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키모인 들은 순록의 내장도 날것으로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단백질원이기도 하지만 단백질 분해효소도 함께 섭취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원칙적으로 단백질을 많이 함유한 식품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 지방을 많이 함유한 식품에는 지방 분해효소가, 당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에는 당분 분해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분이 효과적으로 소화 분해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식이효소 인데요. 식품자체에 함유되어 있는 효소로 예를 들어 바나나가 오래되면 변색되면서 크기가 점차 줄어드는데 이는 바나나에 함유된 효소에 의해 자기소화를 일으키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식품 중에는 스스로를 소화하는데 쓰이는 효소 외에 여분의 효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나 참마, 파인애플등은 단백질 분해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고기나 생선의 소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고기나 생선에도 단백질 분해쇼소가 있는데 동물이나 물고기의 내장에 많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내장에서도 체내효소를 분비합니다. 당질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침샘이나 췌장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는 펩신(위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췌장에서)등이 있습니다.
고기를 과식하면 소화불량이 일어나기 쉽고 만성췌장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오는 것은 소화하기에 충분하 효소를 분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대인이 가진 체내효소의 양은 원시시대 인류의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먹는 양이 많아 지고 수명이 길어지니 장기를 오래쓰게 되면서 혈액까지 오염이 되고 있습니다.
포만정도의 80%만 식사를 섭취하고 운동과 명상으로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