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산화지질은 활성산소가 지질과 반응해서 만들어진 물질입니다. 활성산소는 균이나 이물질을 녹이는 매우 강력한 물질이지만 생체에서 만들어지면서 곧 소실되는데 반해 과산화지질은 균이나 이물질, 조직에 대한 반응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그것은 신장에서 배설되지 않고 몸 속에 머물면서 조직이나 장기 또는 세포 겉에서 내부를 향해 침투하면서 세포를 손상시키고 파괴시킵니다.

활성산소가 과잉 산생되어 침입한 세균뿐만 아니라 자체의 세포에 까지 해를 미치게 되면 몸에있는 SOD, 카탈라에, 글루타치온 퍼옥시다제라는 효소가 지나치게 많이 생성된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이들 효소 중에서도 SOD라는 효소가 과잉 생성된 활성산소의 해독을 방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SOD효소는 연령과 유전자6번 및 21번에 따른 개인차가 있어서 활성화 정도는 각기 다릅니다.

활성산소는 자기 생체를 방위코자 침입한 이물질을 탐식하고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식세포에 의해 생기는데요. 크로로휠 등의 증감 물질로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자외선, 세포핵의 DNA에서 OH'를 발생시키는 방사선 및 화학물질의 일부, 세포 도체에서 할성산소를 발생시키는 대부분이 화학 물질. 이나 혈관이 전색되었을때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같이 자외선을 쐬였다 하더라도 기미, 주근깨가 생기는 사람과 안생기는 사람의 차이가 고분자 효소의 개인차라고 할수있습니다.

활성산소가 과산화지질로 결합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데요..항산화제는 분자량이 3만 이상인 고분자 (SOD등)이 있는데 외부에서 주입하는 경우 분자량이 크다보니 장에서 흡수가 거의 안돼고 효소는 생물이므로 인간의 위액으로 파괴 분해됩니다. 저분자 항산화제는 비타민과 카로틴 후라보노이드등이 있는데요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속으로 운반됩니다. 이들이 인체 내에서 효과를 나타나려면 천연이여야만 세포의 수용체가 수용하는 것이죠.

식물은 밤낮없이 자외선을 받아서 대량의 활성산소에서 받는 장해로부터 자기몸을 보호하기 위해 대량의 고분자와 저분자 항산화제를 만들어 내는데요. 자연그대로인 식물에는 고분자 물질인 인간이나 동물이 섭취하더라도 장에서 흡수되지 않는 상태로 활성산소와 싸우게 하고 다른하나인 저분자 물질은 인간이 먹을 때까지 식물이 잎이나 첸에서 소비되지 않도록 비활성형으로 중합시켜 보존해서 위액에 접촉되면 중합이 절단되면서 활성형으로 바뀐다고 주장하는 학자는 고분자 효소류는 활성산소와 반응할 때 촉매적으로만 작용하여 자신은 소비되지 않고 활성산소를 없애는 이점으로 지녀 활성산소를 계속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SOD효소는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천연야채를 식용시에 활성화 할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는 많은 고민과 공부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검사결과지를 공부하고 통증일기를 쓰는 것이겠죠. 우리 같이 한울요양병원에서 노력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