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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 플라크를 관리한다구요?
글번호 65 등록일 2020-02-03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3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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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청결이 온 몸의 염증상태를 좌우할 수 있는 관문이라고 하는데요. 양치질의 목적을 무엇으로 생각하시나요? 음식물찌꺼기의 제거보다는 플라크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살펴보겠습니다. 입속에는 약 100억 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합니다. 항문에 있는 균보다 많은 수치고 몸이 안좋을때는 1조마리가 넘는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엄청난 세균이 입속 모세혈관을 통해 온 몸을 돌아다니며 염증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치주질환을 시작으로, 구강내 세균은 플라크 안에서 번식하는데요 완벽하게 깨끗한 치아에 플라크가 생기는 데는 식사 후 24시간 후 라고 합니다. 밤에 자는 동안 생기는 것이지요.

 

밤에 자는 동안 범람한 입속 세균은 변으로 환산하면 10g 정도로 대단하다고 합니다. 일어나자 마자 물 한잔을 마셔서 입속 세균을 그대로 흘려보내면 위산으로 살균되지 못한 세균들은 (기상직후 위가 활성화 되지않은 상태에서 물로 중화된 위산이 묽어지고 찬 물로 몸이 차가워지면) 대장에 도달한 세균들이 전쟁을 해야는데 장내 플로라가 양호한 상태가 아니면 자율신경과 그 외의 문제가 생길수있겠죠.

 

플라크는 밤에 자기 직전과 아침에 일어난 후에 그리고 식사 직후 타액 분비시점에 관리를 해야합니디ㅏ. 플라크는 타액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양사람들은 식사 후 껌을 십습니다. 식사 후 타액은 분비량이 최고조에 이르고 또한 치아가 매우 부드럽고 상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죠. 식사 직후 연마제와 발표제, 로릴 황산나트륨, 인공 계면 활성제가 들어간 치약으로 약해진 치아표면을 거친 칫솔으로 분노의 칫솔질을 하면 소중한 치아역시 깎이고 상처입게 됩니다.

 

치약의 사용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수면 직전과 직후에는 잘 건조된 칫솔과 치실로 치아 뿌리와 치간을 청소하고 물로 헹군다음 주무시거나 일상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식후10분이내에 양치를 해서 타액을 뱉어버리고 치아의 에나멜층을 손상시키는 것보다는 타액을 보존하여 구취까지 없애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타액분비를 위한 혀돌리기체조가 있는데요. 오른쪽 윗 잇몸과 뺨 사이에 혀를 두고 훑는 것을 시작해서 왼쪽 으로 갔다가 아래로 갔다가 안쪽으로 훑으면서 혀를 돌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타액과 플라크 관리를 시작해서 구취를 없애고 치아를 건강하게 영구 보존하며 온몸의 염증을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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