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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증상 기본 체크리스트87 병원에 안가봐도 괜찮을까?
글번호 400 등록일 2022-06-29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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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꺼플이 떨린다

2~3주가 지나도 떨리는 현상이 가라앉지 않거나 눈을 뜰수없을만큼 경련이 심해지고 경련의 범위가 퍼진다면 우선 안과를 방문하고 필요하다면 신경외과에서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눈꺼풀연축이나 반얼굴연축일 가능성이 잇습니다 눈꺼풀연축은 실룩거리는 정도를 넘어 지나치게 눈을 깜빡이거나 눈 뜨기가 힘든병입니다 결막에 이물질이 붙어생기는 경우도 잇고 얼굴신경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압박을 받아 생기는 경우도 잇습니다 눈꺼풀연축은 쪽 눈에 생기고 눈이 부시거나 뻑뻑한 증상을 동반할때가 많아 안구건조증으로 착각할수도있습니다

한편 반얼굴연축은 한쪽 눈 주위나 얼굴 근육이 무의식증에 움직이는 병입니다 초기에는 한쪽 눈 언저리가 떨릴 수 있습니다 주로 얼굴신경이 혈관의 압박을 받아 발생합니다

 

2.눈이 무겁고 침침하다

눈을 혹사해서 피로하다면 눈꺼풀에 경련이 일어났을때처럼 우선 눈을 쉬게 해야합니다 스팀타월을 눈 위에 얹어 혈행을 촉진하고 충분한 수면과 영양을 취하고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의학적으로는 푹 쉬거나 잠을 자서 나으면 눈의 피로 증상이 낫지 않고 지속되면 안정피로라고 구분합니다

 

3,눈이 따끔따끔하고 얼얼하다

눈의 통증은 크게 네가지로 분류합니다

1)모래나 먼지가 눈에 들어가 생기는 이물질에 의한 통증

2)다래끼 같은 감염이나 염증에 의한 통증

3.눈 안쪽에 둔통이 있는 눈의 피로에 의한 통증

4)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얼얼한 안구건조증에 의한 통증

눈의 통증과 더불어 구토나 두통이 있다면 녹내장이 생겨서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 신속하게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어깨나 목의 결림으로 인해 눈 주위와 눈 안쪽이 아픈 경우도잇습니다 감기나 꽃가루 알레르기를 앓다가 눈 주위가 아프다면 부비강염이 원인일수도잇습니디ㅏ 전자라면 정형외과나 내과에서, 후자라면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받으세요 얼굴이나 머리에 수포가 생겼을경우엔 단순헤르페스나 대상포진일 가능성도있으니 신속하게 피부과에서 검진을 받아야하는데 이때 눈 주위에 발진이 돋거나 눈이 충혈됐다면 안과에서도 진찰받아야합니다

 

4.눈이 건조하다

눈물은 먼지나 노폐물을 씻어내고 세균 같은 이물질의 침입을 막아주고 각막에 산소와 영양도 공급합니다 이런 눈물이 부족해서 눈 표면이 건조해지고 불쾌한 증상이 생기는 것을 안국건조증이라고 하는데 안정피로의 약 60%는 안구건조증 때문에 발생합니다 눈물은 기름층과수성층의 이중 구조로 돼 있으며 바깥쪽에 있는 기름층은 눈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기름은 아래위 눈꺼풀 안쪽에 잇는 마이봄선에서 분비되는데 나이가 들면 기름이 잘 나오징 낳고 자주 막합니다 안구건조증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눈화장이 마이봄선은 막히게 하거나 눈물의 분비에 관여하는 남성호르몬이 적은것도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에어킨이나 선풍기 바람이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하고 방의 습도를 적절히유지하며 스마트폰도 장시간 쳐다봐선 아됩니다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화면은 자신의 눈높이 보다 낮은 곳에 놓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를 볼때는 눈을 크게 떠야 해서 눈이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의식적으로 눈을 많이 깜빡이는것도 중요합니다 스팀타ᅟᅯᆯ로 눈 주위를 따뜻하게 하면 기름이 조금식 녹아나와 막혔던 마이봄선이 열릴수도 잇습니다 한편 DHA나 EPA를 함유한 등 푸른 생선 혹은 오메가-3지방산인 아마인유를 섭취하면 눈물의 질이 개선돼 마이봄선이 잘 막히지 않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다른 병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흰자위에서는 점액질 성분의 뮤신이 분비됩니다 뮤신 분비를 촉진하는 안약을 넣는것만으로 대부분의 안구건조증은 개선된다고 하니 우선은 진찰받고 약을 처방받는것도 좋겠습니다 안구건조증과 더불어 입안이 건조하다면 자가면역질환인 셰그렌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건조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5.눈 흰자위가 빨갛다

눈은 외부자극이나 병으로 인한 염증 눈을 혹사한데 따른 피로로인해 충혈됩니다 눈에 먼지가 들어가거나 알레르기 물질이나 세균의 자극을 받으면 이물질을 배출하기위해 염증이 생깁니다 염증이 발생한 부위는 모세혈관이 확장돼 점막이 빨갛게 보입니다 술을 마실 때도 눈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충혈되기도 합니다 별다른 통증 없이 갑자기 흰자위가 빨개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모세혈관이 파열돼 출혈하는 결막하 출혈입니다 눈의 피로 안구건조증 급성결막염 눈의 타박상 과음으로 인해서도 눈의 충혈이 생길 수 있고 눈을 문지르거나 힘을 가해도 충혈됩니다 며칠이 지나도 충혈이 가라앉지 않을대 충혈과 더불어 가려움과 통증이 있을때는 알레를기 결막염이나 감염성 결막염 포도막염일 가능성이 있으니 안과에서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6.이전보다 물체를 보기가 힘들다

먼곳에 잇는 물체를 보기힘든 근시는 각막에서 망막까지의 거리가 길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사람의 안축은 유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니 근시가 되는건 태어나서부터 운명처럼 결정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거나 일할 때 가까운것만 계속 바라보면 눈에서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근이 줄곳 긴장상태에 놓입니다 이런 상태를 안축을 늘려서 후천적인 근시를 만듭니다 이것을 가성근시라고 합니다 가성근시의 경우 모양체근이 습관적으로 긴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생활하면 그 진행을 멈추게 할수도 잇습니다 일반적인 근시는 신체의 성장이 진행중인 십대에 시작되고 성인이 된 후에는 진행이 더뎌집니다 그런데 근시인 사람이나 근시가 아닌 사람이나 마흔을 넘어갈 즈음엔 반대로 가까이에 있는 물체를 보기가 힘들엉집니다 우리의 눈은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를 두껍게 조절해서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데 나이가 들면 수정체의 탄려깅 떨어져 초점이 잘 맞지 않습니다 나아가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한는 모양체근의 근력마져 저하돼 가까이에 있는 물건을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신문을 얼굴 가까이에 대고 글자하나를 정한다음 조금씩 멀리하다가 초점이 맞춰진 곳에서 멈춰보세요 이때 떨어진 거리가 30cm이상이라면 노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양체근 단련

1)숨을 들이마시면서 눈을 가운데로 몰리게 한다

2)내쉬면서 눈을 푼다

이동작을 수차례 반복하면 컴터를 과도하게 사용해서 피로해진 눈을 회복하는데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수정체가 경직되는 주요원인으로 자외선이 있습니다 자외선을 쬐어서 발생한 활성산소가 수정체 세포에 상처를 줘서 수정체를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7.시야에서 먼지나 벌레가 보인다

맑은날 하늘을 보거나 흰색벽을 보면 시야에 실이나 모기같은 것이 보일대가 있는데 이런 부유물은 작은 점이나 원일대도 있고 반투명인 경우도있습니다 눈앞에서 거치적거려 시선ㅇ르 돌리면 그 물체도 따라 이동하는 것이 비문증이라고 불립니다 우리 눈 속에는 망막 앞에 유리체라 불리는 젤리 상태의 투명한 조직이잇는데 그 속에 있는 섬유나 세포 성분의 그림자가 먼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가끔 보이다가 사라지면 걱정할필요가 없습니다

비문증은 근시나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부유물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거나 그 숫자가 증가하는 경우 망막박리나 당뇨망막병의 증상일수도잇습니다

 

8.목이 아프다

목이 아픈 이유는 감기나 독감처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혹은 소리를 지르거나 과도한 흡연으로 목을 혹사해 생긴 염증 때문입니다 그리고 코가아닌 입으로 호흡하는 사람은 목에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코는 먼지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필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들이마신 공기에 적정한 습기를 더해 목의 점막을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도 합니다 그렇기에 코로 호흡하면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공간에서 지내도 목에 습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입으로 호흡하면 목 점막이 건조해져 염증이 잘 생깁니다 코가 막히면 입으로 호흡하게 됩니다 코막힘을 개선하느데는 스팀타월로 눈 위에서 코까지 따뜻하게 해주는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시판용 점비제도 빠른 효과를 보입니다 목을 위한 기능성캔디도 좋은데 사탕을 빨아먹는동안 입으로 호흡하지 않아 목을 쉬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9.입냄새가 난다

구취의 원인 중 가장 주된 것은 치주병과 설태입니다 치주병 환자에게서는 썩은 양파 냄새의 성분인 메틸메르캅탄이 검출되고 설태에서는 썩은 달걀 냄새의 원인이 되는 유화수소가 만들어집니다 메틸메르캅탄과 유화수소는 휘발성 유황화합물입니다 이 화합물들은 입속에 사는 염기성균이 입 점막에서 벗겨진 상피세포와 음식물찌꺼기에 포함된 유황아미노산을 분해할 때 생깁니다 치주병에 걸리면 치아와 치아목 사이의 치주낭이 깊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공기와 접촉하기 힘든 치주낭에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 염기성균이 살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그리고 혓바닥이 설태라 불리는 하얀 이끼 같은것에 뒤덮이면 염기성균의 먹이도 쌓여서 구취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구취의 강도는 치므이 양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침에는 음식물찌꺼기를 씻어내는 기능과 항균기능이 있어서 냄새를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막 일어났을때나 공복시에는 침의 분비량이 줄기에 구취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오랜시간 식사를 거르면 시큼하면서 단내 나는 구취가 강해집니다 이것은 몸이 에너지원인 당질을 섭취하지 않아서 당질 대신 지방산이 분해되고 그때 생기는 아세톤이 날숨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치주병을 막으려면 치아와 치아 목 사이에 음식찌꺼기가 끼지 않도록 식후에 올바르게 칫솔질ㅇ르 해야합니다 그리고 침을 많이 나오게 하려면 ‘이’와 ‘우’를 열 번정도 발음하거나 입을 살짝 다물로 혀끝으로 아래위 앞니의 앞쪽을 자동차 와이퍼처럼 좌우로 문지릅니다 이것을 습관처럼 하면 좋고 스마트폰에 레몬 사진을 다운로드 해놓고 입이 마른다싶으면 그 사진을 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사를 거르면 침 분비량이 적어질뿐만 아니라 날숨 속 아세톤이 증가해 구취가 발생하비다

 

10.입안이 헐고 아프다

입속점막에 발생해 음식을 먹을때마다 쓰라리게 만드는 염증을 구내염이라고 합니다 구내염은 입 점막을 씹거나 딱딱한 것을 먹어 점막에 상처가 나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원인이 불명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입안을 꼼꼼하게 물로 헹궈서 청결을 유지해야합니다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영양이 균형잡힌 식사를 하십시오 부족해지기쉬운 비타민이나 미네랄 효소를 보충하려면 채소주스가 좋습니다 같은곳에 자주 발생한다면 치아배열이 고르지 않거나 윗니와 아랫니가 맞지 않아서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 검진을 받아보십시오 특히 혀의 양쪽 끝은 설암이 생기기 쉬운 장소입니다

 

11.입과 목이 마른다

목이 자주 마른다고 해서 당뇨병에 걸린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대개의 경우는 입으로 호흡해서 구강내부가 건조해졌거나 맵고 짠 음식을 먹어 갈증이 생겼을 뿐이죠 구강건조증이란 계그렌증후군 같은 병 외에 노화 스트레스 약물복용으로 인해 침 분비량이 감소해서 입안이 현저하게 말라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평소에 침의 양이 적으면 입이마르고 끈적거립니다 구강건조증은 구취 혀의 통증 충치와 치주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먼저 식사나 간식때 염분과 당분섭취를 줄여보아요 코가 막혀서 입안이 건조해졌다면 스팀타월을 써보거나 약국에서 점비제를 구입해서 코가 잘 뚫리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13.입이나 코 주위에 수포가 생겼다

면 가능한 한 빨리 시판약인 아시클로버 연고를 발라주세요 증상이 나오기 시작할 때 즉 물집이 완전히 잡히기 전에 이 약을 바르면 대부분의 경우 악화되지 않고 쉽게 낫습니다 그리고 단순헤르페스는 물집속에 바이러스가 잇으니 감염됐다는걸 알았다면 괜히 환부에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또한 식기나 타월을 다른 사람과 함께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우리의 면역계는 나쁜 바이러스가 붙은 세포를 통째로 제거하면 병이 낫지만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는 신경계에 숨어있기에 한번 감염되면 완벽하게 제거할수은ㄴ없습니다 그러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발하기를 반복합니다 따라서 한번 헤르페스바이러스에 감염됐다하면 피곤해지거나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조심하는것도 예방책이 될것입니다

 

14.혀가 빨갛고 얼얼하다

혀가 아픈 증상은 대부분 입안의 건조함 때문에 발생합니다 혀는 입을 다물었을 때 위쪽 턱에 딱 달라붙어 있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혀를 지지한느 근육이 약해지면 혀와 위턱 사이에 틈이 생기고 침이 금방 증발해 혀가 건조해지며 얼얼하게 아픕니다 혀의 표면에는 설유두라는 미세한 돌기가 있어서 오돌토돌해야 정상 상태입니다 혀가 빨갛고 반질반질한 것은 건조함 때문에 설유두가 위축된 병적인 상태입니다 혀를 있는 힘껏 쭉 내미는 운동을 하면 혀를 지지하는 근육을 단련할 수가 있습니다 근육이 단련되면 혀를 바른 위치에 둘수있어서 건조해지징낳습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좋으니 아 이 우 에 오를 발음하듯 입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에를 말할때는 메롱하듯이 혀를 가능한 쭉 내미십니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 입둘레근 씹기근육 혀근육을 단련할 수 있습니다

 

15.혀가 까매졌다

혀가 새까맣거나 얼룩덜룩해지면 몸에 큰일이 벌어진 건 아닐가 걱정돼서 병원으로 달려가는 환자들이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혀 표면의 세세한 돌기인 설유두가 늘어나 그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붙거나 진균이퍼져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설유두의 길이가 일정하지 ㅇ낳으면 얼룩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16.음식맛을 못 느끼겠다

맛을 느끼는 기관은 혀와 입천장에 존재하는 미뢰라는 부분입니다 입호흡을 하거나 침 분비가 적어 입안이 건조하면 미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해서 달거나 맵다고 느끼는ㄴ 미각이 둔해집니다 입이 건조해서 생긴 설태나 설염이 미각장애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콧속에는 냄새를 감지하는 세포가 있는데 감기나 비염에 걸리면 이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못해 맛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아울러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의 일종인 아연이 부족하면 미각이 둔해지는 경우가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우울증이 원인일수도 있고 그 치료약인 항불안제나 항우울제 역시 미각장애의 원인이 될 수가 잇습니다 

 

 

15.혀가 까매졌다

혀 표면의 세세한 돌기인 설유두가 늘어나 그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붙거나 진균이 퍼져 나타나느 현상입니다 그리고 설유두의 길이가 일정하지 않으면 얼룩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구강건조도 혀의 변색을 초래할수있지만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나 장기간의 항균제 복용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글과 칫솔질을 습관화해서 입소을 늘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그리고 침이 적으면 이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니 입으로 숨을 쉬지는 ㅇ낳는지 평소의 호흡을 점검해보길바랍니다

 

16.음식맛을 못 느끼겠다

맛을 느끼는 기관은 혀와 입천장에 존재하는 미뢰라는 부분입니다 입호흡을 하거나 침 분비가 적어 입안이 건조하면 미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해서 달거나 맵다고 느끼는 미각이 둔해집니다 입이 건조해서 생긴 설태나 설염이 미각장애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콧속에는 냄새를 감지하는 세포가 있는데 감기나 비염에 걸리면 이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맛을 느기기가 어렵습니다 흡연은 구강내부나 비강 점막에 염증을 발생시켜서 미각을 둔하게 만듭니다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의 일종인 아연이 부족하면 미각이 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17.이가 쿡쿡 쑤신다

치아표면에 붙은 하얗고 끈적끈적한 물질을 플라크 즉 치태라고 합니다 치태는 세균 덩어리인데 그 세균들이 뿜어내는 산에 의해 치아 표면의 에나멜질이 녹습니다 일반적으로 에나멜질은 침에 의해 복구되지만 침의 양이 줄거나 치태의 양이 많은채 방치되면 에나멜질의 용해와 복구의 균형이 무너져 충치가 진행됩니다 치아 표면의 에나멜질이 녹으면 치아 속 칼슘과 인산이 녹기 시작합니다 심하면 안쪽의 상아질에까지 충치가 진행되고 결국엔 치아 중심부에 있는 치수로 충치가 번져 염증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통증을 느끼고 때로는 쿡쿡거리는 통증이 지속됩니다 차가운 물이나 단 음식을 먹고 이가 시리다면 충치가 치아 표면의 에나멜질에서더 들어가 안쪽의 상아질에까지 진행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18. 목소리가 걸걸하다

목은 공기와 음식물이 통과하는 길인 인두와 공기가 통과하는 길인 후두의 두 부분으로 이뤄집니다 후두는 기관지 입구에 위치하는데 거기에 성대가 있습니다 성대의 주된역할은 진동을 통해 목소리를 내는것입니다 목이 쉬는건 성대를 포함한 후두 부분에 어떤 문제가 생겼음을 의미합니다 후두에는 병이 있으면 물론이고 병이 아닌경우에도 염증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건조한 공간에서 오랫동안 호흡하다보면 후두 점막이 건조해 염증이 생겨서 목소리가 쉽니다 열이 없고 목에 이물감이 있는경우엔 성대폴립이 의심되는 드물게 후두암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성대에 염증이 생겼다면 우선 성대가 진동하지 않도록 주읳야합니다 목소리를 크게 내지말고 마스크를 써서 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보호합시다 감기처럼 바이러스나 급성 세균 감염이 원인이라면 양치질을 자주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마스크를 착용해서 후두가 건조해지는걸 막아주세요 쉰목소리가 오래 지속될때는 성대폴립이나 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하인두암이나 식도암도 의심해봐야합니다

 

19.머리의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

늘 두통ㅇ르 달고 지내는 사람들 대부분은 긴장형두통 유형으로 이것이 만서두통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긴장형두통은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생기는 두통입니다 후두부를 중심으로 머리가 무겁고 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다만 몸져누울 정도로 강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편두통과 함께 발생한ㄴ 경우도 많습니다 편두통은 관자놀이에서 눈 언저리에 걸쳐 심장박동에 맞춰 맥이 뛰듯 쿡쿡 찌르는 통증이 일어납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강하고 머리혈관이 확장해서 신경을 자극하고 그와 동시에 혈관과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게 통증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군발두통은 정해진 시간에 발생하며 눈 안쪽에서 관자놀이 부위에 걸쳐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수면부족과 과로 때문에 발생한다고 하는데 원인을 특정할수는없습니다 그리고 진통제를 오랫동안 복용해서 생기는 것이 약물과용두통입니다 약들을 남용하면 오히려 뇌가 통증에 민감해지고 약의 통증억제 기능도 떨어져 약물과용두통이 일어납니다

 

긴장형두통은 어깨에서 목에 걸친 근육의 긴장 때문에 발생하기에 일하는 틈틈이 스트레칭ㅇ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을 끝내면 푹 쉬어서 긴장을 풀어야합니다 운동이나 목욕으로 혈류를 개선하는것도 좋습니다

편두통은 혈관의 확장 및 수축과 관련이있으니 통증이 있을때는 음주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면부족으로 인해 편두통을 경험한 분도잇을것입니다 평소에는 제대로 자지않다가 주말에 밀린 잠을 한꺼번에 자는 습관이 잇다면 고쳐보시길 바랍니다 편두통 유발물질인 티라민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치즈 초콜릿 땅콩버터 피클 레드와인등이있습니다

군발두통이 일어나는 동안에는 반드시 금주해야합니다 그리고 높은곳에 오르면 두통이 생길 위험성이커지니 비행기를 타야하는 여행이나 출장을 앞뒀을땐 의사와 상담해보길권합니다

약물과용두통의 경우 의사에게서 처방받은 진통제나 시판용 진통제를 불문하고 부적절한 복용을 끊어야합니다 이 두통은 원래 편두통이나 긴장형 두통이있어서 진통제나 편두통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는 통증이거나 구토를 동반한경우에는 곧바로 신경외과 혹은 신경과에서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뇌에 문제가있어 생기는 두통인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20.크게 웃다가 딸꾹했는데 멈추지 않는다

딸꾹질은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횡격막 경련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와동시에 기관지의 입구인 성문이 닫히면서 딸꾹질 특육의 소리가 나옵니다 위가 확장되거나 흉부와 복부의 경계에 있는 횡격막이 자극받아 상반신에 분포된 신경을 매개로 반사작용이 일어난 것이 딸꾹질입니다 딸꾹질을 바로 멈추고싶다면 인두반사를 일으키는 것이 가장좋습니다 검지를 천천히 입에넣고 목 안쪽을 향하게 하여 웩하고 구토하듯 자극해봅니다 30초 정도있다보면 목 안쪽으로 자극이 전달돼서 딸꾹질을 쉽게 멈출 수 있습니다 찬물을 마시거나 설탕ㅇ르 티스푸으로 두세숟갈 정도 혀에 올린후 꿀꺽 삼키는것도 좋고 티스푼 절반 정도 양의 소금을 혀 위에 올려놓는 등 인두를 자극하는 방법은 딸꾹질을 멈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림처럼 컵의 반대쪽에 입을 대고 물을 마시는것도효과가있습니다 이 컵의 반대편으로 물을 마시려면 호흡을 멈춰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숨을 참으면서 물을 마시는 동작이 인두에 자극을 주는데 이는 딸꾹질을 멈추는데 효과가있습니다 숨을 깊이 들이마신 후 숨을 멈추고 몸을 앞으로 숙여서 30초 이상 가만히 그 자세를 유지하는것도 좋습니다 감꼭지 달인물을 한방에서는 시체탕이라고 하는데 딸꾹질이 자주 나는 사람은 평소에 마셔두면 좋습니다

 

21.회의가 지루해 견딜 수 없다

하품은 피곤하거나 잠이 올 때 반사적으로 나오는 숨을 크게 들이마신후 짧게 뱉어내는 호흡동작을 말합니다 하품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뇌에 자극을 주기위해서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하품하면 산소를 많이 포함한 혈액이 뇌로 전달돼 뇌가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품은 얼굴을 스트레칭해주고 내이의 압력을 조절하는역할도합니다 졸음이 밀려오고 하품이 나느시간은 대개 정오가 지난 오후2~3시 무렵입니다 원래 이 시간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이 적을것인데 왜 이때 하품이 나오는걸까요 사실 오후에 생기는 졸음은 멜라토닌의 작용말고도 체온저하와 관련이있습니다 체온저하는 멜라토닌과는 별개로 잠을 유발한다고 알려져잇습니다 식훙는 소화와 대사작용이 이뤄져서 체온이 일시적으로 상승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뭄은 원래의 체온으로 돌아가려고 애를 써서 체온을 떨어뜨립니다 바로 이때 잠이옵니다 하품을 하면 얼굴근육이 눈물을 저장한눈물주머니를 압박해서 눈물이 밀려나옵니다 점심으로 뜨겁고 매운음식을 먹거나 음식물이 바로 에너지로 바뀌는 탄수화물ㅇ르 많이 섭취하면 체온이 급상승합니다 그 직후에 체온이 떨어지니 오후에 졸음이 오고 하품이 나옵니다 쌀대신 두부나 치즈를 섭취하는등 의식적으로 당을 제한한 메뉴를 택해보세요

 

22.귀가 막힌 느낌이 들고 내 목소리가 울린다

고층 빌딩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ㄹㅏ가는때 혹은 비행기 고도가 변할 때 귀가 막히는 느낌이 들거나 자ᅟᅵᆫ의 목소리가 울려서 들린적이 있을것입니다 이것은 고막의 안쪽과 바깥쪽의 기압 차이로 인해 고막이 안쪽으로 당겨지거나 바깥쪽으로 밀려나는 등 변형돼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고막 안쪽에 있는 중이강은 비강 안쪽과 이관이라는 터널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관은 고막이 변형되지 않도록 필요에 따라 적당히 열리고 닫히며 공기가 드나드는걸 조절합니다 따라서 급격한 기압 변화에 의해 일시적으로 고막이 당겨지더라도 하품하거나 침을 삼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중이강의 공기를 드나들어 대부분의 경우 고막은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귀가 막힌 느낌이 들 때 침이나 물을 꿀꺽 삼키거나 하품하면 이관이 열리고 공기가 기압이 원래의 균형을 되찾게 됩니다 그리고 감기나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비염이 생기면 염증으로 점막이 부어서 이관이 막히기쉽습니다 이럴땐 마스크를 착용하고 점비제를 넣거나 내복약을 먹는 대증요법이 효과적입니다 엄지와 검지로 코를 잡고 입을 다문후 숨을 코 안쪽으로 쑥 들이마셔보세요 비강 속 내압을 천천히 올려 개선되는 경우도있습니다 다만 비강 속에 갑자기 강한 압력이 가해지지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위 방법을 시도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돌발난청일 가능성도있습니다 그리고 이관이 폐쇄돼서가 아니라 오히려 계속 열린 상태여서 소리가 울리는 불쾌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관개방증이라는 병도 있습니다 이관개방증은 머리를 숙이거나 코를 문지르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23.남들에게는 안 들리는 삐 소리가 들린다

소리를 느끼는 기관인 내이의 달팽이관에서부터 소리의 신호가 뇌에 전달되기까지의 경로 어딘가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이명이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난청을 노년난청이라고 하는데 청력이 떨어지면 뇌는 약해진 청력을 보충하려하고 이때 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4. 다른 사람의 말이나 소리가 들리지않는다

난청에는 강한 소음에 오랜 시간 노출돼서 일어나는 소음난청과 갑자기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돌발난청, 그리고 나이들면서 생기는 노년난청도 있습니다

소음난청은 소리(공기의 진동)로 인해 혈류가 정체되거나 감각세포의 일부가 탈락해서발생합니다 감각세포는 재생되지 않으니 소음이 있는곳에서 작업할때는 귀마개를 하는 등귀를 보호해야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들을때도 볼륨을 줄이고 음악을 어느 정도 즐긴 후에는 귀가 쉴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발난청은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으면서 이명이 생기거나 귀가 막힌 느낌이 들고 현기증이나 구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로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일어나기 쉽다고 하는데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진않았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응급치료라면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입니다 안정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내이순환장애의 개선을 기대할수있는데 조기에 치료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난청은 유전적인 측면도 있지만 일상적인 소음에 노출되거나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내이의 혈류가 나빠져 청각에 나쁜 영향을 끼침으로써 발생하기도 합니다

 

25.면봉이나 귀이개로 휴벼도 귀가 가렵다

귀는 자연스럽게 귀지를 밀어내니 귀지를 억지로 빼내지 않아도 귀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면봉을 스면 오히려 귀지를 귀 안쪽으로 밀어넣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려울때는 보습을 하면 나아지니 올리브유처럼 피부에 자극이 적은 유분을 귓구멍 바로 안쪽에 살작 바르는것도 좋습니다 귓속의 피부는 귓구멍 바깥에서 안쪽으로 3분의 1지점까지입니다

 

26. 기침을 하면 가래가 나온다

가래는 호흡기에 들어온 이물질을 뭉쳐서 몸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점액질입니다 우리는 호흡을 통해 공기중에 있는 먼지 바이러스 세균을 늘 들이마시고있습니다 기도에 쌓인 이런 이물질ㅇ르 밀어내는 것이 바로 가래인데 건강한 사람이라도 하루 100ML정도의 가래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보통의 가래는 수분을 많이 포함한 액체로 끈적거리지 않아서 대부분은 별 의식없이 들이마십니다 그런데 가래가 끊는 상태는 우선 감염이나 알레르기가 일어나면 기도에 염증이 발생해 점액 분비량이 늘어납니다 여기에 백혈구 단백질 세포 성분이 많아 누출돼서 가래와 섞ㅇ면 끈적끈적한 상태가 됩니다 끈적끈적한 정도를 점도라고 하는데 탈수가 생기면 점도는 더욱 높아집니다 감기초기에는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가래의 양이 늘어납니다 감기가 나을무렵에는 가래의 양이 줄고 끈적끈적해집니다 이것은 염증으로 인해 가래가 세포 성분을 많이 함유했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가래가 노랗습니다 더 나아가 감기가 오래 지속되고 악화되면 노란 가래가 탁해져서 녹색으로 변합니다 이것은 감염된 세균과 백혈구가 싸워서 둘 다 사멸한 후 그 잔해가 가래와 섞인 상태입니다 가래를 뱉을 때 피가 섞였다면 대부분의 경우 코피일뿐입니다 우리는 코를 풀 때 피가 약간 비치면 점막에 작은 상터가 생겼나 보다 하고 대수롭지앟게 넘깁니다 코피가 목으로 떨어져 가래로 나오는경우도 자주있으니 대개의 경우엔 걱정할필요ㅣ가 없습니다 그리고 목 점막의 작은 상처에서 출혈한 경우도 있겠지만 며칠 안에 더 이상 피가섞여 나오지 않으면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피가 계속 비치거나 피의 양이 뚜렷하게 늘어나면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기도가 건조하면 가래가 나오기 힘듭니다 우선 가래를 부드럽게 만들기위해 수분을 섭취하세요 가래를 내뱉으려면 상반신을 약간 앞으로 구부려 아래를 향해 콜록콜록하고 깊은 기침을 두세 번 해봅니다 배를 쏙 들어가게 하고 힘을 줘서 하!하고 힘차게 숨을 두세 번 반복해서 토하면 기침이 쉽게 나옵니다 숨을 내뱉을 때 쌕쌕거리거나 휘휘하는 소리가 나는 증상을 천명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기관지 천식이 의심됩니다 오랫동안 흡연한 사람이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찬다면 COPD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27.기침이 멈추지 않아 잠을 잘수가 없다

기침이란 기도에 있는 불필요한 물질을 배출하는 신체 방어 반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가래를 몸밖으로 배출하는 작용도 합니다 콜록콜록 하는 기침은 가래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것이고 큼큼 하는 마른기침은 바이러스나 먼지의 자극으로 나옵니다 기침에는 큰 병이 숨어있는 경우도있습니다 우선 열이있다면 급성 바이러스 감염이나 세균감염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에 이물감이 있다면 급성인두염이나 급성후두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호흡하기가 괴롭다면 폐렴이나 기관지염이 의심됩니다 열은 없지만 기침이 계속되고 숨을 내뱉을 때마다 쌕쌕거리거나 휘휘소리가 난다면 기관지천식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천식 증상 없이 유독 기침이 떨엊지않고 8주 이상 지속된다면 기침형천식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침형천식은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되는 시간대인 심야에서 새벽 사이에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콧물이나 가래가 목 안쪽에 고여있다가 가끔 목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있고 숨이 막힐만큼 기침이 심한 증상을 후비루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 병은 부비강염이나 축농증 알레르기비염으로 인해 생기는데 마치 실수로 음료수를 기관지로 흘려보냈을때처럼 목이 메는 것이 특징입니다

천식이 의심된다면 좌위호흡이 효과적입니다 앉아서 상반신을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호흡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호흡을 했더니 편해졌다면 심부전일 가능성도잇습니다 콧물이나 가래가 기관지에 흘러들어간 경우에는 목이 메는 기침이 나오는데 이때는 옆으로 누워자면 기침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기증상에 이어서 발열 온몸의 퀀태감이나 식욕부진을 동반하는 기침이 이어진다면 폐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성인두염이나 급성후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할 때 쌕쌕거리거나 휘휘소리가 나면 천식이 의심됩니다 두달이상 기침이 이어지고 역류식도염이 의심되는경우엔 소화기과를 방문해야합니다 폐결핵이 의심되거나 붓거나 호흡곤란이 있어 심부전이 의심된다면 내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갑자기 목이메는 기침이 나오고 코 안쪽에서 목에 걸쳐서 가래가 흐르는 느낌이 있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서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28.콧물이 멈추지 않는다

콧물은 콧구멍 안쪽의 비강과 비강을 둘러싸듯 펼쳐진 부비강의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 그리고 비루관을 통해 비강으로 흘러든 눈물로 이뤄집니다 콧물은 코의 건조를 막아주는 가래와 마찬가지로 이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비강 안의 섬모는 목을 향해 나 있으니 일반적으로 콧물은 섬모의 움직임에 맞춰서 목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하루평균 1L정도의 콧물을 들이마십니다 그런데 추운곳에 있을때도 콧물이 나오곤 합니다 그 이유는 들이마신 공기를 덥히기 위해 코의 혈류가 증가하고 콧물을 본비하는 콧물샘으로 혈액이 보내져 많은 양이 콧물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콧물의 양이 늘어나니 당연히 코밖으로 흘러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비염이나 부비강염에 걸리면 콧물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내쫒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꽃가루 알레르기로 콧물이 멈추지 않는 것 역시 몸에서 알레르기 물질을 내보내려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낮과 밤의 급격한 일교차나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진 코 점막이 자극받아 혈관운동비염에 걸렸을때도 코막힘이나 재채기와 더불어 콧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이 집안의 먼지라면 꼼꼼하게 방 청소를 해보세요 꼭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옷에 붙은 꽃가루를 털어내고 이불은 야외에서 말리지 않는등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을 제거하는데 노력해야합니다 콧물을 훌쩍이는건 부비강에 콧물을 모으는 꼴이되니 가능한 한 코를 들이마시지 말고 조심스럽게 풀기바랍니다 코를 세게 풀어서는 안됩니다 코는 이관이라는 관을 통해 귀와 연결돼있어서 코를 세게풀면 콧물이 귀로 흘러들어가 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중이염에 걸리면 귀에 통증이 오고 열이나며 소리가 잘 들리지않습니다 코를 풀때는 한쪽씩 그리고 조금씩 풀어야합니다 코를 아무리 풀어도 개운하지 않거나 코는 뚫렸지만 콧물이 목으로 흘러들어가는 증상이 있다면 비강 속 콧물만 나오고 그 안쪽의 부비강에 콧물이나 농이 남아있을가능성이잇습니다 이럴 경우 코의 좌우 한쪽씩을 조심스럽게 풀어서 콧물을 다 내보내면 코의 불쾌감에서 해방될겁니다 하지만 만성비염이나 부비강염일 경우 비강과 부비강을 이어주는 구멍이 막혈을 가능성이 높으니 우선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흡인기로 막힌 것을 뚫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9.코로 숨쉬지못해 괴롭다

코막힘은 코 점막의 혈관이 확장해서 부으면 발생합니다 그리고 비중격만곡증처럼 코 구조 자체에 문제가있으면 코가 자주 막힐 수 있습니다 코막힘 역시 콧물처럼 바이러스나 알레르기 물질을 흡수하지 않기위한 신체방어반응의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콧물과 마찬가지로 감기에 동반되는 급성비염이나 오래된 만성비염외에 부비강염 알레르기비염 그리고 혈관운동비염이 있으면 코가 막힙니다 그리고 임신중에는 코막힘 증상이 심해질수잇는데 이것은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에 코 점막으로의 혈류량이 증가하고 점막이 부어서 발생합니다 코막힘을 개선하는 가장 쉬우면서 효과빠른 방법은 시판중인 혈관수축성 점비제를 사용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루 두세번씩 일주일 정도만 사용하면 괜찮지만 몇 달씩 사용하면 코 점막이 비대해져 약물유발비염이 생길수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약물유발비염이 생기면 코막힘은 고질병이 돼고 점비제를 손에서 놓지못하는 악순환에 빠지고맙니다 특히 알레르기비염의 경우 코를 따뜻하게 하면 코막힘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코를 따뜻하게 하면 코 점마그이 혈류가 원활해지고 동시에 세포에서 나오는 히스타민 같은 화학전달물질의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증기에 닿아 콧물이 잘 나오는것도 이유중하나입니다

 

30. 나도 모르는새에 코에서 피가 나왔다

콧구멍에서 약 1cm 정도 들어간 곳을 키젤바흐부위라고 하는데 이곳에는 모세혈관이 많고 표면을 덮는 점막이 얇기에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거나 코를세게 푸는정도의 자극으로도 상처가 나 출혈합니다 키젤바흐부위는 좌우 콧구멍을 가르는 벽에있습니다 비염이 있어서 코 점막이 약해지면 이 부위에서 출혈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혈압이 높아도 출혈이 잦습니다 수면부족에 따른 스트레스 긴장 흥분으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면 드물긴 하지만 콘 안쪽에 있는 동맥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맥이 파열되면 출혈량이 많습니다 대량의 코피를 쏟는 증상ㅇ르 통해 고혈압을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코피가 나면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코끝 양쪽의 부푼 부위를 엄지와 검지로 세게 집습니다 그렇게 5분 쯤 지나면 키젤바흐주위의 출혈은 멎습니다 출혈량이 많아서 혈액이 목으로 흘러들어갔ㅇ르때는 마시면 구토를 할수있으니 들이마시지 않아야합니다 그리고 차갑게 하면 혈관이 수축해서 피가 멎을 수있습니다 코의 상부 (눈과 눈 사이)를 얼음으로 찜질하는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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