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인간의 24시간 11분의 리듬으로 맞춰진 생체시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이나 생물이나 낮에 활동하는 모든이에게 해당 되는데요.
자전 주기가 늘어나는 만큼 하루가 24시간에 걸쳐 조금 길어지는 진화론적 영향인지 60조개의 모든세포가 갖고있는 시계유전자는 24시간보다 긴 사이클을 갖고있지만 이는 햇볕에 의해 리셋됩니다.
아침에 햇볕을 쬐면 체내시계가 11분 짧아지고 밤에 빛을 쬐면 체내시계는 점점 길어집니다.
온몸에 있는 세포는 약 60조개이고 모두 시계유전자를 갖고 있는데 존재하는 장소와 역할에 따라 각각 다른 역할을 합니다. 독자적인 역할을 하며 독립해 있지만 전체가 연동되어 있는 데요. 이를 지취하고 통솔하는것이 시교차상핵입니다. 여기에는 시계세포가 약1만 6000개있고 온몸에 강한신호를 보내 각지에 시계세포를 통솔합니다.
시교차상핵은 눈 안쪽에 있는 시신경 바로 뒤에 있는데요. 눈으로 들어온 햇볕이 똑바로 눈 안쪽의 모시계(시교차상액의 시계세포)에 닿으면 멜라토닌의 생성및 억제가 제어되어 시계세포는 자율신경과 호른몬을 통해 신호를 보냅니다.
햇볕을 감지하면 모시계는 먼저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스위치를 눌러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하면서 약 15시간 후에 멜라토닌이 분비되라고 하는 스위치를 누릅니다. 그 결과로 생체시계가 리셋되는 것입니다. 생체리듬은 수면 각성 리듬과 멜라토닌 리듬 심부체온 리듬이 있는데요.
이3가지의 리듬이 깨지기 쉬운 정도가 각각 서로 다른데 수면각성리듬과 멜라토닌 리듬, 심부체온리듬이 어그러지는 상태를 내적탈동조라고 합니다. 이는 시차증후군 같은 상태로 오랫동안 지속이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낮의 활동과 밤의 수면은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으므로 낮에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하고 복식호흡을 하며 명상을 하는 한울 요양병원의 전원 생활은 컨디션을 극적으로 올릴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한울 요양병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