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삼킬때는 후두상근이라 불리는 근육이 울대뼈를 끌어올리거나 내리면서 움직입니다. 후두는 목구멍에서 공기와 음식물을 구분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후두의 앞쪽에 위치한 것이 울대뼈라고 합니다. 기관과 식도의 분기점에는 후두덮개가 있는데 숨을 쉬거나 목소리를 낼대 열리고 음식물을 삼킬때는 닫혀서 음식물이 잘못 들어가는것을 막습니다. 음식물을 삼키면서 울대뼈 근육인 후두거상근이 후두를 위로 당겨 올리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이 울대뼈 근육이 쇠약해지고 후두의 위치도 내려가면서 근육을 지탱하는 힘이 감소되고 목구멍의 뚜껑이 잘 닫히지 않으면서 틈새가 생기게 되고 음식물이 기관으로 들어가면서 오연이 쉽게 일어나게 됩니다. 연하기능이 저하되면 타이밍이 미세하게 어긋나면서 반사신경이 두내지고 근육의 탄력이 떨어지면 적절한 타이밍에 통로를 개폐할 수 없게 되는것이죠. 와상중에 폐렴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아주 많은것을 보면 인후 근육을 단련하여 울대뼈를 원할하게 상하로 움직이는 기능과 뚜껑을 원할하게 개폐하는 기능을 얼마나 잘 유지하며 연하기능을 잘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습니다.
삼키는 행위는 혀의 작용으로 구강이 닫히고 비인강이 닫히며 구강내의 압력으로 음식물이 인후쪽으로 보내지면 후두거상근이 작동하면서 인후가 밀려올라가고 그에 따라 후두덮개가 아래 방향으로 기울어지면서 기관통로의 뚜껑과 성대가 닫히며 기관이 막힌다음 인두가 위에서부터 수축디며 음식물이 안으로 내려가면 식도 입구가 잠시 열리고 들어가는 0.8초의 반사운동인데요.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행동에 의식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고 합니다. 삼키고 꿀꺽하는 모습을 의식적으로 그려보면 정확성이 향상됩니다.
호흡이 얕거나(1분에 20회 이상 호흡하는 경우 오연 발생이 높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호흡기가 약한경우, 코막힘이나 폐활량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삼킨직후에 숨을 들이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연으로 이어지는 악습관을 방지하기 위해 삼킨 직후 숨을 내쉬는것입니다.
세번째는 웃음입니다. 크게 웃으면 복부 횡경막이 상하로 움직이므로 숨이 대량으로 출입하며 호흡기능을 높이는데요 웃을때마다 울대뼈가 상하로 움직여 후두 근육이 활발하게 쓰이면서 인후를 단련합니다.
네번째는 인후와 울대뼈 관련 근육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이마버티기( 손바닥 아랫부분을 이마에 댄 다음 서로 맞닿은 방향으로 이마와 손에 힘을 주어 밀어내는 동작입니다. 머리는 배꼽을 보고 손바닥은 윗방향으로 힘을 가하면서 울대뼈 부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5초 유지학 5~10회 반복합니다.),
턱 들어올리기(경부 등척성 수축기법)- 턱 밑에 양쪽 엄지손가락을 대고 턱과 엄지가 서로 밀어내며 울대뼈부근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끼며 5초 유지하고 5`10회 반복합니다.
인후E체조- 입을 양쪽으로 길게 당기며 알파벳 E 발음 모양으로 어금니를 꽉(깨물지는 않고)깨무는 느낌으로 울대뼈가 올라가는 것을 느끼며 5초 유지하고 5~10회 반복합니다.
좌우로 목이늘이는데 천천히 옆으로 고개를 기울여 더이상 꺽이지 않는지점에서 1초 멈췄다가 좌우 2~3회 반복합니다.
목돌리기- 목을 좌우로 크게 돌리며 목주변의 근육을 풀면 울대뼈도 더 잘 들어올릴수있다고 합니다.
혀 내밀기- 입을 열고 혀를 최대한 내밀어 상-하 -좌-우 순으로 혀를 움직이고 각 방향으로 최대한 구부리기를 2~3회 반복합니다.
가슴펴고 팔 들기- 등 뒤로 가슴을 펴고 양손을 깍지껴서 천천히 들어올립니다. 이때 고개를 들어 흉곽이 펴져 호흡기능이 개선되도록 등의 양쪽 견갑골을 붙인다는 느낌으로 가슴을 최대한 앞쪽으로 내밀어 양팔이 더이상 올라가지 않을때 멈춰 10초가 유지함을 2~3회 반복합니다.
울대뼈는 고음을 낼때 올라가고 저음을 낼때 내려간다고 합니다. "아" "야" "어" "여" "오" 5글자를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최대한 높은 고음으로 발음한뒤 "우" 는 최대한 저음으로 "유"는 최대한 고음으로 "으"는 최대한 저음으로 "이"는 최대한 고음으로 번갈아 냅니다. 발성할때마다 울대뼈가 상하로 단련되어 인후 근육이 단련된다고 하네요. 여러분~ 사례라는 인후근육의 노화신호를 알아치리고 노인폐렴의 70%를 차지는 오연을 방지하기위해 노력해보아요~ 한울요양병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