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근육에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일 외에 우리 몸에 주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운동은 적절한 스트레스로 몸이 더 강해지는 호르메시스 효과를 일으키는 또 하나의 완벽한 사례라고 합니다. 칼로리 제한 같은 다른 호르메시스 자극 요인처럼 운동은 병들고 오래된 세포 성분을 재활용하는 자가포식 현상과 그와 유사한 비접힘단백질반응작용을 유도합니다. 비접힘단백질반응이 일어나면 세포는 잘못 접힌, 즉 기능 장애가 있는 단백질 세포를 분해하여 세포의 건강을 회복시킵니다.
운동은 언제 시작해도효과를 볼수있지만 일찍 시작할수록 자가포식으로 인한 이득이 더 많다고 합니다. 한실험에서 운동하지 않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20대 후반 그룹과 60대 그룹으로 나누어 저항력 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했을 때 두그룸 모두 저항력 운동 후 48시간 동안 비접힘단백질반응이 증가했지만 자가포식 현상은 젊은 남성그룹에서만 운동 후 48시간 동안 증가했습니다. 젊음을 지키고 싶다면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는 것이지요.
자가포식과 비접힘단백질반응에서 나타나는 효과를 보면 운동이 암 발생률을 최소화해주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이런 장치가 없다면 오래된 세포 요소들과 잘못 접힌 단백질 세포들이 다른 세포에 잘못되 정보를 전달해서 암세포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이 주는 장점 중 한가지는 실제로 심장기능을 회복시켜주는것인데요.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보면 운동이 실제로 새로운 심장근육 세포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쥐 뿐 만 아니라 심장에 손상을 입은 쥐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은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도 낮춰줍니다. 예방이 최우선인 질병이죠.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에게는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기억중추인 해마가 위축되는 현상을 줄입니다. 특히 다리를 사용하는 운동은 뇌세포를 자극해 주의력을 높입니다ㅣ.
면역체계에도 좋죠.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나면 우리몸의 항산화 방어기전이 전반적으로 강화됩니다. 몸에서 세포와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돕는 효소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염증도 감소시키고 장내미생물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운동하는 쥐는 같은 먹이를 먹어도 운동하지 않는 쥐보다 부티레이트를 더 많이 생성하고 퍼미큐티스라는 장내 유익균이ㅣ 많고 인간도 장내 박테리아를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해주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디ㅏ.
부티레이트는 장 내벽을 보호해 주므로 미토콘드리아에는 그들이 좋아하는 식량원을 제공함과 동시에 침입자들이 몸속으로 그들이 좋아하는 식량원을 제공하고 침입자들이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 엔돌핀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려분 규칙적으로 기분좋은 만큼의 적당량을 운동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