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감기증세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기는 약 먹으면 1주일 쉬면 7일 완쾌라고들 하시는데요. 항생제가 직접적인 치료법이
될수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감기의 대부분은 세균성이 아니라 바이러스 성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생물도 아니고 세포도 아니고 닥백질과 핵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핵산의 종류에 따라 DNA바이러스와 RNA바이러스로
나뉘고 숙주의 종류에 따라 나눠진 식물성 , 세균성, 동물성 바이러스가 있는데 그중 동물성 바이러스에 독감(인플루엔자)V, 감기(아데노)V
가 있습니다. 독감은 독한감기가 아니고 감기와는 별개의 질환이라네요. 숙주를 활용해서 증식하는데요. 옮길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가
치료법입니다.
그러면 항생제는 적용증이 어디냐구요? 세균 즉 박테리아의 치료법입니다. 세균은 생물이죠. 바이러스와는 전혀 다릅니다. 세균은 분열해서
증식하고 세균자체로 생기는 질병은 폐렴, 결핵, 식중독등이고 세균의 독소는 파상풍과 탄저병등을 일으킵니다.
푸른곰팡이로부터 발견된 페니실린이 세포벽의 성분인 펩티도글리칸 합성을 억제합니다. 세균의 내부와 외부는 삼투압이 다르며
대개 내부의 삼투압이 높은데요. 세포벽에는 펩티도글리칸층이 있어서 삼투압 차이로부터 세포를 지켜주는데 베타- 락탐계 항생제는
펩티도글리칸층의 합성을 방해하고 그 결과 세균은 삼투압의 차이로 인해 파열되어 죽습니다.
외국에서는 항생제를 사용할때 바이러스인지 세균성인지 원인 검사를 거친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항생제의 남용이 가져올수있는
side effect의 가능성을 반증하는것 아닐까요?
오늘은 한울 요양병원과 감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을 단풍과 함계 생강레몬차 한잔 마셔서 감기예방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