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는 해조류가 있습니다. 또한 해조류가 산을 만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칼슘을 밖으로 내뱉는 성질이 있습니다. 위 속에는 산이 있으므로 위에 들어간 해조류는 칼슘을 뱉어냅니다.
도한 해조류는 알칼리를 만나면 주변의 나트륨을 흡수합니다. 소장속에는 장액이라는 강알칼리성 액이 분비되고 있기 때문에 주변의 나트륨을 흡수해서 혈압을 내리는 기능을 합니다. 해조류는 매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땅속에서 자라는 뿌리채소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합니다. 우엉, 당근, 무, 고구마, 감자등입니다. 날채소는 차게 하는 성질이 있지만 소금을 뿌리면 따뜻하게 하는 성질로 바뀝니다. 장아찌를 만들어서 먹거나 햇볕에 말려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햇볕에 말려서 만든 무말랭이 말린 고구마, 말린 버섯 등은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계로 말리는것도 있으니 조리 전에 한 번은 햇볕을 보게 하는것도 좋겠습니다.
현미나 보리, 피, 조 같은 것들이 몸을 따뜻하게하는 곡물입니다. 콩을 주로하는 잡곡 현미밥을 먹으면 좋습니다.
잘 씹는것도 중요합니다. 잘 씹으면 턱관절과 턱뼈가 단련이 되는데요. 턱관절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턱관절이 약하면 아무리 이가 가지런해도 몸의 심지가 약해진다고 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위맥이라고 하는 생명력의 중심세기를 나타내는 맥이 있습니다. 증상이 매우 심해서 더 희망이 없다고 생각되는 환자라도 위맥이 튼튼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위맥과 관련이 있는 것이 턱의 관절입니다.
어느 치과의사가 ‘이가 아무리 가지런해도 턱관절이 약한 사람은 몸이 약하다. 이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아서 서로 맞물리지 않아도 턱관절이 튼튼한 사람은 건강하다’고 합니다.
특히 ‘씹는’동작은 턱관절의 바깥쪽에 있는 귀밑샘을 자극해서 타액분비를 왕성하게 하고 젊어지는 호르몬인 파로틴(침속에 잇는 호른몬성분으로 이나 뼈를 튼튼하게 함)분비도 늘어나므로 자연치유력이 좋아집니다.
여러분 한울 요양병원으로 오세요~~~