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멈추기 위해 미토콘드리아 단련법으로 소식을 추천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우리몸 각 장기에 확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인간의 기대수명을 계산하는 방식은 여러가지인데요. 미국 생물학자 레오나르도 헤이플릭은 인간의 세포는 한 번 분열하는데 평균 30개월(2.5년)이 걸리고 평생50회 분열한 뒤 멈추는 것을 감안하여 (2.5곱하기50)125라고 했습니다. 프랑스 학자 뷔퐁과 플로랑스는 동물수명은 성장에 필요한 기간의 5~6배라고 주장했는데 개는 2년의 기간동안 성장하므로 10~12년이 한계 수명이고 소는 5년동안 성장하므로 한계 수명이 25~30년, 사람은 20~25세에 성장이 멈추므로 100~150세가 기대수명이라고 말입니다.
사람은 혈관과 함께 늙는다고 합니다. 장기에 공급이 되는 혈액의 양이 각 장기가 하는 일의 양과 혹은 중요성과 비례할까요? 혈액 소비량이 가장 많은 장기는 장입니다. 전체의 30%를 소비합니다. 2위는 신장으로 20%를 사용합니다. 3위는 뇌와 골격근으로 15%를 사용하고 심장은 5%를 사용합니다. 신장에서는 사구체라는 필터로 혈액을 여과하고 원뇨의 99퍼센트를 재흡수하여 사용하는 일을 합니다. 내부를 정화하는 일을하므로 이상을 쉽게 감지하거나 치료가 용이하지 않지만 문제가 생기면 파생될수있다는 것이죠.
건강검진으로 알수있는것은 단백뇨 검사가 있는데요. 소변은 신장의 사구체라고 불리는 모세혈관 덩어리로 만들어진 체에서 혈액이 여과되어 만들어 지는데 소변에 단백이 나온다는 것은 이 체가 망가져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신장의 피로도 초기검사로는 알부민뇨가 있습니다. 단백질 성분 중에서 비교적 작은 알부민이 새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죠.사구체가 망가지면 혈액여과율이 낮아지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에도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이를 심신연관이라고 합니다. 신장의 동료장기인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신장은 산소부족에 민감하며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를 만들게 하는 에리트로포이에틴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요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이 물질이 만들어지지않아 몸속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빈혈이 생겨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금방 숨이 찹니다.
장기는 서로 유기적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한 장기가 능력이상으로 과부하 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서로간에 소통이 이뤄지지않고 독립, 폭주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신혈관성고혈압증'이라는 병이 있는데요. 동맥경화 환자가 늘어나면서 많아진 고령자 고혈압 중 하나입니다. 신장을 부양하고 있는 신동맥이 동맥경화를 일으켜 가늘어지면 신장에 들어오는 혈액이 줄어들고 신장을 늘이기위해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을 만드는 효소인 레닌을 많이 분비하게 되는데 그 결과로 혈압이 높아져 가늘어진 신동맥으로부터 전과 다름없는 양의 혈액이 신장에 들어오며 생기는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신동맥이 가늘어진 신장에게는 좋은 일일지 모르나 그 밖의 장기는 평소보다 높은 혈압에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것이지요.
가장 늙기 쉬운 장기인 장은 또 어떤가요? 노화의 지표라고 여겨지는 p16이라는 단백질은 세포증식이 무제한으로 늘어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암억제유전자라고 불리우는데요. 식도암이나 위암에서는 이 p16이 작용하지 않지만 너무 강력하게 작용하면 세포 증식이 어려워 노화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들면서 p16이 강력하게 작용하게 되는 장기가 바로 장과 신장이라고 합니다. 기능노화가 빠르다는 것인데요. 몸 밖에 있는 이물질을 거둬들이고 내보내는 일이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우리몸이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간의 장속에는 그보다 많은 100조개 이상의 세균이 생활하며 소화와 흡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고 공존을 위한 면역기능도 발달했다고 합니다.
암 발생 부위별 사망률을 보면 폐와 위, 대장이 상위권입니다 .늘 외부공기가 접촉하는 폐, 외부음식과 접촉하는 위를 지나 십이지장에 들어간순간 암 발생률이 뚝 떨어지고 쉬지않고 펌프질을 해대는 심장도 발생률이 뚝 떨어졌다가 심부를 지나 소장을 지나 대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암 발생이 증가합니다.
38억년전 단세포 생물이 20억년전에 미토콘드리아 와 협업으로 혁신을 이루며 가장 먼저 생긴것은 장이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면서 장이 짧아지고 그 혈액 필요양을 뇌로 보내면서 뇌발달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장이 주요한 장기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 장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과식이라고 합니다. 흡수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면 장이 초조해져서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나는데 염증이 그것입니다
.장기는 세포가 집합체로서 형체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어떤 세포군은 도려내야하기때문에 다세포 진핵생물에는 세포예정사 시스템이 생겨났는데 그 세포의 죽음을 관장하는 것이 미토콘드리아 입니다. 사멸을 판단하면 즉시 세포를 녹이는 효소군을 활성화시키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미토콘드리안가 지치면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못하게 되고 신진대사에 장애가 생겨 세포 재생이 정체됨으로써 장기의 기능이 약해집니다.
신경질환으로 유명한 파킨슨볌은 미토콘드리아 이상에 의해 신경의 죽음이 장애가 생겨 발생한다고 하지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근력이 저하되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몸의 각 부위에 체중이 알맞게 분산되는 것은 쓸데없는 부담이나 보상작용을 없애 장기의 조화를 이루게 합니다.예를 들면 한쪽 무릎이 상하면 반대쪽에 체중이 실려 상태가 나빠지는 것이죠. 광물중에서 가장 안깨지려면 침상의 작은 결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강한 인성을 갖고 있는 비취라고 합니다. 우리몸도 유기적으로 연관되어있기때문에 조화를 이루었을때 가장 건강한 것이지 어느 한 장기만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약하면 다른 부분들이 다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한울요양병원에서는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으로 과식을 억제하며 산책과 복식호흡명상으로 미토콘리아가 제 기능을 하게 합니다. 내장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막고 혈당을 상승시키고 중성지방을 높이는 지질이상증이 불러오는 대사증후군을 방지하는 것이지요. 한울요양병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