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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등과 거북목은 낫는다- 오카다 가즈토 지음
글번호 411 등록일 2022-09-01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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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로 서잇을 때 척추는 자연스러운 S자 커브 모양을 보입니다 옆에서 보면 귀-어깨-고관절-무릎-복사뼈 앞 이 일직선을 그리고 잇어 정확히 어깨 위에 머리가 놓여있습니다

새우등을 문제로 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척주의 뒤틀림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근력이 저하되어 골반을 중심으로 한 전신의 관절변형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몸 상태가 어깨 결림이나 요통 두통의 직접적인 원인이됩니다 또한 목과 등에는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척주의 뒤틀림으로 신경이 압박ㅇ르 받아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기고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목 주변의 자율신경이 압박받으면 편두통 이명 눈의 침침함 등의 증상이 생기곤 합니다 특히 새우등 자세로 장시간 앉아서 일하면 이 같은 문제가 더욱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쉽게 살이 찌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등이 구부정해지면 목 옆쪽과 겨드랑이 아래에 많이 분포되어있는 림프의 순환이 정체되어 신진대사가 나빠지고 노폐물이 잘 배출되지 ㅇ낳습니다 그러면 배에 군살이 붙기쉽습니다

원래 사람의 척주는 완만하게 휘어있는데 등이 구부정한 상태가 지속되면 상체를 수그리는 방향으로 더욱 휘어지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등을 원래대로 곧게 펴는 방향으로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가 줄어듭니다 이것도 새우등의 원인중하나입니다 이 상태가 심해지면 정상적인 자세로 등을 펴기가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잇습니다 등이 구부정한 자세가 지속되면 관절의 가동 범위가 줄어듭니다 등을 곧게 펴는데 필요한 근육을 사용하지 않기에 그 부부느이 근력이 약해질뿐 아니라 근육 자체도 굳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악순환에 빠지면 새우등은 점점 심해집ㄴ디ㅏ 예컨대 복근을 보겠습니다 혹시 아랫배가 볼록하게 나오지 않았나요? 어느정도 복근의 근력이 있어야 이상적인 체형을 유지할수잇습니다

구부정한 자세를 지속하면 목부터 어깨 등 가슴에 이르는 근육 유연성이 덜어지고 뻣뻣하게 굳어버립니다 이처럼 근육이 굳은 상태를 그대로 두면 새우등 자세는 더욱 나빠집니다 등을 바로 펴려고 해도 굳어버린 근육으로 인해 새우등 자세로 저절로 되돌라가기 때문입니다

구부정한 자세를 계속 유지하면 단순히 새우등이 되는데 그치지 않고 골반이 앞으로 기울거나 혹은 뒤로 기울기 쉽습니다 척주와 골반은 이어져잇기에 새우 등 상태로 근육이 굳어버려 골반 유연성이 저하되면 허리부위의 자세가 곧게 서지 않고 앞이나 뒤로 휘는것입니다 일반적인 새우등에 더해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배 새우등이 되어 배를 앞으로 쑥 내미는 자세가 되고 골반이 뒤로 기울면 허리새우등(일자 허리)이 되어 허리가 뒤로 빠져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등을 곧게 펴고 턱을 당겨야 하는데 벽에 등을 대고 서서 바른자세를 취하거나 바닥을 누었을때의 등 모습을 의식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평소에 편안하게 섰을대 양손의 엄지가 몸 안쪽이 아니라 앞을 향하는 데도 유의하기 바랍니다 어깨가 안으로 말리면 양손의 엄지가 몸 안쪽을 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옆모습 사진을 찍어 세로로 선을 그러보면 새우등 거북목 여부와 교정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할수잇습니다

 

새우등중 일반적인 새우등은 등이 굽어 어깨의 위치보다 머리가 앞으로 나온 상태인데 기본적으로 곧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등 근육이 약하기에 등이 구부정해지는것입니다 이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등 근력은 점점 더 저하되고 목과 어깨 결림 두통 등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게다가 소화기계의 신경에 부담을 주므로 위산 분비에 문제가 생겨 속쓰림과 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이 체형은 의식적으로 가슴을 펴려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새우등 중에 배 새우등 은 일반적인 새우등에 골반 전방경사가 생긴 유형입니다 골반의 전방경사란 골반이 정상 위치보다 앞쪽으로 기울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골반의 앞쪽이 아래 방향 골반의 뒤쪽이 위 방향으로 치우치는 것입니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척주의 s자 하단 만곡도 덩당아 심해져 허리가 앞으로 젖혀집니다 그래서 가만히 서있어도 아랫배를 내민 듯한 자세가 되고 반면에 엉덩이는 뒤로 쳐져서 오리 엉덩이처럼 보이ㅣ 쉽습니다

또한 이 자세에서 척주의 S자 상단커브가 심해져 더더욱 새우등이 되는 이유는 요추가 앞으로 틀러지고 흉추는 뒤로 처짐에 따라 이 상태로 몸 중심의 균형을 잡으려고 경추 즉 목뼈가 앞으로 휘어지기 때문입니다 배새우등 체형에서는 배가 앞으로 나오고 허리뼈에도 뒤틀림이 일어나기에 요통이 생기기 쉽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골반을 바로 세운다는 느낌을 의식하고 걸으면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새우등 3번째 유형은 허리새우등으로 일반적인 새우등에 더해 골반의 후방경사가 생긴 유형입니다 골반의 후방경사란 골반이 정상 위치보다 뒤쪽으로 기울어잇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골반의 앞쪽이 위 방향 골반의 뒤쪽이 아래 방향으로 치우치는것입니다 척주의 S자 하단에 해당하는 요추는 원래 조금 앞으로 휘어있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상태입니다 하지만 골반이 뒤로 기울면 요추도 덩달아 뒤쪽으로 틀어지게 됩니다 요추의 전만 커브가 사라져 허리 선이 편평해지는 편평등 즉 일자 허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등부터 허리까지 넓은 범위에 걸쳐 자세가 구부정해집니다

골반이 뒤쪽으로 기울면서 요추가 틀어지니까 요통이 생기기도 쉽습니다 비뇨기계 생식기계 장기에 부담을 주어 변비와 설사 여성이라면 생리통이 심해지는 경우도 잇습니다 의자에 앉을대 상체를 눕혀서 낮게 앉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허리 새우등 체형인 사람을 평소 골반을 세운다는 느낌과 함께 허리를 곧게 세워서 앉는 습관이 꼭 필요합니다

 

새우등이 되면 머리가 어깨 위치보다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때의 목 상태를 일자목이라고 하는데 겉모습에 주목해서는 거북목이라고도 부릅니다 일자목은 원래 자연스러운 Cwk 곡선을 그려야 할 목뼈가 일직선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일자목이 되면 앞으로 떨어질것같은 머리 무게를 늘 지탱해야 하기에 목과 어깨 주변 근육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 결과 목과 어깨의 결림이나 만성통증 두통이 생깁니다 호흡기 계통의 신경에도 부담을 주므로 감기에 잘 걸리고 숨이 차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생기기도 쉽습니다 대개 새우등 자세를 교정하면 일자목도 차츰 완화됩니다 일자목은 평소 의식적으로 턱을 뒤로 당기는 자세 습관이 중요합니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한다면 모니터 화면 높이기도 꼭 필요합니다 책 따위를 모니터 아래에 받쳐 고개를 숙이지 ㅇ낳도록 해야하는데 인터넷 주소창이 눈높이에 오는게 적당합니다

 

잘못된 자세를 바르다고 믿는 사람도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바른 자세라면 피로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바른자세를 취했을 때 불편해서 몇 분 만에 새우등으로 되돌아가고 숨이 불편하고 고르지 않거나 동작을 하려면 어딘가 힘이 들어가버린다면 바른자세가 아닙니다

무릎으로 서기를 해보세요 본인에게 새우 등 경향이 있더라도 등이 쭉펴지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올바른 자세입니다 역으로 이자세에서 등을 굽히거나 엉덩이가 처지는 등자세가 불편하면 더 불편합니다 무릎으로 서기를 하면 바른자세를 취하기가 쉬워지는 것은 넓적다리뼈로 몸을 지탱하기 때문입니다 골반을 바로 세운다는 느낌으로 다리뼈 위에 상반신을 올리면 바른 자세 감각을 잡기가 더 유리합니다.

이 무릎으로 서기를 통해 등을 곧게 펴고 턱을 당기며 골반을 세우는 감을 익히면 좋습니다 특히 골반을 바로 세우려고 하면 자연히 등이 펴지는 효과도 있는데 처진 꼬리뼈를 말아올린다는 느낌을 참고하면 됩니다 등을 펼 때는 어깨에 힘을 빼는데도 주의합니다

참고로 발바닥으로 서는 경우는 머리와 지면과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고 발바닥에 균형감있게 체중을 실어야 하기에 무릎서기보다 바른자세를 잡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선는 것과 무릎으로 서기를 몇 차례 반복하면 어느쪽 자세와 균형감이 본인에게 좋은지를 확인합니다 올바른 자세의 감각을 몸으로 익히는 것입니다

등을 곧게 편 자세를 유지하려면 근육에 힘이 들어가야 하는데 새우등인 사람은 등이 구부정한 상태로 균형을 잡는데에 익숙합니다 당연히 새우등 자세가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등이 구부정한 새우등 체형은 볼리공에 맞먹는 머리 무게를 근육으로 지탱하는것입니다 근육에 부담이 되어 쉽게 피로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자세가 바르면 머리가 척주 위에 균형있게 올라서게 되어 하중이 경감되기에 몸에의 부담이 작습니다 쉽게 말해 똑같이 움직여도 덜 지치는것이죠

 

 

몸에 부담이 적은 자세를 만들자

바닥에 무릎으로 서기와 두발 서기를 해보며 몸에 편한 자세의 감각을 찾으라고 했는데 그 의미는 2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몸에 하나의 축이 관통하는 자세이자 부드럽게 움직여 몸에 부담이 적은 자세입니다 예컨대 스포츠 선수들 대부분이 몸통을 단련하는데 그것은 빠르고 강하며 유연한 동작의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축이 관통하면 몸에의 부담이 현격히 줄어들이만 축이 틀어지면 애써 몸이 유연해져도 자세가 무너집니다 몸이 축을 만든다는 것은 머리부터 발바닥까지 몸 어딩도 틀어짐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골반의 뒤틀림이 척추와 어깨 목 무릎의 뒤틀림으로 이어지듯이 몸의 부위는 모두 연결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자세를 바르게 하려면 몸을 단단히 지탱하는 축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몸을 관통하는 축 만들기의 가장 기본은 바르게 서기입니다 바닥에 무릎으로 설때는 바른 자세를 취할수있어도 일어서면 그 감각을 놓쳐버릴수도 있기에 선자세에서는 발바닥에 고르게 실리는 몸무게를 의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발바닥은 자세를 지탱하는 토대입니다 발바닥에 실리는 몸무게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토대가 불안정해지고 축이 틀어져 버립니다 안정된 자세를 취할 수가 없습니다 두 발로 섰을 때 발끝부터 뒤꿈치까지 발바닥 전체에 체중이 고르게 실리도록 서보기 바랍니다 발바닥 전체로 지면을 딛는것이죠 좌우 양발로 균형감있게 몸을 지탱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지면에 발을 디딜 때 좋지 않은 유형은 2가지입니디ㅏ 첫째 발끝이나 뒤꿈치에 무게가 실리는 앞뒤 무너짐과 새끼발가락이나 엄지발가락에 무게가 실리는 안팍무너짐입니다 신발이 닳는 정도가 바깥과 안쪽에서 심한 차이가 있는 사람은 안팎무너짐 유형으로 중심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한편 발바닥에 굳은 살이 있는 사람은 발을 딛는 방법에 문제가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딛는 방법이 나쁘면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의 바깥쪽 가운뎃 발가라그이 뿌리에 굳은살이 생기기쉽습니다

눈을 감고 직립자세로 섰을 때 발바닥에 의식을 집중하면 몸무게가 어떻게 실려잇는지를 느낄수잇습니다 발을 바르게 딛고있다면 다음의 세 부위에 몸무게가 고르게 실립니다 엄지발가락의 뿌리, 새끼 발가락과 넷째발가락뿌리 사이, 뒤꿈치의 중심 이 세 지점을 의식해 서는 습관을 들이면 한결 수월합니다 몸무게가 발바닥에 고르게 실리지 않으면 다리에 살이 붙기도 쉽습니다 몸이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를 지탱하지 않으면 서있기가 어렵기 때문에 원래는 필요없는 근육이 발달하는것이지요 몸집에 비해 다리가 통통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서거나 걸을 때 다리 근육 (특히 허벅다리 바깥쪽)에 불필요한 힘을 빼면 다리 라인이 날씬해집니다

 

몸 근육의 긴장을 없애볼까요 부드럽게 움직여 몸에 부담이 적은 자세의 첫걸음입니다 벽에 머리 견갑골 엉덩이 뒤꿈치가 모두 닿도록 섭니다 허리와 벽사이에 손바닥이 맞춤하게 들어가는 정도가 가장 좋은 자세입ㄴ디ㅏ 허리와 벽 사이에 손목까지 들어간다면 허리가 앞으로 지나치게 젖혀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막상 이 자세를 취해보면 머리가 벽에 닿지 않거나 허리가 벽에서 많이 떨어지는 등등 몸 뒷면의 네 부위를 모두 붙이는게 쉽지 않은 사람도잇을것입니다 몸의 어느 한 부위가 벽에서 떨어지는 것은 어딘가의 근육이 긴장되어있기 때문일수잇습니다 먼저 그 부위를 이완시킨 다음에 벽에 기대어 서보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힘을 주지 않고 자세를 취하는것입니다

근육의 긴장 유무를 알기어려우면 두통 잇몸 들뜸 눈의 피로가 없는지를 체크합니다 이 증 상들은 목광 어깨 주변의 근육이 경직되어있을 때 흔히 나타납니다 근육이 긴장된 상태라는 것을 알았다면 숨을 내쉬며 편안하게 마음속으로 이렇게 의식을 집중해보기 바랍니다 긴장된 부위를 떨올리며 ‘풀려라 풀려라’라고요 차츰 근육의 긴장이나 경직이 풀어질 때 이완을 자각하는 것이 포인트입ㄴ디ㅏ 몸이 마음을 따라는 이치인것이죠 평소에 몸을 움직일때는 가급적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어깨 결림이 있는 사람은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ㄴ디ㅏ 마찬가지로 요통이 잇는 사람은 나도 모르게 허리에 힘을 주는 습관이있습니다 평소 몸에 힘을 빼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을 의식하기 바랍니다

 

새우등을 고치는 기본체조

날개짓 체조순서

1.견갑골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양손을 뒤에서 깍지 끼고 서서 깍지 낀 손을 아래로 쭉 내리면 서 고개는 위로 젖히고 견갑골을 뒤로 모읍니다 이 상태 그대로 5초 정도 유지합니다 열린 견갑골을 뒤로 당겨 목의 앞쪽부터 가슴까지 스트레칭 해주는것입니다

2.날갯짓으로 견갑골의 가동 범위를 넓힌다 서서나 앉아서나 양손의 손가락끝을 어깨위에 대고 팔을 날개모양으로 만든다음 새가 날갯짓을 하듯이 가슴 앞으로 두 팔을 천천히 모읍니다 팔굼치가 서로 닿도록 팔을 모았다가 가슴을 활짝 펴듯이 두팔을 크게 벌리기를 8번 반복합니다 견갑골의 개폐를 좋게하고 어깨 앞쪽을 스트레칭해주는 운동입니다

양팔을 가슴 안팎으로 돌려서 어깨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는 동작입니다 손가락 끝을 어깨에 붙인 자세 그대로 가슴 앞에서 팔꿈치로 원을 그리듯이 팔을 천천히 돌립니다 안으로 돌리기 밖으로 돌리기를 번갈아 8번합니다 어깨 과절주변 근육들의 유연성을 향상시킵니다

3.골반의 틀어짐을 바로잡는다 선 자세에서 양손을 골반에 댄 상태로 골반을 좌우로 8번, 앞뒤로 8번을 흔들고 바로이어서 오른쪽으로 돌리기 8번 왼쪽으로 돌리기 8번을 합니다 좌우 앞뒤 오른쪽 왼쪽의 순서로 한세트입니다 선장관절과 고관절의 움직임을 개선하고 골반의 앞뒤 기울기를 바로잡아주는 운동입니다

4.등을 이완시키고 상체 긴장을 풀어줍니다

의자에 앉아서 양 손가락 끝을 명치 옆에 가볍게 찌르듯이 댑니다 그리고 숨을 천천히 뱉으면서 몸을 앞으로 숙이며 손가락 끝을 밀어 넣습니다 숨을 마시며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오는데 5번을 한 세트로 합니다

 

기본체조2 행복을 당기는 체조

1.선자세에서 바닥을 스치듯 오니발을 뒤로 빼서 앞뒤로 다리를 넓게 벌립니다 양팔은 앞으로 뻗고 손바닥은 아래를 향합니다 이상태로 팔을 당기면서 등의 견갑골을 모으고 목을 위로 젖힙니다 (허리는 젖히지 않고요)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가 이번에는 오른쪽 발을 뒤로 빼서 똑같이 반복합니다 앞의 두 동작이 끝나면 이번에는 손바닥을 위로 해서 똑같이 동작을 하는 것을 4번 반복하는게 한세트입니다 목의 앞부분 스틀칭과 말린 어깨를 펴는 스트레칭, 벌어진 견갑골을 모으는 스트레칭 가슴을 펴는 스트레칭 도 되고 허리근육을 단련합니다 허리가 약하면 골반이 틀어지기 쉽습니다

 

새우등 교정에 효과적인 경혈지압

신과 간 경혈을 자극합ㄴ디ㅏ 새우등을 교정하려면 몸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어야 합ㄴ디ㅏ 한편으로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것또한 매우 중요하게 여깁ㄴ디ㅏ 이 2가지 관점에서 새우등 체형을 바로잡는데 효과적인 경혈을 소개합니다

경혈은 경락위에있는 오장육부의 반응점을 말합니다 새우등교정에 활용하는 경혈은 신과 간의 혈자리입ㄴ디ㅏ 신은 신장보다 좀 더 넓은 개념으로 방광과도 관계가 잇으며 성장과 생식 체내 수분 그리고 뼈를 관장합니다 신의 자극은 기와 혈 물이 지나는 길로 여겨지는 방광경과 척추를 따라 지나는 독맥에 있는 경혈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간은 간장과 자율신경계 신진대사의 기능을 담당하며 근육도 관장합니다 경혈은 심장에서 먼쪽부터가 기본이므로 1부터 4의 순서로 자극합니다 경혈자극은 살며시 아프면서 시원한 정도로 지압하는게 원칙입니다

1.승근

승근 혈은 장딴지의 가운데에 있습니다 이곳을 가볍게 지압하기만 해도 등 전체에 작용하여 근육이 부드러워집ㄴ디ㅏ 이 경혈은 다리부종 장딴지 경련 피로 해소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2.신유

신유혈은 요추(모두5개)2번과 3먼 사이에서 바깥쪽으로 2cm 정도 떨어진 위치에있습니다 배꼽높이로 허리에 손을 댔을 때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근입ㄴ디ㅏ 가볍게 지압했을 때 시원한게 느껴지는 자리가 신유입니다 이 경혈은 신에 작용하여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특히 가벼운 허리 통증에도 효과가있습니다

3.근축

흉추(모두12개)9번과 10번 사이에있습니다 좌우 견갑골 아래를 잇는 선상에 7번 흉추가있는데 그 조금 아래를 자극했을 때 시원한 자리가 근축이라고 보면 됩니다 근축의 근은 글자 그대로 근육을 뜻하는데 이곳을 자극하면 수축한 근육이 풀어져 부드러워집니다 그런데 근육에 손이 닿기 어렵다면 근축의 바깥쪽 2cm지점에 있는 간유를 지압합니다

4.대저

흉추1번과 2번 사이에서 바깥쪽으로 2cm 부근 목을 앞으로 숙였을 때 가장 많이 튀어나오는 목뼈의 사선 방향 아래에 있습니다 이 부근은 골회로도 불리는 자리로 뼈와 관계하는 기가 모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대저를 자극하면 뼈가튼튼해져 척주의 매끄러운 S자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새우등인 사람의 머리는 원래 있어야 할 위치보다 앞쪽으로 치우쳐있어 목도 앞으로 기울어집니다 이 상태를 그대로 두면 머리는 점점 더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는 안되기에 목부터 어깨 그리고 등으로 이어지는 근육들이 일치 단결해 머리를 잡아당깁니다 머리가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방지해주는것이지이ㅛ 머리가 앞으로 기울어도 그것이 일시적이라면 목부터 등에 이르는 근육도 원래로 되돌아가 정상을 유지하므로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새우등이라면 늘 억지로 머리를 잡아당겨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깨어있는 내내 근육이 무리를 해야하는 만큼 각종 이상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몸의 긴장상태가 계속되면 근육이 뻣뻣하게 굳고 근육 내부의 혈관이 압박받아 혈액 흐름이 나빠집니다 그러면 근육에의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피로물질인 젖산이 잘 배출되지 않아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 결과로서 근육에 젖산이 축적되고 신경을 자극하게 되어 결리는 증상을 일으킵니다 근육이 더욱 당겨지면 결림이 통증으로 변합니다 근육이 평소 때 길이보다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을 구성하는 섬유 일부가 끊어집니다 이것이 통증의 직접적인 원입니다 근섬유라는 가늘고 긴 세포 다발로 이루어져 잇는데 4%정도 늘어나면 근섬유가 끊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목의 결림이나 통증 등의 뻐근함도 발생이유는 똑같습니다 통증이 어깨 뿐 만 아니라 목과 등에서 동시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것도 원인이 공통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치로 인해 이른바 사십견 오신견 같은 증상으로도 이어집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어깨 결림이 더 심한데요 새우등 자세가 원인이 아닌 어깨 결림도 꽤 섞여있습니다 남성의 어깨 결림이나 통증은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직업병적인 이유를 제외하면 대부분 새우등이 원인입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새우등이 아니고 자세도 무난한데 어깨 결림에 시달리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원인은 처진 어깨입니다 처진 어깨는 목이 길고 목에서 어깨에 걸친 근육이 늘 당겨지기 쉬운 상태에 있습니다 그 때문에 어깨 주변 근육에의 혈액순환이 나빠집니다

 

어깨와 목에 생긴 통증 대처법

1,은은하게 아픈 둔통

무거운 물건이 얹혀 있는 것 같은 통증으로 표현하는 둔한 통증입니다 혈액 순환 불량이 주요 원인인데 결림이 심해진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둔통에는 환부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뜨거운 물수건 찜질을 하는 식으로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혈액 흐름을 개선합니다 아픈 부위를 움직여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어깨 결림이라면 어깨와 팔을 천천히 돌려줍니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이 펌프 역할을 해서 혈액순환이 차츰 좋아져 통증 완화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을 세게 돌리거나 하면 통증이 더 심해질 우려가 잇습니다

2.날카롭게 아픈 통증

찌르듯이 라는 표현처럼 날카로운 통증은 근육긴장과는 다른이유로 통증이 생깁니다 새우등 자세가 원인인 점은 같지만 혈액순환불량이 아니라 뼈 사이의 신경이 압박받아 나타나는 통증인것입니다 목부위의 경추 , 등 부위의 흉추, 허리 부위의 요추에는 그 좌우로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있습니다 자세가 바르면 뼈와 뼈 사이로 신경이 지나는 통로의 크기가 충분히 유지되는데 새우등 체형에서는 뼈의 틀러짐으로 인해 통로일부가 좁아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뼈와 뼈가 신경을 압박해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경우도 환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적절한 대처법입니다 찜질로 근육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그런 다음에 환부를 천천히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갑자기 움직이면 통증이 심해지므로 주의합니다 부디 반동의 힘으로 근육을 움직이지 않기 바랍니다 그리고 환부를 움직이는 것은 통증이 느껴지기 직전까지입니다 이같은 동작을 여러 차례반복하면 근육의 긴장이 차츰 풀어져서 움직일수일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천천히 움직이고 천천히 원래대로 되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그에 따라 통증도 서서히 가라앉을것입니다

3.지끈거리는 통증

박동성 통증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지끈지끈 아프거나 두근두근 피가 맥박 치듯이 심한 통증이 갑자기 생기는게 특징입니다 이 통증은 염증이 심해지면 발생합니다 말하자면 아픈 부위에 불이난 상태입니다 비교적 빨리 가라앉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통증이 지속되므로 매우 괴로운 편입니다 둔통이나 날카로운 통증과 달리 지끈거리는 통증은 환부를 따뜻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냉찜질이나 얼음찜질을 해야합니다

 

어깨결림이 심해 괴로울 때 효과가 좋은 경혈중 합곡이란 혈잘이가있습니다 손등의 엄지와 집게손가락 뼈가 만나는 지점 아래에서 조금 집게손가락 쪽입니다 손가락 사이를 눌러보면 우묵한 자리가 잇을것입니다 여기를 엄지로 누르면 다소 통증이 느껴질텐데 kr은 원을 그리듯이 지압하는게 요령입니다 합곡혈은 어깨 결림 외에 소화불량 복통 치통 기혈순환 등에도 좋습니다

오십견은 노화현상의 하나로 새우등 체형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등이 구부정하면 어깨 주변 근육이 굳어 팔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따라서 관절 근육이 유착되거나 마찰로 염증이 생기기 쉬워 보통 사람들보다 오십견에 더 잘 걸리는 편입니다 오십견은 염증 치료와 함께 경직된 근육을 풀어 가동범위를 서서히 늘리는 스트레칭이 일단은 기본입니다 새우등체형인 사람은 기본적으로 말린 어깨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말린 어깨와 새우 등 자세가 똑같지는 않지만 어깨가 움츠러든 상태에서 근육이 굳으면 바른 자세를 취하기가 힘들어지고 결과적으로 새우등이 되기 쉽습니다 어깨뼈와 근육 힘줄이 부딪혀서 통증이 생기는 어깨 충돌증후군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요 어깨와 견갑골 주변 근육을 풀어주고 새우등을 교정하면 서서히 팔을 올리게 됩니다

목과 어깨 결림의 주된 원인은 근육의 긴장과 수축에 의한 혈액순환불량입니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근육결림은 손쉽게 해소됩니다

 

목과 어깨 결림의 주된 원인은 근육의 긴장과 수축에 의한 혈액순환불량입니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근육결림은 손쉽게 해소됩니다 결림에는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병행해 혈액흐름을 좋게하는 음식섭취를 권장합니다 음식으로 혈액순환을 좋게 하려면 혈액을 맑게 유지하는 식재료 섭취가 핵심입니다 혈액의 지질과 당 농도가 높아지면 노폐물이 쌓여서 혈관이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배 새우등으로 인한 요통

새우등에 골반의 전방경사가 일어난 상태로 요추 전만 현상이 두드러져 배가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사람의 몸은 목부터 허리 엉덩이를 관통하는 척주에 의해 지탱되고있습니다 척주는 경추 흉추 요추 천추 미추의 다섯부분으로 나뉘며 매끄러운 S자 모양을 보입니다 배 새우등인 사람의 요통은 이 S자 하단 부분이 배쪽으로 틀어져서 커브가 심해지기에 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이 발생합니다 뼈의 틀어짐으로 인해 요추 좌우로 뻗은 신경 통로 일부가 좁아지고 그 결과로서 신경이 끼어있거ᅟᅡᆫ 압박받는것입니다 통증이 생겼을때는 환부를 따따스하게 하고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는 식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아무쪼록 반동을 주어 aa을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허리 새우등으로 인한 요통

허리 새우등은 일반적인 새우등에 골반의 후방경사가 일어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배 새우등과는 반대로 척주의 S자 하단 부분의 커브가 상실된 상태이지요 사람은 척주가 S자 커브모양을 하고있ㅇ니까 몸에 미치는 하중이 적절히 분산하게 됩니다 경추가 C자 커브을 유지하기에 머리무게를 더 잘 떠받치듯이 허리 또한 척주가 부드럽게 휘어있는 구조라서 몸을 잘 지탱하는 이치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일직선이 되면 몸에 미치는 하중이 한 곳에 집중되어 과도한 부담을 받게 됩니다 5개의 요추 중 아래에 있는 2개의 뼈 사이가 특히 부담이 되는 위치로 여기에있는 추간판이 주로 손상을 입습니다 추간판을 뼈끼리 닿으면 통증이 발생하므로 뼈가 맞닿지 않도록 이 추간판의 수핵이 압박받아 등쪽으로 밀려나온 상태를 추간판 탈출증 즉 디스크라고 합니다

 

 

5개의 요추 중 아래에 있는 2개의 뼈사이가 특히 부담이 되는 위치로 여기에있는 추간판이 주로 손상을 입습니다 추간판은 뼈끼리 닿으면 통증이 발생하므로 뼈가 맞닿지 않도록 쿠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이 추간판의 수핵이 압박받아 등 쪽으로 밀려나온 상태를 추간판 탈출증, 즉 디스크라고 합니다 물론 추간판 탈출증은 척주의 다른 부위에서도 발생할수도있습니다 다만 요추 부위의 추간판 탈출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경추가 그다음입니다 추간판의 수핵이 신경을 압박하면 보행에 어려움을 줄 정도로 심한 요통이나 저림 증상을 일으킵니다 추간판 탈출증은 대개 허리 새우등이 원인입니다 이 허리 새우등에 의한 요통의 통증이 특히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허리 새우 등 체형이 의심되면 가능한 한 빨리 교정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자목으로 인한 요통은 근육의 긴장 때문에 발생합니다 등에는 최장근으로 불리는 근육이 있는데 사람의 몸에서 가장 긴 근육으로 두개골 뒤부터 허리 부근의 천추까지 걸쳐 있습니다 일자목이 되면 머리가 앞으로 기울고 등도 구부정해지기에 근육이 줄곧 당겨져있습니다 통증이 생기는 이치는 어깨 결림의 경우와 같습니다 머리 무게를 지탱하고자 주변 근육들이 무리하게 당겨집니다 근육이 당겨진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굳어서 근육 안 혈관이 압박을 받아 혈액 흐름이 나빠집니다 그러면 근육에의 산소 공급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신진대사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것이 결림이나 뻐근함의 원인이 되고 마침내는 서서히 통증으로 바뀌어 갑니다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개선하는 법

만성적인 요통에 권장하는 증상 개선법은 목욕할 때와 그 직후에 스트레칭을 하는것입니다 어깨 통증 설명에서도 다루었듯이 목욕은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다가 부력에 의해 허리 부담이 경감되므로 만성적인 허리통증에 안성맞춤입니다

뜨거운 물에 어깨까지 담그고 10분 정도 전신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어서 욕조의 한쪽 벽을 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천천히 비틉니다 허리를 들어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는 동작도 효과적입니다

복근운동을 합니다

목욕 후에 위를 보고 누운 상태에서 발을 어깨 너비 정도로 벌리고 무릎을 세웁니다 이 자세로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5초간 유지합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상체를 천천히 바닥에 내립니다 10회 정도로 시작해 서서히 횟수를 늘려 나가는게 좋습니다

등 근육 운동을 합니다

누워서 양손으로 무릎을 안은채 무릎을 가슴 가까이로 천천히 당겼다가 되돌립니다 이 동작을 10회 정도 반복합니다

목욕 후에는 관절과 근육이 이완되어잇으므로 운동 효과가 높습니다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요통예방에도 효과가 잇습니다

틈틈이 제자리걸음을 한다

1~2 분간 조금빠른 속도로 제자리 걸음을 하는것도 만성적인 요통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대요근과 배꼽 아래 단전을 의식하면서 제자리 걸음을 합니다 대요근이란 간략하게 말하면 명치쪽 허리뼈에서 골반을 지나 넙다리뼈의 위쪽까지 이어지는 근육입니다 몸의 안쪽 깊숙이 잇기에 만져지지는 않습니다 대요근은 큰 보폭으로 걸을 때 반드시 필요한 속 근육입니다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한편으로 달리기에서 스피드를 올리려면 대요근 단련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새우등 체형에서는 대요근을 사용하는일이 적어 쇠퇴해지기 쉽습니다 또한 대요근이 경직돼 잇으면 요추를 지속적으로 잡아당기기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생기고 통증을 피하고자 서서히 허리도 굽어지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대요근을 단련하면 요통 뿐 아니라 새우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수잇습니다 대요근 단련에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입니다 특히 다리를 높이 들어야 하는 계단 오르기 등산이 좋은 해결책이 됩니다

한편 단전은 배꼽에서 8~9cm내려간 위치에있습니다 그런데 단전에 힘을 넣으면 몸통의 대요근이 단련되는 것은 이완된 대요근이 단전의 위치와 가깝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요근에 의식을 집중하고 힘을 넣어도 단전만큼의 효과를 기대할수잇습니다

 

잠잘 때 무릎을 세우면 쉽게 피로가 풀린다

잠을 잘 때 무릎을 세우거나 무릎 밑에 베개 담요따위를 받치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척주는 S자 커브 모양이기에 똑바로 누워서 자면 허리 부분이 조금뜬 상태가 되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허리에 피로가 쌓여 자연히 생기는 틈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되면 허리 부위가 압박을 받아 근육의 혈액순환이 나빠집니다 이때 무릎을 세우거나 해서 허리를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주면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고 산소와 혈액공급도 원활해집니다 허리 근유그이 피로 회복으로 이어지는것입니다

 

급성 허리 통증을 개선하는 법

돌발성 요통은 허리 근육의 피로가 축적되어 발생합니다 피로로 인해 허리 주변 근육이 뻣뻣해지고 그에따라 뼈의 움직임도 서서히 둔해지다가 한계에 달하면 돌발적으로 찾아옵니다 몸에 큰 부담을 주는 새우 등 체형의 사람은 근육이 다른 사람보다 배는 더 많이 피로를 느낍니다 피로로 인해 허리 주변 근육이 뻣뻣해지고 그에 따라 뼈의 움직임도 서서히 둔해지다가 한계에 달하면 돌발적으로 찾아옵니다 몸에 큰 부담을 주는 새우등 체혀으이 사람은 근육이 다른 사람보다 배는 더 많이 피로를 느낍니다 그런만큼 돌발성 요통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합니다 돌발성 요통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안정을 취해야하고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다으뫄 같은 자세를 취하는게 좋습니다 아픈 쪽 허리가 위를 향하게끔 천천히 옆으로 눕는것과 다리 아래에 방석 따위를 받쳐 다리 위치를 살짝 높여서 머리부터 발까지 몸을 똑바로 유지합니다 이렇게 하면 통증이 조금 완화될것입니다

급성 요통에는 요퇴점이란 혈자리를 자극하면 효과가있습니다 요퇴점은 손등에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검지와 중지의 뼈가 만나는 V자 뿌리 지점 또 하나는 약자와 새끼손가락 뼈가 만나는 V자 뿌리 지점입니다 손가락의 벼가 갈리는 지점과 그 부근을 다른 손의 엄지와 검지로 세게 천천히 지압해줍니다 그리고 만성요통에는 위중혈을 자극하는게 좋습니다 위중은 무릎 관절의 뒤쪽 주름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강하게 자극하면 효과가잇습니다

 

근육은 쓰지 않으면 서서히 굳어버리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어깨와 견갑골 주변에 있는 근육의 가동 범위를 서서히 넓혀나가는 게 치료의 기본입니다 일단 관절 주변 근육을 마사지로 풀어주고 앉은 상태에서 몸을 전후좌우로 천천히 움직이게 하는 시술로써 근육 밸런스를 호전시켜 주엇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친 습관으로 줄어든 가동 범위를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면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대다수는 자연히 통증이 줄어듭니다

 

근육이 굳는 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똑같은 자세를 지속해온 영향도 있지만 그 이전에 나이가 들면서 근육양이 줄어드는게 문제가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근육 양이 줄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고 오히려 잘못된 자세를 편안하게 느끼게됩니다

 

새우등인 사람은 척주의 S자 만곡이 과도하거나 완만해져 이상적인 커브를 그리지못합니다 이것이 골반에도 영향을 주어 골반이 앞이나 뒤로 기우는 경우가 잇습니다 고관절 통증은 이 골반 뒤틀림이 하나의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이 만나는 부위에 해당합니다 가동범위가 매우 넓어 전후 좌우 상화로 움직일수잇습니다 그런데 고관절은 골반이 기울면 가동범위가 좁아져 활동성을 빼앗겨 버립니다 어깨와 허리 부분에서 설명했듯이 자세가 나쁘면 근육에 부담을 주고 부담을 받은 근육은 서서히 굳습니다 고관절부위는 엉덩이 근육 그중에서도 중전근의 경화가 통증을 불러옵니다 중전근은 여러 엉덩이 근육 중에서 특히 중요한 존재로 길이는 짧지만 고관절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중전근이 굳으면 고관절의 움직이미 제한되고 이것이 다시 다른 근육에 영향을 미쳐 그 연쇄에 의해 통증이 발생하는것입니다 고관절 주변에는 중전근처럼 짧은 근육 뿐 아니라 골반에서 무릎부근가지 뻗어있는 긴 근육도 여럿있습니다 대퇴직근 대퇴이두근등의 근육들도 고관절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들 긴 근육이 굳으면 대퇴골에 큰 부담을 주게됩니다 대퇴골에서 골반과 접해잇는 부위는 주먹모양을 하고있습니다 여기를 연골이 덮고있는데 과도하게 눌리면 연골이 닳거나 짓눌립니다 이역시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

고관절은 몸에서 어깨 관절 다음으로 가동 범위가 크며 움직일 때 하중을 분산해 몸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고관절 주변의 근육문제외에 고관절 자체에 문제가 생겨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관절의 끝은 반원모양의 관골구라는 부위에 몰려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고관절이 제 위치에서 어긋나거나 혹은 끼이는 경우가 고관절의 틀어짐입니다 뼈 자체가 틀어지는게 아니라 관절이 어긋나고 뒤틀려 통증이 생기는것입니다 이 뒤틀림도 원인을 찾아보면 새우등 자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관절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근육경화에 의한 통증을 초기에 가라앉히고 또한 고관절 이상을 예상하기위해 고관절 주변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소개하겠습니다

 

조금 낮은 의자에 앉아서 뒤꿈치가 바닥에 닿도록 발을 앞으로 쭉 폅니다 뒤꿈치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발끝을 위로 당기고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기울입니다 이렇게 하면 허벅다리의 앞과 뒤에 있는 긴 근육이 이완하고 수축하면서 혈관을 압박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집니다 스트레칭 요령은 호흡을 멈추지 말 것 아프기 직전에 그만둘 것입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골반부위에 통증이있을때나 엉덩이에 근육이 뭉친 듯이 뻣뻣한 느낌이 들때도 이 스트레칭을 실시하기바랍니다

 

고관절통증에 효과적인 경혈

환도라고 불리는 혈자리는 섰을 때 엉덩이 옆에 생기는 우묵한부위에 잇습니다 엄지를 이용해 시원한 느낌이 들때까지 강하게 지압합니다

여성ㄷㄹ은 남성에 비해 골반이 크고 고관절 주변 근력이 약합니다 양반다리의 경우에 고관절은 그다지 틀어지지않고 틀어지더라도 좌우가 거의 동일하지만 여성들이 많이 하는 다리를 모으고 옆으로 앉는 자세는 좌우 어느쪽으로든 고관절이 틀어지게 되고 뒤틀리므이 정도도 심합니다 같은 방향으로 다리를 모으기에 양쪽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집니다

 

고관절 이상 여부는 신발의 닳은 부위를 보고도 알수잇습니다 고관절 주변 근육이나 골반을 지탱하는 근육이 약해지면 흔히 팔자 걸음을 걷게되는데 이 상태에서는 신발 뒷굽의 바깥쪽이 더 빨리 닳습니다 발끝이 좁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피하고 뒤꿈치가 편안한 운동화나 워킹 슈즈를 신고 자주 걷는다면 고관절 통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바닥이 평평하고 부드러운 신발을 신고 걸을 때는 발목과 발가락의 움직임이 원활해집니다 발바닥 전체를 이용해 지면을 차는 듯한 동작이 가능해지는것입니다 이 같은 걸음동작은 종아리 등의 근육과 연동하여 다리로 흐르는 혈액순환을 좋게합니다 그와는 달리 발끝이 좁은 신발은 발가락이 꽉 끼어 고정된 상태가됩니다 특히 하이힐은 발끝으로 서ㅔ되므로 발목의 움직임이 더욱 줄어듭니다 그 때문에 혈액이나 림프의 순환기능이 저하되는데 이것이 다리부종으로 이어집니다 하이힐의 경우에는 종아리와 정강이 나아가 서 허리에도 부담을 줍니다

 

새우등체형 그러니까 등이 구부정한 사람 중에는 무릎을 곧게 펴지 못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반면에 무릎이 완전히 펴지는 사람은 근육에 별로 힘을 주지 않아도 등을 곧게 펴고 설 수잇습니다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는 척주의 S자 커브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를 새우드에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릎을 곧게펴고 서보기바랍니다 몸의 중심을 조금만 앞으로 이동시켜도 무릎을 구부리지 않으면 몸의 중심을 조금만 앞으로 이동시켜도 무릎을 구부리지 않으면 몸이 앞으로 쏠릴것같은 느낌이 들것입니다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는 몸이 가해지는 힘을 적절히 분산시키지 못합니다 그 결과로서 일부 근육에 과도한 하중이 실리고 반월상연골 등 무릎 부위의 위치도 미묘하게 어긋납니다 게다가 하중이 실려 지친 근육은 서서히 굳어가고 이로인해 혈관이 압박받아 혈애의 흐름이 나빠집니다 근육으로 가는 산소 공급과 노폐물 배출 또한 원활하지 않아 신진대사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이 상태가 더욱 진행되면 무릎을 접고 펴는게 자연그럽지 않고 통증마져 생기게 되는 이칩니다 실제로 골반이 뒤로 기울면서 고관절 주변과 다리 근육이 굳게되고 특히 허벅다리 뒤 근육이 뻣뻣해지는데 그 영향으로 무릎을 곧게퍼려고 하면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고관절이 틀어지면 무릎과 발목통증이 생긴다

넓적다리의 뼈와 근육은 무릎과 연결되어잇기에 무릎에 나쁜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게 무릎근육이 굳으면 정강이 뼈와 근육으로 연결되어잇는 발목상태도 나빠집니다 통증이 불씨처럼 여기저기로 번질 위험이있는것입니다 고관절에서 무릎 그리고 발목으로 이렇게되면 걷는것도 마음처럼 순조롭지 않습니다 몸의 어딘가에서 이상 증상의 연쇄를 끊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합니다

 

새우등교정이 자율신경을 바로잡는다

새우등체형에서는 우울증과 관계가 깊은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기기 쉬워 우울한 상태에 빠지는것입니다 자율신경은 내장과 혈관 등에 작용하는 신경으로 우리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상황에 따라 기능합니다 따라서 의식적인 컨트롤은 불가능하지만 자율신경의 균형은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잇습니다 이 2가지 신경으 마치 시소와 같아서 한쪽이 활발하게 기능하면 다른한쪽은 휴식에 들어가는 관계에잇습니다 교감신경은 척주를 따라 지나며 거기에서 내장 등의 각 기관으로 퍼집니다 긴장했을때나 스트레스를 느낄 때 강하게 기능하는데 인체의 활동성이 높아질 때 우위가 됩니다 부교감신경은 뇌신경과 동일한 경로를 지나며 골반의 중심부에 잇는 천추부근과 경추에 밀집해있습니다 휴식이나 수면 등 심신이 이완되어있을 때 기능합니다 이 신경은 안정을 취할 때 우위에있습니다

 

새우등체형으로 인한 자율신경이상

이 두 신경이 균형을 이루며 기능하면 심신에 이상이 오는일은 잘 없습니다 하지만 새우등이 되면 두개골과 목을 이어주는 부분이 구부정해져서 그곳을 지나는 두 신경을 압박 혹은 자극하기에 균형이 무너지기쉽습니다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가 자율신경 기능 이상입니다 자율신경 기능 이상은 특정 질병이 아니지만 전신의 권태감 현기증 두통 어깨결림 불면증 등 다양한 이상 증상을 불러옵니다 새우등 체형에서는 경직된 근육이 척추와 두개골에 뒤틀림을 일으켜 뇌의 기능이나 자율신경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면역에도 영향을 주게됩니다 자율신경이 백혈구의 변화를 초래하기 ㅐ문이죠 일반적으로 백혈구는 과립구 약60%, 림프구 약35% 대식세포 약 5%의 비율로 구성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등으로 교감신경이 우위로 기능해 그 정도가 심해지면 과립구 비율이 증가하고 림프구가 감소합니다 과립구는 세균과 싸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과잉 상태가 되면 체내 조직을 파괴하고 급성 염증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위궤양 위염 대장염의 원인중 하나입니다 그에 비해 부교감신경이 우위로 기능해 그 정도가 심해지면 림프구비율이 증가합니다 림프구가 증가하면 알레르기 질환에 쉽게 걸리는 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알레르기 일종인 아토피성 피부염은 흉추 9번과 관련이있습니다 흉추9번에서 나오는 신경은 신장위에있는 부신에 작용하여 호르몬의 분비에 영향을 미칩니다 부신에서 나오는 호르몬 중에 부신 피질 호르몬이 포함되어있는데 흉추9번에 이상이 생기면 이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아토피성피부염의 형태로 증사이 나타나는것이죠

등이 구부정해지면 압박을 받기쉬운 목과 두 개고르이 연결부위에는 자율신경 외에도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기관인 연수도잇고 지각신경 운동신경 또한 여기를 통해 온몸으로 분포됩니다

 

새우등은 내장의 문제와도 밀접한 관계가잇는데 자세와 내장 이상이 관계가잇는이유는 사실 간단합니다 뼈가 틀어지면 내장과 혈관일부가 강하게 압박받고 그래서 직접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척추에서 나오는 신경통로가 좁아져 자율신경이 압박받을 우려도 커집니다 실제로 내장계통의 병을 앓고잇는 사람에게는 자율신경 기능 이상이 수반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기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지배를 받고잇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쁜 자세자체가 원인이 되어 내장 질환 등의 병으로 이어지기도하비낟

 

변비

자율신경이 압박을 받아 균형이 무너진 경우입니다 소화는 자율신경과 밀접한 관계가 잇기에 새우등인 사람은 필연적으로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변비가 생깁니다 그리고 골반이 뒤로 기울면 원래는 그곳에 없어야 할 내장 일부가 골반 안으로 들어와 신경을 압박합니다 이것도 장의 기능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심혈관계 질환

목이 앞으로 나오면 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보내는 동맥이 압박을 받습니다 그러면 혈액순환이 나빠지는데 이 와중에도 심장은 분발하여 (실은 무리하여)뇌에 혈액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것이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일이잇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속이 메스껍고 누어 있을때에도 구역질이 납니다 위산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는 원래 위에서 소화되어야 할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때문입니다 심한 경우는 위산으로 인해 식도에 염증이 생기는일도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은 흉곽 및 횡경막의 활동과 관련이잇습니다 새우등 체형으로 인해 흉곽이 압박받으면 그 움직임이 제한되어 폐가 충분히 부풀지 모사게 됩니다 다시말해 산소 결핍상태에 빠지는것입니다 그래서 횡경막이 산소를 보충하고자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횡경막에 뒤틀림이 생기는경우가 있습니다 뒤틀린 횡경막 쪽으로 위 일부가 쏠리면서 위 입구가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아서 위산이 역류하는것입니다

처진 가슴과 팔뚝 살도 새우등이 근본 원인

얼굴 처짐은 부종과 밀접한 관련이 잇습니다 부종은신체에 남아도는 수분이 피부 아래에 정체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부종과 관계가 깊은 성분은 세포 밖의 림프액인데 최종적으로 이 림프액이 쇄골 아래에 잇는 림프관에서 정맥으로 배출됩니다 새우등 체형은 등이 구부정하고 어깨가 움추려있기에 쇄골 주변이 위축되고 따라서 온몸의 림프순환도 나빠집니다 이것이 부종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부종을 방치하면 중력으로 인해 피부가 아래로 당겨지는데 얼굴처짐의 원인입니다 림프의 흐름을 개선해야 얼굴이 붓는 것을 막을수있는것입니다

새우등이 되면 어깨가 안으로 말리고 팔굼치가 틀어지기 쉽습니다 어깨 위치도 어긋나서 알통이 단단해집니다 이상태가 되면 팔 뒤 근육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 팔뚝 살이 처지게됩니다 팔뚝 살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중력을 이기지 못해 처지는 부위가 차츰 넓어집니다 특히 여성은 근유양이 적기에 더욱 쉽게 처집니다 어깨와 견갑골을 올바른 위치로 되돌리고 난 후에 팔뚝 살을 줄이는 운동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슴이 처지는것도 새우등과 관련이있는데 새우등은 척추가 구부정해진 결과 척추와 연결된 갈비뼈도 함께 아래로 처집니다 가슴은 갈비뼈 위에 위치하므로 갈비뼈가 처지면 필연적으로 가슴도 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아래로 처진 갈비뼈를 올바른 위치로 되돌리는 것 다시말해 새우등 교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의식적으로 몸의 중심을 잡는다

가장 기본은 하나의 축이 몸을 관통하는 자세입니다 의식적으로 등을 펴고 턱을 당겨서 귀 어깨 고관절이 일직선이 되어야 합니다 ㅡ리고 때때로 어깨의 힘을 뻬고 복근과 엉덩이에 힘을 줘서 골반을 세웁니다 줄에 매달린 인형처럼 몸을 중력에 내맡긴채 꼿꼿한 몸통을 유지하는것입니다 하지만 평소 자세가 틀어진 새우등 체형의 사람이 본인 스스로는 바른 자세로 느껴도 실제로는 허리가 앞으로 젖혀있을수있으므로 이때는 몸 전체의 중심을 조금 뒤에 둔다는 느낌을 가져보기바랍니다

무릎으로 서기를 통해 바른자세의 감각을 익히거나 설때에 발바닥에 고르게 몸무게를 싣는데에도 유의하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허리의 위치가 어중간한 느낌이 들수도있는데 차츰 안정된 자세를 찾게될것입니다 양쪽 발바닥에 몸무게가 고르게 실리는 것을 의식하며 똑바로 서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걸음걸이 자세가 좋아지는 핵심 포인트

대요근으로 걸으면 무릎이 펴진다

명치근육을 의식하며 걷는다

대요근은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명치를 의식하고 걸으면 대요근을 제대로 사용할수있게 되어 앞발이 지면에 닿을 때 무릎이 펴지는 걸음걸이가 가능해집니다 그로인해 자세가 좋아지고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되어 지방이 연소되기도 휩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명치부근에서 다리가 시작된다라는 생각으로 걸으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등이 곧게 펴지고 이전과 이후가 확연하게 달라질정도로 걷는 자세가 좋아집니다

1.발끝이 11자가 되게끔 걷는다

발끝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향해 있으면 몸이 틀어지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걷게 됩니다 따라서 양발끝이 11자가 되게끔 정면을 똑바로 향하도록 걸어야 합니다 좌우의 발이 지면에 닿는 위치가 단 하나의 직선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른쪽 발은 오른쪽 대로 왼쪽 발은 왼쪽대로 앞을 똑바로 향합니다

 

2.팔을 뒤로 제대로 흔들며 걷는다

어깨가 움츠러들거나 앞으로 처지면 등이 구부정해집니다 이때 팔을 뒤로 제대로 흔들어주면 가슴을 펴는 자세가 되어 등도 자연스럽게 펴집니다

3.하이힐을 신었을때는 큰 보폭으로 걷는다

다리를 들어 넓은 보폭으로 걸으면 무릎이 펴지면서 자세가 좋아집니다

 

몸에 부담없이 바르게 앉는법

골반의 삼각형이 바닥에 닿게 앉는다 우리가 앉을대 보통 엉덩이 뼈의 골반을 토대로 앉습니다 골반을 밑에서 보면 앉았을 때 안정적이 되도록 앞은 좁고 뒤는 넓습니다 이 골반의 삼각형 뼈(좌골)를 바닥에 제대로 닿게끔 앉으면 자세가 좋아집니다 의자에 앉았을 때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보면 좌우에 뭉툭한 뼈가 만져질 것입니다 이것이 골바의 가장 아래에 잇는 뼈 좌골입니다 앉을때는 엉덩이가 등받이에 닿게 하고 허리를 세워서 등을 폅니다 또한 턱은 가볍게 당기고 두 발이 바닥에 닿아야 합니다 무릎은 고관저로가 평행 높이에 두는게 좋고 의자가 몸에 딱 맞기 않는 경우에는 골반 의자나 발 받침, 등 받침 같은 자세 서포트 도구를 활용하는것도 권장합니다 꼭 다리를 꼬아야한다면 다리를 번갈아가며 꼬도록 하여 같은 자세가 이어지지않도록하고 꼬는 시간을 줄여나갑니다

 

좋은 수면 자세와 베개 선택법

옆으로 누우면 중력에서 해방된다

사람은 서있는데만도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에 조금씩 몸이 틀어집니다 이같은 뒤틀림을 리셋할 수 있는 방법이 자면서 몸을 뒤척이는 동작입니다 옆으로 누우면 중력의 영향이 줄어 뒤척이면서 틀어짐이 조정됩니다 자면서 뒤척이기 쉽게 하려면 조금 단단한 침구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목의 커브를 잘 받쳐주는 베개고르기

척주는 원래 목부터 허리까지 완만한 S자 커브를 그리고있습니다 잠을 잘 때도 이S자 커브를 유지하는게 좋은므로 베개는 머리부터 목까지의 커브를 잘 받쳐주는 것을 골라야합니다

1.조금 단단한 베개

베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수면 중에 머리와 목을 지탱하여 목의 자연스런 만곡을 유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베개가 너무 푹신하면 머리와 목의 위치가 불안정해지고 목의 각도를 유지하기도 함듭니다

2.베개높이는 허리보다 3~4cm높은게 좋다

목은 아치 형태로 되어있어 그냥 누우면 매트와 목 사이에 틈이 생깁니다 머리를 베개 한가운데에 얹었을 때 경추 부위의 이 틈이 잘 메워질 정도의 높이가 좋습니다

3.일자목 거북목에 적합한 베개

고개를 숙였을 때 어깨 높이의 뒷목으로 가장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뼈 (경추7번)이있는데 이 뼈에서 3cm정도 ff 추천합니다 경추베개는 경추를 효과적으로 받치기위해 기다란 원통형 혹은 목의 C자 만곡에 맞춰서 낮게 디자인된 베개를 뜻합니다

 

평소에 메고 다니는 가방은 자세에 큰영향을 줍니다 골격과 근육에 가해지는 하중의 균형을 가방의 무게가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가방을 멜때의 요령은 가급적 골격에 가깝게 메기 그리고 몸의 좌우에 가해지는 부담을 비슷하게 하기입니다

1.배낭

등산을 할 때 배낭을 메는 이유도 몸의 중심에서 가까운 위치에 무게가 실리고 좌우 균형도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배낭이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너무 무거우면 등과 허리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배낭무게를 지탱하기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면 근육이 당겨지고 어깨끈이 가슴부위를 압박하여 이 부위에 분포된 신경을 조이게 됩니다 그 결과 배낭증후군이 생겨 팔이 저리거나 팔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잇습니다

배낭에는 등과 가까운 위치에 무거운 것을 넣는게 좋습니다 골격에의 하중이 커지는대신에 근육에의 하중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어깨 벨트는 두꺼운 편이 어깨 통증 예방에 좋습니다 어깨 벨트는 다소 타이트 한게 낫습니다 배낭이 흔들리지 않으면 몸에의 부담이 작기 때문입니다

2.어깨에 메는 가방

좌우 균형이 무너지기에 몸에의 부담이 큽니다 다만 어깨에 부게가 실리므로 손가방보다는 부담이 작습니다

이따금 좌우를 번갈아가며 멥니다 가방을 한쪽 어깨로만 계속 메면 차츰 척추가 틀어지게 마련입니다 배낭과 마찬가지로 어깨 벨트가 너무 길지 않아야 합ㄴ디ㅏ 가방에 손을 대서 무게를 지탱하기보다는 어깨로만 가방을 받치는편이 덜 피로합니다

3.손가방

몸에 밀착되지 않는데다가 중심이 좌우 한족으로 치우치기에 몸에의 부담이 가장 큽니다 이따금 좌우를 번갈아 들어야 합니다 한쪽 손으로만 들면 서서히 자세가 틀어집니다 손잡이는 짧은편이 부담이 작습니다 마트에서 쇼핑할때는 하나의 봉투에 모두 다지말고 2개의 봉투에 비슷한 무게로 나누어 담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앞으로 기울지 않는 집안일 요령

요리하거나 빨래를 널대 똑같은 자세를 계속 유지하면 몸의 한 곳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므로 수시로 자세를 바꿔주는게 좋습니다

 

청소기를 돌릴 때 등을 곧게 펴고 명치 부위를 의식하며 미는 습관을 들입니다 손힘으로 미는게 아니라 명치쪽부터 시작해 몸을 쓰는게 요령입니다

 

물청소를 할때는 허리를 굽히기보다는 무릎을 꿇고 하는게 좋습니다 자구가 긴 솔을 이용하는게 그나마 등을 덜 굽히게되는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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