채운 메밀베개위에 방석을 하나 접어올려놓고 허리를 대고 눕습니다 팔을 위족으로 쭉 뻗거나 반만세 자세를 취합니다 어깨 근육의 상태에 따라 자세를 달리하도록 합니다 최소한 엉덩이의 일부는 바닥에 닿아야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방석이 닿는 지점이 흉추7번 바로밑이 아니라 그 아래에 닿으면 방석 하나를 더 접어서 올려놓아 흉추7번 바로 밑에 닿도록 해야합니다 흉추7번 바로 밑에 닿지 않을 경우에는 공명 틔우기의 효과가 극대화되지 않고 허리를 펴는 효과가 조금 더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책상다리를 하고 이 상태로 10분 정도 누워잇으면 됩니다 이때 어깨가 완전히 뒤로 넘어가게하고 목은 바닥을 향해 수직이 되게 뒤로 넘어가게하며 이는 악다물어야 어깨와 목이 더 잘펴지게 됩니다 이 상태로 누워있으면서 스스로 호흡을 느껴보면 대개는 아랫배로 호흡이 이루어지는 배꼽호흡이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수이게됩니다 숨이 어느지점에 막히지 ㅇ낳고 쭉 내려가면서 편해졌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책상다리를 하면 움츠러들어잇더 배가 더 잘펴집니다 10분후에 일어날대는 허리에 반동을 주어 벌떡 일어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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