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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겐 GI가 낮은 현미도 위험하다구욧?
글번호 54 등록일 2020-01-15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4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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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란 혈당치가 높아지는 병인데 고혈당은 인슐린의 작용부족 때문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인슐린의 작용부족의 원인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인슐린의 분비량 그 자체가 적은 것이고 또 하나는 인슐린이 우리 몸속의 세포에 대해 제 기능을 못하는 것입니다.

 

 인슐린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물질로, 인슐린의 분비에는 기초분비와 추가분비가 있습니다. 췌장의 베타세포는 항상 최저한도의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이를 기초분비라고 합니다. 탄수화물이나 감자등의 전분, 설탕 등 포도당류가 주식이 되는 당질대사로 혈액중에 당의 농도가 높아지면 인슐린의 요구량이 높아집니다 또한 골격근이나 심근 등의 세포가 혈액 중의 포도당을 이용할 때도 인슐린의 추가 분비되야 에너지로 사용할수 있는데 이를 추가분비라고 합니다. 또한 인슐린은 혈액 중의 여분의 포도당을 체지방으로 바꾸는 역할도 하는데요 . 한쪽에서는 포도당을 연소시키고 또 한쪽에서는 포도당을 체지방으로 바꾸면서 혈액중의 포도당을 줄여나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슐린은 체지방을 축적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당질 위주의 식생활을 하면, 지방은 연소되기 어려워 지고 여분의 당질이 인슐린에 의해 체지방으로 축적되다가 비만이 됩니다. 비만이 되면 세포이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커지게 되죠.이러한 저항성은 세포에 포도당을 들어가기 어렵게 하므로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고(고혈당은 혈관에 상해를 입힙니다.) 췌장은 인슐린을 계속 분비해야하므로 (혹사당하고) 혈액속에 인슐린이 항상 있게 되므로 혈액 속에 남아 있는 포도당은 지방으로 계속 축적되고, 비만은 더욱 진행되게 됩니다. 당뇨병 초기에 비만이 되는 이유라고 합니다.

 

경구혈당강하제를 먹거나 인슐린을 맞더라도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에 대한 스스로의 고찰이 필요한데요. 앞서 기재한 이러저러한 이유로 당뇨병의 경우 췌장의 베타 세포는 지쳐 있는데 힘든 췌장에게 무리하게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하는 것이 경구 혈당강하제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24시간의 효과가 지속되는 경구 혈당강하제를 먹으면 식후 고혈당의 위험시간 뿐아니라 인슐린의 추가분비가 필요 없는 시간 까지 췌장을 혹사시키게 됩니다. 점점 췌장이 약해지므로 약을 복용하면서 약효는 없어져 가죠.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는 췌장에 작용하는 약은 아니지만 부종이나 심부전 등의 부작용이 야기 되고 있습니다.

 

인체의 대사 균형에서 보면 정제된 당질을 과다섭취하는 생활보다는 지질대사를 촉진하는 식생활이 더 이롭습니다. 콜레스테롤 중 HDL콜레스테롤은 몸에 좋으나 LDL중 스몰덴스 LDL은 몸에 나쁘다고 하는데요. 크기가 작고 비중이 무거운 LDL인데요 (이것은 중성지방 수치가 낮으면 나오기 어렵다고 합니다.) 지방을 먹어서 생기는 것이아니라 당질이 주가 되는 당질대사로 대사 균형이 깨지면 체지방을 분해시키는 회로가 제 기능을 못하면서 생기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지방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흡수되어 림프관으로 들어간 후 쇄골하정맥이라는 곳에서 혈액과 합류합니다. 림프관에 들어갔을때의 지방은 카이로 마이크론이라는 중성지방이 융합한 형채를 하고 있는데 이는 혈액이 한번 순환하면 즉시 지방조직과 간장에 흡수됩니다.따라서 따라서 요즘 유행하는 고지방고단백 케톤식을 먹어도 그 지방은 인체의 지방조직과 간장에 거의 빼앗겨버리므로 혈액 속에는 남아 있지 않아 혈액의 중성지방치가 올라가는 일이 없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중성지방이 올라가서 스몰덴스LDL수치가 높은 것은 지방섭취와는 관련이 없고 체지방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므로 지방대사의 균형을 잡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체지방을 연소함으로써 살아가고 있고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것은 뇌와 망막, 그리고 생식선의 배상피뿐입니다.

 

당질이 주된 에너지원이 아니라는 것은 식사로 당질과 지질을 섭취하면 알수있는데요. 당질과 지질이 글리코겐과 체지방의 형태로 축적이되면 인체가 글리코겐(당질)은 간장과 근육에 저장하는데, 50키로기준으로 1000kcal를 축적하는데 반해 지방은 9만kcal나 축적합니다. 만약 사람이 하루에 사용하는 열량이 1800kcal라면 글리코겐은 하루분에도 못미치는 양이지요 .

 

 즉 주된 에너지원도 아닌 당질을 대사하고 그를 또 지방으로 바꾸느라 장기가 지치고 힘들고 대사 균형이 깨졌다면 당질제한식을 실천할 때란 주장이 있습니다. ( 당뇨병환자의 케톤체가 사승해서 위험한 것은 고혈당을 동반하는 경우고 당질제한식을 실시해서 상승하는 경우는 지질대사가 우세한 상태로 바뀌는 과도기적으로 혈중에 증가하는 것이므로 3개월안에 안정된다고 합니다). 곡류나 감자, 고구마등 전분이 많은 음식, 설탕 등의 감미료와 소스, 청량음료 등을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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