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감기에 걸린적이 있으신 가요? 목이나 장이 차가워지면 편도의 M세포를 통해 백혈구 속으로 다량의 상재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 백혈구가 운반책 역할을 해서 몸 곳곳에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퍼뜨립니다. 그 결과 먼저 코나 목이 아파 오고 나중엔 전신의 관절이 아프고 얼굴은 홍조가 띱니다. 두통과 기침이 따르며 설사를 하기도 하고 방광염으로 발전하기도 하죠. 근육통이 오고 머리도 멍해집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급성 면역 증상을 나타내는 전신성 질병, 즉 면역병이라고도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세균을 조금이라도 혈액이나 림프액 속으로 들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세포호흡을 관장하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 해야 합니다. 입으로 호흡하던 것을 코로 호흡하도록 바로잡고 , 장을 늘 체온 이상으로 따뜻하게 하며, 뼈를 충분히 쉬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주장하는 니시하라 가츠나리 박사님의 ‘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소개하겠습니다.
떠다니는 공기를 정화 가습하는 기능은 코이지 입에는 이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기도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데요. 콧구멍 안쪽에 있는 비점막에는 가는 섬모가 융단처럼 촘촘히 나있는데 이곳에서 늘 점액을 분비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냅니다.
장을 따뜻하게 하라는 이유도 알아볼까요?
뇌와 신경은 원래 근육을 움직이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필자분은 ‘근육이 없으면 신경도 없다’라고 합니다. 실제 내장뇌는 장의 내장평활근과 연결되어 있고 대뇌신피질은 다리나 필을 움직이는 가로무늬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장이 차가워지면 소화기관의 내장근육인 내장평활근이 차가워질뿐 아니라 세균이 자동적으로 M세포로부터 백혈구로 들어가 혈액과 함께 몸 곳곳을 돌아다닙니다. 뿐 만 아니라 장의 내장평활근에 분포하는 미주신경의 부교감신경을 통해 신경전달물질이 척수의 뉴런에 작용하고 , 그 반응이 당장 대뇌변연계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장 세포 속에서 신경전달물질을 합성하는 것이 미토콘드리아인데 그 활동이 온도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대사 활동에 장애를 받는 것이죠.
세번째로는 뼈의 휴식입니다. 몸이 중력에 대항하고 있는 동안에는 가령 대뇌뇌신피질의 뉴런이 자고 있다고 해도 뇌속의 혈압이 낮아지지 않는 한 신진대사가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즉 우리몸속에서 발생하는 위치에너지의 차이를 0으로 만드는것의 중요성은 이코노미증후군의 예로 설명하는데요. 앉아있다고 하더라도 발끝과 머리위치의 높낮이 차이가 있어서 펌프 역할을 는 심장이 쉴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서있거나 앉아 있으면 혈액이 전부 아래쪽으로 쏠리게 되어 조혈을 하는는 골수와 펌프 역할을 하는 심ㅁ장의 미토콘드리아에 장애를 일으키거나 다리의 혈관 아안에 혈액이 정체되면서 시간이 지나는 동아 진해지고 굳어져서 혈전이 되는등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세포의 신진대사를 위해서는 중력을 해제하고 대뇌신피질 뉴런의 추체로계와 추체외로계의 근육육으을 지배한하는 양 회로를 해제하는. 이중의 작동 정지 상태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7가지 생활습관을 추천드리는데요.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3. 위를 보고 누워서 잔다.(뼈의 휴식)
4. 차가운 음식을 과음, 과식하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병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6. 햇볕을 쬔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이상으로 니시하라 가츠나리 님의의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책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2008년도에 출간되었지만 꽤 훌륭해서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한울요양병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