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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397 등록일 2022-06-17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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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각운동시스템은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의 스트레스와 외상에 끊임없이 반응하며 특정한 근육반사를 일으킵니다 이러한 반사가 반복적으로 자극 받으면 습관화된 근수축을 일으킵니다 이런 근수축은 수의적으로 이완시키기 어렵습니다 불수의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수축이 일어난 근육은 결국 어떤 움직임이 자유로운 것인지 알지 못하는 마악 상태에 빠지고 그 결과로 경직 통증 제한 된 움직임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망각이 습관화된 상태를 감각 운동기억상실증이라고 합니다 이는 특정한 근육을 어떻게 느기고 어떻게 통제할지에 대한 기억을 잃은 상태입니다 이문제는 중추신경계 내에서 일어나기에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는 신체의 신체의 중심부에 영향을 미칩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경험할 수 있고 무엇을 할수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이 때문에 머릿속에서 급격히 줄어든것이죠 이런 일차적인 영향외에도 우리가 노화의 영향이라고 잘못 알고잇는 바로 그 문제들이 이차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이는 학습된 적응반응이기에 재학습될 수 있습니다 바니는 관절염 진단을 받고 만성적인 통증으로 고통받고있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오른쪽 근육을 이완활수없었습니다 우측 척추 근육이 전혀 이완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니를 전신거울 앞에 세유고 자신의 몸이 15도 기울어져 잇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그는 평소에 자신의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잇다는 사실을 모르고있었지만 의사들이 오른다리가 왼 다리보다 더짧다고 했던 말을 기억해 냈습니다 길이를 재보니 양쪽이 서로 다르지 않았기에 바니에게 지면과 직각으로 바르게 서보라고 하고 눈을 감고 몸의 느낌이 어떤지 균형잡힌 느낌이 나는지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바니는 “왼쪽으로 기울어진 느낌이 난다고 대답했는데 눈을 뜨고 몸의 긴장을 풀자마자 그의 몸은 바로 오른족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이 검사를 하고 나서 바니의 눈을 감긴채 그의 상체를 왼쪽으로 조금 더 기울게 한 후 똑바로 서 있는 느낌이 나는 자세를 만들어보라고 하자 그는 오른쪽ㅇ르ㅗ 몸을 기울이며 이게 똑바른 자세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몸은 마치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처럼 보였죠

바니의 몸은 오른쪽 근육상태를 인지하는 감각능력뿐만 아니라 공간 안에서 신체의 위치를 바악하는 능력 모두 결함이 있었습니다 그의 균형감각은 왜곡되어잇는것이죠 그때의 감각신경은 공간 안에서 자세의 변화를 제대로 감지할수있었던 것이 어느 순간부터 그의 운동 통제능력과 감각 인지능력 모두 조금씩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감지했던 것을 이제는 더 이상 감지할수없게된 것이 바로 전형적인 감각운동기억상실증의 결과입니다 바니는 5년전 자동차 사고로 왼쪽 대퇴골이 부러진있었는데 다리 골절이 발생한 이후에 손상되지 않은 다리쪽으로 체중을 이동시켜 통증을 줄이려는 것은 우리 몸이 가진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골절을 치료하며 오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바니의 몸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채 습관화되고 이러한 몸 상태가 무의식에 완전히 각인된것입니다 그러나 바닌느 자신의 근육 움직임을 감지하게되면서부터 노화에 따른 관절염에 삼관없이 그는 더 이상 골반 주변에 통증을 겪지 않게되었고 지면과 수직으로 똑바로 설 수 있게 되었으며 왼 다리와 오른 다리에 체중을 고르게 분산해서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척추 양쪽의 근육도 균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일단 균형감각이 회복되자 스스로 바른 자세와 기울어진 자세를 구분할수있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항상 불안한 자세로 비틀거리던 습관이 개선되었습니다

자신의 몸통과 골반 근육을 제대로 통제할 수 없는 상태를 운동결핍이라합니다 해당근육들이 어떻게 몸을 움직이는지 제대로 감지할수없는 것을 감각결핍이라 합니다 이 둘은 우리 몸전체를 통제하는 중추신경계 즉 뇌와 척수에 연계된 문제입니다 중추신경계를 보면 근본적으로 구조와 기능을 담당하는 두 영역 즉 감각영역과운동영역으로 나뉘어져 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머리에서 척추를 지나 꼬리뼈까지 이어지는 척수는 뒤쪽으로는 감각신경이 들어가고 앞족에서는 운동신경이 나옵니다 우리의 몸 안과 밖에서 감지하는 모든 자극들은 감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됩니다 뇌에서 처리된 신호는 운동신경을 따라 척추로 내려옵니다 이 신호에 의해 움직임이 발생합니다 세상과 자신에 대한 이해는 감각신경에 의해 결정되고 우리의 내부와 외부 움직임은 운동신경이 통제합니다 다시 말해 운동신경의 역할은 뼈에 붙어있는 골격근과 장부를 이루는 평활근에 신호를 보내어 이들의 움직임을 조절하는것입니다 척수에서 보이는 신겨으이 이원성은 그대로 뇌까지 이어집니다 감각신경세포들은 뇌의 중심구(뇌의 전두엽과 후두엽 사이에 잇는 깊은 고랑)뒤쪽으로 이어지고 운동신경 세포들은 앞쪽으로 연결됩니다

신경계에서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은 구조적 측면에서 나뉘어져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통홥되어있습니다 감각신경은 밖에서 일어나는 일과 우리 몸 내부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감지하여 뇌로 전달합니다 이 정보를 받은 뇌는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판단합니다 뇌는 들어오는 감각정보와 나가는 운동명령을 통합하는 기능을 합니다 중추신경계가 하는 감각신호와 운동신호의 통합은 무의식 상태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기에 우리는 처리과정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현대의 신경생물학은 감각정보와 운동지시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되돌이 형태로 처리되는 피드백시스템이라 부릅니다 감각신경은 취합한 정보를 운동신경에 피드백합니다 이 결과는 운동신경의 조절 능력에 반영됩니다 반면 움직임이 발생하면 운동신경은 손의 위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감각신경에 피드백시킵니다 이러한 피드백에 의한 되돌이는 지속적으로 교환됩니다

 

감각운동기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통합되어 있기에 어느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자동적으로 다른쪽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세상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느끼는 방식에 장애가 발생하면 결과적으로 이 세상 안에서 이루어지는 우리의 행동과 신체기능에도 영향이 갑니다

 

근육은 한 가지 행동 즉 수축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습니다 근유그이 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수축이라고 하는데 수축은 근육이 중추신경계에서 오는 전기화학적 신호를 받아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 신호가 차단 되면 수축도 멈추고 근육은 이완되어 원래 길이로 돌아갑니다 근육이 이완되어 길이가 늘어나는 데는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습니다 오직 수축 할때만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근육은 의도를 가지고 수축한 후 이완하게 되면 부드러워지는 속성을 지니고있습니다 이완된 근육에서는 활동전위가 사라지게 됩니다 최대한 수의적 수축을 하게되면 근섬유는 최소길이가 되고 이후 수축을 풀고 이완하게 되면 원래 길이로 되돌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등 엉덩이 어깨 근육을 단지 일상적인 활동으로 사용한뒤 긴장된 근육을 원래 길이로 이완시키지 않습니다 따라서 움직이는 동안 수축했던 근육의 에너지가 제로상태로 떨어지지 않고 10%정도 남아있게 됩니다 이것이 쌓이면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의 근육을 백퍼센트 이완하지 못하게되 결과적으로 긴장된 근육이 귾임없이 일을 하며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듭니다

 

모든 근육은 긴장이라는 속성을 지니고있습니다 긴장이란 자극에 반응하여 근육이 늘어나거나 수축하는 능력 또는 근육의 탄성력을 지칭합니다 근육이 일을 하지 않는 휴지상태에서 그 긴장은 제로입니다 우리가 근육을 컨트롤해서 완전한 인완상태에 도달하게 되어 근육긴장도 제로가 됩니다 근육의 수의적 통제력을 잃은 사람은 근육 긴장이 10에서 20. 심지어 40%까지 증가되어있습니다 이게 바로 근육긴장 상태입니다 긴장이 10%면 근육에 항상 피로와 뻣뻣함이 남습니다 20%면 피로와 뻣뻣함은 더욱 증가하고 게다가 통증까지 생깁니다 40%에 이르면 피로와 뻣뻣함에 꽤 많은 통증이 더해집니다 만성적으로 근긴장이 높아진 사람들은 자신의 근육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마치 근육 자체에 힘이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근육의 수축이 계속 일어나면서 과도하게 일을 하게되니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고잇다는 증거입니다 만성적으로 수축된 근육은 시동을 끌 수 없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고긴장을 지닌 근육에 항상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근육이 수축하는데 사용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글리코겐은 근육 내부에 쌓여서 타오르고있는데 이러한 글리코겐의 연소로 근수축이 발생합니다 이과정에서 글리코겐은 젖산으로 변화됩니다 글리코겐이 지속적으로 연소하면 젖산은 끊임없이 쌓이게됩니다 젖산이 증가하면서 근육에 있는 감각세포를 자극하게 되는데 젖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10%정도에 이르면 근육이 피로를 느끼기에 충분한 상태가 됩니다 40%가 쌓이면 혈액 순환만으로는 통증을 감지하는 신경 주변에 가득찬 산성 물질을 다 씻어낼수없게됩니다 이로인해 근육은 항상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근긴장은 보통 나이가 들면서 나타납니다 근긴장이 나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가 든 것과 노화는 다릅니다 스트레스와 외상같은것들이 모인 결과 근긴장이 발생한 것입니다 인체에는 대략 800개의 근육이 있으며 이 모든 근육들에는 감각세포가 들어있습니다 근육에서부터 뇌로 전달되는 감각정보에 의해 인간의 웰빙이 결정된다는 사실은 감사할 일입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잃게 될 것이다“

인간의 뼈는 주기적으로 무거운 무게를 감당하거나 강한 힘을 받지 ㅇ낳으면 약해집니다 근육 또한 움직임이 많이 일어나는 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자극하지 않으면 약해지거나 반응력이 떨어집니다 의식적으로 몸을 다양하게 움직이는 활동을 하지 않으면 뇌세포 또한 전체적으로 노화됩니다 인간의 신체를 구성한느 요소들이 약해지고 노쇠하는 현상은 점직적으로 느리게 발생합니다

 

객관적 수량 데이터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나이가 들면서 뇌 속의 뉴런이 감소한다는 것은 일반적이지도 않고 어쩔 수 없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명확해졌습니다 신경계 어디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일어나지 ㅇ낳으며 그 기능도 퇴화하지 않습니다 신경의 개수가 감소하거나 신경전달계가 쇠퇴하는 현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떤 신경학적 검사에서도 이러한 위축을 발견할수없었습니다 오래된 신경계에서는 오히려 어느 정도의 신경복원이 일어나고 잇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스트레스의 개념에는 적응질환도 있습니다 건강과 질병을 결정하는데 있어 정신적인 사건이 생리적인 사건만큼 중요합니다 개체로서 인간이 자신의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몸과 마음의 이분이 사라집니다 내면에서 우리는 바디 자체를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바디의 느낌과 능동적인 과정을 인식합니다 내가 어떤 정신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며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통제해 나가는가 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주는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자기책임이라고 합니다 인생이란 자신이 살고있는 환경에 적응해 가는 과정으로 살아잇는 물질과 생명이 없는 환경 사이 유기체와 다른 존재들 사이에 끊임없이 반복되어 온 상호작용입니다 신체에 자극이 가해졌을 때 내분비계가 어떤 방식으로든 반응하고 적응합ㄴ디ㅏ 일반적응증후군 GAS는 1.알람반응 2.저항단계. 3.포기단계에 걸쳐 일어납니다

 

일련의 사건들은 알람반응을 촉발시킵니다 인체에 이러한 자극이 가해지면 방어조절이 일어납니다 부신이 자극받아 부신 수질 호르몬인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린이 분비되어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물질을 일깨우는 것이 대표적인 방어조절입니다 이것은 스트레스를 낮추려는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자극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받아 저항하는 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방어조절이 어려워져 포기하는 지점에 이르게 됩니다 이 단계에 도달하면 본격적인 문제로 발전하게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의 신경근시스템이 두가지 방식으로 반응합니다 이 반응들은 신체의 중간 즉 중력중심에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신경근시스템이 음성스트레스인 디스틀스에 지속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회피반응이라 합니다 이 반응은 주로 신체의 앞면ㅇ서 일어납니다 신경시스템이 양성 스트레스인 유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행동반응이라합니다 이 반응은 주로 신체의 후면에서 일어납니다

 

SAM상태가 되면 뇌의 수의적인 통제가 원래의 경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다시말해 수의적인 통제회로가 왜곡되며 불수의적인 경로에 해당되는 반사 회로와 얽힙니다 근육-뇌-근육으로 이어지는 원래의 감각ㅇ운동 피드백 루프가 있지만 신경신호가 척수를 통해 뇌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바로 척수에서 되돌아옵니다 신호전달 경로가 짧아지는것입니다 다시말해 감각운동 신호전달 피드백이 수의적 통제상태가 아닌 뇌의 의식 레벨 아래에서 이루어지게됩니다 슽레스를 받은 이후에도 항상 원래의 수의적 통제 상태로 돌아갈수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SAM와 연관된 통증과 장애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갈수있을것입니다 불수의적이고 유용하지도 않으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근육의 수축은 에너지를 낭비시킵니다 만약 근육에 대한 수의적 통제력을 언제든지 회복할수있다면 이러한 소모적인 다툼 없이 평생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수있을것입니다

 

신경신호는 얼굴을 시작으로 목으로 내려와 팔과 몸통을 지나 다리와 발가락가지 순차적으로 전달됩니다 그런데 왜 이반으은 머리에서 시작해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신호가 하부뇌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하부뇌에서 나온 신호는 우선 머리에 잇는 근육에 도달해 신경통로를 따라 점진적으로 아래쪽으로 전달됩니다 회피반응은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동물에게도 존재합니다 이 바능은 뇌의 오래된 영역인 후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회피반응은 뇌간에 있는 교뇌 앞쪽과 연수의 망양체에서 시작되는 망양척수를 통해 전달됩니다 따라서 이 반응은 대뇌피질의 의식적이고 수의적인 통제를 벗어나 있습니다 회피반응은 이렇게 뇌의 깊은 층에서 발생하기에 원시반사라고 하며 의식적인 행동보다 그 속도가 현저히 빨라서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발생합니다 이 원시반사는 위기 상황에서 도망가는 것 먼저 생각은 나중에를 좌우명으로 하고있습니다 빨간등반사가 머리에서 다리로 신속하게 내려오는 과정에서 수축하는 부위는 눈가의 잔주름과 이마의 주름살 과부의 혹과 전방으로 이동한 머리 무너진 어깨와 평평해진 가슴 구부정한 허리와 호흡불능 그리고 다리의 통증까지 몸의 변화들이 하부뇌에서 비롯된 원시반사와 연관되어있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인간의 신경근시스템은 특정한 반응을 보입니다

 

 

빨간등반사는 인간의 몸이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나타납니다 이 반사는 애매모호한 불안에서 확실한 위협에 이르기까지 부정적 사건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메카니즘입니다 한스 셀리에의 일반적응증후군이 내분비계의 기본적인 반응이라면 회피반응은 신경근시스템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행하는 기본적인 방어기제입니다 부정적인 스트레스 요소를 방어하려는 특이 반응인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에게 걱정거리가 생기면 회피반응이 자극받습니다 눈과 이마 주변의 근육들이 수축해 얼굴 피부에 주름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만일 이런 걱정이 오래 지속되면 피부의 주름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불안한 마음 때문에 목의 근육이 수축하게 되면 머리는 앞으로 나옵니다 목의 아래쪽 즉 경추 7번 주위 근육들은 앞으로 나온 머리의 무게를 감당하려고 강하게 긴장합니다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날수록 목과 어깨 주변의 더크고 힘센 근육과 지방 조직이 경추 7번 주변에 쌓이며 혹처럼 불어나는데 이것을 과부의 혹이라 부릅니다 근육이 긴장해서 두툼해지는 현상은 어깨에서도 똑같이 일어납니다 승모근은 어깨 뒤쪽과 목을 연결해주는데 스트레스를 받아 걱정 이 늘어나면 이 근육이 수축하면서 어깨가 올라가거나 둥그레집니다 어깨가 긴장되면 걱정도 가득합니다 반대로 걱정스런 말을 하면 어깨가 긴장되므로 걱정 많은 사람의 어깨와 목에 만성 통증이 자주 발생합니다 어린 나이에 심각한 근심 걱정에 휩싸여 살면 이른 나이에도 몸이 구부정해집니다 목이 앞으로 나오고 어깨가 한쪽으로 무너진 것은 아이들 근심 걱정의 척도입니다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10대들에게 이런 자세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몸의 자세가 안 좋아지는것의 원인은 나이가 아니라 드스트레스 때문입니다 몸이 구부정해지면 호흡도 얕아집니다 이런 상태가 된느 이유는 복부 근유그이 수축 때문입니다 복직근은 길고 강력한 근육입니다 이 근육은 치골에 달라붙어 서혜부를 지나며 위로 올라가 가슴의 젖꼭지 높이까지 연결되어있습니다 복직근이 수축하면 상체는 앞으로 당겨지며 구부정해지고 아래에 있는 치골은 위로 끌려올라갑니다 따라서 몸통이 어머니 뱃속의 아이처럼 동그랗게 변합니다 복부 근육이 수축하면서 흉곽을 압박할 뿐만 아니라 복강 내부의 모든 장기들에도 압력을 가합니다 횡격막은 흉강과 복강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호흡을 들이쉴 때 횡격막은 펌프처럼 아래로 내려가면서 흉강을 진공상태로 만들며 이로 인해 외부의 공기가 폐로 들어올수있께 됩니다 ㅣ그런데 복직근의 긴장으로 복강 내부 장기가 압박 받으면 횡격막의 기능이 제한되어 호흡이 얕야지게 됩니다

 

빨간등반사로 인해 근육이 어떻게 수축하고 기능장애가 발생하는지 이해하게 되면 노인성질환에 대해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복부근육이 수축하면 호흡이 얕아집니다 장부압박은 장부의 기능장애를 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정상적인 상황에서 방광의 압력이 높아지면 요도가 자동적으로 수축합니다 이로인해 소변을 급히 봐야 한다는 신호가 뇌에 전달되고 그 신호로 인해 정상적인 이뇨작용이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복부 근육이 만성적으로 긴장되면 방광을 쥐어짜면서 내부 압력을 끌어올리며 방광에 소변이 가득하다는 잘못된 신호를 뇌에 보내어 자주 소변을 보러가게되는데 이런 현상을 노인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노인들이 소변을 자주 보러 가는 이유는 빨간등반사가 몸에 누적되어 일어난것입니다 복부근유그이 긴장은 소화와 배설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만성적으로 복부근육이 긴장하면 변비도 따라서 발생합니다

 

다리와 무릎이 아픈것도 노인들에게는 빈번한 일입니다 잘 관찰해 보면 노인들이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걷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릎이 구부러지면 바르게 펴고 걸었을 때 알 수 있습니다 무릎이 구부러지면 바르게 펴고 걸었을 때 발생하는 무게분산 효과가 감소합니다 그리되면 걸을대 다리가 아닌 허벅지 근육이 무게를 감당하게 되고 허벅지에 만성적인 피로와 통증이 쌓입니다 게다가 무릎 관절을 덮고 있는 관절낭 아래쪽이 아파오며 염증반응이 발생합니다 이 부위는 허벅지 근육의 건이 와서 부착되는 부위입니다 관절수술은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아닙니다 무릎을 똑바로 펴고 무게분산을 적절히 하며 다시 걸을 수이께 되려면 빨간등반사를 극복해야 합니다 회피반응이 습관화 되면서 생기는 기능장애는 이외에도 많이 잇습니다 이러한 기능장애는 적응질환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능력을 높인다면 앞서말한 질병들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부뇌에서 시작된 회피반응의 통제를 받던 근육들을 의식적으로 통제할수있게되는것이죠

 

습관화는 가장 단순한 형태ㅢ 학습입니다 이것은 지속적인 반복 때문에 발새합니다 반복이 계속해서 일어나면 그 패턴이 점차 무의식 상태에서 학습됩니다 습관화는 느리고 끊임없이 진행되는 적응과정이며 이 습관화로 인해 중추신경계에 특정한 패턴이 각인됩니다 자세가 틀어진 사람은 안좋은 자세의 반복이 그 사람의 신경근 시스템에 각인되어 습관화된 패턴이 겉으로 드러난것입니다 구부정한 모습으로 서있는 노인들은 그런 자세를 취하는 습관이 뇌회로에 형성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중추신경계에 기록된 잘못된 회로패턴일뿐 신체구조가 망가지거나 퇴화된 것은 아닙니다 신체구조가 망가졌다면 지팡이와 보조기를 주는것외에는 할게없지만 잘못된 습관화 때문이라면 얼마든지 교정이 가능합니다 나이든 사람들도 예전에 자신의 근육을 제대로 통제할수있었습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잊어버린것뿐이죠

 

포유루 집단에서 놀람반사가 작동하는 방식은 다른 동물들과 확연히 다릅ㄴ다 구조가 단순한 동물들이 보이는 반사는 전부 아니면 전무 즉 양자택일 방식으로 층차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포유류 들과 인간에게서 놀람반사는 하위 차원에서 상위 차원으로 올라가는 반응 층차가 있습니다 층차에 따른 반응폭은 놀람반응이 시작될 때 발생하는 근수축 정도에 따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변수들이 근수축 반응에 영향을 미칩니다 근수축 반응 정도는 첫째로 뇌간 위에 어느 정도의 층차로 신경계가 쌓여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뇌간 위에 쌓인 신경의 층차에 의해 놀람반사가 조절된다는 말입니다 놀람반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기대입니다 기대는 회피반응을 약화시키기도 하고 강화시키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평소에 두려움이 없는 동물보다 특정한 위협에 두려움을 느끼도록 사육된 동물에게 부정적 자극이 가해지면 놀람반사가 더 강하게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잇습니다

 

인간은 하부뇌라고 부르는 뇌의 심층에 위치한 곳에서 시작하는 놀람반사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곳에서 전달되는 신경신호에 따른 근유그이 움직임은 매우 민감한 근전도 기구를 써야 측정이 가능할정도로 미세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긴장이 쌓이는데 그 문제를 완료하지 않고 도중에 멈추면 긴장이 떨어지지 않고 남습니다 피실험자가 주어진 과제를 끝낸후 연구원들이 그들을 칭찬하면 근긴장이 떨어졌고 반대로 힐책하면 근긴장이 남아있는 것을 잔여긴장이라고 합니다 회피반응으로 긴장이 유발된 근육은 더 고위중추가 내리는 명령에 따라 적응 형태가 달라지는데 서스펜스와 두려움이 이미 누적된 상태에서는 회피반응이 더 쉽게 유발된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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